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경제파국과 민생파탄의 장본인
얼마전 괴뢰집권세력은 박근혜가 청와대안방을 차지한지 3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무슨 《경제재도약의 발판마련》이니,《일자리창출의 토대구축》이니 하며 그 무슨 성과라도 있는듯이 한바탕 력설을 해댔다.그야말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
박근혜역도의 집권 3년은 사실상 남조선경제를 근로대중의 삶의 터전을 깡그리 파괴하고 목숨마저 빼앗는 살인경제로 전락시킨 나날이였다.
빈 깡통 굴러가는 소리가 더 크다고 경제에 알짜무식쟁이인 역도는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쓰면서 경제문제와 관련하여 그 무엇을 할듯이 요란히 광고하였다.하지만 그때에 벌써 전문가들은 역도의 수작이 언어도단이며 아무런 현실성도 없는것이라고 평하였었다.
이미 골병이 들어 썩어 문드러지는 남조선경제를 경제문외한인 역도가 어떻게 살릴수 있겠는가.
집권후 몇달만에 박근혜역도는 대양건너 미국으로 날아가 상전과 《자유무역협정》실현의 일환으로 되는 수입계약들만 잔뜩 맺었다.그렇지 않아도 제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남조선의 거품경제는 의식없이 숨을 몰아쉬는 식물인간이나 다름이 없다.이런 판에 미국산 소고기수입증대와 쌀시장개방을 다그치는 괴뢰역도의 망동은 남조선경제를 미국이 먹다 버린 찌꺼기를 처리하는 청소부로 더욱 전락시켜버렸다.
제 먹을것마저 외세에게 다 섬겨바친 박근혜역도는 자금난을 구실로 집권 6개월만에는 《경제민주화》공약을 페기하고 《경기부양정책》에 매달리며 근로대중의 피와 땀을 깡그리 짜내는데 열을 올렸다.
이렇게 1년이 흘렀지만 역도가 죽어가는 남조선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리 만무했다.
물에 빠진 놈 지푸래기라도 잡는다는 식으로 괴뢰역도는 집권 다음해부터 더욱 심화되는 경제위기에 대한 민심의 불만과 항의를 가라앉히기 위해 야당과 로동계를 공격하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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