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대국의 청년전위들은 수령결사옹위의 500만 핵폭탄이 되여 천하무도한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
위대하고 성스러운 최고존엄에 감히 도전해나선 박근혜패당의 극악무도한 도발망동은 지금 우리 500만 청년전위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적개심,원쑤격멸의 복수열기를 총폭발시키고있다.
역적패당이 사상 최대규모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무엄하게 《북종심내륙진공작전》이니,《평양점령작전》이니,《참수작전》이니 하며 광란을 부리다 못해 우리 최고수뇌부의 집무실을 목표로 하는 《정밀타격훈련》이라는것까지 감행한것은 력대 괴뢰통치배들도 차마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군사적도발과 대결망동의 극치이다.
우리의 최고수뇌부는 선군조선의 태양이시고 천만군민의 운명의 하늘이시다.
태양이 있어 이 세상 만물이 존재하듯이 혁명의 수뇌부가 있어 선군조선이 있고 우리 청년들의 존엄있는 삶도 있다.
우리의 삶과 운명의 태양을 가리워보려는 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은 이 위대한 생명체에 도전해나선 특대형도발이다.
우리 청년들은 역적패당의 치떨리는 대결광기를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우리 청년전위들의 제일생명이다.
일찌기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한별만세를 높이 부르며 수령결사옹위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창조한 첫 세대도 청년들이고 준엄한 전화의 나날 리수복,강호영과 같은 수령결사옹위의 육탄용사들을 배출한것도 우리의 청년대오이며 백두전역을 비롯한 강성국가건설의 최전방에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영웅신화를 창조해나가고있는것도 선군청년전위들이다.
원쑤들의 아성을 향한 조선인민군 최정예포병부대들의 멸적의 불줄기는 우리 청년들의 무자비한 보복열기의 분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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