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3
로씨야는 공정한 세계질서를 위하여 투쟁하고있으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이 언명-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최근 《로씨야동력주간》연단에서 로씨야는 공정한 세계질서를 위하여 투쟁하고있으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공정한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로씨야의 투쟁이 많은 나라들의 지지를 받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그러나 서방은 식민주의적사고와 그와 같은 정치적립장에 의지하고있기때문에 세계적으로 지지를 잃고있다고 밝혔다.
로씨야를 고립시키려던 서방의 시도는 실패하였으며 이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하고 그는 많은 나라들이 로씨야와 립장을 같이하는 원인은 로씨야가 보다 공정한 다극적인 세계질서를 창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하고있으며 이 투쟁의 전방에 서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사람들은 식민주의적사고와 그에 립각한 정치를 더이상 허용하려 하지 않으며 그러한 상황을 변화시키고싶어한다, 여기에 오늘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모든 과정의 본질이 있다고 대통령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모든 일군들은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 올해 결속을 위한 투쟁기세를 배가해나가자
지금 우리 혁명은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열리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단계별로 확신성있게 발전시켜나가는 새시대가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의 활기찬 고조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는 전진과 력동의 시대에 부응하여 모든 일군들이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나라의 전반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떤 사상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해나가는 과감한 투쟁의 고조기, 격변기를 맞이한 오늘의 시대에는 마땅히 우리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도 그에 상응한 높이에 올라서야 한다.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들이 새롭게 제시되고 그 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확고히 보장되고있는 지금 모든 일군들이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올해 투쟁목표들을 빛나게 점령하자면 결정적으로 정치사상수준과 실무적자질이 높아야 한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아무리 정당하고 그 집행대책이 바로세워져있어도 일군들이 준비되여있지 못하면 알찬 열매를 기대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은 높은 정치의식과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 그 어디에서나 당정책을 해설선전할줄 아는 능숙한 정치활동가이다.
높은 정치의식은 정치활동가의 중요한 징표이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만큼 그 누구보다도 정치의식이 높고 정치적감수성이 예민해야 한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방침과 요구도 똑똑히 모르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사업개선에 보탬이 되는 건설적의견 하나 내놓지 못하는 일군, 대중을 공감시키고 격동시키며 이끌어나갈줄 모르는 일군은 사실상 눈뜬 소경, 무맥하고 유명무실한 존재나 같다.
정치의식만 높으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고 말할수 있다.지금 우리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주되는 장애물은 부족되는 원료나 자재가 아니라 일군들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과 일본새이다.올해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는 일군들의 무책임성과 무능력, 무규률에 의한 인재로서 이것은 당중앙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줄 모르고 경종을 경종으로 받아들일줄 모르는 그릇된 사상관점과 정신상태에 근본원인이 있다.사상의식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높은 정치의식을 지닌 일군만이 긴장된 책임의식과 헌신성을 발휘할수 있으며 뚜렷한 실적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간부라면 응당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할줄 알며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아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할줄 아는 관점과 사업기풍을 소유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해박한 지식은 정치활동가의 필수적자질이다.
일군들의 사업상권위와 대중의 신망은 직권이나 간판에 의해서가 아니라 높은 실력에 의하여 담보된다.일군들이 당정책에 정통할뿐 아니라 현대과학기술을 비롯한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여야 자기 부문과 단위 발전을 견인하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지혜를 투쟁목표실현에로 지향시켜나갈수 있다.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에 일군들의 높은 실력과 사업능력이 결합되면 못해낼 일이 없다.
지금 우리는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와 위력을 더욱 불가역적인것으로 다지면서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총집중하고있다.오늘날 경제건설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며 경제건설투쟁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성패가 달려있다.일군들은 나라의 경제를 하루빨리 정상궤도에 올려세우는데서 국경밖을 넘겨다볼것이 아니라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과 지혜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한다.일군들의 사업능력과 실천력은 바로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어떻게 총발동시켜나가는가 하는데서 표현된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현대과학기술발전추세와 성과들, 다방면적이고 립체적인 지식과 폭넓은 상식을 소유한 박식가로 튼튼히 준비할 때 우리 인민의 창조적열의와 적극성을 고조시켜 올해 투쟁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해나갈수 있다.
당정책에 대한 능숙한 해설선전은 정치활동가의 기본역할이다.
사람과의 사업, 정치사업은 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누구나 다 하여야 할 사업이다.정치사업의 목적이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는데 있는것만큼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인민대중의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자면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해설선전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언제나 일치하며 우리 인민이 리해하지 못하고 접수하지 못할 로선과 정책이란 없다.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지지하고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결사관철의 정신, 불굴의 투쟁정신은 이 땅우에 세상을 놀래우는 새로운 기적과 승리를 끊임없이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이다.우리 일군들이 사상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능숙한 해설선전사업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킬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더 알찬 성과들로 올해를 떳떳이 마무리할수 있다.
그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대중이 당정책을 스스로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론리정연하고 설득력있게, 당과 국가가 취한 혁명적조치들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실지사업, 생활과 결부하여 리치에 맞게 해설선전할줄 아는 일군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정치활동가이다.
부닥치는 온갖 난국을 과감히 뚫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거창한 위업을 추진해나가는 지금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의 신임과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크다.
모든 일군들은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될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항상 명심하고 벅찬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기 위함에 자신들의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정치의식,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은 정치의식을 높여주는 대백과전서이다.일군들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방침들을 누구보다 깊이 학습하여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섭취하고 소화하며 그 진수를 똑똑히 파악하여야 한다.늘 정책을 연구하고 현실과 사업을 연구하면서 우리 인민의 충성심과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분출시켜나가야 한다.무책임성과 무능력이야말로 당정책관철과 국가발전에 저해를 주는 무서운 제동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책임성과 활동성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일군들의 시야가 넓은것만큼 단위사업이 전개되고 능력이 있는것만큼 혁신과 변화를 이룩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사색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성과와 경제관리지식에 정통하고 멀리 앞을 내다보는 시야를 가지며 제힘으로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찾고 사업을 진취적으로 설계, 작전, 지휘할수 있는 일군이 되기 위한 노력을 순간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우리 당의 혁명적인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 그 생활력에 대한 해설선전을 사람들이 당중앙의 위대성과 업적에 스스로 감복하고 절대적으로 따르도록 원리적으로, 진실하게 하여야 한다.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그들이 알고싶어하고 듣고싶어하는것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귀에 쏙쏙 넣어주어야 한다.당정책해설을 출근길에서도 하고 일을 시작하기 전에도 하며 사업총화때에도 하고 집체적으로나 개별적으로도 하면서 모든 공정과 계기가 효과적인 해설선전시간, 해설선전공간이 되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이 바라는 정치활동가로서의 자질과 품격, 높은 실력을 훌륭히 갖추도록 적극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일군들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 그들이 자기의 위치와 본분에 맞게 말 한마디를 해도 정책적선에서 하며 모든 문제를 정치적각도에서 풀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이 정치활동가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충실하고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도록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은 우리 당이 금싸래기처럼 귀중히 여기고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운 혁명의 핵심들이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당의 강화와 국가의 발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누구보다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그들을 교양하고 조직발동하는 정치활동가로 맹활약하여야 할 때이다.
전체 일군들이여,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능숙한 정치활동가로 철저히 준비하여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자.(전문 보기)
문명의 별천지를 펼쳐주신 그 은덕 세세년년 전해가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정중히 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삼가 우러르며-
우리는 지금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정중히 모신 모자이크영상작품 《우리 인민들에게 희한한 온천문화휴양지를 마련해주시여》를 삼가 우러르고있다.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를 마련하신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서계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태양같은 미소를 지으신 절세위인을 우러를수록 우리의 마음에 격정의 파도가 일렁인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거점을 일떠세워주시려 몸소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발기하시고 비내리는 궂은날, 이른새벽 건설현장을 찾고 또 찾으시며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는 과연 그 얼마이던가.
자신께서 바치신 천만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 훌륭히 전변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바라보시며 커다란 만족을 느끼시는 우리 어버이,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멋, 크나큰 보람을 찾으시는 우리 어버이의 위대한 혁명세계를 떠나 오늘의 문명의 별천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유명한 화가나 설계가의 상상화라고 하여도 이보다 더 완벽하고 훌륭하지는 못할것이다.세상을 둘러보면 제나름의 운치를 자랑하는 건축물은 많고많아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보다 더 아름답고 눈부신 행복의 화원, 별천지는 없을것이다.
우리의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그처럼 세인을 감동시키는것은 이 황홀한 문명의 바다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이 떠올린 고귀한 결정체, 인민을 위해 마련된 명실공히 인민의 재부이기때문이다.
멋진 실내온천장에 들어서면 온천욕을 하며 좋아라 웃음꽃을 피울 근로자들의 모습을 기쁨속에 그려보시던 우리 어버이의 따뜻한 미소가 어려오는듯싶고 한폭의 그림인양 멋들어진 스키주로와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는 승마장을 마주하면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온천욕도 할수 있고 스키도 탈수 있으며 승마운동도 할수 있다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그이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아 우리의 가슴 뜨겁게 달아오른다.
산좋고 물좋고 지형지세도 좋은 석탕온천지구에 세계에 둘도 없는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거점을 훌륭히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마음껏 누리게 하실 일념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새우신 밤, 걸으신 길은 정녕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양덕군 온정리에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온천문화휴양지를 꾸리실 구상을 안으시고 석탕온천을 처음으로 찾으신것은 주체107(2018)년 8월 어느날이였다.
큰 기대를 안고 찾아오신 길이건만 온정리에서 석탕온천까지 가는 길에 있는 나지막한 고개를 넘으시면서 실망감을 금할수 없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한것은 온천문화휴양지를 꾸리는데서 기본으로 되는 온천의 용출량과 물온도 등에 대하여 주둔지역의 군부대지휘관들은 물론이고 동행한 해당 일군들도 잘 알지 못하고있었기때문이였다.그리하여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억수로 쏟아지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그 모든것을 직접 구체적으로 확정할것을 결심하시고 오랜 시간에 걸쳐 현지를 하나하나 밟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그날의 모습은 진정 자식들을 위해 혼심을 깡그리 다 바치는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였다.끝끝내 80℃나 되는 뜨거운 물이 콸콸 솟구치는 용출구를 찾아내시였으니 경애하는 그이께서 얼마나 기쁘시였으랴.
그 무슨 보석이라도 찾으신듯, 쌓이신 피로가 다 가셔지신듯 그리도 만족해하시며 몸소 손을 잠그시고 그 온도까지 가늠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연 인류력사 그 어느 갈피에 이렇듯 인민이 리용할 온천에 손을 담그며 온도까지 가늠해본 령도자가 있었던가.
그때로부터 두달후 건설장을 찾으시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향유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문화정서생활거점을 안겨줄수 있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시종 만족감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변산들을 둘러보시다가 문득 어느한 야산을 바라보시며 저 고개는 절망고개였다고 조용히 뇌이시였다.
못잊을 8월의 그날을 추억하시는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직한 어조로 전번에 온천문화휴양지의 위치를 확정할 때 사실 여기로 올 때까지는 확신이 없었댔다고 하시면서 산너머에 있는 어느한 료양소에 가서 용출량을 알아보니 시원치 않아 여기로 넘어오면서도 우리가 괜히 걸음을 하는것이 아닌가 하고 마음이 무거웠댔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 일대에서 끝내 명당자리를 찾았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 이 나라의 높고 험한 고개란 고개는 다 넘으시면서도 언제나 신심과 열정에 넘쳐계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 어찌하여 그 나지막한 고개를 절망고개라고 부르시였던가.
우리 어버이의 심중에 자리잡았던 《절망고개》, 여기에는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워주시려는 그이의 불같은 열망과 숭고한 책임감이 어려있었다.
어찌 인민을 위한 우리 어버이의 헌신의 자욱이 이 고개에만 깃들어있으랴.
꿀물,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의 온천물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인민들에게 덕을 주고 기쁨을 안겨줄 온천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시기에 꿀물에 비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영원한 행복의 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다함없는 사랑이다.인민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과 헌신이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리는 이 희한한 별천지에 또 얼마나 많은 사랑의 전설들이 깃들어있는것인가.
2 000여건의 형성안에 대한 이야기, 새로 생겨난 닭알삶는 터가 전하는 이야기, 나라의 왕들을 위한 스키주로이야기, 황금비에 대한 이야기, 행복스러운 고민에 대한 이야기…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체취가 뜨겁게 슴배인 문명의 별천지여서 조용히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눈굽은 축축히 젖어들고 그 사랑이 목메이게 어려오는것 아니던가.
몸소 온천물의 맛까지 보시며 자신의 몸은 인민들을 위한 측정기나 같다고, 인민들이 먹을 물인데 배탈이 나지 않겠는지 자신께서 맛보아야 한다시던 그날의 그 음성,
인민들은 자신께서 삭도를 타고 올라갔다는것을 알게 되면 더 마음을 놓을수 있다고 하시며 몸소 삭도에 오르시던 그 모습.
세상에 이처럼 자애깊은 인민의 어버이가 또 어디에 있으랴.
꿈속에서도 그려볼수 없었던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황홀한 신비경속에서 인민이 터치는 감탄과 격찬의 목소리가 내 조국의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져가고있다.
《솔숲 우거진 골마다 온천수를 품어안고도 그 덕을 못보던 심심두메 양덕이 오늘은 우리 원수님의 은덕으로 행복의 별천지로 높이도 솟아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납니다.》
《자본주의는 영원히 만들어낼수 없는 인민의 재부,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 바로 이것이 양덕의 천지개벽이 안고있는 진의미라고 생각합니다.》
…
행복과 문명의 별천지에서 사람들 누구나 스스럼없이 터치는 이러한 심장의 목소리들은 고난속에서도 이 땅에 끝없이 펼쳐지는 인민의 행복의 재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속에 마련된것임을 구가하는 열렬한 찬가이다.
돌아보면 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행복을 위해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어려와 가슴뭉클 젖어드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은 이 땅의 천지개벽의 원천으로, 기적창조의 열원으로 되고있으며 그 사랑에 보답하려는 인민의 의지와 열정에 의하여 겹쌓이는 난관을 헤치며 눈부신 변혁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것이 바로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사회주의문명의 새 모습을 자랑하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빛발치는 위대한 태양의 미소를 우러르며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문명의 별천지여,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그 사랑, 하늘같은 그 은덕을 세세년년 노래하라!(전문 보기)
조국의 령공을 목숨으로 지켜가는 공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애국심을 따라배우자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새겨진 값높은 위훈의 비행운을 그려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용한 인민군대는 적들의 무분별한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보위하였으며 무적강군의 정치사상적면모와 군사기술적준비를 더욱 완벽하게 갖추었습니다.》
내 조국의 하늘은 언제 보아도 맑고 푸르다.이 땅의 모든것이 그대로 비껴있는것만 같은 넓고넓은 하늘을 바라볼 때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조국의 하늘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조선인민군 공군장병들의 모습이 떠오르군 한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주의는 나라의 국권을 수호하고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서는 자기의 피와 살 지어 목숨까지도 바치는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숭엄한 사상감정의 분출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공군 장병들이 지니고있는 애국주의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매일, 매 시각이 그대로 총포성없는 준엄한 대결의 순간순간으로 이어지고있는 이 땅에서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이라는 노래가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울릴수 있는것은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가는 조선인민군 공군장병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나서자란 정든 고향과 사랑하는 부모처자들이 원쑤의 더러운 날개밑에서 신음하지 않게 하려는 비행사들의 불같은 신념과 의지, 저 하늘에 천갈래, 만갈래의 길이 있다고 해도 오직 당중앙결사옹위의 항로만을 날으는 공군장병들의 결사의 각오와 실천이야말로 누구나 본받아야 할 참다운 애국의 귀감이다.
한없이 귀중한 조국과 사랑하는 부모처자를 위하여
조선인민군 공군이 창건되여 지난 70여년세월 하늘길에 수놓아진 우리 비행사들의 위훈을 돌이켜볼 때 어느것이나 세인을 놀래우지 않은것이란 없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재래식비행기로 미제의 최신형분사식비행기를 격추한것이라든가 1960년대말에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격추한것 그리고 지난해 11월 수백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총출동하여 핵전쟁의 검은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제의 기를 꺾어놓은것을 비롯하여 우리의 영용한 비행사들이 맑고 푸른 저 하늘에 수놓은 세계사적인 기적과 위훈은 참으로 많다.
돌이켜보면 그 하나하나의 격전들은 죽음도 각오해야 하는것이였다.하지만 우리의 미더운 하늘용사들은 자기들이 돌아오지 못할수 있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웃으며 원쑤들을 맞받아나갔다.
전쟁이 일어난지 불과 4일만에 미제가 《하늘의 요새》라고 자랑하던 전략폭격기 《B-29》를 단숨에 료정낸 공화국영웅 리문순동지,
당시 리문순영웅은 전선지대에 대한 정찰임무수행중에 있었다.누구도 영웅에게 적비행집단을 타격할데 대한 임무를 준적은 없었다.하지만 그는 수많은 적기와 맞서싸울것을 결심하고 희생적인 공중전을 벌려 거대한 마귀같은 《B-29》를 묵사발내는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미제의 공중비적 《B-29》를 보기 좋게 떨구고 돌아온 리문순영웅의 전투성과를 축하하며 전우들이 그에게 적기를 명중하게 된 비결이 무엇인가고 물었을 때 영웅은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 조국을 불바다로 만든 가증스러운 미국놈들의 비행기를 보는 순간 증오를 누를길 없었소.적기를 료정내지 못하면 고향의 부모형제들이 무참히 숨질것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속에서 피가 끓었소.》
세계가 격찬하는 위훈을 세운 영웅비행사의 가슴속에는 이렇듯 나서자란 고향과 부모형제들에 대한 사랑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귀중한 조국, 사랑하는 고향을 목숨바쳐 지킬 불같은 맹세를 안고 그만이 아닌 수많은 비행사들이 무분별하게 날뛰는 적기와 대담하게 맞서싸워 미제의 《공중우세》를 통쾌하게 짓부셔버렸던것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를 위해 총포성없는 격전을 치른 14명 비행사들의 위훈을 잊지 않고있다.
그때 우리 공화국이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다는것을 알게 된 적대세력들은 그것을 가로막기 위해 미친듯이 발광하였다.허나 사회주의조국수호정신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우리의 영용한 붉은 매들은 만약 적들이 조금이라도 움쩍한다면 즉시 강력한 대응타격으로 모조리 짓뭉개버릴 해상초저공비행훈련에 진입하였다.
사실 그것은 말이 훈련이지 생명을 내대야 하는 위험천만한 전투나 다름없었다.바다와 하늘이 모두 푸른색으로 시야에 안겨드는 상황에서 몇십분의 1초라도 혼동한다면 초음속으로 날으는 비행기가 그대로 바다에 수장될수도 있었다.
날개밑에서 형성되는 거세찬 비행기류의 영향으로 쩍 갈라지는듯하는 검푸른 바다와 수림처럼 키높이 일떠서며 사납게 광란하는 물갈기!
참으로 보통의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서는, 희생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수행할수 없는 훈련이였으나 비행사들은 구름이 짙게 낀 일기조건에서도 비행기의 동음을 멈추지 않았다.
과연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야 하는 위험천만한 하늘길로 주저없이 날아오르게 하였던가.
죽음도 각오해야 했던 비행훈련이 한창이던 어느날 결사대원들은 사랑하는 안해와 자식들의 편지를 받게 되였다.
설사 싸움터에서 돌아오지 못한다 해도 일생을 약속하던 그날처럼 영원히 기다리겠다는 안해들의 정다운 목소리, 영웅이 되여 돌아오라는 귀여운 자식들의 당부를 편지의 글줄마다에서 가슴뜨겁게 받아안으며 결사대원들은 이렇게 한목소리로 웨쳤다.
우리에게 돌아올 항로는 필요없다.타격목표를 더 달라!
락하산도 구명조끼도 제동산도 필요없다.비행기에 폭약을 장약하여 자폭위력을 더 크게 해달라.
안해가 편지와 함께 보낸 어린 자식의 손과 발을 그린 그림을 비행기좌실에 붙여놓고 훈련길을 날으고 출격명령을 기다리는 긴장한 그 시각에조차 가슴속에 늘 품고있던 사랑하는 자식들의 사진을 보고 또 보며 행복의 미소를 짓던 결사대원들,
고향과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은 이렇듯 평범한 비행사들을 죽음앞에서 굴할줄 모르는 강철의 인간들로 만들었으니 이런 군대앞에 어찌 천만대적도 무릎꿇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조국력사에 금문자로 길이 빛날 무적의 공군신화들, 정녕 그것은 정든 고향과 부모처자에 대한 열렬한 사랑에서 시작된 력사의 기적들이였다.
우리의 날개우엔 태양이 있고 우리의 날개아래 평양이 있다
하늘은 태양이 있어 푸르고 별들은 태양의 빛을 받아 반짝이는 법이다.하기에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비행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수령의 품으로, 조국수호는 곧 당중앙결사옹위로 간주되고있다.
조선인민군 공군의 첫 근위추격기련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살아있는 김지상영웅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좌실에 모신 비행기를 몰고 불과 석달동안에 18대의 적기를 격추하고 6대를 격상하는 혁혁한 위훈을 세웠다.
하늘에서 삶과 죽음을 판가리하는 비행사가 자기 비행기의 좌실에 가족사진도 아닌 수령의 초상화를 모시고 공중전을 벌렸다는 사실은 세계 그 어느 나라 공군사에도 없다.
김지상영웅은 나라없던 그 세월에 철들기 전부터 연약한 어깨가 찢겨지도록 가대기를 끌며 자란 빈농의 아들이였다.딛고설 제땅 한뙈기도 없던 그에게 새 조선의 창공을 통채로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에 목숨바쳐 보답하려는 열망으로 가슴을 끓이던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태워주신 비행기에 그 이름도 그리운 김일성장군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신 비행기는 곧 순간도 떠나선 살수 없는 조국이였고 고향이였으며 부모형제가 있는 정든 집이였다.
그 소중한 모든것을 위해 한목숨바쳐 싸울 일념으로 피를 끓이는 용사앞에서 어찌 생명보호요청서에 명줄을 건 미제침략군의 비행사들이 추풍락엽의 신세가 되지 않을수 있겠는가.
1990년대의 자폭용사로 영생하고있는 길영조영웅은 생전에 늘 비행기에 정통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한번은 기술근무원들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족점을 첫눈에 찾아낸 영웅에게 비행지휘관이 동무는 정말 비행기박사라고 하면서 그 비결을 말해보라고 하였다.그러자 길영조동무는 우리는 이 비행기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보위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하지 않는가고 대답하였다.
평범한 비행사들을 《나의 비행사》라고 불러주시며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는 은정에 격정의 눈물을 쏟고쏟으며 《이 한몸 천쪼각, 만쪼각이 난대도 영광의 길에 뿌려지는 은빛꽃보라로 흩날리리》라고 심장의 맹세를 터친 영웅비행사,
바로 이런 그였기에 그토록 위급한 순간에 누구보다도 락하산탈출방법을 잘 알고있었지만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보위하는 길에서 주저없이 자폭의 길을 택할수 있었던것이다.
우리의 날개우엔 태양이 있고 우리의 날개아래 평양이 있다는 신념을 삶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당중앙결사옹위의 항로에 승리의 비행운만을 새겨가려는 공군장병들의 불같은 의지는 지난해 10월초에 진행된 대규모항공공격종합훈련에서도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미제의 핵전쟁연습소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군사작전의 일환으로서 150여대의 전투기들을 동시출격시킬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알았습니다.》, 이 한목소리로 화답해나선 미더운 공군장병들,
훈련경험과 작전을 준비할 시간적여유가 많아서 힘차게 올린 대답이 아니였다.
자기들이 살아서 돌아오지 못할수도 있다는 준엄한 시각에조차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비행사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먼저 자각하였기에 그렇듯 수많은 비행사들이 한모습으로 떨쳐나설수 있었던것이다.
한 비행사는 리륙한 후 착륙장치가 들어가지 않아 즉시 귀대할데 대한 비행지휘관의 지시를 받았으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절대로 돌아설수 없다고 하면서 그 상태로 날아가 폭격임무를 수행하였다.그리고 편대비행을 한번도 해본적 없는 20대의 젊은 비행사들도 용약 출격하여 맡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단 명령하시면 임의의 시간, 임의의 곳에서 날아올라 구름속 천리, 불비속 만리도 웃으며 날아가 한몸이 육탄되여 원쑤를 족치는 이런 붉은 매들을 이 세상 그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으랴.
준엄한 시각에나 평화로운 나날에나 한목숨 아낌없이 내대며 내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을 굳건히 지켜가는 공군의 미더운 전투원들, 그들의 참된 애국의 삶이 온 나라 인민을 위훈에로 부르고있다.
누구나 지금 이 시각도 결사의 각오 안고 조국수호의 항로를 날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비행사들처럼 순간순간 어머니조국을 위해 목숨까지 내댈 비상한 열정으로 자기의 일터와 초소를 굳건히 지켜나가자.
바로 그길에 참다운 애국이 있고 값높은 삶의 영예가 있다.(전문 보기)
《미국의 군사적패권의 근원 및 현 실태와 그 해독성》(1) -중국 신화통신사 국가고급두뇌진이 보고서 발표-
중국 신화통신사 국가고급두뇌진이 보고서 《미국의 군사적패권의 근원 및 현 실태와 그 해독성》을 발표하였다.
보고서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머리말
2023년은 미국이 이라크전쟁을 일으킨지 20년이 되는 해이다.
이 전쟁은 절대적안전을 추구하고 자기의 지정학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이 꾸민 음모이며 거짓말을 구실로 내대여 주권국가를 상대로 일으킨 침략전쟁으로서 이라크와 중동지역, 기타 세계의 많은 나라들뿐 아니라 미국자체도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하였고 그로 인한 커다란 후과를 산생시켰다.
미국의 군사적패권은 미국이 막강한 군사력으로 다른 나라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벌리고 다른 나라를 통제하는 행위로서 일극세계를 추구하고 패권질서를 고수하는데서 핵심기둥으로 된다.
1776년 독립한 때부터 미국은 무력 등에 의거하여 부단히 팽창하였다.
메히꼬와의 전쟁을 통해 령토를 배로 넓히고 에스빠냐와의 전쟁을 치른 후 여러 지역을 포괄하는 대국으로 되면서 저들의 영향력을 서반구와 동아시아에로까지 확대하였다.
또한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해 세계초대국으로 부상하게 되였다.
랭전종식으로 량극구도가 없어지고 일극패권이 형성되자 제마음대로 행동하고있다.
오늘도 미국은 저들의 군사패권적지위를 고수하기 위해 군사력을 확장하는데 매달리고있다.
240여년의 력사에서 불과 20년간 전쟁을 하지 않은 미국은 세계력사상 가장 호전적인 나라라고 할수 있다.
불완전통계자료에 의하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부터 2001년까지 세계의 153개 지역에서 248차례의 무장충돌이 발생하였는데 그중 미국이 일으킨것은 201차례로서 약 81%를 차지한다.
미국의 군사적촉수는 전세계에 뻗어나갔다.
현재 미국은 적어도 세계의 80개 나라에 약 750개의 군사기지를 두고있으며 유엔의 190여개 성원국가운데서 175개 나라와 지역에 미군이 주둔하고있다.
2001년이래 미국은 세계의 80여개 나라에서 《반테로》의 미명하에 전쟁을 일으키거나 군사행동을 전개함으로써 38만 7, 000명의 민간인을 포함한 약 92만 9, 000명의 사망자를 직접적으로 초래하고 약 3, 800만명이 류랑자나 피난민으로 되게 하였다.
군사적패권을 추구하고 고수하는 과정에 미국은 시종 《하늘이 정한 운명론》, 《미국례외론》 등의 《제국사상》을 내들고 《해상권론》, 《패권안정론》 등으로 저들의 패권행위를 비호하였다.
절대적인 권력과 협애한 리익의 부추김밑에 미국은 자주 전쟁을 일으키고 다른 나라에 대한 간섭과 통제에 매달리였다.
륙지와 바다, 공중 나아가서 우주공간까지 전면적으로 통제하면서 이른바 《미국치하에서의 평화》를 건설하려 하고있는데 사실 이것은 미국의 패권적통치하에서의 일극세계를 수호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은 군사패권적지위에 의거하여 패권주의정책과 행위를 강행추진함으로써 세계에 각종 재난과 피해를 들씌우고있다.
미국은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해치고 주권에 관한 원칙을 유린하며 국제질서를 파괴하고 평화적발전을 저애함으로써 각국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통과 재난을 들씌우고 세계의 안전과 안정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파괴하고있으며 인류문명의 발전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이 보고서는 사실과 자료를 통해 미국의 군사적패권의 사상적근원을 파헤치고 미국이 군사적패권을 고수하고 확대하는데 리용하고있는 수단을 분석하였으며 미국의 군사적패권이 세계에 해독을 끼친 더러운 행적을 까밝힘으로써 국제사회로 하여금 미국의 군사적패권의 진면모를 더욱 똑똑히 알게 해준다.
제1장 미국의 군사적패권의 형성
미국력사에 이름을 남긴 전략사상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개괄한다면 《대양과 모든 해양을 통치하는것》으로 볼수 있다.
력사는 거울과도 같다.
폭넓은 의미에서 말한다면 미국의 군사적패권이 싹트고 자라나 형성되여온 력사는 바로 《제국사상》에 뿌리를 둔 미국의 한 부분이 북아메리카대륙의 동쪽에서 서쪽으로, 륙지에서 바다로, 지역에서 세계에로 팽창해온 력사이다.
1.미국의 군사적패권의 발전과정
19세기중엽의 미국-메히꼬전쟁으로부터 19세기말의 미국-에스빠냐전쟁까지는 미국의 군사적패권의 준비시기이다.
독립을 실현한 미국은 근 100년간에 걸친 《서쪽에로의 진출》을 개시하였다.
1846년부터 1848년까지 벌어진 미국-메히꼬전쟁은 미국이 처음으로 국경밖에서 벌린 대규모군사행동일뿐 아니라 처음으로 다른 나라를 점령한 전쟁이였다.
미국은 이 전쟁을 전후로 약 230만㎢의 땅을 타고앉음으로써 미국의 판도가 북아메리카대륙을 가로지르게 하였으며 태평양에로 진출할수 있는 출구를 차지함으로써 앞으로 태평양과 동아시아에서의 군사경제적팽창을 실현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였다.
19세기말 미국내에서는 군사력을 확장할데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으며 해군현대화가 이 시기에 점차적으로 추진되였다.
1898년에 일어난 미국-에스빠냐전쟁은 미국력사에서 제국주의팽창의 첫 고조기로 간주되고있다.
북아메리카지역밖에서 벌린 첫 정복전쟁에서 미국은 에스빠냐를 이기고 꾸바와 뿌에르또 리꼬, 필리핀, 괌도에 대한 통제를 실현한 동시에 하와이를 병탄하였다.
이는 미국이 이때부터 무력에 의거하여 세계에로 팽창하는 패권의 길로 나아갔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당시 까리브해와 태평양에 모두 군사기지를 두었는데 이는 미국국경의 급속한 확대와 함께 경제적 및 정치적, 군사적력량을 더욱 강화하려는 통치자들의 갈망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20세기의 상반기에 일어난 두차례의 세계대전은 미국의 세계적인 군사적패권의 확립시기이다.
미국의 군사력은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 현저히 강화되였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미국은 1916년에 국방법안과 해군법안을 채택하여 미륙군과 해군의 규모를 확대하였고 1917년에는 전쟁에 참가하고 대규모병력을 유럽에 배비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미국은 세계의 중요력량으로 자라났는바 륙군병력은 1917년의 불과 13만명으로부터 400만명으로 늘어나고 새로운 기계화부대들이 조직되였으며 후방지원체계가 구축되였다.
이와 함께 해군무력도 부단히 강화하였는데 1922년에 체결된 《해군군비제한에 관한 조약》을 통해 미해군의 규모를 영국과 대등한 수준으로 만들어놓고 일본을 제한하였다.
이는 영국이 지배적지위를 미국에 양보하기 시작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세계정치에서의 유럽시대의 종말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일어났다.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미국은 커다란 군사적잠재력을 보여주면서 태평양전선과 유럽전선에서 싸웠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는 유일하게 전쟁전보다 더욱 강대한 나라로 되였다.
1945년 8월 미국은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하였다.이 두차례의 공격은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을 일정하게 앞당긴 동시에 핵무기의 막강한 힘을 충분히 과시하고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의 군사적패권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닦아놓았다.
미국은 오늘까지도 전쟁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사용한 나라로 되고있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세계의 맹주로 될수 있는 초석 즉 력사에 류례없는 전쟁기계를 마련하였다.
전쟁이 끝날 당시 미국은 1, 250만명의 병력을 가지고있었으며 그중 750만명은 해외에 주둔하고있었다.
또한 약 1, 200척의 대형군함을 보유한 해군과 장거리폭격기를 보유한 공군을 가지고있었으며 핵무기를 독점하고있었다.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해 세계적인 군사적패권을 확립함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유라시아대륙의 두 끝》이라는 전략적중심축을 통제하는 강한 권력을 가지게 되였으며 그 영향력과 통제력은 전세계에로 확대되였다.
40여년간에 달하는 랭전시기는 미국과 쏘련사이의 군사적패권쟁탈시기이다.
랭전기간 미국과 쏘련 그리고 그들을 위수로 한 나토와 와르샤와조약기구 2대진영은 수많은 인적 및 물적자원을 투입하여 군비경쟁을 벌리는것과 함께 해외전쟁과 대리전쟁을 일으켰다.
1962년 10월에 있은 꾸바미싸일위기때 미쏘는 핵전쟁접경에까지 이르렀으며 이것은 랭전기간 가장 위급한 시기로 간주되였다.
미국은 랭전기간 두차례의 대규모전쟁 즉 조선전쟁과 윁남전쟁에 개입하였는데 모두 《공산주의의 확장을 억제하는것》을 핵심목표로 삼았다.
1950년 미국가안전보장회의는 제68호문건(NSC-68)에서 《세계적인 군사적우세전략》을 제시하면서 지속적인 동원을 통해 《강대한 종합적실력》을 마련하는것은 미국의 랭전정책의 기본강령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따라 작성된 각종 계획에는 군비를 대규모로 확장하고 다량의 재래식무기와 핵무기를 보유하며 미국의 기술적우세를 강화하고 전쟁 또는 급속한 실력강화로 쏘련을 억제하고 미국의 해외리익을 고수할데 대한 내용이 포함되였다.
이를 위해 미국은 고도과학기술에 기초한 재래식무력과 핵무력을 건설하고 방대한 규모의 쌍무적 및 다무적인 동맹체계와 전세계를 뒤덮는 군사기지를 구축할것을 추구하였다.
랭전의 종식으로 량극구도가 없어지면서 미국의 군사적패권은 전성기에 들어갔다.
1991년 쏘련이 해체되면서 미국은 유일초대국이 되여 압도적인 군사력을 가지게 되였다.
미국은 군비지출에서 세계의 첫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세계의 모든 해양뿐 아니라 륙해공군의 협동작전으로 해안까지도 통제할수 있는 군사적능력을 가지게 되였다.
미국의 군사추종국과 예속국은 전체 유라시아대륙에 분포되여있다.
군사패권적지위를 고수하기 위해 미국은 한켠으로는 군비지출증가와 군사력확장, 기지건설 등을 통해 세계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억제력을 강화하고 다른 한켠으로는 부단한 군사행동으로 저들이 주도하는 군사동맹의 존재필요성을 만들어내고있다.
랭전종식으로 동맹체계가 응집력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미국은 1990년대에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쌍무동맹관계들을 유지함으로써 전세계에서의 미국의 군사적 및 지정학적리익을 수호하였다.
2001년 9.11사건후 미국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전쟁을 련이어 일으키고 리비아와 수리아 등지에서 군사행동을 벌렸다.
장기간의 세계《반테로》전쟁은 미국의 국력을 크게 약화시키고 미국의 명예를 훼손시켰으며 미군의 해외무력사용에 대한 미국내의 의지도 다소 약화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오늘까지도 여전히 군사분야에서 뚜렷한 우세를 차지하고있으며 새 기술과 새로운 작전리념의 융합과 응용, 동맹체계의 심화와 조정을 통해 21세기에도 세계군사패권적지위를 유지하고있다.
2.미국의 군사적패권의 사상적근원
《제국》, 《맹주》, 《권위》 이러한 신념은 미국력사를 관통하고있다.
비록 미국이 정치술어에서 《제국》이라는 글자가 출현하는것을 배척하고있지만 건국초기부터 제국사상은 이미 미국민의 정신세계에 깊이 뿌리박히고 세계군사적패권에로 나아가는 미국의 력사적과정에 계속 드러나고있으며 미국의 정책과 행동에도 영향을 주고있다.
군사팽창과 해외전쟁은 미국력사를 관통하고있으며 그 사상적근원은 일종의 《제국천명론》이다.
이러한 가치관은 서방식민주의자들이 북아메리카대륙에 상륙하면서 생겨났으며 특히 북아메리카가 영국에 속해있던 시기 마사츄세쯔식민지의 첫 총독 죤 윈스러프의 설교에 구현되였다.
1630년 식민지에 도착하면서 이 이주민지도자는 《우리는 최고의 도시가 될것이며 모든 사람들의 눈길이 우리를 주시하게 될것이다. 전세계는 우리들의 이야기와 격언들을 전파시키게 될것이다.》라고 선언하였다.
이 말은 240여년동안 수많은 미국인들속에 널리 전해져 점차 미국민은 《하느님이 선정한 민족》이라는 민족의식을 형성하였고 《문명》이라는 명목으로 저들의 눈에 보이는 《뒤떨어진 민족》을 정복하려는 신념을 산생시켰다.
이것은 자기를 구세주로 간주하는 기본신념으로서 미국으로 하여금 처음부터 팽창주의를 추구하게 하였으며 처음에는 대륙의 거인이 되려고 하였던 미국이 종당에는 대륙의 모든 인구를 가지게 되였다.
그후 변화발전되여 생겨난 《하늘이 정한 운명론》과 《미국례외론》이라는 두 론조는 오늘까지도 미국의 군사팽창과 군사적패권에 이른바 《합법성》과 《신성성》을 부여해주고있다.
《하늘이 정한 운명론》의 중요내용은 하느님이 미국에 북아메리카대륙 지어 그밖의 지역에서 령토와 세력범위를 확대하고 미국의 제도와 가치관을 전파시킬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였다는것이다.
력사학자들은 미국이 1803년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아나를 사들임으로써 《하늘이 정한 운명론》에 령토팽창과 제국건설에 관한 실질적내용을 더해주었고 1812년 미영전쟁개시에 앞서 무력에 의거한 팽창을 지지하는 미국내의 전쟁매파들이 처음으로 《하늘이 정한 운명론》을 일종의 정치사조로 삼은것으로 인정하고있다.
텍사스로부터 하와이에 이르기까지 미국이 군사수단을 사용하여 령토를 확장하고 원주민들을 폭력으로 박해할수 있는 근거와 구실로 되여온 《하늘이 정한 운명론》은 개인리기주의와 인종주의의 특징이 뚜렷하다.
세계력사가 변화발전하고 미국의 국력이 변화됨에 따라 《하늘이 정한 운명론》은 미국이 20세기이래 세계의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고 가치관을 수출하며 해외무력간섭을 일삼는 사상적근원의 하나로 되였다.
《미국례외론》은 미국이 인류력사상 유일무이한 국가로서 문명발전의 방향을 대표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러한 례외론은 미국의 제국사상 특히 팽창정책이 보다 강한 추동력과 설득력을 가지고 미국의 대외정책의 근원들중의 하나로 되게 하였을뿐 아니라 미국이 《패권은 과거의 제국들보다 우월하고 문명하다.》고 자부하는데 리용되기도 하였다.
미국은 세계팽창에로 나아가고 세계군사패권을 확립하는 과정에 점차 자기의 리론체계를 발전시키고 이를 군사패권주의를 추진하는 리론적인 외피로 삼았다.
19세기말의 미국-에스빠냐전쟁은 세계에서의 미국의 지위를 크게 개변시켰다.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미국내에서는 해외팽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도처에서 울려나왔으며 해외팽창을 고취하는 《리론》들도 때맞추어 생겨났다.
그중 앨프리드 세이어 머핸이 내놓은 《해상권론》은 당시 팽창주의자인 시어도 루즈벨트의 정치적수요에 부합되였고 미국해군발전의 추진제로 되였다.
《해상권론》은 미국의 군사발전과 패권확립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빠나마운하를 빼앗고 까리브해를 장악한것으로부터 《그레이트 와이트함대》를 창건하고 원동과 태평양에로 진출한데 이르기까지 그리고 세계각지에 해군기지를 건설하고 해상요충지들을 장악한데 이르기까지 미국은 점차적으로 세계의 해양을 지배하였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초대국으로 되였다.
《패권안정론》과 《일극안정론》, 《민주주의평화론》은 학계와 정계에서도 자주 관심과 론쟁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패권안정론》은 패권국의 존재가 국제체계의 상대적인 평화와 안정을 가져오며 미국의 국력의 상대적인 쇠퇴와 무력사용에 대한 억제는 초대국들이 불안정하게 공존하는 시대에 들어서게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일극안정론》은 랭전이후의 세계가 미국주도의 안정적인 일극체계이라고 하면서 일극체계가 평화를 가져다주며 오래 지속된다고 주장하고있다.
이외에 《민주주의평화론》도 랭전종식후 미국이 민주주의의 미명하에 패권을 행사하는 중요한 리론적기초로 간주되고있다.
1990년대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 유고슬라비아공습, 2003년 미국이 일으킨 이라크전쟁 그리고 2011년 리비아정권전복 … 이러한 군사행동들은 모두 미국정부가 이른바 《자유민주주의제도와 가치관》을 지지하고 보급하는것과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계된다.
사실 이 리론들은 력사와 현실의 검증을 받지 못하였다.
이러한 리론들은 어떻게 말을 바꾸든지간에 모두 미국의 군사패권적지위와 리익을 비호하고 그에 복무하는 리론이며 그 본질은 전쟁, 팽창, 간섭 등 미국의 제국사상을 반영하고있다.
이는 앞으로도 계속 미국이 군사적패권을 행사하는 과정에 무시할수 없는 영향을 주게 될것이다.
3.미국의 군사적패권을 추동하는 근본요인
미국이 군사적패권을 수호하고 확장하도록 추동하는 근본요인을 리익과 전략, 국내정치의 3가지로 구분할수 있다.
리익: 자본팽창욕망
미국의 군사적패권이라는 정치적현상은 바로 그것이 의거하는 경제제도 즉 자본주의제도의 산물이며 미국의 패권형성의 자리길은 자본팽창의 자리길과 대체로 일치하다.
미국은 독립후 서쪽과 남쪽으로 령토를 확장하면서 토지와 자원을 략탈하고 광활한 국내시장을 차지한것과 함께 공업화, 도시화, 농업기계화를 완성함으로써 자본주의강국으로 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미국은 《몬로주의》의 간판밑에 서반구세력범위를 선포하고는 《제국의 접경지대》이며 대량의 자원이 매장되여있는 《황금의 나라》들을 자기의 소유로 만들었다.
1898년에는 미국-에스빠냐전쟁을 통해 식민지를 재분할하여 태평양과 그 연안의 섬들, 대륙에 상업통제권을 행사하였다. 또한 1899년에는 《문호개방》정책을 내대고 아시아에서 유럽과 리익쟁탈전을 벌렸다.
그후 미국은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 세계의 시장과 경제적명맥을 손에 넣었으며 저들의 군사적패권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전략자원을 보장하기 위해 원유, 광산 등의 자원 특히 에네르기매장량이 풍부한 중동지역을 장악하였다.
몇가지 간단한 실례를 들어보자.
미국은 빠나마독립을 조작하여 빠나마운하개발권과 영구임대권을 빼앗아냈으며 인민들에 의해 선출된 이란의 모사디크정부를 전복함으로써 미국원유회사들이 중동에서 기업을 확대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까타르, 바레인 등 중동나라들에 군대를 장기주둔시키고 《만전쟁》과 《이라크전쟁》을 통해 《말을 듣지 않는》 나라들을 다스리였으며 원유질서를 주도하면서 에네르기안전을 공고히 하였다.
수리아에 군대를 비법적으로 주둔시키고 이 나라의 유전과 천연가스밭, 주요곡창지대들을 장악할 기회를 엿보고있으며 함선과 전투기 지어 항공모함으로 호르무즈해협을 순찰하면서 세계의 중요에네르기수송로를 장악하고있다.
미국의 견지에서 보면 패권국가는 반드시 원료와 자본의 원천과 시장을 틀어쥐고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생산에서 경쟁우세를 차지하여야 한다.
자원과 시장을 획득하는데서 군사적수단은 가장 직접적인 수단으로 된다.
전략: 절대적인 권력과 절대적인 안전
미국통치자들의 견지에서 볼 때 군사통치권은 그들이 세계의 절대적인 권력을 추구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며 권력의 증대는 그들의 군사적패권을 《자양》하게 된다.
이전 미국방장관 람스펠드의 상급보좌관인 토마스 바네트의 말에 의하면 2001년부터 미국의 안전구조의 확대는 미국을 하나의 《군사거물》로 만들었다.
세계에서 미국의 주요직능은 《안전을 수출하는것》을 통해 이전에 식민지였던 지역들중에서 규칙을 지키지 않는 대상, 불안정한 대상들을 징계함으로써 세계정치경제를 감독하고 미국의 《핵심》을 보호하는것이다.
미국이 추구하는 이러한 안전구조는 력사의 많은 제국들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과도한 팽창으로 된다.
미국의 전략가들은 국가의 안전이 팽창을 통해서만 수호될수 있으며 위협을 통해서만 다른 나라들을 굴복시킬수 있다고 인정하고있다.
미국이 군사적패권을 확대하는 과정에는 팽창을 통해서만 안전을 얻을수 있다는 신념이 의연 집요하게 작용하고있다.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실례로 들수 있다.
랭전의 산물인 나토는 원래 랭전의 종식과 함께 존재의 필요성을 상실하였다.
미국은 저들의 세계패권을 고수하고 절대적인 안전을 추구하기 위해 5차례나 되는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주도함으로써 그 성원국을 16개로부터 30개로 늘이였다.
나토는 아직도 팽창의 걸음을 멈추지 않고 새로운 팽창계획을 무르익히고있는바 저들의 영향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확대하고 《나토의 세계화》를 추동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2021년에 미국은 세계군비지출액에서 38%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세계10위권에 있는 기타 나라들의 군비지출액을 합한것보다도 더 많다.
또한 미국과 기타 나토성원국들의 군비지출총액은 세계군비지출액의 55%에 달한다. 만약 태평양지역에 있는 미국동맹국들인 오스트랄리아, 일본, 뉴질랜드 등의 군비지출액까지 합하면 61%에 달하게 된다.
절대적인 안전에 대한 추구와 특정한 일방에 대한 정치적배척 그리고 무력을 통한 억제로는 결코 안전틀거리를 마련할수 없으며 그러한 행위들은 오히려 안전을 파괴하는 요소로 되여 더 큰 불안정을 조성할수 있다.
국내정치: 군사-공업복합체
미국의 군사적패권확장의 배후에는 미국특유의 국내정치시장이 있으며 정치시장안의 매 권력과 세력, 리익집단은 미국의 군사적패권행위에 영향을 주고있다.
그중 미국의 통치계층의 한부분인 군사-공업복합체는 미국정책을 틀어쥐고 미국의 《전차체계》를 가동시키고있다.
군사-공업복합체는 미국의 군사조직과 군수공업사이의 련합을 말한다.
오늘까지 발전해온 군사-공업복합체는 주로 4개의 실체 즉 군사안전부문과 방위관련기업, 국회, 학술기관을 포괄하고있다.
오늘날에는 언론기관과 유세단체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것은 방대한 특수리익집단련맹으로서 매 부분이 호상 보충해주는 리익을 가지고있어 서로 의존하고 협조하는 종합적인 관계를 형성하고있다.
2022년 3월 이전 미국방성 관리 프랭클린 스피니는 자기의 글에서 지난 30여년동안 미국의 군사-공업복합체는 미국의 언론기관, 두뇌집단, 학계, 정보기관과 한짝이 되여왔으며 이 리익사슬은 로씨야-우크라이나충돌에서 막대한 리윤을 얻게 될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대담 : 오만과 독선, 무지무능이 낳은 필연적귀결(3)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론평원과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가 나눈 대담-
주체112(2023)년 10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연구사: 바로 그렇기때문에 당시 비윤석열파와 각계층속에서는 윤석열역도가 자기 파를 내세워 특정인물들을 공격하고 《집단따돌림》을 가하는 깡패짓을 하였으며 괴뢰《국민의 힘》의 《당대표》선거야말로 《친윤잔치》이고 《윤석열의 당대표지명》, 《친윤세력의 당대표추대》이며 《국민의 힘》이 아니라 완전한 《윤심의 힘》이라는 비난과 야유조소가 쏟아져나온것이다.
론평원: 옳은 말이다. 결국 류승민놈은 지방자치단체선거를 위한 괴뢰《국민의 힘》의 경기도지사후보선출경쟁에 이어 《당대표》선거경쟁에서도 밀려나 당안에서 완전히 따돌림을 받는 수치를 당하게 되였다.
연구사: 이것을 보면 윤석열역도가 자파세력을 로골적으로 밀어주고 편가르기를 하면서 제놈을 비판하는 반대파를 마구 몰아주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괴뢰언론, 전문가들과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는 윤석열역도가 《당대표》선출에 한사코 개입하면서 친윤석열파가 당을 장악하게 한것이 래년 《국회》의원선거를 위한 후보선출권을 틀어쥐기 위해서였다고 하면서 이번 기회에 제놈의 비위에 거슬리는자들을 모두 후보선출에서 배제시켜 당소속 《국회》의원들도 모두 친윤석열파로 교체하여 당에 대한 장악력을 일층 강화하는 동시에 《국회》활동에 대한 영향력을 높이려는것이 역도가 추구하는 궁극의 목적이라고 분석평가하고있다.
그래서 지금 괴뢰여당안의 각 파벌들은 자파세력의 리익을 추구하면서 신경을 도사리고 서로 반목질시하고있으며 《<국민의 힘>이 <룡산출장소>, <룡산뒤골방>이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고있다.
이로 하여 괴뢰여당안에서의 갈등과 알륵, 대립이 날이 갈수록 더욱 격화되고 윤석열역도와 친윤석열파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 부쩍 고조되고있다.
론평원: 오물더미는 들출수록 악취를 풍긴다고 이야기를 나눌수록 윤석열역도의 추악성과 괴뢰《국민의 힘》의 부패상이 끊임없이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
이처럼 윤석열역도가 각계의 규탄과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민심에 역행하는 독재통치를 일삼으며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기에 집권 2년도 못되여 제족속들에게서까지 비난과 저주, 배척을 받고있는것이다.
예로부터 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트는데로 흐른다고 하였다.
각계층으로부터 윤석열역도의 집권자체가 제일 큰 재앙이며 역도를 퇴진시켜야 살길이 열린다는 강한 비난을 받고있는것도 모자라 괴뢰보수세력에게서까지 저주와 배척을 받고있는 가련한 처지는 역도의 오만과 독선, 무지무능이 낳은 필연적귀결이다.
연구사: 옳다. 괴뢰《국민의 힘》을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이 망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지금 괴뢰 전 지역에서 윤석열역도퇴진투쟁과 괴뢰《국민의 힘》에 대한 배척투쟁이 더욱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는것이 이를 말해주고있다. (끝)
■련 재
[대담] 오만과 독선, 무지무능이 낳은 필연적귀결 (1)
[대담] 오만과 독선, 무지무능이 낳은 필연적귀결 (2)
[대담] 오만과 독선, 무지무능이 낳은 필연적귀결 (3)
필승의 신심 안고 용기백배 앞으로!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조국땅 그 어디서나 새로운 신심과 기대를 안고 시작한 올해의 투쟁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더 큰 분발과 분투로 사회주의건설을 더 힘차게, 더 폭넓게 진척시켜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변혁적실체로 전환시키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적대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이끌어나가면서 세계가 괄목하는 기적적승리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는 우리 당의 령도는 인민들에게 무한한 긍지와 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주고있습니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굴함없이, 멈춤없이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강력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올해의 투쟁이 전개되여 9개월 남짓한 기간에 이 땅우에는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변혁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가장 정의로운 사명감과 원대한 리상을 안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장정우에서 우리 공화국의 국위가 절대의 높이에 올라서고 핵무력강화를 위한 굳건한 법적담보가 마련되여 나라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불가역적인것으로 되였으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마련되였다.당중앙의 비범한 령도력은 우리 인민이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괄목할 승리들을 안아오게 한 근본원천이다.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끊임없이 비약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고 투쟁방식이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총폭발시키며 진군의 첫 보폭을 내짚던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분발심과 투쟁력을 더욱 배가하여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함에 총매진해야 할 책임적인 시각이다.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엄사수, 권위수호와 잇닿아있는 중차대한 사업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는것을 올해 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인 진로와 명확한 실천방략을 밝히였다.우리 당이 힘겨운 곤난과 진통을 인내하면서 비상한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강력히 실천해나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고결한 충의심과 애국심을 굳게 믿기때문이다.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점령의 마지막진군길에 나선 우리앞에는 의연 많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하지만 우리에게는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두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고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능히 해낼수 있는 힘이 있다.전체 인민이 완강한 분발력과 강인한 분투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가장 완벽하게, 철저하게 관철할 때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는 만방에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는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불가항력적인 투쟁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오늘의 투쟁은 단순히 경제성과만을 이룩하자는것이 아니다.우리 국가의 무진한 저력을 떨치고 전체 인민을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의 철저한 구현자, 난관앞에서 추호의 동요도 없이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서는 굳센 의지의 체현자들로 키우자는데 있다.올해의 목표점령을 위한 진군은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 승리를 위한 격렬한 투쟁이며 자체의 발전잠재력에 의거하여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기 위한 공격전이다.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올해 투쟁의 빛나는 결속은 더 높은 진군속도와 비상한 분발력을 요구하고있다.우리가 완강한 분투와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이룩한 승리를 공고히 하고 그에 토대하여 올해에 목적한 성과를 기어이 달성하면 우리 조국은 또 한단계 비약하고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이 다시금 뚜렷이 확증되게 된다.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을 안고 첫시작부터 기세를 올리며 내짚은 진군의 발걸음을 잠시도 멈춤없이 계속전진, 련속도약으로 이어놓을 때 강국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이 만천하에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진함없는 노력과 고심어린 헌신으로 이룩한 값진 성과들이 알찬 열매를 맺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이제 남은 투쟁여하에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최대로 분발하고 분투하며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오늘의 시대에 진짜배기애국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충성의 인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정초부터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승리에로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세계를 삶과 투쟁의 귀감으로 삼아야 한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강국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백배, 천배로 분발하고 분투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모든 잠재력과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들을 무조건 점령하여야 한다.농업전선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알곡고지점령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며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주요공업부문에서 새로운 생산적앙양으로 올해의 투쟁을 힘있게 견인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 생산계획을 일별,순별,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고 정비보강사업을 전반적으로 엄밀히 따져보고 강하게 밀고나가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과 국가의 정책적과제들을 건별로 따져가며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
누구나 먼 후날 후대들앞에 자기의 인생을 떳떳하게 총화지을수 있게 오늘의 하루하루를 애국의 자욱으로 수놓아가야 한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이제 남은 투쟁의 성과여부가 전적으로 자신들의 책임과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기관차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새로운 신심과 기대를 안고 력동적인 첫걸음을 내디딘 올해의 투쟁이 승리적으로 결속될 날이 멀지 않았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용기백배 분발하여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결속하자.(전문 보기)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주체112(2023)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덕천시 운흥농장에서-
-재령군 동신흥농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우리 원수님과 력사의 고장 원화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평원군 원화농장 농업근로자들에게 베풀어진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
조국땅 방방곡곡 사회주의전야가 아니 온 나라가 끝없는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국위가 끝없이 높아지는 속에 오늘은 만사람을 흐뭇하게 하여주는 풍요한 가을을 맞이하였으니 어찌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이 크나큰 흥분으로 높뛰지 않을수 있으랴.
그 어디를 가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이 반드시 앞당겨진다는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모든것이 불리한 속에서도 우리 조국땅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전변의 새 력사가 장엄히 펼쳐지고 인민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넘쳐나는것인가.
이에 대하여 우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평원군 원화리에 뜨겁게 새겨진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를 놓고 대답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전화의 그날로부터 장장 70여성상 하많은 사연을 간직한 력사의 고장 원화리가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더욱 눈부시게 빛나고있다.
명예농장원, 그 뜻깊은 부름과 더불어 한평생 이 나라 농민들과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을 나누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전하는 원화리,
격동의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영광의 고장에 더욱 감동깊게 새겨지는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를 전하고저 얼마전 우리는 원화리를 찾았다.
《축복받은 대지에 보기 드문 풍작이 실렸습니다.》
마을 동구길에서 농장경리 한송이동무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며 하는 말이였다.만나고보니 그는 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에서 원화농장 로농적위군종대를 이끌고나갔던 일군이였다.
우리와 만난 첫 순간부터 그는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대지의 고요를 뒤흔드는 벼수확기의 동음이 저켠에서 들려오고 눈앞의 포전마다 총알처럼 여문 벼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숙이고 설레이는 장관이 우리의 마음을 흥그럽게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대해같은 은정을 꿈만 같이 받아안던 5년전 그날을 생각할 때면 지금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우리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입니다.》
이렇게 허두를 뗀 농장경리는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잊지 못할 그날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갔다.
5년전 가을 어느날,
그날은 원화농장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명예농장원으로 모신 63돐을 며칠 앞둔 날이였다.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돌아오신 그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 올린 문건을 마주하게 되시였다.원화협동농장(당시)에서 결산분배와 관련하여 명예농장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분배몫을 올린다는 내용의 문건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뜨거운 혈연의 정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는 원화리농민들의 소행자료를 보게 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감회는 참으로 형언할수 없이 크시였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부터 한식솔처럼 정을 맺은 원화리농민들이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분배몫을 저금해놓았다는 소식을 들으시고는 이 많은 분배를 어디에 다 쓸가라고 하시며 기쁨에 넘치시여 오히려 수많은 뜨락또르와 련결차, 자동차를 농장에 보내주신 어버이수령님,
어느해 2월 16일 원화협동농장은 수령님께서 몸소 농장원이 되시여 이끌어주시는 농장이라고, 수령님께서는 어느 하루도 원화협동농장을 잊으신적이 없다고 하시며 포전마다, 이랑마다 사랑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원화리를 찾고 또 찾으시며 농장살림을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하많은 사랑 얼마나 뜨겁게 간직하고있는 력사의 고장인가.
원화리와 더불어 영원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되새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은 실로 뜨거우시였다.
깊은 추억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회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1993년 가을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의 분배몫을 받으시고 그 돈으로 원화협동농장에 자동차와 농기계들을 마련하여 보내주신 그날 일군들이 우리 수령님께 또 빈봉투만 남았다고 말씀올렸습니다.
그때 수령님께서는 왜 빈봉투겠소, 인민들을 위해 바친 그 빈봉투가 나에게는 억만금이 담겨진것보다 더 무겁게 느껴진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날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되뇌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숭엄한 빛이 어리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까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분배몫으로 올린 알곡과 현금가운데서 알곡은 농장원들에게 그대로 나누어주며 현금으로는 화물자동차와 뜨락또르, 비료를 마련하여 농장에 보내주자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그 많은 분배를 받고 가만있으면 안되지, 나도 부자가 되였으니 한턱 쓰겠소라고 하시며 뜨락또르, 련결차, 자동차라고 수첩에 쓰시고는 농장에서 지원로력을 받지 않고 농사를 잘 지었는데 앞으로 모든 농사일을 적극 기계화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던 그날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에 넘치신 음성, 어버이수령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뜨락또르와 자동차들이 줄지어 마을에 들어서던 날 온 마을이 떨쳐나 만세를 부르고 춤추며 돌아가던 모습도 어제런듯 생생히 떠올라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사랑의 력사가 이어지는 숭엄한 시각을 맞이하여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륜전기재들과 비료가 농장에 도착한 정형을 꼭 사진찍어 보내올데 대하여 곡진히 이르시였다.
원화리농민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이렇듯 웅심깊고 강렬한것이였다.
며칠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어려있는 많은 량의 알곡과 화물자동차, 뜨락또르, 비료가 원화리에 도착하였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한사람같이 떨쳐나 동구밖까지 늘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지평선 저 멀리로 울려퍼지는 끝없는 환호소리…
먼발치에서라도 우러러뵈옵고싶은 마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만 달리는 간절한 그리움을 대지에 묻으며 온 한해 애지중지 가꿔온 열매가 아니던가.
자기들의 정성이 고인 햇곡식을 위대한 수령님들께 정히 올리였건만 그것을 그대로 받아안게 되였으니 어찌 그들의 심장이 격정으로 높뛰지 않을수 있으랴.
꿈결에도 그리운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장을 찾아오신것만 같아 일군들도 농장원들도 목메여 흐느끼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일편단심 높이 모시고 받들 불같은 일념으로 심장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시고 살며 일하는 원화리의 농민으로서의 자각을 더 깊이 간직하고 전야를 더욱 기름지게 가꾸어 세세년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며 영광의 땅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꾸려갈 불같은 맹세였다.
한장 또 한장…
감격과 흥분에 목이 메인 얼굴들, 받아안은 사랑이 너무도 꿈만같아 뜨락또르며 비료마대를 쓸어보고 또 쓸어보는 농장원들,
세상에 한분밖에 안계시는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경애하는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이 땅에 사회주의승리의 빛나는 새 력사를 펼쳐갈 숨결과 기상,
그 격동적인 화폭을 담은 자료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윽토록 보고 또 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으기 흥분된 어조로 원화협동농장 농장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분배몫이 다시 자기들에게 차례진데 대하여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습니다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온 세상이 부러워할 만복을 받아안던 그날의 감격을 돌이켜보는 농장경리의 눈에 뜨거운것이 고여있었다.
환희의 그날에 선듯 우리의 눈에 원화리의 모든것이 새라새롭게 안겨들었다.
우리가 이른 곳은 전화의 나날 원화리농민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이였다.
원화리농민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모셔진 불멸할 화폭을 숭엄한 격정속에 우러를수록 그날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대지에 쩡쩡 메아리치는듯싶었다.
비내리는 봄날에도, 대소한의 추운 날에도 농장을 찾으시여 농사일의 기계화문제며 모내는 날자를 정하는 문제, 농장원들의 먹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이렇게 찾고 또 찾으시기를 30여차례…
이곳 농장을 더욱 살기 좋은 문화농촌으로 전변시켜주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겨가신 헌신과 로고의 력사는 또 얼마나 뜨겁게 전해지고있는것인가.
드넓은 대지에 넘치는 위대한 사랑에 대한 농장경리의 이야기는 끝이 있을상싶지 않았다.
시원한 가을바람이 솔솔 부는 전망대에 오르니 날로 그 면모를 일신하며 운치를 뽐내는 원화리가 한눈에 안겨드는듯싶었다.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벌에는 벼단을 가득 실은 뜨락또르들이 줄지어 늘어섰고 붉은 기발 펄럭이는 약동하는 포전들에선 벼단을 한아름 안은 농장원들의 기쁨이 넘쳐흐르고있었다.
갖가지 과일나무들과 꽃속에 묻힌 멋진 살림집들, 그사이로 다문다문 들어앉은 문화회관과 유치원, 원화원을 비롯한 공공건물들…
벌을 보아도, 마을을 보아도 예가 바로 살기 좋은 나의 고향 사회주의락원일세라는 노래가 절로 터져나오게 하는 번영하는 대지 원화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어린 아름다운 그 모든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앞에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왔다.
《풍요한 가을은 절로 오지 않습니다.온 한해 분초를 쪼개가시며 국력강화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늘 사회주의농촌을 심중에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없었다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풍요한 가을입니다.》
농장경리 한송이동무는 감격에 겨워 말끝을 흐리였다.
알고보니 원화농장의 발전을 위한 어머니 우리당의 세심한 손길은 올해에도 끊임없이 와닿았다고 한다.
당의 은정어린 농기계들이 농장에 도착하던 사연들, 비료를 비롯하여 농사에 절실히 필요한 영농물자들을 받아안고 격정의 눈물을 흘리던 이야기…
넓고넓은 세상에 벌이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자욱자욱이 세세년년 뜨겁게 어려있는 이곳 농장벌보다 더 귀중하고 아름다운 땅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라는 격정이 우리의 마음을 숙연하게 하였다.
흥하는 집에 손님이 잦다는 말이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뜻깊은 사연들과 더불어 더욱 유명해진 원화리는 찾아오는 사람들로 흥성이였다.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력사의 땅이였다.
가을걷이가 한창인 드넓은 포전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끝없는 전변의 력사를 써나가고있는 원화리,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를 우리 어찌 여기 원화리에서만 새겨안을수 있으랴.
함경북도 연사군 신장농장에 들려보면 국가에 상환하였던 대부금까지도 다 돌려주도록 특혜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한량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을 울리고 황해남도의 드넓은 전야에 서보면 우리 농민들을 힘든 농사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 수많은 농기계들을 보내주신 따뜻한 은정이 눈굽을 쩌릿이 적셔준다.
해마다 이 땅에서는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온다.하지만 이 땅에 오고 또 오는 풍요한 가을은 단순히 자연의 계절이 아니다.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우리 농민들을 사회주의농촌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높이 떠올려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이 안아오는 사랑의 계절이다.
그렇다.이 땅에서 끝없이 창조되는 모든 기적과 눈부시게 펼쳐지는 현실이야말로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가 낳은 자랑찬 결실인것이다.
바로 이것이 평원군 원화리의 풍요한 가을만이 아닌 우리 조국에서 창조되는 그 모든 전변이 력사에 새기는 고귀한 철리이다.(전문 보기)
현 중동사태는 미국의 더 큰 전략적패배를 예고한다
미국과 서방의 간섭으로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여 세계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속에 중동지역에서 전례없는 규모의 군사적충돌이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번 사태발발의 근원이 팔레스티나령토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의 리익을 무참히 유린하여온 동맹국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하며 가장 반동적인 대중동정책을 추구하여온 미국에 있다는것이 국제사회가 내린 결론이다.
미국이 《중동평화》를 제창하면서 이스라엘과 아랍나라들사이의 관계정상화를 추진하였지만 그것은 지역에서 이란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포위억제하려는데 목적을 둔것이지 중동의 진정한 평화와는 하등의 인연도 없는것이다.
이로 하여 미국의 중재놀음은 지역에 긴장완화를 가져온것이 아니라 세력들사이의 극심한 대립과 모순을 초래하였으며 아랍위업의 핵이며 중동문제의 근본인 팔레스티나문제해결전망을 더욱 료원하게 만드는 역효과를 산생시켰다.
이번에도 미국은 중동사태의 정치적해결을 위한 노력이 아니라 동맹국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군사지원공약을 선택함으로써 지역의 군사적긴장도수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유럽에서 이른바 우크라이나의 자결권과 령토완정을 떠들어대던 미국이 이스라엘에 의해 수십년간 팔레스티나민족이 당하는 고통을 철저히 외면하는 명백한 이중기준적태도를 보이고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중동평화의 《중재자》가 아니라 파괴자이며 아랍의 동반자가 아니라 적수임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이번 중동사태를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키기 위해 상투적인 반공화국흑색모략선전에 또다시 매여달리고있는것이다.
미행정부의 어용언론단체들과 사이비전문가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에 《북조선제무기》들이 사용된것같다는 무근거한 자작랑설을 내돌리는가 하면 우리가 중동과 우크라이나에 미국의 관심이 집중되는 틈을 리용하여 지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협박외교전략》을 구사할것이라는 엉터리여론을 퍼뜨리고있다.
미국이 추구하는 흉심은 명백하다.
저들의 그릇된 패권정책으로 산생된 중동사태의 책임을 제3자에게 뒤집어씌워 악의 제국에 쏠린 국제적비난의 초점을 회피하자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무력충돌을 산생시키고 그 책임을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돌리는 미국의 불법무도한 행태를 각성있게 주시하고있다.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패권적이고 이중기준적인 미국의 중동정책은 미국의 영향력확대가 아니라 감퇴를 초래하고있으며 미국의 대외정책전반을 뒤흔들어놓는 악재로 되고있다.
세계는 중동사태가 미국의 정보전의 실패,정세판단의 실패,대외전략의 실패를 보여준다는 의미심장한 평가를 내리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에 이어 미국에 거대한 전략적부담으로 등장한 중동사태는 동맹국 및 동반자국가들과의 관계강화로 《규칙에 기초한 세계질서》를 수립한다는 미국식패권전략의 한계점과 더욱 암담해지는 《유일초대국》의 앞날을 여실히 드러내보인 결정적계기로 되였다.
현 중동사태는 미국이 감수하여야 할 새로운 전략적패배의 서막에 불과하다.
미국이 국제적정의를 말살하고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들수록 그를 단호히 응징하려는 국제적대응의지는 더욱더 백배해질것이며 미국은 가장 참담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리광성
주체112(2023)년 10월 13일
現中東事態は米国のさらなる戦略的敗北を予告する
【平壌10月13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リ・グァンソン氏が13日に発表した文「現中東事態は米国のさらなる戦略的敗北を予告する」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と西側の干渉によってウクライナ事態が長期化し、世界の平和と安定が重大に脅かされる中、中東地域で前例のない規模の軍事的衝突が発生して国際社会の大きな懸念をかきたてている。
今回の事態勃発(ぼっぱつ)の根源がパレスチナ領土を不法に占領し、パレスチナ人の利益を無残に蹂躙(じゅうりん)してきた同盟国を公然と庇護(ひご)し、最も反動的な対中東政策を追求してきた米国にあるというのが、国際社会が下した結論である。
米国が「中東和平」を唱えてイスラエルとアラブ諸国の関係正常化を推し進めたが、それは地域でイランをはじめとする反米・自主的な国々を包囲、抑制するところに目的があるのであって、中東の真の平和とは何の因縁もない。
これによって、米国の仲裁劇は、地域に緊張緩和をもたらしたのではなく、勢力間の劇甚な対立と矛盾を招き、アラブ偉業の核であり、中東問題の根本であるパレスチナ問題解決の展望をより遼遠にする逆効果を生じさせた。
今回も、米国は中東事態の政治的解決のための努力ではなく、同盟国に対する揺るぎない軍事支援公約を選択することで、地域の軍事的緊張度を戦争の瀬戸際へ追い込んでいる。
今、国際社会は欧州でいわゆるウクライナの自決権と領土保全を喧伝(けんでん)していた米国がイスラエルによって数十年間、パレスチナ民族がなめる苦痛に完全に顔を背ける明白な二重基準的態度を見せていると非難の声を高めている。
現実は、米国こそ中東和平の「仲裁者」ではなく、破壊者であり、アラブのパートナーではなく、敵であることをはっきりと立証している。
看過できないのは、米国が今回の中東事態をわれわれと無理に結びつけるために常套的な反朝鮮黒色謀略宣伝にまたもや執着していることである。
米行政府の御用メディア団体とえせ専門家は、イスラエルに対する攻撃に「北朝鮮製兵器」が使用されたようだという根拠のない自作のデマを飛ばす一方、われわれが中東とウクライナに米国の関心が集中する隙を利用して地域内の緊張を高調させる「脅迫外交戦略」を駆使するだろうというとんでもない世論を流している。
米国が追求する腹黒い下心は、明白である。
自分らの誤った覇権政策によって生じた中東事態の責任を第3者に転嫁して、悪の帝国に注がれた国際的非難の焦点を回避しようとすることのほか、何物でもない。
われわれは、世界の至る所で戦争と武力衝突を生じさせ、その責任を自主的な主権国家になすりつける米国の不法非道な行為を警戒心を持って注視している。
米国は、軽挙妄動してはならない。
覇権的で二重基準的な米国の中東政策は、米国の影響力拡大ではなく、減退を招いており、米国の対外政策全般を揺るがす悪材料になっている。
世界は、中東事態が米国の情報戦の失敗、情勢判断の失敗、対外戦略の失敗を見せるという意味深長な評価を下している。
ウクライナ事態に続いて、米国に巨大な戦略的負担に登場した中東事態は、同盟国およびパートナー国家との関係強化で「規則に基づく世界秩序」を樹立するというアメリカ式覇権戦略の限界点とより暗たんとなる「唯一超大国」の将来を如実にさらけ出した決定的契機となった。
現中東事態は、米国が甘受すべき新たな戦略的敗北の序幕にすぎない。
米国が国際的正義を抹殺し、世界の平和と安定を破壊しようとするほど、それを断固と膺懲(ようちょう)しようとする国際的対応意志は百倍になるであろうし、米国は最もひどい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미국은 핵전략자산전개에 따른 후과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비롯한 미 제5항공모함강습단이 12일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미국은 이에 앞서 지난 9일과 10일 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순양함 《앤티텀》호,《로버트 스몰즈》호,일본해상《자위대》의 함선 《휴가》호,괴뢰해군의 이지스구축함,군수지원함 등을 동원하여 제주도해상에서 우리를 겨냥한 《해양차단 및 대해적훈련》이라는것을 실시하였다.
미국과 괴뢰것들은 미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의 부산작전기지입항에 대해 《확장억제의 정례적가시성을 증진시키는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이 상시적인 군사적충돌가능성이 존재하고 핵전쟁발발의 전운이 짙게 배회하는 조선반도에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계속 들이미는것은 정세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인 상황에로 몰아가는 로골적인 군사적도발행위이다.
더우기 지금 미국은 괴뢰들과 함께 《핵협의그루빠》라는 핵전쟁기구를 가동시키고 우리 국가를 목표로 한 핵전쟁모의를 실천단계에서 추진시키고있다.
이런 상태에서 《한개 전쟁을 치를수 있다.》고 광고하는 핵추진항공모함집단을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민것 자체가 미국의 대조선핵공격기도와 실행이 체계화,가시화되는 가장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으며 핵전쟁발발이 현실로 대두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미국과 《대한민국》깡패들의 군사적광태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에 상응한 행동선택과 대응방향을 명백히 밝혔다.
이미 공개된 우리의 핵사용교리는 국가에 대한 핵무기공격이 감행되였거나 사용이 림박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한 행동절차진행을 허용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의 무력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과 그 졸개들의 미친짓을 철저히 억제,격퇴하여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중대한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것이라는것을 루차 천명하였다.
방대한 무력이 대치되여있고 핵 대 핵이 맞서고있는 조선반도에서 자그마한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그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은 저들의 방대한 전략자산이 너무도 위험한 수역에 들어왔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가장 위력하고도 신속한 첫타격은 미국이 추종세력들에 대한 《환각제》로 써먹는 《확장억제》의 수단들은 물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둥지를 튼 악의 본거지들에도 가해질것이다.
미국은 괴뢰지역에 대한 핵전략자산전개와 같은 시위성행동들이 역적패당을 조금이나마 《안심》시킬지는 몰라도 저들의 고통스럽고 불안초조한 안보위기를 더욱 키우는 악재로밖에 되지 않는다는것을 처절하게 느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대담 : 오만과 독선, 무지무능이 낳은 필연적귀결(2)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론평원과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가 나눈 대담-
주체112(2023)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연구사: 옳은 말이다. 윤석열역도가 괴뢰보수세력으로부터 비난을 받고있는것은 이러한 독단과 독선적인 사고방식으로부터 괴뢰여당을 자기의 손발처럼 여기면서 좌지우지하고있는것과도 관련된다.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이전 괴뢰집권자들은 명색상으로나마 《3권분립》을 운운하면서 여야당들의 문제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태도를 취하였다. 괴뢰여당도 《국회》활동을 비롯한 각종 정치활동으로 집권자의 통치를 보장해주면서 동등한 관계를 주장하며 유지해왔다.
하지만 윤석열역도는 괴뢰여당을 종속관계에 있는 《하청기관》, 《부속물》로 취급하면서 집권후 10여차례나 당지도부것들을 불러들여 자기 의도대로 움직이도록 닥달질하였다. 특히 괴뢰《국민의 힘》에 입당한지 1년도 못되여 집권한데로부터 자기 측근들이 당지도부를 장악하도록 로골적으로 밀어주면서 당안에 친윤석열파를 구축하였으며 사사건건 당내부의 일에 개입하며 제멋대로 주무르고있다.
때문에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류승민을 비롯한 당안의 비윤석열파들은 윤석열역도가 《여당을 사당화하고 대통령과 여당사이의 관계를 수평관계에서 수직관계로 만들어놓았다.》, 《당정관계를 명령과 지시, 복종의 관계로 만들어놓고 당무에 로골적으로 개입하다 못해 리념전쟁의 돌격대로 내몰고있다.》고 강하게 비난, 공격하면서 《결국 여당은 주요정책추진에서 언제 한번 주도권을 쥐지 못하고 <룡산>에 끌려다니기만 하는 사조직으로 전락되고있다.》고 불만을 터놓고있다.
론평원: 지어 윤석열역도가 제놈과 자기 처가족속들이 련루된 여러가지 부정부패의혹들, 얼마전에 발생한 괴뢰해병대사병의 익사사건에 대한 수사를 무마시킨 의혹을 비롯하여 각종 론난거리들에 대한 처리를 전부 괴뢰여당에게 떠넘기며 책임회피를 하는 바람에 《국민의 힘》은 역도의 뒤치닥거리나 하는 둘러리로 변질되고있다고 신랄히 조소하고있다.
괴뢰보수정객들과 전문가들도 윤석열역도가 여당을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여기지 않고있다고 비난하면서 《<국민의 힘>이 대통령과의 수직관계, 종속관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연구사: 예. 윤석열역도가 괴뢰여당을 비롯한 보수층안에서 저주와 배척을 받고있는것을 보면 내부의 갈등과 알륵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론평원: 그렇다. 배운것이란 검사노릇밖에 없는 윤석열역도가 로골적인 《측근정치》, 검찰독재통치를 일삼으면서 괴뢰행정부와 여당안에 자기 파벌을 형성하고 공공연히 밀어주며 독단을 부리고있어 비윤석열파들의 반감이 한층 고조되고있다.
특히 괴뢰《국민의 힘》을 《윤석열사당》으로 만들 흉심으로부터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지 두달만에 친윤석열파를 내몰아 《성접대 및 증거인멸교사의혹》을 구실로 리준석에게 6개월간의 당원권정지라는 《중징계》처벌을 가하고 괴뢰정당력사상 처음으로 그를 《당대표》직에서 내쫓아버렸다. 그리고는 자기측인물들이 당지도부를 장악하도록 하기 위하여 《당대표》선출경쟁과정에 라경원을 공직에서 해임하는것으로 압박하고 18년동안이나 고착되여온 선출방식을 《100%당원투표방식》으로 바꾸어 류승민을 배제시켰으며 안철수를 《적》으로 몰아 아예 눌러앉혔다. 또한 당안에서 리준석파를 완전히 들어내기 위해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리기인)》배척바람을 일으키고 《이단자》들을 《영구추방》해야 한다고 몰아댔다. (계속)
■련 재
[대담] 오만과 독선, 무지무능이 낳은 필연적귀결 (1)
[사진과 글] : 《경제바보정부》
주체112(2023)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아래에 괴뢰출판물에 실린 한장의 만화가 있다.
괴뢰주민들은 《3고(고환률, 고물가, 고금리)》의 무거운 짐을 끌며 근심과 걱정으로 한숨을 내쉬고있는데 윤석열역적패당은 태평스럽게 그우에 올라앉아 《상저하고》(경제성장률이 상반기에는 낮았지만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회복된다고 하는 역적패당의 주장)만 불어대고있는것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만화는 수렁속에 더 깊숙이 빠져들고있는 괴뢰경제와 절망속에 허덕이는 민심을 외면하고 하반기에는 경제의 회복흐름이 확대될것이라는 허황한 《경제락관론》에 사로잡혀 잡소리만 줴쳐대고있는 경제문외한-윤석열역도의 몰골을 통하여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민생》은 아랑곳없는 파렴치한 족속들임을 신랄하게 폭로하고있다.
지금 괴뢰지역의 경제와 《민생》은 말이 아니다.
경제는 최악의 상황에 이르고있으며 《고물가, 고환률, 고금리》가 좀처럼 가셔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있다. 이로 하여 가뜩이나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은 더욱더 악화되고있다.
얼마전 괴뢰지역의 어느한 조사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현재 주민들의 생활형편, 가정수입, 소비지출과 관련한 지표들은 상반년에 비해 모두 떨어졌으며 개인들이 진 빚규모는 소득의 3배수준에 달하고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윤석열역도는 이러한 현실을 한사코 외면하고 물거품이 된지 오랜 《경제락관론》을 집요하게 떠들어대면서 괴뢰주민들에게 고통과 불안만을 증대시키고있다.
친미사대적이고 친재벌적이며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을 마구 쏟아내며 경제와 《민생》을 최악의 상황에 몰아넣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저들의 죄악을 허망한 궤변으로 가리워보려고 모지름을 쓰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기들의 무지무능을 더욱 드러내는 부질없는 추태로 될뿐이다.
지금 괴뢰패당의 잠꼬대같은 넉두리는 민심의 더 큰 불만과 배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괴뢰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윤석열정부는 근거없는 <락관론>만 떠드는 <경제바보정부>이다.》, 《경제성적이 력대 꼴등이다.》, 《최대의 암초는 정부의 경제무능이다.》 등으로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는것은 이에 대한 증명으로 된다.
어지러운 오명으로 불리워온 윤석열《정부》가 이제는 《경제바보정부》로까지 락인되였으니 그 신세가 참 가엾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김정은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함을 담보하는 핵심육성의 원종장이 되라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 기념행사에서 한 연설 주체111(2022)년 10월 12일-
사랑하는 혁명학원 학생동무들!
존경하는 혁명학원 교원동지들!
뜻깊은 창립일을 맞으며 정든 고향집을 다시 찾은 혁명학원졸업생동지들!
혁명학원들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
친애하는 동지들!
우리 당과 온 나라 인민의 축복속에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일흔다섯돐을 맞이한 동지들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혁명학원시절의 굳은 맹세를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지금 이 시각도 조국보위의 방선들과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당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는 전체 졸업생들에게도 뜨거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당과 조국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고귀한 생을 아낌없이 바친 혁명선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렬사들이 못다한 충성과 애국의 길에 변함없는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유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진정을 전하는바입니다.
혁명학원 학생동무들!
혁명학원졸업생동지들!
항상 보고싶었던 동지들을 오늘 이렇게 유서깊은 만경대의 혁명학원교정에서 만나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게 되니 기쁜 마음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75년에 걸친 연혁사는 우리 당이 혁명선렬들에 대한 도덕의리에 끝없이 충실하여온 력사, 혁명위업계승에 명줄을 걸고 혁명가후비육성에 정성을 기울여온 력사입니다.
수령님을 모시고 개원식이 거행되였던 1947년 10월 12일로부터 시작된 혁명학원들의 발전행로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 정규적혁명무력의 력사와 사실상 맞먹는다고 할수 있습니다.
건국에 앞서, 건군에 앞서 혁명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을 키우는 학원부터 세우고 거기서 자라난 불요불굴의 혁명가들을 핵심골간으로 내세워 국가와 군대의 발전을 주도해나가게 한것이 우리의 주체혁명입니다.
수령의 품속에서 태여나 당의 손길아래 혁명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우리의 혁명학원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성스러운 장로에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습니다.
힘들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오직 수령만을 믿고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치며 우리 국가, 우리 군대의 장성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 애국충신들을 수많이 키워 당의 두리에 불패의 성벽을 이루게 한것은 우리 혁명학원들의 불후할 공적입니다.
참된 혁명가들의 신념과 불굴의 정신을 생명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주체위업에 억년 청청함을 보태여주는 이렇듯 위대한 혁명의 집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며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의 밑천으로 됩니다.
혁명렬사들이 남기고 간 자녀들을 견결한 혁명가들로 알차게 키워 그들이 혁명대오에서 핵심중의 핵심이 되게 하고 어느 부문, 어느 초소에서나 전진과 발전의 선구자가 되게 하는것이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 드팀없이 구현하여온 유자녀교육사상입니다.
혁명가유자녀들이 온 나라 인민과 함께 그리고 그 인민의 선두에서 당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따라주었기에 우리의 위업은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붉은 색채를 변함없이 고수하면서 승리만을 이루어올수 있었습니다.
실지 항일선렬들의 피가 스민 학원복을 남먼저 입고 혁명학원개원식에 참가하여 수령님의 연설을 받아안았던 첫 세대 졸업생들은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를 옹위하고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는데 피로써 이바지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시기에는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과 혁명초소들마다에서 중추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훌륭히 감당하였습니다.
혁명학원졸업생들이 성실한 노력과 피땀으로 쌓아올린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그대로 우리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밑받침하는 든든한 주추를 이루고 비옥한 토양으로 되였습니다.
혁명학원출신들가운데는 연형묵, 박송봉, 심창완, 김영춘동지를 비롯하여 당에 끝없이 충직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 투쟁한 충신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현철해동지도 다름아닌 만경대혁명학원출신입니다.
만경대혁명학원 졸업생들가운데서 공화국정부의 수반이 3명, 조선인민군 원수가 3명 나오고 3중영웅, 2중영웅들을 포함하여 수십명의 영웅이 배출되였다는 사실은 혁명가유자녀들에 대한 당과 수령의 신임이 얼마나 크고 그들을 우리 국가의 대들보로 키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품을 들여왔는가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혁명가의 사상과 정신을 제일가는 재부로 내세우고 부모들의 유지와 공훈이 자녀들의 생활과 투쟁속에 더욱 빛나도록 혁명을 이끌어가는것이 우리 당이며 이 조선로동당특유의 계승위업으로 하여 주체혁명이 대를 이어 승승장구합니다.
만경대의 혈통을 만대에 이어나갈 굳센 의지를 정확한 혁명가후비육성사상과 령도로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의 책임적인 노력에 의하여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영원히 계승의 본피줄로, 조선로동당의 학원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에 충실할것입니다.
동지들!
세기와 세대를 이어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혁명앞에는 의연히 딛고 넘어야 할 큰 산들이 적지 않습니다.
우리가 수행하고있고 반드시 완수하여야 할 전인미답의 이 혁명은 오직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야 하는 까닭에 직면하게 되는 난관과 도전 또한 헐치 않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이룩한 성과들과 그로 하여 오늘 우리 국가가 도달한 지위와 국력은 전례없는것이며 우리는 굴함없는 의지력과 혁명적인 단결력, 비상한 투쟁력으로 련이어 닥쳐드는 국난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추진하는 과정을 통하여 귀중한 경험들을 축적하였습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자기의 힘으로 승리할수 있으며 지금보다 더 가혹한 역경이 조성되여도, 앞으로 어떤 위기와 마주하여도 자존과 자신심을 견결히 고수하고 우리 식의 발전전략을 착실하게 실행하면서 사회주의의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과감하고 용의주도한 투쟁으로 최고의 국광을 달성하자면 무엇보다도 모든 전선, 모든 초소를 철옹성의 혁명진지로 만들고 부과된 임무를 완전무결하게 집행하는데 능란한 지휘성원들이 있어야 하고 믿음직한 핵심들이 있어야 합니다.
주체혁명의 역군으로서의 성장기를 혁명학원에서 거치였고 또 현재 거치고있는 혁명가유자녀들이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준비되는가에 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현시기 변화발전과 장래의 운명이 좌우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 당이 혁명학원창립 일흔다섯돐 기념행사에 특별히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오늘은 여기 만경대에서 원아들과 졸업생들의 대회합을 마련하여 조국과 인민의 요구와 기대를 다시금 새겨주는것입니다.
혁명가유자녀들이 분기하여 자기 초소, 자기 단위에서 부단한 혁신과 전진을 위한 투쟁에 앞장섬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높은 목표들을 달성하는데 기여하며 그 숭고한 수범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킨다면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진일보를 이루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일흔다섯돐을 분수령으로 하여 혁명가유자녀들을 교육교양하는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현시기 혁명의 요구이며 혁명학원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높은 기대입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주체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억년 튼튼케 하고 그 위대한 정신력으로 전체 혁명대오를 정예화하는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입니다.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후비,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들을 육성하는것, 바로 이것이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기본임무입니다.
혁명학원들에서 학생들을 선렬들의 투쟁정신과 불굴의 넋을 사상정신적특질로 이어받은 정신력의 최강자들로 육성하여야 혁명의 붉은기가 변색을 모르며 우리의 혁명진지가 그 어떤 잡사상에도 오염을 모르는 순결한 전일체로 강화될수 있습니다.
혁명가유자녀들을 주체혁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믿음직한 계승자, 우리 당의 사상만을 아는 정수분자들로 준비시키는데 학원사업전반을 지향시켜나가야 하겠습니다.
늘 강조하는바와 같이 혁명성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혁명가라고 하여 그 아들딸들이 저절로 혁명가가 되는것이 아니며 그 증례는 우리 나라는 물론 세계혁명운동사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수령을 따르는 충의지심으로부터 인민을 위하는 진정과 투철한 신념, 완강한 투쟁력과 인간적인 성실성에 이르기까지 혁명가의 사상정신적특질을 이루는 모든 요소들은 어느것이나 다 혁명적교양과 학습, 꾸준한 자체수양과 실천을 통해서만 배양되는 법입니다.
혁명학원들에서는 정치사상교양을 최우선시하고 이에 주력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이 내세우는 혁명의 혈통은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사상적피줄기이며 혁명학원 학생들을 선렬들이 지녔던 사상과 신념, 충실성의 전통을 억세게 이어가는 핵심골간후비들로 키우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중핵입니다.
혁명가유자녀들은 출신이나 학력, 간판이 아니라 당을 받드는 마음과 혁명정신에서 남다르고 인민을 위한 헌신과 투쟁공적으로 집단과 사회앞에 떳떳하여야 합니다.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 혁명가유자녀들의 고향집인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제일가는 가풍, 제일가는 교풍으로, 혁명학원 학생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변색되지 않는 신념의 피로 맥박치도록 하는데 사상교양의 중심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 혁명은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지켜지고 전진합니다.
혁명학원 원아들에게 과학기술지식을 습득시키기에 앞서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순결한 도덕의리심, 당의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 투철한 각오와 의지를 가슴마다에 억척의 기둥으로 세워주어야 합니다.
혁명학원 원아들에게 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정신, 혁명가의 넋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혁명투지를 말이나 노래가 아니라 특유의 투쟁신조로, 실생활로 구현하는 선도자가 되며 당의 사상과 정책을 접수하고 관철하는 정치의식이나 국가의 시책을 따르고 자기 직책상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사업태도를 비롯하여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사람이라야 혁명학원출신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항일혁명선렬들과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영웅세대들의 투쟁사를 원아들이 완전히 자기의것으로 섭취하도록 하게 하면서 원아들의 가슴마다에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의 고결한 넋을 깊이 이식해주어야 합니다.
당의 위업을 받드는 길에 충신의 한모습으로 생을 빛내인 아버지들의 정신세계에 대하여, 그들이 투쟁과 생활의 매 순간순간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혁명에 충실하였는가 하는것을 구체적인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깊이 새겨주는것이 필요합니다.
오늘 이 만경대의 교정에서 혁명가유자녀들과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니 다시금 가슴속을 파고드는것은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였던 첫 세대 혁명학원졸업생들에 대한 생각입니다.
우리 당은 혁명가유자녀들의 정신적성장에 품을 들이고 잘 이끌어주어 그들모두가 하나같이 전세대 충신들이 지녔던 고결한 넋과 혁명가적풍모를 그대로 이어받도록 할것을 요구합니다.
혁명학원들에서는 원아들모두를 첫 세대 졸업생들과 같은 충신들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목표로 내세우고 충실성교양, 혁명전통교양을 원리적으로, 속살이 지게, 강도높이 진행해나가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는 뜻깊은 공동의 명절인 조로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뿌찐동지와 그리고 로씨야련방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후 쏘련과 첫 외교관계가 수립된것은 항일대전의 나날 피로써, 전우의 정으로 굳게 결합된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전통적이며 전략적인 선린우호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되였습니다.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전투적우의와 동지적협조로 첫걸음을 뗀 조로관계는 력사의 모든 시련과 검증을 이겨내고 시종일관 친선단결과 선린의 길을 따라 전진하여왔으며 오늘 안정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새시대의 백년대계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고있습니다.
나는 이번에 로씨야를 공식친선방문하여 뿌찐동지와 조로친선관계의 다각적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하고 포괄적인 의견교환을 진행한데 대해 대단히 만족스럽게 생각하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다져진 우리들사이의 친선단결과 협조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발전되여나가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강력한 국가건설에 떨쳐나선 로씨야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패권주의정책과 반로씨야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나가기를 바라면서 아울러 뿌찐동지가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10월 12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우리 두 국가들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1948년 쏘련은 제일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인정하였으며 그때로부터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에는 친선과 선린, 협조의 공고한 뉴대가 마련되였습니다.
나는 지난 시기의 영광스러운 전통에 토대하여 로조관계가 모든 방면에서 계속 적극적으로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얼마전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진행된 우리들사이의 상봉은 이를 전적으로 확증해주었습니다.
나는 이룩된 합의들을 실현하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향상시키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전반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건설적인 쌍무협력을 가일층 확대하는데 이바지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평화와 복리가 있을것을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 뿌찐
2023년 10월 12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한주일이상 앞당겨 벼가을을 끝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사회주의전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가운데 각지 농촌들에서 지난해보다 한주일이상 앞당겨 벼가을이 결속되였다.
이 성과는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그리고 농촌에 달려나와 주인다운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고있는 지원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성과 헌신이 안아온 결실로서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올해 례년에 보기 드문 좋은 작황이 마련되여 벌방, 중간, 산간지대 그 어디라 할것없이 기쁨이 넘치는 가운데 잘 여문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이기 위한 벼가을걷이가 시작부터 열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가슴가슴은 온 한해 성실한 땀을 바쳐 가꿔온 곡식을 말끔히 수확하여 로적가리 높이 쌓고 어머니 우리당에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올릴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었다.
연백벌과 열두삼천리벌, 재령벌과 같은 드넓은 곡창지대는 물론 동해지구 농촌들과 조국의 최북단의 농장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서나 하늘땅이 들썩하게 기세를 올리며 벼가을에 진입하였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전례없이 앙양되여 줄기찬 투쟁을 전개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농업부문에 베풀어진 당의 사랑과 은정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속에 다시금 새겨주는 정치사상공세를 맹렬히 벌리였다.특히 나라의 농업발전에서 황해남도를 중시하고있는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도록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댔다.
도, 시, 군의 일군들이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이신작칙하면서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고 매일 많은 지원자들이 농장벌로 달려나가 충성의 땀,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이전에는 생각할수 없었던 벼가을실적들을 기록하였다.결과 도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훨씬 앞당겨 벼가을을 결속하고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하게 되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벼가을에 총매진하였다.
도에서는 시, 군, 농장들에서 포전별, 필지별로 가을걷이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농기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과 연유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갔다.
시, 군들에서 모든 력량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동원되였다.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자각을 안고 벼가 여무는족족 가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시작부터 실적을 높이였다.지원자들을 비롯한 모두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도적인 벼가을이 성과적으로 마무리되였다.
평안남도에서도 벼가을을 짧은 기간에 해제끼기 위한 투쟁을 드세게 벌려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열두삼천리벌의 농촌들에서 눈에 띄는 벼가을성과가 이룩되였다.숙천군과 문덕군, 평원군에서는 수확량이 례년보다 훨씬 늘어난데 맞게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그날과제는 무조건 그날로 집행하였다.일군들은 한해 농사에서 중요한 시기에 많은 농기계를 보내준 당의 은덕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하자고 하면서 가을걷이의 앞장에서 농업근로자들을 이끌었다.매일매일의 작업과제가 드팀없이 수행되는 가운데 군들에서의 벼가을은 일정대로 진척되였다.
도안의 다른 시, 군들에서도 당의 은정속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진 포전들에서 농기계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벼가을을 본때있게 내밀었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도 쌀이자 곧 사회주의이고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이자 우리 혁명의 힘찬 전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벼가을을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였다.
안변군의 농장벌들이 세차게 끓어번지였다.특히 오계, 월랑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헌신으로 사회주의전야에 만복의 열매가 주렁지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격정을 금치 못하며 가을걷이시작부터 기세를 올리였다.이들은 절세위인의 손길이 깃든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일 일념밑에 벼가을걷이에 진입하여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황해북도와 함경남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로력과 수단을 총동원하며 작업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가 심화되고 총화평가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는 속에 벼가을이 성과적으로 끝났다.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는 벼가을을 빠른 기간에 결속한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하여 련일 성과를 확대하고있다.(전문 보기)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함을 담보하는 핵심육성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해전 만경대혁명학원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을 뜨겁게 안아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가의 사상과 정신을 제일가는 재부로 내세우고 부모들의 유지와 공훈이 자녀들의 생활과 투쟁속에 더욱 빛나도록 혁명을 이끌어가는것이 우리 당이며 이 조선로동당특유의 계승위업으로 하여 주체혁명이 대를 이어 승승장구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의 성지 만경대에 자리잡은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고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함을 확신케 하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그날로부터 1년이 흘렀다.
주체111(2022)년 10월 12일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을 맞으며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고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후비,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들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은 희세의 위인께서 꿋꿋이 이어나가시는 조선로동당특유의 계승위업으로 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1년이 흐른 오늘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새기면서 주체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억년 튼튼케 하고 성스러운 우리 혁명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보고있으며 혁명의 핵심들에 의하여 보다 힘차게 전진해나갈 우리 혁명의 장엄하고도 줄기찬 진군을 확신하고있다.
절대적인 믿음
우리 혁명의 원피줄이며 대동맥
누구도 생각지 못하였다.또 누구나 감격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원아들이 그렇듯 뜨겁게 자리잡고있는줄을, 우리 원아들에게 부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불같고 대해같은것인가를.
지난해 10월 12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교정에 모시고 뜻깊은 창립 75돐을 경축하는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높뛰였다.
아, 얼마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신가.
원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태양의 열과 정으로 보살피시며 주체혁명의 혈맥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학원의 원아들과 졸업생들, 교직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하지만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날에 새기신 뜻깊은 자욱자욱이 과연 어떤 거대한 의미를 가지는 력사적장거인가를 미처 다 알수 없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책임일군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학원 원아들이 드리는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받으시고 그들이 매여드린 소년단넥타이를 날리시며 주석단으로 향하시였다.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주시며 창립일을 맞이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학생들, 졸업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우리 당과 온 나라 인민의 축복속에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일흔다섯돐을 맞이한 동지들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혁명학원시절의 굳은 맹세를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지금 이 시각도 조국보위의 방선들과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당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는 전체 졸업생들에게도 뜨거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75년에 걸친 연혁사는 우리 당이 혁명선렬들에 대한 도덕의리에 끝없이 충실하여온 력사, 혁명위업계승에 명줄을 걸고 혁명가후비육성에 정성을 기울여온 력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한자한자 새기는 행사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설레임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개원식이 거행되였던 주체36(1947)년 10월 12일로부터 시작된 혁명학원들의 발전행로, 정녕 그것은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 정규적혁명무력의 력사와 사실상 맞먹는다고 할수 있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력사가 아니던가.
일찌기 조국이 해방된 후 건국에 앞서, 건군에 앞서 혁명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을 키우는 학원부터 세우도록 하시고 거기서 자라난 불요불굴의 혁명가들을 핵심골간으로 내세워 국가와 군대의 발전을 주도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의 혁명학원들을 혁명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아래 원아들은 힘들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오직 수령만을 믿고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치며 우리 국가, 우리 군대의 장성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애국충신들로 자라날수 있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참된 혁명가들의 신념과 불굴의 정신을 생명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주체위업에 억년 청청함을 보태여주는 이렇듯 위대한 혁명의 집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며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의 밑천으로 된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후비,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들을 육성하는것, 바로 이것이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기본임무입니다.》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후비,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
바로 이것이였다.
우리 원아들에 대한 이렇듯 크나큰 믿음을 안고계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학원들의 사업에 그 어느 부문보다도 더 깊은 관심을 돌리신것이였다.
혁명은 그 전진을 감당수행할수 있는 후비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게 된다.
이는 세계혁명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혁명의 전세대들이 이룩한 고귀한 전통과 업적을 꿋꿋이 고수하고 계승해나갈 후비대가 준비되지 못한탓에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들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으로 되는 가슴아픈 현실을 세계는 똑똑히 목격하여왔다.
혁명의 후비대 특히 혁명의 핵심골간들을 선렬들의 투쟁정신과 불굴의 넋을 사상정신적특질로 이어받은 정신력의 최강자들로 육성하여야 혁명의 붉은기가 변색을 모르고 혁명진지가 그 어떤 잡사상에도 오염을 모르는 순결한 전일체로 강화될수 있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학원창립 일흔다섯돐 기념행사에 특별히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몸소 만경대혁명학원에 나오시여 조국과 인민의 요구와 기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것 아니랴.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새겨본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처음으로 맞았던 주체101(2012)년 설명절날 어찌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보셔야 할 곳도 많으시건만 원아들을 찾아 만경대혁명학원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는가를.
민족최대의 국상을 치르고 아직도 온 나라가 비분에 잠겨있던 그때 나라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얼마나 할 일이 많고많으시였겠는가.
하지만 그 모든 사업에 앞서 주체혁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믿음직한 계승자, 우리 당의 사상만을 아는 정수분자들을 키우는 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혁명의 핵심육성의 원종장인 만경대혁명학원에 력사의 자욱을 새기신것 아니랴.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창립 68돐이 되는 주체103(2014)년 6월 6일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데도, 국가적인 중요행사들에 우리의 원아들을 대표로 불러주신 하늘같은 은정에도 바로 우리 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상징하는 혁명가유자녀들을 더욱 억세게 키워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지난해 10월 12일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을 맞으며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로부터 나흘후 학원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그날 오랜 시간 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은 나의 학원이다.
우리 혁명의 원기둥, 원피줄이며 대동맥인 혁명학원 학생들을 문무를 겸비한 견결한 혁명가, 우리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튼튼히 키워야 한다.
바로 이것이 혁명학원들에 대한, 원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믿음이다.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렇듯 하늘같은 믿음의 최절정에 우리 원아들이 있는것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믿음과 사랑을 운명의 피줄로 간직하고 혁명가유자녀들이 씩씩하게 자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아래 혁명가유자녀들이 당과 인민의 하늘같은 기대에 충실히 보답하며 혁명대오의 제일선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견인해나아가기에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줄기찰것이며 그로 하여 앞당겨질 조국의 래일은 보다 휘황찬란할것이다.
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억세게 하여주는 자양분
용용히 흐르는 대하에는 그 시원이 있고 억세게 자라 푸르러 설레이는 거목에도 그것을 자래워주는 자양분이 있다.
오늘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주체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억년 튼튼케 하고 그 위대한 정신력으로 전체 혁명대오를 정예화하는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것도, 그 위대한 혁명의 집에서 우리 원아들이 선렬들이 지녔던 사상과 신념, 충실성의 전통을 억세게 이어가는 핵심골간후비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는 자랑찬 현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얼마나 뜨거운 사랑이 우리 원아들을 보살피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하여 말하여주는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0월 12일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데 이어 10월 16일 이곳을 또다시 찾아주신데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참으로 뜨거운 사연이 있었다.
그즈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분망하신 나날을 보내고계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얼마나 크나큰 중하를 한몸에 지니고계시였는가 하는것은 지난해 10월에 공식발표된 혁명활동보도소식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0월 6일과 8일 조선인민군 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과 공군비행대들의 화력타격훈련도 지도하시였다.10월 9일에는 대규모항공공격종합훈련에 참가하여 필승의 기개를 과시한 우리의 영용한 비행사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고 10월 10일에는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였으며 10월 12일에는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중요하고도 긴박한 사업들이 겹쌓여있었기에 10월 12일 학원을 미처 돌아보지 못하시고 이곳을 떠나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0월 16일 만경대혁명학원을 또다시 찾으신것이였다.
학원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번에는 시간이 없어 만경대혁명학원을 다 돌아보지 못하였기때문에 일요일에 다시 와서 학생들이 권총사격을 하는것도 보고 학원도 돌아보겠다고 약속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학원에 남기신 그날의 약속을 지켜주시려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며 학원을 돌아보신 자애로운 어버이,
원아들에 대한 불보다 더 뜨거운 열과 정을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이시기에 그날에 새기신 자욱자욱은 눈물없이 대할수 없는 사랑의 련속이였다.
원아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다 안겨주시였건만 종합체육관과 사격관, 수영관과 식당을 비롯하여 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그이께서는 만족을 모르시였다.
실로 사랑하는 자식들의 집을 구석구석 다 돌아보며 불편한 점이 없겠는가, 살림살이에 부족한것이 없겠는가 눈여겨 살펴주는 친아버지의 심정그대로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격관에서 졸업생들의 권총사격을 보아주실 때였다.
사격에 참가한 학생들이 100점을 맞았는데 한 학생만은 긴장한탓인지 100점을 맞지 못하였다.
100점을 맞지 못한 안타까움에 고개를 수그리고있는 그 학생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오늘 아버지앞에서 사격을 하는데 어떻게 하나 100점을 맞아야지 98점이나 99점을 맞으면 안된다고, 꼭 100점을 맞아야 한다고, 네번이고 다섯번이고 100점을 맞을 때까지 사격을 하게 하겠으니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사격하라고 하시며 그를 고무해주시였다.
아버지!
이 얼마나 정깊은 말씀인가.이 얼마나 불같은 사랑인가.
그가 사격에서 100점을 맞았을 때에는 너무도 기쁘시여 그를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으니 세상에 이처럼 다심하고 웅심깊은 어버이가 또 어디에 있으랴.(전문 보기)
맡은 사업을 책임지는 일군이 실력가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는 마지막분기에 들어서면서 더욱 고조되고있다.
일군들이 당이 내세운 올해 투쟁목표를 완벽하게 점령하자면 자기 부문과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자기가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지금 우리 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당중앙은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건설의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떠맡겨주었다.모든 일군들이 사명을 자각하고 책무에 성실하여야 국가의 전반사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해야 할 일이 많고 하루한시가 귀중한 오늘 우리 당과 혁명에는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이 아니라 단위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한몸 내대고 이끌어나가는 완강한 실천가들이 절실히 필요하다.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은 철저히 당중앙의 구상실현에 지향복종되여야 하며 시작부터 마감까지 책임감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주관적욕망과 열성만 가지고서는 당에서 준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으며 단위운명을 지켜낼수도 없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 고리를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 난관을 뚫고나갈 묘술과 지속적발전을 위한 책략은 바로 실력가들에게서만 나오는 법이다.높은 실무적자질을 지니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일군만이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시대의 전렬에서 떳떳하게 나아갈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놓고볼 때 일군에게 있어서 진짜실력은 자기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현실적으로 매 단위앞에는 긴박하게 수행하여야 할 과업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제들이 수없이 제기되고있다.이 모든 과업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수행하자면 일군의 정확하고 기민한 결심채택,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가 필요하다.만약 개별적일군이 잘못된 결심을 내리고 앞으로 있을수 있는 불리한 정황들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작전과 그에 따르는 지휘를 바로하지 못하여 단위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지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이것은 불피코 로력, 원료, 자재, 자금, 시간랑비를 가져오게 되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실현에 막대한 저해를 주게 된다.정치의식수준제고, 과학기술습득을 사활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피타게 학습하면서 단위가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높은 자질과 능력을 발휘하며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앞장에서 헤쳐나가는 일군이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단위사업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는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의 책임성은 당정책관철에서 집중적으로 발현된다.일군들이 사업을 책임진다는것은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실제적이며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책임성이 최대로 발휘되는 곳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가 모가 나게, 완벽하게 집행되게 된다.
오늘 당정책을 관철하려는 일군들의 지향은 한결같다.그러나 그 집행에서는 차이가 있다.이것은 단순히 조건과 환경의 차이, 지역과 토대의 차이가 아니라 해당 부문과 단위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진 일군들의 실력상차이이다.시대의 전렬에서 힘찬 보폭을 내짚고있는 단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단위들을 보면 높은 실력으로 뚜렷한 실적과 진일보를 이루어내는 일군들이 서있다.모든 일군들이 이들처럼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부단히 시야를 넓혀나간다면 불리한 애로와 조건을 유리하게 반전시키고 당과 국가가 맡겨준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게 될것이다.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신념과 배짱이 있어야 한다.당에서 준 임무를 어떤 일이 있어도 완수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 무슨 일이든 자체의 힘으로 능히 해낼수 있다는 드놀지 않는 배짱은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라 아는데서 생긴다.난관앞에 주저하며 남을 쳐다보는 현상, 무슨 일이 제기되면 자기 단위의 미약한 토대를 운운하며 지지부진하는 현상 등은 실력이 없는 일군들에게서만 나오는 필연적산물이다.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스스로 가혹하다고 할만큼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며 피타게 배우고 노력할 때 자신심과 용기가 생기고 모든 사업을 용의주도하게 전개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업고라도 다니고싶은 일군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이였던 전경선동지는 진짜배기실력가였다.나라가 준엄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전경선동지가 기업소의 당책임일군으로 사업을 시작할 당시의 실태는 매우 어려웠다.그는 《과연 내가 당이 맡겨준 중요한 한개 단위를 당앞에 떳떳이 책임질수 있겠는가.》라는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교시들, 당정책을 현실과 결부하여 깊이 연구하며 그 답을 하나하나 찾아나갔다.바쁜 일감을 안고 늘 볶이우는 속에서도 실력향상을 위한 사업을 한시도 중단하지 않고 첨단과학기술지식도 직심스럽게 습득해나갔기에 그는 과학적주견을 확고히 세우고 기업소의 생산활성화를 배심있게 밀고나갈수 있었다.실력문제를 일군의 자격문제로 보고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이며 기술적문제들을 앞장에서 능숙히 풀어나갈수 있는 실무적자질을 갖출 때 전경선동지처럼 높은 실력으로 단위를 이끌어나가는 능력있는 일군이 될수 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빛내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진행하여 최량화된 결과를 내놓아야 할 시기이다.일군들이 실력제고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진지한 품을 넣을 때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고조시키며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을 전진과 발전의 열걸음, 백걸음으로 이어나갈수 있다.
높은 정책적안목은 일군의 첫째가는 실력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국가발전의 지름길,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방략과 방도들이 명백하게 밝혀져있다.정치사상적수준이 낮으면 당중앙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줄 모르고 당에서 준 과업을 어느 하나도 제대로 수행 못하는 정치적미숙아, 둔재로밖에 될수 없다.자기 단위 사업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진행되는가를 정확히 가려볼줄 아는 높은 정치의식,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자신이 하여야 할 사업을 스스로 찾을줄 아는 정치적감수성이야말로 일군들이 자기 책임을 다하게 하는 중요한 원천이다.
현대과학기술을 비롯한 다방면적인 지식은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실력에서 중요한 부분을 이룬다.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실력전의 시대이다.과학기술을 떠나서는 단 한걸음도 내짚을수 없는 오늘 지난 시기의 낡은 경험과 일반상식만 가지고서는 자기 어깨에 실려있는 무거운 책임을 다할수 없다.일군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고 사업이 바쁠 때일수록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을 깊이 연구하며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잘 알아야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울수 있으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단위사업을 추진시켜나갈수 있다.
실력은 천부적인것이 아니며 저절로 높아지는것도 아니다.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려는 진심어린 노력의 산물이다.
정치실무수준제고를 위하여 애쓰지 않는 일군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높고 혁명에 끝까지 충실한적은 어제도 없었으며 오늘도 없고 앞으로도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은 높은 실력으로 단위를 책임지고 당을 받들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높여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