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무모한 도발
남조선당국이 그 무슨 《북의 핵,미싸일위협》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북침을 위한 무력증강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최근 괴뢰군부가 《독자적인 특수전능력강화》를 제창하며 특수침투용수송기를 도입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은 그 한 실례이다.호전광들은 우리의 핵,미싸일시설들을 《기습선제타격》하기 위한 특수전병력과 장비들의 은밀한 투입을 꾀하며 다음해까지 특수침투용수송기 4대를 배비하려 하고있다.한편 괴뢰들은 《핵,미싸일시설무력화》작전을 떠벌이며 해상침투용특수전지원함 4척과 특수침투정 20척을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기도를 드러냈다.《핵,미싸일도발》징후의 《신속한 포착》을 떠들며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북의 핵,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저들의 무력증강소동을 정당화하였지만 그것은 통할수 없다.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위협》을 떠들어댄것은 한갖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괴뢰들의 무력증강소동은 우리를 걸고 북침선제공격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도발망동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각종 최신전쟁장비들을 총동원하여 사상 최대규모의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내외호전광들은 이 전쟁연습의 목적이 우리의 핵 및 전략로케트사용을 《차단》하기 위하여 《명령권자》를 사전에 《제거》한다는 내용을 담은 《참수작전》 등의 실행에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괴뢰들이 이 극악무도한 군사적도발행위에 이어 또다시 《핵,미싸일시설무력화》작전에 대해 고아대며 특수전강행을 위한 무력증강에 미쳐날뛰는것은 북침선제공격을 작정한자들의 무분별한 모험적망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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