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3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12월

주체112(2023)년 12월 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 내 조국강산에 12월이 왔다.

해마다 맞고보내는 12월이건만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어찌하여 저도 모르게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인가.

산을 봐도, 들을 봐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그렇듯 눈물겨운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어려와 온 나라 인민 누구나 끓어오르는 마음속격정을 터친다.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그 모습 정말 못견디게 그립습니다!

어느 하루, 어느 한순간도 떠날줄 몰랐던 절절한 그리움이 산처럼 쌓이고 바다를 이룬 이 땅에서 천만아들딸들이 위대한 어버이를 목메여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우리는 이 글을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주체98(2009)년 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계속되는 강행군현지지도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피로가 겹쌓여 식사도 몇술 뜨지 못하시는것을 본 일군들은 눈물을 삼키며 그이께 건강을 돌보실것을 간청드리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정깊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직한 음성으로 우리 일군들은 나무의 뿌리처럼 조국과 혁명을 받드는 뿌리가 되여야 한다고, 나무가 싱싱하게 자라자면 뿌리가 든든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거목은 눈에 보이지만 그 뿌리는 보이지 않는다고, 아름드리거목을 보고 감탄하는 사람은 있어도 그 거목을 받쳐주고있는 뿌리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라고, 뿌리는 누가 알아주건말건 땅속에서 거목을 위하여 쉬임없이 일한다고, 혁명과 혁명가들사이의 관계는 거목과 뿌리와의 관계와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거목과 뿌리!

경건한 심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혁명하는 사람들은 뿌리가 될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자신과 함께 뿌리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장군님께서 하신 이 뜻깊은 말씀,

이는 곧 그이의 드팀없는 신조이고 철석의 의지였으니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을 조국과 혁명이라는 거목의 뿌리와도 같이 사시였다.

우리 다시금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돌이켜본다.

우리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그때,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장군님,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줄기차게 이어가신 선군의 길, 엄혹한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야 했던 그길에서 쪽잠과 줴기밥, 야전솜옷과 야전리발 그리고 한공기의 죽과 같은 불멸의 혁명일화들을 남기시며 끝없이 헌신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시던 나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걷고걸으신 애국헌신의 길을 말해주는 수자가 너무나도 놀라운것이여서 언제인가 한 일군이 격정에 넘쳐 말씀을 드린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흔연히 웃으시며 자신께서는 현지시찰한 단위가 얼마나 될것인가 하는것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현지시찰을 명예나 평가를 바라고 하지도 않았다고 하시면서 우리 조국이 부강하고 우리 인민이 잘살게 되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자신께서 고난의 행군시기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헌신하였는가 하는것은 력사의 증견자들이 후세에 전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혁명생애의 전 기간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167만 4 610여리의 현지지도길을 이으시며 전국의 1만 4 290여개 단위를 찾으시였다.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심야강행군, 초강도강행군…

보통인간으로서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그 초강도강행군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로지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시는데서 보람을 찾으시였으니 한평생을 불같은 헌신으로 이어오신 절세위인의 천만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것인가.

우리 장군님께서 쉬임없이 헤치신 헌신적인 강행군현지지도는 그야말로 육체적한계를 뛰여넘는 초인간적인 강행군이였다.

그처럼 헌신적인 강행군을 두고 걱정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온 나라의 불밝은 창가마다에서 웃음소리가 울려나오고 인민들의 얼굴마다에 행복의 웃음꽃이 피여나게 될 그런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자신께서는 래일도 현지지도를 떠나려고 한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험한 길을 걷는것이 자신에게는 락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될 래일을 향하여 자신께서는 기발을 들고 앞으로만 내달리겠다고 하신 우리 장군님,

자신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워서라도 조국을 빛내이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강행군길에서 겪으시는 온갖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위대한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진정 우리 조국의 모든 기적과 승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와 맞바꾼것이였고 그이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따라 이룩된것이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자신을 다 바치신 그길에서 천만인민의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세계를 굽어보며 솟아오른 위대한 강국,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조국과 혁명을 받드는 뿌리와도 같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한평생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뚜렷이 새겨지며 그 의미가 더욱 부각되는 거목과 뿌리라는 이 말속에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조국이 력사의 온갖 풍파를 과감히 뚫고헤치며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었고 엄혹한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어떻게 이 땅우에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행복의 열매들이 무르익게 되였는가에 대한 가장 뜨거운 대답이 담겨져있다.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혁명의 새로운 승리가 이룩될 때마다, 보다 큰 행복이 꽃펴날 때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자욱자욱을 크나큰 격정속에 새겨보는것이다.

그렇다.사회주의 내 조국 그 어디서나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숨결이고 어디서나 안아볼수 있는것이 그이께서 쌓으신 불멸할 업적이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자애로운 그 영상 못견디게 그리며 충성과 보답의 열정으로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

12월의 조국강산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더욱 뜨겁게 차넘친다.

위대한 어버이,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토록 높이 모시고 이 땅우에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이였던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 온 나라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억척불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권과 일방주의가 초래한 분렬과 모순의 격화

주체112(2023)년 12월 2일 로동신문

 

미국의 침략적인 패권정책으로 말미암아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세계도처에서 분쟁과 류혈참사가 빚어지고있다.지역의 안정이 파괴되고 혼란과 파국이 심화되고있다.주목되는것은 강권과 일방주의가 서방세계의 분렬과 내부모순을 격화시키는 중요한 원인으로 되고있다는것이다.

얼마전 한 언론에 흥미있는 글이 실리였다.글은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나치게 또는 너무 적게 도와주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적지 않은 미국인들이 우크라이나에 지나치게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있다고 간주한다, 공화당의 대다수는 가능한 빨리 전쟁을 종결하는것을 지지하고있다, 무소속 역시 장기분쟁을 지지하는 세력과 가능한 빨리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세력으로 갈라진 상태이다고 전하였다.

미국정계에서 우크라이나문제를 둘러싼 갈등은 날로 격화되고있다.얼마전 미행정부가 국회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금》을 신청하였는데 공화당의 반대로 실현되지 못하였다.지난 10월에도 공화당은 바이든이 신청한 우크라이나《원조금》을 부결한바 있다.바이든패거리들은 다음해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우크라이나사태를 대로씨야정책의 《성공작》으로 만들기 위해 이 나라를 무한정 밀어주려 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미국이라는 거대한 전쟁기계를 무기와 탄약부족이라는 국면에 빠뜨렸다.이미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근 2년사이에 이 나라에 제공하기로 계획된 《원조금》의 96%를 써버렸다고 한다.미국이 국제사회의 규탄을 무릅쓰고 송이폭탄까지 쥐여주었지만 우크라이나는 로씨야의 강세앞에 쩔쩔매며 몇달째 한걸음도 전진하지 못하고있다.

이런 판에 《원조금》을 또 쏟아부었댔자 승산없는 도박판에 돈뿌리는 격이라는것이 미국정계와 사회계에 만연되고있는 분위기이다.

물론 여기에 바이든행정부의 뒤다리를 잡아당김으로써 정계의 주도권을 그러쥐려는 공화당패거리들의 속심이 짙게 깔려있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공화당의 한 국회의원이 국회가 젤렌스끼에게 또다시 헛돈을 뿌려서는 안된다고 골을 낸것이나 일부 국회의원들이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실망스러운 형편에서 추가《지원》을 중단할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백악관에 보낸것도 그때문이다.

날로 악화되는 중동사태는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으로 되고있다.지난 10월 국무성에서 동맹국에 대한 무기조달문제를 맡아보던 한 관리가 이스라엘에 대한 행정부의 《맹목적인 지원》에 불만을 품고 사임하였다.뒤이어 미국무성과 국제개발처 직원들도 대이스라엘《지원》에 반기를 들었다.미국언론들은 《국무성에서 반란이 일어났다.》고 경악을 표시하였다.그 풍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얼마전에는 40여개 정부기관 성원 약 500명이 대이스라엘정책을 비난하는 편지를 바이든앞으로 발송하였다.시민단체들도 이에 합세해나서면서 행정부를 곤경에 빠뜨리고있다.바이든이 강행추진해온 패권정책은 오히려 그의 정치적기반을 흔드는 부메랑이 되고말았다.

미국의 일방적인 대외정책으로 하여 유럽동맹도 분렬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고있다.

유럽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유럽동맹내에서 우크라이나《지원》과 관련한 합의를 이룩하기가 매우 어려워지고있다.이미 뽈스까와 슬로벤스꼬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을 중지할 립장을 밝히였다.마쟈르는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제공하는 유럽동맹의 전략이 실패하였다고 하면서 회의감을 숨기지 않고있다.최근 유럽동맹이 로씨야에 대한 제재를 또다시 실시하려 하자 이 나라는 로골적으로 반기를 들었다.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싼 불협화음은 유럽동맹의 다른 성원국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사실 미국의 지휘봉에 끌려다니면서 막대한 자금과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쏟아붓고서도 유럽동맹으로서는 걷어쥔것이 없다.차례진것이 있다면 오히려 극심한 에네르기부족과 물가상승을 비롯한 경제적난문제들과 미국의 꼭두각시라는 오명밖에 없다.그러나 미국은 유럽동맹에 우크라이나《지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계속 강박하고있다.그와 관련하여 얼마전 유럽동맹의 고위관리는 미국의 무기《지원》이 따라서지 못하는 경우 유럽이 그 공백을 메꿀수는 없다고 단언하였다.

결국 유럽동맹내부에서도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싸고 지지와 반대가 엇갈리는 형편이다.유럽동맹내부에서 날로 격화되는 의견상이와 모순을 두고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지원》이 끝나게 될 날이 다가오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날로 심화되고있는 서방세계의 분렬과 내부모순은 곧 미국의 독단과 강권의 실패를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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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지역 로동자들 윤석열역도의 로동악정을 반대하여 총파업 단행

주체112(2023)년 12월 2일 로동신문

 

괴뢰지역 로동자들이 윤석열역도의 로동악정을 반대하여 총파업을 벌렸다.

11월 28일 민주로총소속 공공운수로조가 전라북도에 있는 본부앞에서 총파업결의집회를 가지였다.

서울시와 경기도, 부산시 등 전 지역에서 모여온 로동자들은 《년금개악저지》, 《실질임금 보장하라》 등의 글들이 씌여진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쳤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집권이후 《민생문제해결》을 운운하면서 로동개혁과 년금개혁을 비롯한 각종 공약을 내들었지만 어느 하나도 실행하지 못하였다고 폭로규탄하였다.

오히려 재벌들의 편에 서서 로동자들을 죽음에로 내몰고있다, 물가상승과 최저임금으로 로동자들은 1년내내 극심한 생활상고통을 겪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로동악정에 맞서 로동자들의 생존권쟁취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정롱단사건》을 지워버리고있는 윤석열역도를 강력히 비난

주체112(2023)년 12월 2일 《통일의 메아리》

 

괴뢰지역 인터네트언론인 《민중의 소리》가 집권한 후부터 자기가 수사하였던 《박근혜최순실국정롱단사건》을 지워버리기 위해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는 윤석열역도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언론은 《윤석열의 <국정롱단>지우기는 당선이후부터 이어지고있다. 그 시작은 윤석열이 <당선인>시절이던 지난해 4월 사건의 주범인 박근혜를 찾아가 사건수사에 대해 사과하고 <명예회복>까지 약속했던 때부터이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윤석열은 취임한지 100일도 채 되지 않았을 때에 <국정롱단사건>에 련루되였던 재계인물들에 대한 사면권을 행사한데 이어 김기춘, 우병우 등 박근혜의 측근들도 대부분 복권시키였을뿐 아니라 얼마전에는 당시 법관행세를 하면서 범죄자들을 적극 비호두둔한자들을 대법원장, 헌법재판관으로 지목하였다.》고 하면서 《윤석열의 이러한 행태는 스스로 입만 열면 강조해온 공정과 정의, 법치 등 가치에 관한 최소한의 형식마저 퇴색시키는 행위가 아닐수 없다.》고 단죄했습니다.

계속하여 《윤석열의 이러한 가치 및 원칙들에 대한 파괴현상은 국정전반에서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은 지난해 12월 <뢰물수수 및 횡령혐의> 등으로 징역 17년이 확정된 리명박을 사면한데 이어 <공무상비밀루설혐의>로 유죄판결을 확정받은 김태우를 사면시켜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 내보냈고 복역중이던 원세훈도 풀어주었다.》, 《그런가 하면 기밀자료를 빼돌려 유죄확정판결을 받은 김태효와 간첩사건을 조작해 징계를 받았던 리시원 등 범죄의 주역들은 여전히 룡산에서 활개를 치고있다.》고 까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은 《윤석열은 지금까지 어떠한 국민적합의도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국정롱단사건>을 서서히 지워가는 행보를 보이고있다.》고 비난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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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항공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와 제1공군사단 비행련대를 축하방문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12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항공절에 즈음하여 11월 30일 오전 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를 방문하시고 영웅적인민공군의 전체 장병들을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길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군사령부에 도착하시자 공군장병들은 자기의 뜻깊은 창립명절과 더불어 주체적인민공군의 강화발전사에 길이 빛날 무상의 영광과 최상최대의 특전을 받아안게 된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넘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동지를 영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공군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 전체 공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비행사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혁동지와 정치위원 공군중장 엄주호동지를 비롯한 공군사령부 군정지휘관들이 가장 뜨거운 경의심을 안고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공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군사령관의 안내를 받으시며 작전지휘소와 작전방안연구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군사령관으로부터 적정보고와 공군의 작전계획을 보고받으시고 작전지휘 및 정황관리정보화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군사령부가 적정관리 및 지휘체계의 정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공군이 우리 혁명무력의 핵심군종, 실전경험이 제일 풍부하고 전투력이 강한 군종답게 작전지휘체계현대화에서 계속 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이나 위협에도 즉시적으로 강력히 대응할수 있게 공군의 경상적인 전투동원태세와 전쟁수행능력을 만반으로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작전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작전지휘소와 작전방안연구실을 돌아보신 후 항공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 장병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전체 장병들은 우리의 하늘초병들을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 가장 가까이에 두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특전을 다 안겨주시며 우리 공군이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무적의 군종으로 위용떨쳐나가도록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시는 위대한 령장,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공군장병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력사와 더불어 조국수호의 항로에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영웅적위훈을 새겨온 주체적항공무력의 명절을 열렬히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용한 조선인민군 공군의 전체 비행사들과 지휘성원들, 관병들이 당과 혁명에 절대적으로 충실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와 승리의 전통을 이어 우리 조국의 맑은 하늘을 철옹성같이 지키고 우리 국가와 우리 인민의 앞길에 더욱 영광스럽고 부강번영하는 새시대를 펼쳐나가는데 계속 훌륭히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며 내 조국의 령공을 결사수호하는 하늘의 성새, 방패가 되여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굳건히 담보해나갈 억척의 맹세를 담아 공군장병들이 터치는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11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오후 조선인민군 제1공군사단 비행련대를 축하방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비행부대에 도착하시자 남다른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감격과 환희에 넘쳐 전체 비행사들과 공군장병들이 열광적으로 터쳐올리는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를 맞이하는 공군사단의 영접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공군의 주요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항공절을 기념하여 비행사들을 비롯한 부대장병들, 공군무력의 주요지휘관들과 건군사에 길이 전할 불멸의 화폭들을 남기시고 인민공군의 휘황한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감시소에 오르시여 비행사들의 시위비행을 참관하시였다.

인민공군의 뜻깊은 창립명절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부대에 모시고 자기들의 비행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크나큰 기쁨속에 하늘초병들은 김정은비행대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비행사들이 용맹하고 신축자재한 조종으로 각이한 전투기동비행술을 펼칠 때마다 뜨거운 답례를 보내주시며 그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의 비행사들이 그 어떤 불리한 정황속에서도 맡겨진 공중전투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게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명줄로, 숭고한 의무로 간직한 이런 비행사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에 참가한 비행사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비행사들은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조국보위, 혁명보위의 항로만을 날으는 하늘의 불사조, 로동당의 붉은 매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항공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공군팀과 해군팀사이의 배구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체육경기를 하게 된 선수들과 응원자들의 희열과 랑만이 경기장에 차넘치였다.

군종의 명예를 지키려는 선수들의 강한 승부심과 열기띤 응원속에 시종 치렬하게 진행된 경기에서는 공군팀이 해군팀을 3:0으로 이겼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 문화회관에서 항공절에 즈음한 조선인민군 공군협주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합창과 혼성중창, 기악중주, 혼성군무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오른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우리 비행사들의 운명의 태양이신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백두혈통을 보위하여 구름속 천리, 불길속 만리라도 용감하게 헤치며 장쾌한 승전폭음만을 울려갈 전체 공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를 힘있게 구가하였다.

위대한 령장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비행사들처럼 복받은 삶은 없으며 당중앙이 가리킨 항로따라 날으는 길에 영원한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억척의 신념을 백배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군협주단의 예술인들이 우리 비행사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감동깊게 펼쳐보인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힘에 대한 론리이고 정의이며 철학이라고 하시면서 싸움의 승패여부는 무장장비의 전투적제원에 따라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어떤 사상을 가지고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아무리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는 적들이라 해도 우리 비행사들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압도할수는 없다고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비행사들을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당과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새겨안고 충성과 백승의 항로만을 이어나가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불사조들로, 불굴의 혁명신념을 지닌 정신적최강자들로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체 장병들이 앞으로도 영웅적인민공군의 강대성을 높이 떨치며 무적의 힘으로 우리 당의 위업, 우리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굳건히 담보해나가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공군장병들과 함께 항공절을 뜻깊게 기념해주시고 공군발전의 휘황한 새 전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면서 당중앙이 밝혀준 새시대 공군건설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서 위대한 김정은공군의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떨쳐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

이날 저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항공절을 경축하여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는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혁동지, 정치위원 공군중장 엄주호동지를 비롯한 공군사령부 군정지휘관들과 관하 사단, 려단장, 정치위원들, 련대장, 대대장들, 비행사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길동지,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박정천동지의 연설이 있었다.

연회장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 공군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위대한 령장과 친위전사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적뉴대의 감동깊은 화폭들이 펼쳐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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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12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내각총리동지는 년말결속을 잘하기 위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돌아보면서 생산공정간 맞물림을 합리적으로 하고 설비들의 가공능력과 정밀도를 부단히 높여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설비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이자 생산장성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생산공정현대화를 계획적으로 내밀며 특히 발전설비의 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은 총리동지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여러가지 농기계생산정형과 성능을 료해하고 우리의 실정에 맞으면서도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적극 개발생산하여 사회주의농촌들에 더 많이 보내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내각총리동지는 《각 도건재전시회-2023》과 전국농업부문 기술경험발표 및 과학연구성과전시회장을 돌아보면서 건재생산의 국산화와 마감건재를 비롯한 제품의 질제고를 실현하며 농업과학기술성과와 경험들을 널리 공유, 일반화하여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대상설비생산에 필요한 자재와 협동품을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 과학연구기관들과 생산단위들사이의 긴밀한 련계밑에 농기계생산토대를 보다 강화할데 대한 문제, 지방원료원천에 의거하는 마감건재의 다양화, 다종화, 다색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한 문제, 다수확우량품종을 더 많이 육종하는것과 함께 시급히 도입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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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위협에 맞서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는 로씨야

주체112(2023)년 12월 1일 로동신문

 

로씨야가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어떻게 하나 로씨야를 굴복시키려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지난 11월 20일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군사지원일괄안을 발표하였다.여기에는 《스팅거》반항공미싸일과 《토우》반땅크미싸일 등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로씨야는 국방력강화로 이에 단호히 맞서나가고있다.

올해 로씨야는 국방주문계약집행을 위한 투자액을 2배로 늘이였다.그 집행률은 98%이상에 달하였다.결과 군부대들에 대한 현대적인 무기들의 공급량이 대폭 증가되였다.

미싸일 및 포무기는 4.9배, 장갑무기는 3배이상, 무인기는 16배, 기타 타격무기는 12배로 그 납입량이 늘어났다.

장거리고정밀미싸일의 납입량은 5배에 달한다고 한다.

한편 로씨야해군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130여척의 함선과 단정 등을 보충하였다.장거리순항미싸일 《깔리브르》로 장비된 3척의 다목적잠수함과 3척의 미싸일정, 1척의 소해정이 이해말에 해군에 이관된다고 한다.

태평양함대에 소속될 전략핵잠수함과 해상배비형극초음속순항미싸일 《찌르꼰》을 장비한 프리게트함의 항행시험이 진행되고있다.

최근 로씨야는 태평양함대에 취역하게 될 신형핵잠수함에서 《불라바》잠수함전략탄도미싸일의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무력의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지난 10월 25일 로씨야대통령의 지도하에 전략억제무력의 훈련이 진행되였다.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야르스》와 북함대의 전략미싸일잠수함 그리고 전략폭격기 《Ту-95МС》 등 지상, 해상 및 공중력량과 수단이 동원되였다.

이에 앞서 로씨야국방상은 남부군관구의 사격장들에서 구분대들의 전투준비정형을 검열하였다.

로씨야의 전략폭격기들이 북극과 흑해상공을 비롯한 중요지역들에서 계획적인 비행훈련을 하고있다.

로씨야는 첨단무기들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전문병양성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국방상이 국방성협의회에서 이 문제를 강조하였다.쑤워로브군사학원, 나히모브해군학원 등 군사교육기관들에서 우수한 전문병들이 양성되고있다.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은 어느한 협의회에서 세계정세와 로씨야를 둘러싼 정세는 의연 긴장하다, 특수군사작전지대뿐 아니라 나토가 항시적으로 자기의 군사적주둔을 확대하고있는 린접나라들의 상황도 긴장하다고 하면서 국가의 독립과 안전을 효과적으로 수호하기 위해 군병력수를 늘이고 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조치들이 취해질것이라고 말하였다.

자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서방세력의 군사적대결소동에 맞서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은 응당한 결실을 맺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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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전쟁위기의 장본인이며 전쟁의 도화선이다 -괴뢰지역 단체들 단죄-

주체112(2023)년 12월 1일 로동신문

 

괴뢰지역의 초불행동이 11월 24일 격문을 발표하여 윤석열은 전쟁위기의 장본인이며 전쟁의 도화선이라고 신랄히 단죄규탄하였다.

격문은 조선반도가 전쟁의 소용돌이속으로 급속히 빠져들고있다고 하면서 전쟁을 막는 유일한 길은 윤석열탄핵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지금이야말로 민중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범민중적인 행동이 긴급하고 절박한 때이다, 바로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서야 한다고 격문은 강조하였다.

전쟁은 절대로 하루아침에 발발하는것이 아니라 전쟁의 요인들이 하나하나 쌓이면서 벌어진다고 하면서 격문은 윤석열의 등장으로 전쟁연습이 일상화되였으며 조선반도는 순식간에 핵전쟁에 말려들 위기상태에 놓이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격문은 미일과의 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윤석열일당을 하루빨리 몰아내는것이 전쟁의 참화를 막고 평화를 지키는 길이라고 하면서 《윤석열탄핵으로 평화를 지키자.》, 《윤석열탄핵으로 전쟁을 막자.》라고 호소하였다.

이보다 앞서 괴뢰지역 단체인 민중행동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지난 11월 22일 성명들을 발표하여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충돌을 야기시키고있는 윤석열괴뢰역도의 죄행을 단죄하였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일부 조항의 효력을 정지시킨 윤석열일당의 망동에 대하여 성명들은 그러한 행태는 군사분계선일대에서의 군사적충돌을 야기시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고조시킬뿐이라고 규탄하였다.

성명들은 윤석열일당이 지난해에만도 미국과의 전쟁연습을 250여차에 걸쳐 벌려놓았는가 하면 미전략자산들을 수십회나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하며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킴으로써 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에로 몰아갔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윤석열일당이 북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와 대결을 고취하면서 미일과의 군사협력과 핵전쟁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성명들은 규탄하였다.더우기 군사적충돌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고리와도 같은 군사분야합의서의 효력마저 정지시킨것은 마치 폭발물질로 가득찬 창고에서 불꽃이 튀고있는 상황이라고 하면서 성명들은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며 반드시 막아야 한다, 특히 지금 전쟁이 나면 핵전쟁이다, 윤석열이 패권유지를 노린 미국의 전쟁연습소동에 편승할것이 아니라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성토하였다.

성명들은 전쟁을 막기 위해 각계가 윤석열탄핵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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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구차스러운 미봉책

주체112(2023)년 12월 1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당국이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로 피해를 입은 단체들에 배상금을 지불하였다고 한다.설혹 이 파렴치한 환경파괴자들이 저들의 해양방류놀음이 빚어낸 파국적후과에 대해 늦게나마 인정하고 태도를 바꾸었는가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오해이다.

일본당국이 배상금을 지불한 대상들은 자국의 어업관련단체들이다.

핵오염수방류이후 태평양연안국가들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가 일본수산물의 수입을 엄격히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그와 관련하여 일본어업계에서 당국의 처사에 대한 불만의 기운이 높아가자 바빠맞은 나머지 몇푼의 돈으로 관련단체들을 얼리려 든것이다.

그 구차스러운 미봉책이 자국내에서는 통할지 모른다.

하지만 제아무리 돈주머니를 골백번 흔든다고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을 눅잦힐수 있겠는가.

까놓고말하여 핵오염수방류로 진짜 피해를 입는것은 일본의 어업계가 아니라 바다를 공유하면서 바다와 함께 영원히 생존하여야 할 전 인류이다.

자국의 리기적목적만을 추구하면서 인류공동의 재부인 바다를 핵오물로 더럽히는 일본의 파렴치한 처사는 만사람의 지탄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여러 나라가 취하고있는 일본수산물의 수입금지조치는 그러한 분위기의 반영이다.

일본당국으로서는 자업자득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이 실지로 자국의 어업계를 살릴 생각이라면 핵오염수의 방류놀음을 이제라도 걷어치워야 할것이다.

그런데 제 할바는 한사코 외면하면서 좀돈뿌리기놀음에나 급급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귀막고 방울도적질하는 격의 어리석고 미련한 행태가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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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혁신》의 연막속에 벌리는 정치《요술》

주체112(2023)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

 

괴뢰《국민의 힘》이 그 무슨 《혁신》을 요란스레 광고하며 《혁신위원회》라는것을 만들어낸 때로부터 한달이 넘었다.

괴뢰여당패거리들이 《당을 혁신》해야 한다고 복닥소동을 피우기 시작한것은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서 패한 원인의 하나가 저들이 윤석열역도의 오만과 독선에 맹종맹동하며 하수인노릇을 한데 있으며 이를 계속 외면한다면 다음기 《국회의원선거》결과도 달라질것이 없다는 극도의 불안감과 조급함이 작용한데 있었다.

이로부터 당내부에서는 《혁신》의 본질이 《여당과 대통령실사이의 관계재설정》, 즉 윤석열역도와 괴뢰여당사이를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관계》로 만드는데 있다는 주장과 요구가 쏟아져나왔다. 괴뢰여당안에서 《환자는 서울에 있다.》는 말이 나온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그러나 한달남짓한 기간에 도대체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혁신위원회》이며 그처럼 《열성》을 부리는 《혁신》놀음의 진의도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 선명하게 드러나고있다.

이미 언론, 전문가들이 평한것처럼 《강서구청장보충선거》후 괴뢰여당안팎에서 터져나온 《당대표책임론》, 《당지도부사퇴론》을 무마시키기 위한 오그랑수가 바로 《당혁신》놀음이였다.

윤석열역도의 거수기, 《허수아비당대표》에 불과한 김기현이 괴뢰대통령실과 여당관계를 건전하게 만든다는것 자체가 황당하며 《쇄신》대상이 《쇄신》의 주체가 될수 없다는 거센 비난이 비윤석열파를 비롯한 반대세력들속에서 터져나오자 당지도부가 《혁신위원회》조직으로 사퇴압박의 급한 고비를 넘기려 한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혁신위원회》발족의 기본목적은 아니였다.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혁신안》중에서 최대의 론점으로 되고있는 《당지도부와 중진 및 친윤석열파인물들의 총선불출마 또는 험지출마론》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혁신위원회》의 거동을 보면 마치 당내 친윤석열파를 겨냥하여 그 세력을 약화시키고 《윤핵관(윤석열핵심관계자)》들의 독판치기를 끝장내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고있는듯이 보인다.

그러나 《혁신위원회》가 《희생》과 《용퇴론》의 대상으로 삼고있는 김기현, 장제원, 주호영을 비롯한 《윤핵관》들이 모두 《국민의 힘》간판만 들면 당선이 가능한 경상도지역출신이라는 점 그리고 이와 동시에 괴뢰대통령실의 검찰출신 수석비서관과 행정관급 수십여명이 경상남북도지역들에서 《국회》의원후보로 나설 속심을 드러내며 공개활동을 본격화하고있는 사실은 《중진 및 친윤석열파인물들의 불출마 또는 험지출마》가 《혁신안》이 아니라 《룡핵관(룡산대통령실출신 핵심관계자)》과 《검핵관(검찰출신 핵심관계자)》들을 《국회》에 입성시켜 친윤석열세력을 확장, 강화하기 위한 《정치술수》임을 시사해주고있다.

다시말하여 《혁신》의 간판밑에 구《윤핵관》 몇명을 물러나게 하고 윤석열역도의 최측근, 심복들인 신《룡핵관》, 《검핵관》들을 더 많이 《국회》에 밀어넣어 친윤석열파의 세력보호와 확장, 《윤석열사당화》를 더욱 촉진하기 위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자는것이 《혁신위원회》를 내온 궁극의 목적이다.

지금 각계층과 비윤석열파를 비롯한 괴뢰여당내부에서 《룡산발 락하산들이 령남을 노린다.》, 《혁신의 핵심과제는 당정수직관계의 재설정이 아니라 보완이였다.》, 《윤석열사당화가 여당혁신의 중점이고 종점이다.》, 《기존의 윤핵관을 최측근<진윤>인물들인 룡핵관, 검핵관으로 교체하는것이 혁신위원회의 역할이고 목적이다.》, 《혁신위원회는 윤석열의 <바람잡이>역할만을 하였다. 당대표가 윤석열의 내시처럼 움직이는 행태나 윤석열의 독선은 그대로 내버려둔채 윤석열의 새로운 심복들을 국회에 무혈입성시키는것으로 혁신을 대신하고있다.》는 조소와 비난이 쏟아지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원래 괴뢰《국민의 힘》과 같은 역적당, 추악한 민심기만군들에게는 애당초 《혁신》이란 말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다.

윤석열역도의 손끝에 놀아나 《열심히 연기》하는 《혁신위원회》의 그 무슨 《혁신》놀음은 민심을 업어넘겨 최악의 정치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꼭두각시의 치졸한 눈속임수, 《혁신》의 연막속에 벌리는 서푼짜리 정치《요술》로 만사람의 조소와 더 큰 분노를 증폭시킬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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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페지되여야 할 악법

주체112(2023)년 12월 1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당장 페지되여야 할 악법》,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948년 12월 1일은 리승만역도가 《공산세력의 침투》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보안법》을 조작한지 75년이 되는 날입니다.

일제시기의 《치안유지법》을 모방하여 조작된 《보안법》은 생겨난 첫날부터 악명을 떨쳤습니다.

《보안법》은 형벌대상에 있어서 무차별적이며 그 잔인성에 있어서 모든 악법을 릉가하는 전대미문의 파쑈악법이며 력대 괴뢰역적패당들의 독재체제유지강화를 위해 부단히 개악되여왔습니다.

《보안법》을 권력유지의 도구로 삼아온 력대 역적패당들의 파쑈적망동에 의해 괴뢰지역에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이 여지없이 짓밟히고 사회에는 항시적인 폭압분위기가 조성되였습니다.

이 악법에 의해 감행된 《유신》독재시기의 《인민혁명당사건》, 《민청학련사건》, 《동부베를린사건》 등 각종 모략사건들과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의 《통합진보당강제해산사건》, 《전교조》의 합법적로조지위를 박탈한 사건, 《자주민보》페간소동은 그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력사는 아직까지 《보안법》과 같은 인권파괴법, 파쑈폭압법을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악명높은 파쑈악법에 의해 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해 나섰던 사람들이 수없이 체포투옥되고 야수적인 고문을 당하였으며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악한 《보안법》은 력사의 페기물입니다.

하지만 괴뢰보수역적패당의 방해책동으로 이미 력사의 오물통에 들어갔어야 할 《보안법》은 아직도 존재하고있으며 윤석열역적패당은 권력유지를 위해 지금 이 악법을 휘둘러대며 정치적적수들은 물론 시민사회단체들까지 탄압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고있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없어졌어야 할 《보안법》이 오늘까지 존재하고있는것자체가 비정상적인 일이며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것입니다.

인간의 자주적요구와 초보적인 민주주의적권리마저 여지없이 짓밟는 반인륜적악법인 《보안법》은 당장 페지되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당장 페지되여야 할 악법》,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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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자 -몽강현 마당거우밀영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한 연설 1937년 11월 30일-

주체112(2023)년 11월 30일 웹 우리 동포

 

동무들!

우리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로부터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위한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려고 합니다.

혁명군대의 전투력은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될 때 강화되게 되며 혁명군대의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준비는 학습을 통하여 더욱 성과적으로 갖추어지게 됩니다.

학습은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혁명을 위하여,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수 있는 사상정신적준비를 튼튼히 갖출수 있게 하며 적과의 투쟁에서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입니다. 학습은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자기의 본분을 다할수 있도록 준비시키며 혁명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그러므로 학습은 혁명군대내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문제이며 혁명군대가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입니다.

우리는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한 첫 시기부터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의무이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강대한 적과 싸우는 간고한 투쟁속에서도 항상 학습에 일차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학습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책을 취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내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의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수준은 현저히 높아졌으며 부대의 전투력도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수 없습니다.

오늘 조성된 혁명정세는 우리들로 하여금 학습을 실속있게 하여 우리의 혁명대오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중일전쟁을 도발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전중국령토와 아세아대륙을 강점할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습니다.

일제침략자들은 제놈들의 침략정책수행에 커다란 장애로 되고있는 우리 인민혁명군을 《소멸》하기 위하여 대대적인 《토벌》작전을 감행하고있습니다.

한편 일제는 《후방의 안전》이라는 미명하에 우리 나라 북부국경일대와 장백일대에서 대규모적인 검거선풍을 일으키고 조국광복회 하부조직들을 파괴하고있으며 수많은 혁명가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검거투옥, 학살하고있습니다.

오늘의 혁명정세는 국제공산당내의 일부 좌경모험주의자들이 주관주의에 사로잡혀 만주일대에서 활동하고있는 항일련합군부대들에 열하방면으로 원정할것을 내리먹임으로써 더욱 긴장하게 되였습니다. 항일련합군부대들이 열하지방으로 진출하는것은 적아간의 력량관계로 보나 남만일대의 자연지리적조건으로 보나 매우 무모한 행동입니다.

그런데 항일련합군부대들이 남만의 평야지대에 진출함으로써 적들로부터 심대한 손실을 당하고 항일무장투쟁발전에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를 기화로 하여 일제침략자들은 항일련합군이 《소멸》되였다고 미친듯이 떠벌이고있으며 이로 인하여 혁명군중들과 대원들속에서는 승리의 신심을 잃고 동요하는 현상이 발로되고있습니다.

조성된 혁명정세는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로 하여금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가지며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그것을 용감히 뚫고나가는 백절불굴의 투지를 소유하며 조선혁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수행하는 자주적립장을 튼튼히 견지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는 혁명정세의 이러한 절박한 요구에 따라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는것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오내에 신입대원들이 많아진 사정과 관련하여서도 절박한 문제로 제기됩니다.

우리는 지난해에 백두산근거지를 창설한 후 국내와 백두산서남부일대에서 군사정치활동을 과감히 전개하는 과정에 수많은 애국청년들을 인민혁명군에 입대시켰습니다. 신입대원들은 우리의 혁명로선과 방침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할뿐아니라 초보적인 군사리론과 유격전법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있습니다. 우리는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여 신입대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구대원의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그들이 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군정학습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와 우리 인민혁명군의 내부형편에 비추어볼 때 매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됩니다.

이번 군정학습은 정치학습을 위주로 하면서 거기에 군사훈련을 배합하여 진행하려고 합니다.

정치학습에서는 모든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항일구국의 길에서 확고한 투쟁목표를 가지고 신심에 넘쳐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이 조선혁명의 주인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도록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하겠습니다. 혁명승리의 신심이 있고 혁명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이 높아야 혁명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습니다.

정치학습에서는 모든 대원들로 하여금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혁명정세를 조선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분석판단할줄 알며 사령부의 명령과 지시를 제때에 철저히 집행하는것이 조선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것이라는것을 명확히 알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모든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려면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에 대한 학습부터 실속있게 조직진행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는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로부터 우리 혁명의 전략전술들과 혁명에서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자주적립장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습니다.

또한 정치학습을 통하여 대원들에게 계급적원쑤를 증오하며 그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혁명정신을 넣어주어야 하겠습니다. 혁명정신은 계급적원쑤를 증오하는데로부터 생기게 됩니다. 계급적원쑤를 증오하는 정신이 높으면 높을수록 혁명에 더 충실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제국주의와 지주, 자본가들의 착취적본성과 그 악랄성에 대하여 생동한 사실을 가지고 대원들을 실속있게 교양함으로써 그들이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정치학습을 통하여 대원들에게 군중공작방법을 깊이 체득시켜야 하겠습니다.

혁명의 승패는 누가 더 많은 군중을 쟁취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습니다. 군중을 교양하여 혁명의 편에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결속시키면 우리의 혁명력량은 그만큼 더 강대해질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 11월 29일 위성촬영자료들을 당중앙에 보고

주체112(2023)년 11월 30일 로동신문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는 11월 29일 정찰위성이 시험촬영한 사진자료들과 정찰위성에 대한 세밀조종관련내용들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로부터 평양시간 11월 29일 2시 24분 50초 미국본토 캘리포니아주의 쌘디에고해군기지를 촬영한 자료, 평양시간 11월 29일 10시 16분 42초 일본 오끼나와현의 가데나공군기지를 촬영한 자료, 평양시간 11월 29일 16시 36분 51초 에짚트의 수에즈운하를 촬영한 자료를 보고받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가 진행하고있는 사업에 커다란 기대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국가발전을 기세차게 떠미는 애국적헌신 -올해에 각지 청년들 대고조전구마다에서 혁명적인 대중운동 활발히 전개-

주체112(2023)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국가부흥의 휘황한 진로따라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나아가는 열혈청년들의 영용한 기상이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전구마다에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올해에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돌격대활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자랑찬 로력적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사회주의전야와 수천척지하막장, 대건설장 등에서 애국적헌신성과 영웅성을 발휘해가는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은 언제나 조국의 부름앞에 성실하고 조국의 큰 짐을 스스로 걸머질줄 아는 청년전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잘 보여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받들고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청년돌격대운동, 증산돌격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조직전개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이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 지배적고지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받들어 올해에 반드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열기가 청년대중의 심장마다에서 뜨겁게 분출되였다.

평안북도, 평안남도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많은 거름과 소농기구를 마련하여 농장들에 보내준것을 비롯하여 각지 청년들이 농촌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배가해주었다.

함경북도 김책시, 온성군, 경흥군, 경원군의 청년들은 군중적운동으로 장만한 거름을 싣고 농사차비로 들끓는 포전들에 달려나가 농장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함흥시, 단천시, 함주군, 금야군을 비롯한 함경남도 여러 시, 군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도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서 거름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동맹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고 초급단체별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많은 자급비료를 마련하였다.

온 한해 애써 가꾼 낟알을 한알의 허실도 없이 거두어들일 자각을 안고 사리원시 미곡농장, 청단군 심평농장 등의 청년들은 돌격대활동을 벌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는데 기여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세멘트고지점령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청년들이 새해 첫날부터 줄기찬 투쟁을 벌려 생산계획수행에 이바지하였으며 순천석회석광산의 청년들은 30만산대발파의 성공에 기여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청년들은 다음교대도와주기, 한교대더하기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였으며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청년동맹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많은 비료를 증산하였다.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철도운수부문의 수많은 청년들이 철길강도를 높이기 위한 콩크리트침목생산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으며 청년돌격대운동으로 수십대의 기관차수리를 도맡아 해제껴 긴장한 수송문제를 푸는데 기여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초급일군들로 돌격대를 뭇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였으며 허천강발전소의 청년동맹초급조직들에서도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기여하였다.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영웅적위훈을 창조한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정신을 이어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많은 청년들이 1.4분기 굴진계획, 상반년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탄광부문에 조직된 청년돌격대들에서도 련대적인 생산적앙양이 일어났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김진청년돌격대원들은 한발파더하기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완수하는 자랑찬 성과를 달성하였다.

좋은일하기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등의 청년들은 원료운반과 연재처리, 기본굴진과 버럭처리를 비롯한 작업과제들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낌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드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이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강남군안의 청년들이 많은 자재,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여 새로 제작한 설비들과 정상가동을 보장한 뜨락또르에 《청년》의 이름을 새겨넣은것을 비롯하여 올해에만도 전국적으로 수천대의 설비, 기대들이 《청년》이라는 고귀한 칭호로 긍지높이 불리우게 되였다.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중요전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과 애국적열의를 지닌 경공업부문안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과제를 솔선 맡아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다추, 다기대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청년들속에서 수백명의 3년분, 2년분,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직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청년들속에서 많은 3년분, 2년분,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나왔다.

기대들의 배치상태에 따르는 효과적인 순회방법과 능률적인 실잇기방법을 받아들이면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사리원방직공장, 신의주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의 많은 청년들도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며 공산주의적대중운동, 집단적혁신운동으로 조국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가는 청년들의 위훈은 뜻깊은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우리 국가의 힘찬 전진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11월 30일 조선중앙통신

 

나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이 엄격히 존중되여야 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세력들에 의해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란폭하게 유린되고 극도의 이중기준이 파렴치하게 적용되며 부정의와 강권이 란무하는 무법천지로 변질되고있는데 대하여 개탄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우리의 정찰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소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의 전 과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들을 거부하는 일부 유엔성원국들의 비합리적인 론거가 얼마나 박약하고 허위적이며 루추한가를 자명하게 보여주고있다.

나는 유엔주재 미국대표 토마스 그린필드가 론박할 여지가 없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우주개발권리를 《불법》으로 밀어붙일만한 명분적근거가 부족한데로부터 미국을 마치 현 상황의 《희생자》처럼 묘사하면서 저들의 《의미있는 대화》립장과 《평화적해결》노력을 구구히 설명한데 대하여 류의하였다.

하지만 토마스 그린필드는 미국의 무기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하지 않았다고 장담하기에 앞서 평양으로부터 불과 500~600㎞ 떨어진 남조선의 항구들에 때없이 출몰하고있는 전략적목표들이 어디에서,왜 온것인가를 명백히 해명해야 했을것이다.

펜타곤도 미국의 《외교적관여》립장과 《대화재개》노력이 조선반도지역에 전개된 미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의 도발적인 군사활동과 어떤 조화를 이루고있는지에 대해 유엔주재 자기 대표가 좀더 론리있게 변명할수 있도록 방조해주었어야 했을것이다.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미국의 량면적립장과 행태야말로 강권과 전횡의 극치인 이중기준과 더불어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악성인자이다.

앞에서는 대화타령을 늘어놓고 뒤에서는 군사력을 휘두르는것이 미국이 선호하는 《힘을 통한 평화》라면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같이 준비되여야 하며 특히 대결에 더 철저히 준비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대미립장이다.

이번 기회에 우리더러 조미대화재개의 시간과 의제를 정하라고 한 미국에 다시한번 명백히 해둔다.

주권국가의 자주권은 그 어떤 경우에도 협상의제로 될수 없으며 그로 인해 우리가 미국과 마주앉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행사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이를 훼방하고 억압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초래되고있다.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에 속하는 모든것을 키워나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계속될것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모든 유엔성원국들이 향유하는 주권적권리들을 앞으로도 계속 당당히,제한없이 행사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2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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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3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3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2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私は、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が厳格に尊重されるべき国連安保理が、米国とそれに追随する一部の勢力によって主権国家の自主権が乱暴に蹂躙(じゅうりん)され、極度の二重基準が破廉恥に適用され、不正義と強権が乱舞する無法の世界に変質していることを慨嘆(がいたん)し、これを断固と糾弾、排撃す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強盗さながらの要求により、われわれの偵察衛星の打ち上げに関連して招集された国連安保理公開会議の全過程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権利を拒否する一部の国連加盟国の非合理的な論拠がどれほど薄弱で虚偽的なものであり、下品なものなのかを明白に見せている。

私は、国連駐在米国代表のトーマス・グリーンフィールドが論駁(ろんばく)する余地もない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宇宙開発権利を「不法」に仕立てるだけの名分としての根拠が足りないことから、米国をまるで現在の状況の「犠牲者」のように描写して自分らの「意味ある対話」の立場と「平和的解決」への努力についてくだくだしく説明したことに留意した。

しかし、トーマス・グリーンフィールドは米国の兵器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狙っていないと大言する前に、平壌からわずか500~600キロ離れた南朝鮮の港に時を構わず出没している戦略的ターゲットがどこから、なぜ来たのかをはっきりと解明すべきであった。

ペンタゴンも、米国の「外交的関与」の立場と「対話再開」への努力が朝鮮半島地域に展開された米原子力空母と原潜の挑発的な軍事活動とどんな調和を成しているかについて国連駐在自国の代表がもう少し論理的に弁解できるよう助けるべきであった。

言動が全く異なる米国の両面的立場と振る舞いこそ、強権と専横の極みである二重基準とともに朝鮮半島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悪性因子である。

表では対話をうんぬんし、裏では軍事力を振るうのが米国が好む「力による平和」であるなら、対話にも対決にもともに準備されなければならず、特に対決にもっと徹底的に準備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われわれの一貫した対米立場である。

この機会に、われわれに朝米対話再開の時間と議題を定めろと言った米国に改めて明白にしておく。

主権国家の自主権は、いかなる場合も協商の議題になりえず、そのためにわれわれが米国と対座することはないであろう。

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主たる脅威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権利の行使から来るのではなく、それを妨害し、抑圧しようとする米国の強権と専横から招かれている。

わが国家の主権的権利に属する全てのものを培う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は続くであろう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全ての国連加盟国が享受する主権的権利を今後も引き続き堂々と、制限なく行使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회상기학습을 더욱 심화시키자

주체112(2023)년 11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 생활기풍을 따라배워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하여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과 열기가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간고했던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전진하여 우리 조국은 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맞이하였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들 각자가 그 어느때보다 혁명열, 투쟁열을 최대로 분출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하다면 이를 위해 절실히 필요한것은 무엇이겠는가.

혁명위업의 계승은 사상의 계승, 정신의 계승이다.우리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글줄마다에 그대로 살아맥박치는 도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대한 학습을 더욱 심화시켜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승되여온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더욱더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는 사람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불굴의 혁명가로 준비시키는데서 교양적의의가 매우 큰 국보적인 도서, 참된 인생의 교과서이다.

그 어느 제목이라 할것없이 한문장한문장 읽어내려갈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위해 원쑤의 총구앞에 서슴없이 가슴을 내댄 친위전사들, 혁명의 비밀을 지켜 자기의 혀를 끊은 신념의 강자들, 밀림속에 병기창을 세우고 맨손으로 작탄과 포도 만들어낸 자력갱생강자들, 쓰러지면서도 조국의 한줌 흙을 두손에 꼭 움켜쥐고간 열렬한 조국애의 체현자들에 대한 생각으로 눈시울 젖어든다.

하나의 짤막한 이야기속에도 수령을 받드는 전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새겨주는 산 모범이 있고 혁명적동지애란 무엇이고 자력갱생이란 어떤것이며 굴할줄 모르는 신념과 의지란 어떻게 표현되는가를 가르치는 투사들의 힘있는 웨침이 있으며 새세대들이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기를 바라는 선렬들의 절절한 당부가 새겨져있기에 열번, 스무번을 읽어도 또 읽고싶고 학습하면 할수록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것이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국보적가치와 생명력에 대해 똑바로 인식하고 그에 대한 학습을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자신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회상기학습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티없이 깨끗한 충실성을 적극 따라배우는데 기본을 두고 진행하여야 한다.

회상기에는 절세의 위인으로서의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백승의 전법, 고매한 인품을 전하는 사실자료들이 생동하게 서술되여있다.또한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혁명적인생관을 지니고 싸워온 투사들의 모습이 방불하게 그려져있다.

하기에 회상기를 읽으면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를 더 깊이 새기게 되고 수령님의 안녕을 위함이라면, 그이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정신세계앞에 머리가 숙어짐을 금할수 없다.

우리는 회상기학습을 통하여 나를 낳아준것은 어머니이고 혁명투쟁에서 나를 가르쳐주고 키워준 사령관동지는 나의 스승이며 어버이이시다, 나는 일편단심 사령관동지께 충성을 다하리라고 맹세다지던 투사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변치 않을 충성의 한마음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참된 충신으로 삶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회상기학습은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전통이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하는것이 구체적인 자료들로 서술되여있다.뿐만아니라 오늘 우리 사회에서 례사롭게 찾아볼수 있는 고상한 집단주의정신, 혁명적동지애의 시원이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는 항일빨찌산의 동지애의 좌우명에서 시작된것임을 다시금 새겨안을수 있다.

회상기를 깊은 감동속에 읽었어도 책을 덮은 다음에는 그것을 자신의 실생활에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혁명열이 식어지고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쉽게 주저앉게 된다.

누구든지 어려운 과업을 맡아안았을 때, 투쟁과 생활과정에 난관이 겹쌓일 때 회상기를 펼치면 맨손으로도 폭탄을 만들어내던 항일전의 마치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어 쓰러졌다가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게 될것이다.심장의 박동이 멎는 순간까지 부상당한 전우를 업고 기여가다 숨진 투사들, 위험에 처한 동지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사선의 천리를 헤쳐간 참인간들의 불굴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와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을것이다.

공감에는 실천이 따라서야 한다.우리가 회상기를 학습하는것은 단지 투사들의 정신세계에 대해 공감하고 그들을 오래도록 추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처럼 살려는 강렬한 지향을 안고 그들이 발휘하였던 불굴의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는 혁명이 전진하고 시대가 발전할수록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영원한 필독도서로 간직하고 읽고 또 읽어야 하며 투사들의 모습을 닮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온 사회에 혁명적인 투쟁기풍, 학습기풍,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투사들처럼 수령을 백옥같은 충성의 한마음으로 옹위하며 자력갱생정신을 만장약하고 부강조국건설에 신심과 락관에 넘쳐 떨쳐나서야 한다.

항일의 선렬들이 피흘려 찾아준 이 땅에서 나서자란 후손들이여, 누구나 다시금 새겨안자.

위대한 력사와 전통은 위대한 계승속에서 빛난다는것을.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우리의 국력이 강해질수록, 부강번영의 래일이 가까와올수록 누구나 회상기학습을 더욱 심화시켜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높이에 자신들을 따라세우자.그 정신, 그 전통을 세세년년 후대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자.(전문 보기)

 

-평양건재공장에서-

리동명 찍음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든 결과만이 차례질것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도발책동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북의 핵, 미싸일능력고도화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미핵항공모함 《칼빈슨》호를 끌어들여 지난 26일 미일상전들과 련합해상훈련을 벌린데 이어 그 무슨 대침투종합훈련이라는것과 미공군과의 《쌍매훈련》을 동시에 감행하고있다.

온 한해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선제공격숙달책동에 미쳐날뛰여온 괴뢰들이 그 누구로부터의 《위협》타령을 집요하게 늘어놓으며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집권》초기부터 무지와 몽매로 세인의 조소와 경악을 자아내고 민심의 배척을 받은 윤석열역도가 찾은 《출로》는 력대 괴뢰집권자들을 릉가하는 선봉대, 돌격대로 미국의 패권전략수행에 나서는것이였다.

지난해에만도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각종 군사연습들을 무려 250여차에 걸쳐 감행한 괴뢰역적패당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반공화국대결책동의 규모와 도수를 대폭 확대강화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한 대결을 《안보전략》의 핵심으로 정책화한 윤석열괴뢰역도는 미국을 행각하여 상전의 핵전략자산들을 정기적으로 끌어들이고 미일상전들과의 3자합동군사연습을 년례화하기로 하는 등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도발을 구체화, 계획화, 공식화하는데서 련결고리로서의 《핵심역할》을 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의 핵전략폭격기들과 핵항공모함 등 핵타격수단들이 련이어 괴뢰지역에 기여들고있으며 하늘과 땅, 바다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연습들이 력대 최대규모로, 최장기로 강행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사대매국적인 외세결탁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간 괴뢰들이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에 계속 매여달리며 《주역》의 역할을 놀지 못해 안달아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우리의 당당한 자위권에 해당되는 정찰위성발사를 걸고들며 기다렸다는듯이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일부 조항에 대한 효력정지를 조작해낸 괴뢰역적패당의 망동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론리와 리치에 맞지도 않게 우리의 정찰위성발사에 대한 《대응》으로 효력정지라는 《조치》를 서툴게 고안해내며 마지막 《안전고리》마저 제손으로 뽑아버린 괴뢰패당의 망동에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외세에 대한 굴종과 반인민적악정에 분노한 초불민심의 심판대에 오른 괴뢰역적패당에게는 저들의 정치적잔명을 유지하고 상전의 비위도 맞출수 있는 출로가 절실히 필요하였다.

《집권》위기에 빠질 때마다 그 누구에 의한 《안보불안》, 《위협》을 더 크게 부르짖으며 반공화국대결책동에서 출로를 찾아보려고 발악하는것은 괴뢰보수패거리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지난 23일 괴뢰역적패당의 망동을 엄중시하는 성명에서 우리 군대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더는 구속되지 않을것이며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취하였던 군사적조치들을 철회하고 군사분계선지역에 보다 강력한 무력과 신형군사장비들을 전진배치할것이라는것을 단호히 선포하였다.

상전을 하내비처럼 믿고 극도의 과대망상에 빠져 제 죽을줄 모르고 설쳐대는 미친개무리의 단말마적발악이 괴뢰지역에 언제 어떤 화를 불러오겠는지는 누구도 알수 없다.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든것과 같은 비참한 결과가 괴뢰역적패당에게 차례지리라는것만은 명백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파멸의 위기에 빠져든 기시다정권

주체112(2023)년 11월 30일 로동신문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막대한 재정을 탕진하면서 민생을 도탄에 몰아넣고있는 일본의 기시다정권이 사상최악의 지지률저하라는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빠져들고있다.

일본렬도에서 이미 지난 10월말에 있은 여론조사결과 기시다내각의 지지률은 9월의 조사때보다 9% 떨어졌으며 그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다시 4%나 줄어들었다.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 리유로는 《정책이 나쁘기때문이다.》(52%)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으며 여기에 물가상승을 비롯한 경제위기상황에 대한 불만이 덧쌓여 지지률이 폭락하였다고 언론들은 평하였다.

당황망조해난 기시다정권이 소득세감세를 비롯한 기만적인 위기수습에 급급하였으나 그에 대해 《평가하지 않는다.》는 대답이 62.5%에 달한것을 비롯하여 사태는 더욱 험악하게 번져졌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내각지지률이 2주일전보다 또다시 4%이상 떨어져 24%라는 최악의 수준을 기록하게 되였으며 이로 하여 일본집권층에서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

바빠맞은 집권세력은 지지률이 각 언론기관의 여론조사에서 한결같이 20%계선으로 떨어진것과 관련하여 《국민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겠다.》느니, 《매우 강한 위기감을 가지고있다.》느니 하면서 민심을 눅잦혀보려고 횡설수설하고있다.

기시다정권이 이렇듯 궁지에 몰리게 된것은 무모하게 추구하고있는 군사대국화를 위한 무력증강책동과 주요하게 관련되여있다.

오늘의 일본경제는 정부의 자멸적인 대미추종정책의 후과로 중미무역전쟁, 대로씨야제재 등에 말려들어 심각한 위기에 허덕이고있다.

여기에는 아랑곳없이 기시다정권은 지금까지 해마다 갱신되여온 군사비증강기록을 또다시 깨뜨리면서 2027년에는 그것을 현재의 2배로 늘이려고 함으로써 안보위기뿐 아니라 경제위기, 민생위기를 가증시키고있다.

특히 동일본대지진피해복구의 명목으로 짜낸 세금을 군비증강에 탕진하는것도 모자라 보건위기해결을 위한 예산까지 돌리려는 기시다정권의 망동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일본인들을 극도로 격분케 하고있다.

일본당국은 위험천만한 재침야망에 환장하여 시대와 민심의 요구를 계속 외면하다가는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절대로 헤여날수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른다

주체112(2023)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이 날을 따라 뜨겁게 분출되고있는 속에 온 나라 각지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사회주의애국운동은 오늘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키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강국건설의 진군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진함없는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전국의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의 호소문을 받아안고 올해 1월 한달동안에만도 9만 수천명의 청년들이 수도의 건설전역에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그와 더불어 당의 호소에 언제나 열혈의 심장으로 화답하는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탄원열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상반년기간에만도 180여명의 청년들이 당의 교육정책을 받들고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 농촌학교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고 평양시와 황해남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각지의 청년들이 나라의 쌀독을 더 높이 쌓기 위해 사회주의농촌으로 저저마다 진출하였다.여러 대학의 졸업생들이 조선로동당의 붉은 선전원, 붉은 선동원이 될 지향을 안고 성스러운 백두대지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으며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많은 청년동맹원들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위훈의 보폭을 크게 내짚었다.

청년들의 탄원열기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를 다시한번 고조시키며 온 나라에 애국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있다.

전국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앞을 다투어 달려갔으며 당에서 걱정하고 조국이 바라는 문제를 앞장에서 풀겠다는 애국의 마음 안고 혼심을 다 바치는 사람들의 대오가 날로 늘어났다.만경대구역건설려단과 황주군기초식품공장, 연산군수유나무림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근로자들은 농촌진흥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한 당중앙의 부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으로 진출하였다.대관군 대령강도로보수관리대에서 일하던 한 로동자는 대관군 대안농장에 진출하여 농장적으로 지력이 제일 낮은 포전을 자진하여 맡아나섰다.많은 사람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소식에 접한 후 당의 뜻을 한몸 다 바쳐 받들 일념 안고 그곳으로 달려가 건설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예술선동도 하였으며 애국의 땀도 아낌없이 바치였다.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는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애국의 한마음을 다 바치는 과정을 통하여 더욱 높은 단계로 승화되고있다.

국방력강화는 국사중의 국사라는 자각을 안고 평천구역안의 여러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조국을 금성철벽으로 다지기 위한 사업에 진정을 기울이였다.옥류관의 종업원들도 조국의 운명을 지켜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한마음으로 우리 국가의 무적의 힘을 더욱 억척으로 다지기 위한 사업에 자기들의 지성을 합쳐나갔다.이들만이 아닌 전국의 수많은 단위와 인민들속에서 강력한 군력이 없이 강국건설을 생각할수 없다는 자각 안고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것이 하나의 거세찬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뚜렷한 실적과 실천으로 빛날 때 가장 진실하며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조국의 밝은 앞날을 위해 자기의 애국적열정과 창조적지혜를 깡그리 다 바치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오늘날 대중적인 진출, 대중적인 혁신운동의 불길속에서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추켜든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성과에 고무된 각지 근로자들은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적열정을 총폭발시키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다.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고 굴지의 비료생산기지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리고있을 때 지난 7월중순까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안주뽐프공장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최고생산년도실적을 기록하였다.은률광산에서는 서해리분광산이 준공후 첫달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완수했다는 혁신적인 소식이 전해지였다.

집단적인 혁신운동의 불도가니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구호를 높이 들고 마음과 마음을 애국이라는 하나의 성스러운 지향으로 일치시키며 자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다.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원산철도차량공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단위에서는 다기대운동이 급속히 파급되여 5개년계획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를 뚜렷한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지금 전국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진정한 애국은 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데서 표현되여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전문 보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리설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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