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롱단사건》을 지워버리고있는 윤석열역도를 강력히 비난

주체112(2023)년 12월 2일 《통일의 메아리》

 

괴뢰지역 인터네트언론인 《민중의 소리》가 집권한 후부터 자기가 수사하였던 《박근혜최순실국정롱단사건》을 지워버리기 위해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는 윤석열역도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언론은 《윤석열의 <국정롱단>지우기는 당선이후부터 이어지고있다. 그 시작은 윤석열이 <당선인>시절이던 지난해 4월 사건의 주범인 박근혜를 찾아가 사건수사에 대해 사과하고 <명예회복>까지 약속했던 때부터이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윤석열은 취임한지 100일도 채 되지 않았을 때에 <국정롱단사건>에 련루되였던 재계인물들에 대한 사면권을 행사한데 이어 김기춘, 우병우 등 박근혜의 측근들도 대부분 복권시키였을뿐 아니라 얼마전에는 당시 법관행세를 하면서 범죄자들을 적극 비호두둔한자들을 대법원장, 헌법재판관으로 지목하였다.》고 하면서 《윤석열의 이러한 행태는 스스로 입만 열면 강조해온 공정과 정의, 법치 등 가치에 관한 최소한의 형식마저 퇴색시키는 행위가 아닐수 없다.》고 단죄했습니다.

계속하여 《윤석열의 이러한 가치 및 원칙들에 대한 파괴현상은 국정전반에서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은 지난해 12월 <뢰물수수 및 횡령혐의> 등으로 징역 17년이 확정된 리명박을 사면한데 이어 <공무상비밀루설혐의>로 유죄판결을 확정받은 김태우를 사면시켜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 내보냈고 복역중이던 원세훈도 풀어주었다.》, 《그런가 하면 기밀자료를 빼돌려 유죄확정판결을 받은 김태효와 간첩사건을 조작해 징계를 받았던 리시원 등 범죄의 주역들은 여전히 룡산에서 활개를 치고있다.》고 까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은 《윤석열은 지금까지 어떠한 국민적합의도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국정롱단사건>을 서서히 지워가는 행보를 보이고있다.》고 비난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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