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초보적인 판별능력도 없는 얼간이들의 망동
그 누구든지 아무런 사실적근거도 없이 무턱대고 남의 말을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우며 법석거리면 망신을 당하기 일쑤이다.미국의 경우가 바로 그렇게 되였다.얼마전 우리 혁명무력의 신형대구경방사포사격이 진행된 후 남조선괴뢰들은 무슨 큰일이나 난것처럼 아부재기를 치며 우리가 단거리미싸일을 발사하였다고 떠들었다.
불에 놀란 놈 부지깽이만 보아도 놀란다고 날아가는 모든것이 미싸일로 보였던 모양이다.
문제는 미국의 행동이다.괴뢰들의 보도가 나가자마자 그것을 확인도 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물고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동아시아태평양담당 대변인,미국방성 대변인이라는것들이 줄줄이 나서서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한 미싸일발사는 명백하게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라느니,조선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자제하고 국제적인 약속과 의무를 준수하는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고아댔다.
그야말로 세상사람들의 조소거리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탄도미싸일발사와 방사포사격까지 구분하지 못하는것을 보면 이제는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져 우뢰소리를 듣고도 핵폭발소리로 착각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방사포탄 몇발 쏜것을 놓고 그다지도 신경을 쓰며 벌벌 떠는것을 보면 우리의 군사적위력에 겁을 먹어도 단단히 먹은것이 분명하다.
바늘귀를 꿰듯 대단히 정확하고 남반부작전지대의 적대상물들에 대한 우리 군대의 정밀공격능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훌륭한 방사포무기체계의 실전배비는 미국에 있어서 커다란 악몽으로 되고있다.
미국에 충고하건대 그 악몽에서 벗어날 가장 단순한 방도는 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