[정세론해설] : 멸망에 직면한자들의 단말마적인 최후발악
도발적인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감행하면서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해치려는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호전적망동은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원쑤격멸의 의지가 용암처럼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박근혜패당이 북침망상에 사로잡혀 미국을 등에 업고 사상 최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지어 《쌍룡》훈련의 간판밑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기습상륙을 동반한 《평양진격작전》을 실현해보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다.그것은 사실상 제명을 다 산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박근혜패당이 감행해나선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역적무리의 류례없는 대결정책과 북침야망의 뚜렷한 발로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역도는 극악한 대결정책인 《신뢰프로세스》를 전면에 내세우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존중과 리행을 거부하면서 북남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특히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과 가장 정당한 병진로선,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합법적인 우주개발활동에 대해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터무니없이 그 무슨 《도발》과 《위반》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 도발적인 《제재》소동에 미쳐날뜀으로써 북남관계를 완전결딴내였다.한편 《체제통일》의 불순한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과 결탁하여 인간쓰레기들까지 동원하면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여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이 최절정에 이르게 하였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감행하는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이다.사실상 박근혜역적패당은 집권 전기간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남조선에서 북침전쟁불장난소동을 거의 매일과 같이 벌려놓아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키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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