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원수님의 명언해설 :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명언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열과 정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한생이였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다.
력사에는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고 나라와 민족,후대앞에 떳떳한 공적을 세운 정치가,명인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 장군님과 같이 조국과 인민에 대한 한없이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가슴 불태우시며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희세의 령도자,절세의 애국자는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조국과 인민은 언제나 모든 사고와 활동의 첫자리에 놓여있었으며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항상 우리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이 꽉 차있었다.머나먼 외국방문의 나날에도 두고온 조국과 인민이 못내 그리워 내 나라,내 민족이라고 감회깊이 불러보시였고 달리는 렬차안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과 구상으로 잠 못 드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리익이 조금이라도 침해당할 때에는 준절히 타매하시였으며 조국의 재부가 늘어나고 인민의 커가는 기쁨과 행복에서 만시름을 다 잊으시고 삶의 희열도,인생의 락도 찾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온 나라 천만자식을 다 품어안고 그들의 마음속소원도 헤아려주는 끝없는 사랑,이 나라의 풀 한포기,나무 한그루,조약돌 하나까지도 다 가슴에 품어안고 자신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가장 열렬한 사랑이였다.
우리 장군님의 한생은 초불처럼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신을 깡그리 불태워오신 가장 적극적이며 희생적인 한생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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