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 : 민족사적대업을 이룩하신 령장의 발걸음 천하를 뒤흔든다
력사의 흐름이 달라졌다.조선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고있다.
불패의 군사강국! 자위의 핵강국!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불타오르는 12월의 언덕에서 돌기돌기 년륜을 새기며 흘러온 지난 5년세월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넘쳐나는 격정의 웨침이다.
남들이 오랜 세월을 두고 바라고바라면서도 이룩할수 없었던 민족사적인 쾌승의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난 이 땅의 5년세월 인민은 과연 무엇을 심장으로 절감하였고 온넋으로 받아들이였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춘 백두산형의 장군입니다.》
어버이장군님을 천만뜻밖에 잃고 강산마저 호곡하던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대국의 힘이 되시고 기둥이 되시여 슬픔에 잠긴 천만군민을 불러일으키시였다.온 세계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조선을 주시하며 제나름대로의 추측과 랑설들을 우주공간에 날리고있었다.
주체101(2012)년 1월 1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아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처음으로 하신 현지지도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이였다.
오늘 아침 금수산기념궁전(당시)에 계시는 장군님께 새해의 인사를 드리는데 어서 105땅크사단에 가보라고 하시는 장군님의 말씀이 귀전에 울려와 그달음으로 찾아왔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 어버이장군님의 체취와 체온이 느껴지는 부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해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만세의 환호성이 진감하는 촬영장에서 인민은, 세계는 보았다.
격정의 눈물을 흘리는 부대장병들에게 믿음과 정을 주시며 영광의 기념사진을 남기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어떤 긴말이나 해석도 필요없었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토록 걸으시였던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인민군군인들의 진정한 전우, 동지가 되시여 변함없이 이어나가시려는 백두령장의 드팀없는 신념의 선언이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