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사상 최대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 적들이 무엄하게도 우리의 핵보유능력을 막고 핵통제권을 장악하려면 《참수작전》과 같은 특수작전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고 공공연히 줴치고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에 도전해나선 적들의 천하무도한 망동은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이 창건되고 강화발전되여오는 전기간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실시하여왔다.
우리는 반공화국압살책동의 악랄성과 집요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렬거하려 하지 않는다.명백한것은 적들이 우리에 대한 위협과 공갈의 도수를 높일 때마다 우리 공화국은 강력한 힘을 과시하며 세계에로 높이 솟구쳐오르군 한것이다.적들의 무모한 핵공갈이 우리를 자위적핵억제력보유에로 떠밀었고 광기어린 《미싸일위협》소동이 우리의 전략,전술로케트를 장비한 강력한 타격집단을 산생시켰으며 분별없는 《평양타격》시도가 정밀한 미국본토타격력을 가지게 하였다.
세계가 우리의 강위력한 힘에 대해 인정하고있다.
미국방성 부장관 로버트 워크는 지난 2월 기자회견에서 《북조선은 이미 핵으로 무장한 지역대국》이라고 주장하였다.
일본의 한 정치평론가는 조선전쟁때 일본은 후방기지,병참기지,출격기지가 되여 막대한 리익을 보았고 그것으로 전후 경제가 되살아났으며 유사이래 최대의 호경기를 누리였다,그때까지만 해도 북조선은 일본에 있는 미군기지를 공격할 능력이 없었다,때리고싶었지만 멀리 있는 일본까지 팔이 모자랐던것이다,그러나 지금은 다르다,이젠 마음만 먹으면 눈깜짝할 사이에 일본을 괴멸시킬수 있을뿐아니라 하와이,미국본토까지도 직격파괴할 보복능력을 가지고있다고 확언하였다.
여기에 제2의 조선전쟁에 대해 국제문제전문가들이 평한 자료가 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