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5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강철의 령장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한 지략, 뛰여난 령군술의 빛나는 승리로서 20세기의 군사적기적으로,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력사에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의 승리였으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의 군사사상과 항일무장투쟁경험에 기초하시여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과 인민군대의 무장장비, 현대전의 특성에 맞는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전법들을 창조하시여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통쾌하게 짓부셔버리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의 오만성과 허장성세는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강인담대한 배짱, 탁월한 군사적지략앞에서 산산이 부서져나갔다.
전쟁발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침략군의 대병력이 투입되기 전에 신속한 기동과 련속적인 타격으로 적들을 철저히 소멸하고 적통치지역을 해방할데 대한 독창적인 군사전략을 내놓으시고 인민군부대들이 전 전선에서 적의 침공을 즉시 좌절시키는것과 함께 일제히 반공격으로 넘어가도록 하시였다.
전쟁초기 반공격전략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련속공격작전이다.지난 시기 련속공격작전문제는 군사분야에서 미개척지로 남아있었다.이 문제를 우리 식으로 빛나게 해결하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전 전선에서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적들의 공격기도를 좌절시키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이 높은 기동과 련속타격, 맹렬한 추격으로 적들을 숨돌릴새없이 답새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련속공격작전의 특징은 크고작은 모든 공격작전에서 작전적준비기가 따로없이 전 전선에서 한 작전에 이어 다음작전을 련속 진행하여 높은 기동과 끊임없는 타격으로 공격성과를 확대해나가는 새로운 형식의 공격작전이라는데 있다.
이것은 세계전쟁사에 기록된 공격작전들에서 그 례를 찾아볼수 없는 새로운것이였으며 반공격전략실현의 요구를 구현한 위력한 작전이였다.
전쟁초기 서울을 해방한 인민군대가 노도와 같이 진격하여 금강도하를 앞두었을 때 몸소 전선사령부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전을 토의하시며 제기된 난점들을 명쾌히 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적들이 아무리 금강대안에 강력한 방어진을 친다 해도 긴 길이를 가진 금강을 다 막아낼수 없으므로 주타격방향의 련합부대들이 빠른 속도로 금강을 도하하여 놈들의 방어를 허물어버리도록 하시였다.사실 적들의 력량이 집중되여있는 주타격방향의 구간만 보아도 방어진에는 공간들이 남아있었다.이러한 약점을 순간에 포착하시고 도하전선의 폭을 넓게 잡고 일부 력량으로 허위도하를 하면서 적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일격에 강을 도하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방침에 따라 인민군부대들은 령활한 전투행동으로 도하를 단행하였다.인민군대의 진격앞에서 미제가 떠들던 《불퇴의 선》은 단 이틀동안에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고말았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침략자들을 밀고만 나갈것이 아니라 철저히 포위소멸하여 다시는 달려들수 없게 하여야 한다는 중요한 작전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시고 대전해방작전을 통하여 현대포위전의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전지역의 적에 대한 포위를 신속하고도 빈틈없이 하도록 적실한 조치도 취해주시고 포위된 적을 재빨리 소멸하여 작전을 결속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우회전법이 능숙하게 활용되고 포위한 적들을 대소부대의 배합전으로 불이 번쩍 나게 타격소멸한 대전해방작전은 세계군사가들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독창적인 전법에 의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은 대전에서만이 아니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패전을 거듭하였다.
적들이 락동강좌안의 좁은 지역에 수많은 병력을 집중하고 전 전선에 걸친 조밀한 방어로써 인민군대의 공격을 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저항할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곳에서 적의 방어를 뚫고들어갈데 대한 현명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령장의 예지와 통찰력은 적의 주타격방향을 미리 간파하는데서도 여실히 표현된다.적의 주타격방향만 알면 그 주력집단을 답새김으로써 전 전선에서 적의 력량을 비상히 약화시킬수 있는것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 전 기간 언제나 적들이 노리는 주타격방향을 제때에 간파하시고 그것을 분쇄하기 위한 작전을 령활하게 조직지휘하시여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시였다.
1951년 여름 전선정황이 나날이 긴장되여가고있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근정세를 종합한 자료를 료해하신 후 최고사령부 작전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적들이 기동로가 비교적 좋은 전선서부에로 기본타격집단을 들이밀수 있다는 일군들의 의견을 바로잡아주시면서 적들의 주타격방향은 바로 전선동부이라고 확언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에 의하여 적실한 사전대책이 취해짐으로써 놈들의 위험한 《하기공세》는 개시직전에 벌써 패배가 확정되게 되였던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전략전술은 어느것이나 다 동서고금의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과학성과 독창성으로 일관된 실로 천재적인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적극적인 진지방어전략 역시 그렇다.
지금까지의 군사리론에서는 공격을 전쟁의 기본형식으로 인정하고 방어는 공격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부차적이며 피동적인 전쟁형식으로만 간주하여왔다.
전쟁 제4계단시기 적아쌍방이 서로 대치된 상태에서 전쟁이 장기화되는 당시의 새로운 군사정치정세에 대처하여 강력한 방어전을 벌릴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적극적인 진지방어전략은 조성된 정세와 적아간의 력량관계, 적의 행동성격 그리고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제시된 새롭고 독창적인 군사전략이다.
이것은 지난 시기 방어를 불리한 전선정황에서 불가피하게 진행하는 전투행동으로 보던 견해에서 완전히 벗어나 방어에서 주도권을 틀어쥐고 그 효과성을 최대한으로 높일수 있게 하는 방어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방어전략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밖에도 적후에서의 제2전선의 형성, 기본전선과 제2전선의 협동에 의한 대포위전, 산악전과 야간전, 저격수조운동, 비행기사냥군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독립중기조활동, 적후파괴조활동, 이동포병중대활동, 기동고사포병중대활동과 같은 능동적이며 령활한 전술과 전법들을 활용하도록 하시여 전쟁의 승리를 앞당기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참으로 복잡한 사태와 급변하는 정황이 계속된 엄혹한 나날이였으나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예견성과 판단에 의하여 적들의 음흉한 기도는 산산이 부서지고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언제나 주동에 서서 적들을 답새길수 있었다.
적의 비행기편대나 소부대의 기동을 보시고서도 놈들의 작전적기도를 환히 꿰뚫어보시고 적시적이며 명철한 방략을 제시하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전쟁이 거의 끝나가고있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조치에 의하여 단행된 세차례의 강력한 타격전은 조국해방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중요한 작전이였다.
1953년 봄 미제는 저들의 《신공세》가 시작도 못해보고 분쇄되자 정전담판장에 또다시 끌려나왔으나 한국놈들을 사촉하여 《단독북진》을 떠들어대게 하였다.
조성된 정황에 따라 결정적인 군사적타격을 가해야 놈들의 모략과 새로운 불장난을 짓부셔버리고 전쟁승리의 결정적인 시각을 앞당길수 있음을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의 병력 및 지점들의 배치, 지형상특성, 적의 부대기동에 대한 분석에 기초하시여 인민군전선부대들로 하여금 강력한 집중타격전을 들이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에 따라 진행된 세차례의 위력한 타격전은 미제에게 무리죽음을 안긴 공격작전이였으며 전쟁과 정전담판에 유리한 국면을 열어놓고 위대한 승리를 가져오게 한 군사적공세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조된 우리 식의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전법은 실로 세계전쟁사에 그 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이는 걸출한 군사전략가이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무쌍한 지략과 비범한 령군술이 낳은 고귀한 결실로서 현대군사예술발전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주체의 군사전략전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신 군사의 거장, 20세기를 대표하는 천출명장이시다.
오늘 우리 인민은 또 한분의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위대한 전승의 력사, 주체조선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펼치시는 모든것, 그이께서 이룩하시는 민족사적사변들은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영웅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고있다.
이 세상 제일 강하시고 제일로 위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빛나는 승리만이 기약되여있으며 이 땅에는 천하제일강국의 새 아침이 찬연히 밝아올것이다.(전문 보기)
전승광장에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드리던
인민군장병들의 크나큰 격정 오늘도 뜨겁게 어려온다.
세계의 경탄, 끝없는 칭송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창건된지 2년도 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떠들며 달려든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단호히 물리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 그것은 동서고금에 일찌기 없었던 독창적인 군사전략과 전술, 전법을 창조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특출한 군사예술과 주체적인 전략전술에 대하여 세계는 끝없는 경탄과 칭송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뽀르뚜갈군 참모장으로 있었던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는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장군들이 여러 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다.그런데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보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당시 《유엔군》편에서 조선전쟁의 전 과정과 그 결말까지도 직접 보고 체험하였던 그는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그 어떤 군사가나 작전가들도 무색케 하는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절감하였던것이다.
당시 조선전쟁을 목격한바 있는 외국의 한 특파기자는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신 전략과 전법들은 이렇게 현대전의 능수라고 하는 유럽의 군사가, 아메리카의 작전가들이 생각지 못하는 유격전법과 현대전법을 배합한것으로서 오직 풍부한 빨찌산시절을 체험하시고 모든것을 인민과 전사들에게 의거하시는 그이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류례없는 전략과 전법들이였다.날이 갈수록 나는 미국이 이 전쟁에서 절대로 이길수 없음을 알게 되였다.》
진보적인류의 매혹과 찬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리는 속에 인디아의 한 인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지난 조선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반제투쟁력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신것은 조선인민과 시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불멸의 력사적공적이다.지난 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승리야말로 그이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주체의 군사전법과 령군술의 위대한 승리이다.》라고 격찬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20세기 반제전선의 최고사령관》…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칭송하고 오늘도 경탄하고있는것처럼 정녕 우리 수령님은 주체의 군사전략전술의 위력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고 현대전의 전형을 창조하신 군사의 거장, 20세기를 대표하는 천출명장이시다.
오늘 우리는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고있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적미풍
사회주의적미풍은 사회주의사회의 요구에 맞게 살며 일하는 아름다운 생활기풍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회주의적미풍은 조직과 집단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활하고 낡은것을 반대하는 투쟁을 끊임없이 벌림으로써 계속혁신, 계속전진을 이룩하며 언제나 생활을 검소하고 검박하게 꾸려나가는 고유한 생활기풍이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서로 돕고 이끄는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적미풍이 차넘치는 나라는 그 어떤 힘으로도 정복할수 없고 당해낼수 없다.
사회주의적미풍의 사상정신적기초는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 혁명동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자기희생정신, 혁명임무수행에 대한 높은 책임성이다.
사회주의적미풍은 우선 당과 혁명의 부름이라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초소에도 남먼저 달려나가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데서 표현된다.또한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을 바치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푸른 숲을 가꾸고 과학연구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등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는데서 나타난다.다음으로 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고 영예군인들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여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하는데서도 발현된다.
사회주의적미풍을 발양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자기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것보다 더 값있는 삶은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간직하는것이다.
또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고 개인의 리익을 당과 혁명의 리익에 철저히 복종시키며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속에서 기쁨을 찾을줄 아는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는것이다.
이와 함께 낡고 뒤떨어진 생활태도, 인습을 없애기 위한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강화하고 미풍선구자들을 널리 소개선전하여 긍정적인 모범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무경각, 무책임성을 일소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자
당이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오늘 일군들의 역할과 책임성문제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당중앙은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을 믿고 사회주의건설의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떠맡겨주었다.일군들이 사명을 자각하고 본분에 충실하며 임무에 성실하여야 국가의 전반사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임무와 책임감을 두어깨우에 억척같이 걸머지고 당정책관철전의 한걸음한걸음을 책임적으로 내짚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때문에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맡은 책무수행에 더 정확하고 보다 적극적이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였으며 비혁명적이며 비적극적인 일본새에 단호한 경종도 울리였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 주위에는 일하는 흉내만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지금은 한해 농사에서 중요한 시기이다.
이미 많은 단위들에서 올곡식을 짧은 기간에 말끔히 거두어들이고 높은 생산실적을 냄으로써 당정책관철에서 또 한번 큰걸음을 내짚었다.반면에 올곡식농사결속을 바로하지 못하고 지어 많지는 않아도 귀중한 곡식을 부패변질시킨 단위도 있다.
이런 편향들이 시사해주는 중요한 문제점이 있다.
무경각, 무책임성을 일소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는것이다.
일부 단위들에서 밀, 보리를 허실한 원인은 단순히 많은 작업량이나 일기조건의 불리성에 있는것이 아니다.명백히 일군들의 만성적인 사업태도와 주인답지 못한 일본새로부터 산생된 필연적결과이며 바로 여기에 올곡식농사결속에서의 차이가 생기게 된 근원이 있는것이다.
이러한 결점들은 정도의 차이일뿐 그 어느 부문에나 내재되여있다.
늘 바늘방석에 앉은 심정으로 부과된 과업을 완벽하게 집행하려는 노력은 없이 어려운 조건에 포로되여 우는소리나 하는 패배주의, 예단성없이 사업을 되는대로 조직하고 책임한계나 따지면서 몸을 사리는 보신주의, 면무식이나 할 정도로 일하는 흉내나 내는 형식주의와 요령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고관점과 일본새를 철저히 극복하지 않는다면 침체와 답보는 불가피하다.
일군의 무경각과 무책임성에 의하여 어느한 단위, 부문의 사업이 부진상태에 빠지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의 완벽한 집행에 지장을 주게 되고 나아가서 국가의 발전에 저해를 주게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나는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책무를 다하고있는가.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하여 탕개를 늦추지는 않았는가.
늘 이런 고민과 고심속에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끊임없이 안아오기 위해 분투하는 일군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무경각, 무책임성을 일소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정치의식제고이다.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걸지 않으면 어떤 후과가 초래되는가 하는것은 최근년간 국토관리사업에서 심각한 결함을 범한 일부 지역과 단위들의 교훈이 보여주고있다.또한 자력갱생의 중요성을 말로만 외우면서 원료, 설비, 자재의 국산화실현에 뛰여들지 않고 남의것에 기대를 거는 현상, 설비관리를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실천에 구현하지 못하여 설비들의 정상가동에 지장을 주는 현상들이 말해주고있다.
일군들의 정치의식수준이 낮으면 당에서 아무리 새롭고 중요한 정책과 방침을 내놓아도 그 정치적의의를 옳바로 파악할수 없다.이런 일군들은 맡은 사업을 능란하게 하지 못할뿐 아니라 당의 의도를 외곡집행하거나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들도 놓치고 지나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고있다.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자면 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지녀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정치적감각,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식견,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정치적자각을 배양하는것이다.
모든 문제를 정치적각도에서, 정책적선에서 따져보고 처리할수 있는 능력은 저절로 갖추어지고 공고화되지 않는다.자각적이며 꾸준한 학습과 실천을 통하여 갖추어지고 공고화되게 된다.그래야 생각을 하나 해도, 한걸음을 걸어도 항상 당에서 바라고 요구하는것이 무엇이며 그에 비추어 자신이 할바는 무엇인가 그리고 자기가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말하고 행동하고있는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접수하고 관철하는데서 빈틈은 없는가 하는것을 따져보면서 모든것을 대하고 처신할줄 아는 일군으로 준비할수 있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혁명적인 사업기풍의 확립이다.
항상 자기 능력에 과남한 책무를 맡고있다고 생각하는 일군은 사업에 대한 근심과 걱정을 놓지 못하고 허리띠를 풀 사이없이 긴장하게 일하지만 자기 직무를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일군은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만 하며 종당에는 무경각, 무책임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게 된다.
책임성의 진가는 어려움이 많고 제기되는 과업이 산적될수록 더욱 뚜렷해지게 된다.곤난하고 힘들다고 하여, 새로운 과업이 제기된다고 하여 일을 거충다짐식으로 하는것은 일군의 일본새가 아니다.당정책관철에 사활을 걸고 그 어떤 경우에도 미결을 모르는 무조건적인 집행정신, 한계에 도전하고 수준과 능력을 초월하는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갈 때 부문과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질수 있다.
당이 준 과업들에는 시간을 다투며 집행해야 할 절박한것과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장기적인것이 있다.그러나 중요성에서는 절대로 격차가 있을수 없다.열이면 열, 백이면 백 어느 하나도 놓치거나 경중을 따짐이 없이 모두다 틀어쥐고 진지한 품을 들여야 실속있는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항상 중압감과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맡은 사업을 모가 나게, 실속있게 해나가며 직능상 자기 단계에서 응당 해야 할 일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조직집행해나가는 사업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주도성, 창발성을 발휘하여 부단히 새로운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며 매일 하루사업정형을 총화하면서 당에서 바라는대로 일하였는가를 스스로 평가해보고 결함을 찾아 고쳐나가는 기풍을 확립할 때 무경각, 무책임성에 종지부가 찍힐수 있다.
중요한것은 또한 실력을 부단히 향상시켜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가는것이다.
높은 실력은 일군의 중요한 징표이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관건적고리이다.
앞날을 내다보며 사업을 전망성있게 설계하고 발전의 중심고리를 찾아 능동적으로 일판을 벌려야 할 일군이 안목이 좁고 전개력이 부족하면 자연히 주견을 세우지 못하고 그릇된 일본새에 매달리게 된다.일군에게 있어서 실력은 단위발전의 강력한 견인기, 기관차가 되는가, 단위의 전진에 제동을 거는 방해군, 걸림돌이 되는가를 결정하는 시금석이다.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한걸음의 전진도 기대할수 없는 오늘 낮은 실력, 지난 시기의 경험이나 일반적인 상식만 가지고서는 일군의 무거운 책무를 다할수 없다.
모든 사업을 과학적리치에 맞게 설계하고 작전하는 실력가형의 일군만이 당정책을 앞장에서 완벽하게 관철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과학기술학습을 당정책집행을 위한 자기 부문, 단위사업과 결부하여 연구심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파고들면서 실속있게 하여야 대중의 힘을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정확히 지향시켜 맡겨진 혁명임무를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수행해나갈수 있다.그리고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도 발붙일 자리가 없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무경각, 무책임성을 단호히 일소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실현에서 자신들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해 백배로 분발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한길에서 굳건해지는 조중우호협조관계
조중친선은 조중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몸소 마련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이다.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 두 나라 친선의 력사에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날도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지금으로부터 64년전인 1961년 7월 11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은래총리와 함께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로 되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였다.
조약체결은 조중친선을 공고한 법률적기초우에서 장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당과 인민의 의지를 만방에 과시한 사변이였다.
조약은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협조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사회주의를 위한 조중인민의 투쟁을 떠미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조약체결후 조중 두 나라는 공동의 사회주의위업과 친선관계발전을 힘있게 추진시켜왔다.
완전한 평등과 자주권존중, 내정불간섭의 원칙에 기초한 조약의 정신에 따라 두 나라 당과 인민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조하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모험과 패권주의정책으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항시적인 위협을 받고있는 현 국제정치정세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의의를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지금 세계의 안전환경은 날이 갈수록 위태로와지고있다.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도전하는 침략세력의 군사적책동과 공세가 그 어느때보다 광기를 띠고 감행되고있으며 진보와 반동간의 대결구도가 더욱더 선명해지고있다.
평화의 원쑤들은 두 나라의 발전을 억제하고 조중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파괴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공동의 투쟁을 통하여 맺어지고 다져진 친선의 전통이 있기에 조중관계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공고성과 불패성을 과시하고있다.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오늘 중국인민은 당 제20차대회정신을 받들고 중국식현대화를 추진하여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거두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생각하고있으며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여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정치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목표들을 자기의 시간표대로 빛나게 달성할것이다.
조선과 중국인민이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강화발전시켜나갈 때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을 계속 발양하여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계급투쟁의 철리를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한 전쟁로병의 수기를 펼치고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속에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키며 계급적원쑤들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취재길을 이어가던 우리는 한권의 색날은 수기집을 마주하게 되였다.모란봉구역 민흥동 93인민반에 사는 리근혁동무의 아버지 리흥익전쟁로병이 남긴 수기였다.
전화의 나날 후방에서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원쑤들과 용감히 싸운 로병, 이제는 수십년세월속에서 보풀이 일고 색이 바랜 책이였지만 우리는 로병의 수기를 통하여 또 하나의 준엄한 계급투쟁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겨안을수 있었다.
수기의 앞부분에는 나라를 빼앗긴탓에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만 했던 리흥익로병의 피눈물나는 과거사가 씌여져있었다.
리흥익로병은 1920년대중엽 함경남도 장진군의 화전민가정에서 태여났다.그의 가정에는 언제나 가난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뼈도 채 굳기 전에 그는 지주집머슴으로 끌려가야 했고 그후 원한의 처서판에서 대소한의 엄동설한때에도 몸에 홑잠뱅이 하나만을 걸치고 고역을 치르지 않으면 안되였다.하지만 그 모든것중에서도 제일 참기 힘든것은 나라가 없고 제땅 한뙈기 없는탓에 당하는 모욕과 멸시였다.
지주놈은 그를 마소같이 부려먹으면서도 조금이라도 제놈의 비위에 거슬리면 목을 잘라 죽이겠다고 위협하면서 작두앞으로 끌어내군 하였다.더는 참을수 없어 지주놈의 집에서 뛰쳐나와 어느한 목재소에서 로동을 시작하였지만 그에게 차례지는 천대와 멸시는 더해만졌다.
어느날 함께 일하던 한고향사람이 왜놈감독에게 억울한 매를 맞고 피투성이가 된채로 쓰러졌다.그는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어 조선사람들을 짐승취급하는 그 감독놈을 단매에 때려눕혔다.놈들의 탄압을 피하여 여기저기에 몸을 숨겨오던 그는 끝내 살길을 찾아 이역땅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였다.하지만 나라없던 세월 그 어디에 가나 차례지는것은 천대와 멸시, 고역과 눈물뿐이였다.해방후에야 그는 비로소 고향에 돌아와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었고 면민청위원장으로 건국사업의 앞장에 설수 있었다.
그후 전쟁이 일어났다.비록 5년밖에 안되는 짧은 나날이였지만 김일성장군님의 품속에서 누린 행복이 너무도 소중하기에 그는 고향땅을 목숨바쳐 지킬 각오를 안고 군내무서에 입대하였다.…
《아버지는 원쑤들의 준동으로부터 조국과 인민, 고향을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싸웠습니다.그런데 그 나날속에는 계급투쟁의 준엄한 철리를 다시금 뼈저리게 새겨안게 된 중요한 계기도 있었습니다.그것은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던 1950년 가을 어느날 공화국을 반대하여 무장폭동을 일으킨 악질반동들과 계급적원쑤들을 소탕하던 때에 있은 일입니다.》
리근혁동무는 이렇게 말하며 수기집의 한 갈피를 번져 우리앞에 내놓았다.
《…우리가 반동놈들의 소굴에 도착하였을 때 그놈들은 수십명의 당원들과 애국자들에게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고있었다.우리는 놈들을 모조리 체포하였다.
그런데 체포된 놈들을 하나하나 주시해보던 나는 소스라치듯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놈들속에 며칠전 소요를 일으킨것으로 하여 내무서에 붙잡혀왔던자들도 있었던것이다.
그놈들은 이미전부터 풋낯이나 아는자들이였는데 자기들은 강압에 못이겨 끌려왔을뿐이지 소요를 일으키는데 가담하지 않았다고, 한번만 용서해주면 다시는 공화국앞에 죄되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손이야발이야 빌었었다.나는 그제서야 설마 하는 생각에 다짐을 받아내는것으로 그치고 그놈들을 놔주었던것이 뼈저리게 후회되였다.그놈들을 보는 나의 눈에서는 불이 펄펄 일었다.
이때였다.기회를 엿보던 놈들이 무기를 꺼내들고 반항하려는 순간 사격명령이 내려졌다.그날 우리는 계급적원쑤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무자비하게 처단하고 수많은 당원들과 애국자들을 구원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로병은 내무원으로 계속 복무하였다.우리 제도에 반감을 품은 원쑤놈들의 책동이 계속되는한 놈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은 결코 끝날수 없었던것이다.…
로병의 수기에는 그가 자식들을 계급의 억센 투사들로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준 사실도 적혀있었다.
리근혁동무가 조국보위초소로 떠날 때 로병은 당부했다.
《계급적원쑤들에게는 자비나 용서란 있을수 없다.계급투쟁의 이 철리를 절대로 잊지 말고 앞으로 사나운 맹수가 되여 원쑤들과 무자비하게 싸우기 바란다.》
가장 훌륭한 계승은 넋의 계승이다.
리근혁동무를 비롯한 자식들은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계급투쟁의 전초선에 섰으며 손자, 손녀들도 전세대들의 뒤를 이어 조국보위초소로 련이어 떠나갔다.하여 로병의 가정에는 입대증이 수십개로 늘어났다.
한 전쟁로병이 남긴 수기집을 덮으며 우리는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조국과 인민의 원쑤들에게는 추호의 자비나 용서도 있어서는 안되며 오직 무자비하게, 철저하게 소탕해야 한다는 계급투쟁의 준엄한 철리를.(전문 보기)
7.27의 승리전통은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의 초석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승리전통을 이어나가는 강국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다.
7.27의 위대한 승리전통은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는 억센 피줄기이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끊임없는 상승비약에로 떠미는 원천이며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됩니다.》
우리 인민에게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고 패배만을 안긴 승리의 전통이 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수적, 기술적우세를 떠들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과의 3년간의 전쟁에서 피와 목숨을 바쳐 값비싼 승리를 이룩하였다.전승세대의 전설적인 위훈과 더불어 위대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이 태여나고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혁명정신이 영웅조선의 기상으로 높이 떨쳐지게 되였으며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 견인불발성, 집단주의정신은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로 공고화되게 되였다.
주체조선의 승리전통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 비범한 령군술에 의하여 이룩된 위대한 전통이며 수령님의 부르심따라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쳐싸운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에 의하여 마련된 빛나는 전통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전통을 창조한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 치렬한 반제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기적적신화를 창조하였다.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전에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영웅인민이라는 값높은 부름을 빛내여나갈수 있는 전통을 마련한 여기에 승리의 7.27이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7.27의 승리전통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에 의하여 창조된 빛나는 전통이다.
전쟁에서 승리하자면 자기 수령만을 굳게 믿고 끝까지 운명을 같이해나가려는 인민의 신념이 투철해야 한다.
나라없던 지난날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사무치게 체험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을 찾아주시고 참다운 삶의 권리를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운명의 태양이시였고 조국의 미래이시였으며 승리의 기치이시였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은 포화를 헤치는 결전장들에서 최고사령부의 작전적구상을 결사관철하였으며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전시생산과 전시수송을 멈추지 않았다.인민군용사들이 백병전을 앞두고 위대한 수령님께 올린 충성의 맹세문들과 최후의 순간에도 적들을 전률케 한 《김일성장군 만세!》의 웨침,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긴다고 한 법동농민의 소박한 말은 전승세대의 충실성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산악같이 일떠선 전체 인민의 힘을 당해낼자는 세상에 없다는 철리를 력사에 아로새기고 충실성의 전통을 불멸의 유산으로 남긴것은 전승세대가 이룩한 공적중의 공적이다.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것이 승리전통을 이어받은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기질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보위하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의 절대적위력과 생명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적적승리와 변혁의 실체들은 영웅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 조선사람의 본때를 만천하에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이 땅우에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세월은 흐르고 세대도 바뀌였지만 전체 인민이 수령에 대한 충성을 제일생명으로, 최대의 사명, 최고의 영예로 간직하고있기에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7.27의 승리전통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격멸의 의지로 이룩된 고귀한 전통이다.
애국은 자기의 소중한 모든것을 견결히 지켜싸우려는 의지이다.자기 고향마을과 일터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만이 준엄한 시기에 조국을 위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땅과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리던 학교, 창조의 보람넘치던 일터는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조국의 모습이였다.포연서린 전호가에서도 인민군전사들은 봄이 오면 씨를 뿌리고 가을이면 오곡백과 거두어들이던 드넓은 전야와 해방된 조국땅에서 흘러간 행복한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그려보았다.이 모든것이 삶의 전부이고 다시는 빼앗길수 없는,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 할 귀중한것이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은 원쑤격멸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결전에로 나갔다.
자기의것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그것을 지키려는 각오도 그만큼 강렬해지고 불사신의 용맹을 발휘하게 된다.팔다리가 부서지면 턱으로 중기압철을 누르고 수류탄이 떨어지면 가슴으로 불뿜는 적화점을 막은 용사들의 위훈에도, 적들의 《공중우세론》, 《함선만능론》을 여지없이 깨버린 신화적인 기적에도, 포화속에서도 공장을 돌리고 농사를 지어 전시생산을 보장한 후방인민들의 영웅적위훈에도 목숨바쳐 사랑하는 조국을 지키려는 열렬한 애국심이 놓여있다.전선탄원운동과 《나의 고지》운동, 전시증산경쟁운동, 견인초과운동,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을 비롯하여 전선과 후방에서 남녀로소모두가 참가한 전인민적대중운동들은 그 어떤 강적도 자기의것을 견결히 지키려는 인민의 정신력, 애국으로 단결된 힘을 절대로 꺾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전승세대가 피와 목숨을 바쳐 창조한 애국의 전통은 오늘도 련면히 이어지고있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한 시련속에서도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각 방면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최강의 절대적힘을 비축한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그 어떤 우연이나 시간의 루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1950년대의 승리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계승자들의 완강한 애국투쟁이 펼친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7.27의 승리전통은 자기 위업의 승리를 굳게 믿는 혁명적락관주의정신에 의하여 마련된 숭고한 전통이다.
혁명가들의 락관주의정신은 엄혹한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무한한 힘의 원천이다.앞날에 대한 희망과 필승의 신심으로 충만된 사람에게서 죽음도 불사하는 용맹이 솟구치고 그 어떤 고난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영웅적기개가 나오는 법이다.
지구상의 제일 포악한 미제국주의침략군대와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전쟁을 치른다는것은 너무도 중과부적인것이였다.적아간의 력량차이가 대비조차 할수 없었던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길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동요나 비관을 몰랐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을 가지고 락천적으로 싸웠다.
치렬한 결사전이 벌어지는 고지에서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체육경기도 하고 악기들을 만들어 음악회도 열었으며 후방의 인민들도 혁명의 노래, 승리의 노래를 높이 부르면서 전선원호에 적극 떨쳐나섰다.전시가요들에는 우리 인민이 발휘한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 집약되여있다.삶이냐 죽음이냐 하는 결전의 마당에서 명랑하게 락천적으로 살아나간다는것은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생각할수 없다.이것은 오직 필승의 신념을 간직한 우리 인민에게서만 발휘될수 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우리 인민이 그 어떤 고난속에서도 승리와 미래를 확신하는 혁명적락관주의의 체현자로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 승리한 래일을 내다보시며 휘황한 전후복구건설계획을 펼치시였다.적들과의 싸움이 한창인 전쟁시기에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하도록 하시고 전후복구건설에 필요한 간부들과 기술자들을 양성하도록 하시였으며 전선에서 대학생들과 체육선수들을 소환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대용단은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세계음악사에 없는 화선악기라는 말이 생겨난것도 우리 인민군용사들을 강인한 투사로 키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7.27의 승리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년대와 세기를 이어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켜주고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 영광에서 더 높은 영광에로 떠밀어주는 원동력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이 땅우에 승리전통의 위대한 력사가 영원히 흐르도록 이끌어주시는 강철의 령장, 걸출한 수령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억척불변한 우리 공화국의 주추를 다진 가장 영웅적인 세대, 백절불굴하는 위대한 조선인민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이 로당익장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가 물려준 승리의 계주봉을 억세게 틀어쥐고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와 민족, 미래를 구원하고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영예롭게 지켜낸 전설적무훈, 부국강병의 억년반석을 다진 전승세대의 특출한 공적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끝없이 빛나고있으며 전화의 용사들이 발휘한 무비의 사상정신력은 주체위업의 줄기찬 승리를 담보하는 불가항력적힘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이 계승의 사명을 지닌 우리 후손들의 정신에 깃들어있기에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우리 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이다.(전문 보기)
조국의 바다와 더불어 불멸할 전변의 이야기
새시대의 위대한 력사를 후손만대에 전한다
조선의 동해명승 명사십리가 예상했던 그대로 인파십리를 이루었다.
강국의 존엄과 위상에 걸맞는 최상의 문명을 떠이고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거울처럼 비껴안은 내 조국의 바다, 예나 지금이나 그 맑고 푸른빛, 그 웅심깊은 파도소리는 변함이 없지만 누구나 체감하게 되는 미증유의 변혁상을 안고 더욱 휘황한 래일을 부르며 장엄하게 설레이는 해양국의 바다이다.이 바다우에서 지난 4월 25일과 6월 12일에는 우리 국권의 핵심인 해상주권을 억척으로 담보해나갈 최신형전함들이 거연한 웅자를 드러내지 않았던가.
위대한 새시대에 조국의 바다도 달라졌다.우리의 바다도 5천년력사에 당당히 말할수 있는 자기의 개벽의 력사를 써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결코 《바다 만풍가》의 메아리가 울리는 황금해의 력사를 두고서만 내 조국의 바다의 전변에 대해 말할수 없다.사람도 강산도 세월도 자기의 리상과 의지대로 변모시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에 받들려 우리의 바다는 풍요한 황금해만이 아닌 세계적인 문명이 솟구치는 락원의 바다로, 주체조선의 원대한 리상과 막강한 국력이 만리대양에로 뻗쳐나가는 광활한 개척의 새 령역으로 되고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민을 위해 강산도 개변시킬뿐 아니라 동서량면의 바다도 강국조선의 무진장한 재부, 선진해양강국의 활무대로 전변시키는 조선로동당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다.
* *
이 나라 인민모두가 사랑하는 내 조국의 푸르른 바다에 깃든 새시대 전변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는 2014년 11월 18일 동해의 어느한 포구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사실을 전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는 인민군대의 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고기바다, 물고기폭포앞에서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회깊으신 음성으로 자신께서 며칠전에 한 수산사업소의 새 고기배들의 이름을 《황금해》로 달아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온 나라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여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청산벌과 미곡벌을 비롯한 온 나라의 벌들을 황금이삭이 물결치는 풍요한 대지로 전변시켜 황금벌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조국의 바다에서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우리 바다를 황금해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도에서였다고 절절히 뇌이시였다.그러시고는 저력있는 음성으로 말씀을 이으시였다.
《수령님대, 장군님대에 황금산력사, 황금벌력사가 창조되였다면 우리 대에는 황금해력사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심중의 토로는 내 조국의 바다우에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는 거창한 변혁, 또 하나의 위대한 혁명을 과감히 전개하시려는 엄숙한 선언이였다.
우리의 바다는 공화국의 신성한 주권이 행사되는 곳인 동시에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담보하는 무진장한 재원이 가득찬 보물고이다.온 나라를 천지개벽하는것과 함께 무변광대한 동서량면의 바다까지 황금해로 만들어야 명실공히 전면적국가부흥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간직하실수 있는 웅지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핵전략폭격기, 핵전략잠수함을 3대전략자산이라고 떠든다.하지만 인민의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를 우리식 사회주의우월성의 상징으로,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3대전략자산으로 내세웠다.
자연을 개조하는 투쟁중에서도 바다를 변혁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하여 천지개벽, 천도개벽이라는 말은 있어도 《천해개벽》이라는 말은 생겨나지 못했는지도 모른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거창한 변혁을 인민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께서 기꺼이 떠메셔야 할 중차대한 혁명위업으로 간주하시였다.미증유의 개척과 혁신으로 약동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하늘도 이기는 로동당의 힘이 있는한 우리의 바다도 확고히 강국조선의 황금해로 전변시킬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확신이였다.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축으로 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풀데 대한 방침을 내놓은 우리 당에 있어서 수산부문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주요전구였다.아니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전구만이 아니라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선, 최전방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용진하는 전인민적투쟁에 저애를 주는 패배주의는 다름아닌 수산부문에 농후하게 남아있었다.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연유와 어구부족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하여 물고기를 제대로 잡지 못하다보니 어떤 사람들은 우리 나라의 바다에 물고기자원이 고갈되였다고 하면서 맥빠진 한숨만 짓고있었다.
황금해의 력사를 창조하는것은 이러한 패배주의를 뿌리빼기 위한 관건적인 일대 사상전이였으며 자존, 자립에 기초한 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을 더욱 배가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돌파구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수산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애국충성의 피와 땀으로 황금해의 력사를 개척해나가는 수산혁명의 선구자, 바다의 정복자로 내세워주시였다.위대한 당중앙의 믿음과 뜻을 결사로 받들어 불리한 조건에서도 물고기대풍을 안아온 인민군대수산사업소들을 찾으실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수산부문에서 이룩한 성과는 결코 조건이 문제가 아니며 우리 나라 바다에 물고기가 얼마든지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증명해주었다.비결은 당의 사상을 어떻게 접수하고 당정책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어떻게 가지는가에 달려있다.…
분명 예나 다름없는 그 바다였다.자연의 신비한 조화로 황금해로 전변된것은 아니였다.
물고기를 가득 실은 고기배들이 포구에서 춤추듯 들썩이고 싱그러운 비린내가 대기를 꽉 채운 2016년 11월의 인민군대수산사업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쁨에 넘쳐 걸음을 옮기시였다.
한 일군이 이번 집중어로기간에 물고기가 정말 많이 잡혔다고 보고드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며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만선기를 날리기 전에는 포구에 닻을 내릴수 없다, 충성의 보고를 안고 당중앙뜨락에 들어서자고 하면서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발휘한 이곳 어로전사들의 충성심에 감복해서 바다가 길을 열어주고 물고기들도 떼지어 찾아온것같다고.
정녕 그러했다.지금껏 숨죽은것같던 바다, 광란하는 횡포한 파도우에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애국충성의 항로, 당정책결사관철의 항로, 백절불굴의 항로가 그물처럼 뻗어가자 우리의 바다는 비로소 자기의 보물고를 활짝 연 아름답고 풍요한 황금해가 되였다.
그 격동의 나날 인민의 가슴에 숭엄히 안겨온것은 풍어의 기쁨 넘치는 포구들을 찾으시여 온 누리가 밝아지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였다.
차디찬 물고기랭동블로크들을 소중히 쓸어보시고 금괴를 쌓아놓은것같다고 하시며 지으시던 환하신 미소, 바다물이 튀는 하륙장에 들어서시여 물고기무지를 보시며 만면에 가득 떠올리시던 흐뭇한 미소, 물고기를 많이 잡으니 이제는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것이 걱정스럽다고, 그야말로 행복한 《고민거리》가 생겼다고 하실 때 그이의 존안에 피여오르던 환희의 미소, 물고기절임탕크턱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물고기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실 때 그이의 안광에 넘치던 행복의 미소…
그이의 미소와 더불어 시대의 명곡 《바다 만풍가》가 태여났다.그 미소에서 인민은 동서량면의 바다를 희한한 황금해로 변모시킨 위대한 사랑의 바다, 무한한 헌신의 바다를 보았다.
당과 국가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분초를 쪼개가며 사업하시는 속에서도 매일과 같이 인민군대수산부문의 물고기잡이실적을 보고받으시고 해당한 대책도 취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자신께서는 밤을 새워가며 일하다가도 수산부문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는 보고를 받으면 제일 기분이 좋다고 하시던 불같은 진정의 토로, 물고기대풍이 든 포구들을 찾으시여서는 고기배에 오르시여 어로공들의 고기비늘묻은 손도 반갑게 잡아주시던 따뜻한 손길, 조국의 령해를 목숨바쳐 지켜싸운 해병들도 아닌 평범한 어로전사들을 당중앙위원회청사에 불러주시여 몸소 영웅메달과 훈장을 수여해주시던 잊지 못할 날들…
이 행성의 드넓은 바다들중에서 이런 감동깊은 사랑의 력사, 헌신의 력사를 전하며 설레이는 바다는 오직 우리 조선의 바다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짐으로써 고난의 시기부터 패배주의의 늪에 빠져 주저앉았던 수산부문은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활기찬 전선으로 부활하기 시작하였고 그와 동시에 사회주의강국을 지향하는 인민의 시선과 힘이 무변광대한 대양으로 향해졌으며 더 과감한 개척의 항로가 조국의 바다우에 새겨지게 되였다.
신포!
오늘 이곳은 지방중흥의 새시대에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이 솟아난 고장으로, 우리 바다를 전면적국가부흥의 비옥한 터전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높은 경지의 개척투쟁이 시작된 력사의 고장으로 되였다.
지방변혁의 기세찬 종소리가 도처에서 울려퍼지여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기쁨과 환희가 온 나라 곡곡으로 파도쳐가던 지난해 7월,
삼복의 뙤약볕이 내려쪼이고 바다바람에 잔모래가 흩날리던 신포시 풍어동지구의 바다가에서는 미구하여 동해를 들끓이고 온 나라를 또다시 격동시킬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 력사의 갈피에는 당중앙이 혁명과 건설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해 지방에서 소집한 중요회의들이 불멸의 금문자로 기록되여있다.나라의 과수업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1961년 4월의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담보를 마련한 1962년 8월의 지방당 및 경제일군 창성련석회의…
이 력사적인 회의들처럼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회의, 새시대 지방경제발전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가 신포시 풍어동지구의 한적한 바다기슭에서, 그것도 우리 당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야전천막회의라는 이채로운 표상으로 온 나라를 격동시키며 진행된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목적과 웅지가 깃들어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적극적으로 리용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고 전면적국가부흥의 토대를 굳건히 다지실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양어와 양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력사적인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 벅찬 현실속에서 바다를 낀 시, 군들이 바다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방이 자기 조건에 맞게 특색있게 발전할수 있는 시범창조사업을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내밀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별지시에 따라 지난해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함경남도 신포시가 그 시범단위로 정해지고 준비사업이 추진되였다.
그 의의깊은 협의회에서 신포시를 새 세기 바다가양식업의 본보기가 창조되는 부흥의 고장, 《부자시》로 전변시켜주실 웅지를 피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인민이 뜨겁게 절감한것은 무엇이였던가.
력대 굴지의 어장도시로 유명했던 신포시를 오늘은 새 세기 바다가양식업의 본보기로 전변시키고 이를 불씨로 장차 바다가양식을 주되는 령역으로 하여 나라의 수산업을 재건하고 발전시켜나가며 우리 바다를 가급적으로 최단기간내에 풍성한 수확의 바다, 무진장한 재부를 낳는 황금해로 더 훌륭히 가꾸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리상과 포부, 견결한 의지였다.
협의회를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그마한 배를 타시고 양식장수역을 돌아보시였다.
무릇 바다는 사람들속에서 피서지로 공인되여있다.무더운 계절이면 세상사람들이 저마다 가장 리상적인 피서지로 택하는 곳이 바로 바다이다.
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더위가 절정에 이른 삼복철에 그 바다우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였다.그 바다가 인민에게는 즐거운 피서지였지만 경애하는 그이께는 인민을 위해 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과감히 이어가셔야 할 멸사복무의 항해길이였다.
우리의 어버이께서 열어가신 바다길로 인민의 복리가 실려오고있다.
지난해 12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헤쳐가신 그 바다를 활기차게 누벼갈 양식모선과 양식배, 잠수배들을 보시며 저 배들이 신포인민들의 행복을 가득 싣고 부두로 들어서는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벌써부터 마음이 흥그러워지고 새힘이 솟는것같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자원이 고갈되는 바다가 아니라 인민을 위한 행복의 보물이 나날이 늘어나는 우리의 황금해이다.이 바다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황금해만이 아닌 가장 눈부신 문명과 복락이 꽃피는 선진해양강국의 령해로 만드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이다.그 간절한 숙원의 세계, 소원의 세계속에 뜨거운 격류마냥 흐르고있는것은 진정 무엇이던가.
우리 바다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풍요한 터전으로 전변시키고 인민이 그 덕을 보게 하시려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의 념원이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그 열화같은 숙원은 지방변혁, 바다변혁의 새 력사가 새겨지는 뜻깊은 고장들의 지명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오늘의 《창성련석회의》가 진행된 신포시 풍어동지구는 원래 령무동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다.수십년전 11월 이곳의 자그마한 역에 내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역명판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여기는 물고기도 많은데 왜 령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뇌이시였다.풍어동이라는 지명은 이곳을 사회주의바다향기 넘치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꾸려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진정이 낳은 행복의 주소였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기세차게 벌어지고있는 함경남도 락원군의 원래 이름은 퇴조군이였다.바다를 끼고있는 이 고장 인민들에게 만복의 열매 무르익는 아름다운 락원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에 의해 1982년부터 락원군으로 불리워왔다.
풍어동과 락원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은정이 깃든 그 지명들과 더불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그려보시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회주의리상촌이 만복의 새 주소로 눈부신 빛을 발산하고있다.
지난 2월 14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자리도 자신께서 직접 고른 자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절세위인께서 잡아주신 이 명당자리에 수산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상징하며 선진해양강국의 눈부신 면모를 보여주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 리상적인 어촌지구가 일떠서고있다.
락원포는 아직 지도에도 오르지 않은 지명이지만 인민의 마음속에 먼저 솟아오른 세상제일의 락원, 바다가지역의 고장들에 끝없이 줄기차게 일떠설 부흥의 새 주소이다.
우리는 지금 동해의 맑고 푸른 물결이 끝없이 밀려오는 명사십리에 서있다.
세상이 부러워할 황홀경의 대장관을 이룬 해안관광도시의 전경을 바라보느라니 2018년 8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해양국이라면 응당 해양강국이 되여야 한다.해양강국이라고 할 때 그 범주에는 배가 많고 해상운수가 발달된것을 비롯한 여러가지 징표가 속한다.다른 측면에서 볼 때에는 바다를 끼고있는 자연지리적조건을 인민들이 향유하게 하는것도 속한다고 볼수 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해양강국건설구상이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는 내 조국의 바다이다.그 바다의 설레임소리가 위대한 변혁의 력사를 담은 장중한 교향악이라면 푸르른 물결에 몸을 싣고 평범한 근로자들이 터치는 웃음소리는 문명의 새로운 령역에서 인민이 누리는 복락의 메아리와도 같다.
이 행복의 메아리가 끝없이 퍼져가는 수평선에는 《단풍》호며 《황금해》호고기배들, 신포의 보배로운 양식모선과 양식배, 잠수배들이 바다의 재부를 수확하고 풍성하게 가꾸는 장관이 선히 보이는듯싶다.
그리고 가슴벅차게 안겨온다.이 번영의 령해를 지켜 절대적인 불퇴의 방호벽을 더 높이 쌓으며 대양을 누비게 될 정예의 전함들의 위엄찬 웅자가.
이제 더 밝고 풍만한 새 생활, 새 문명이 꽃필 《락원포》들도 바다가정서가 넘치는 지역들에 끝없이 일떠서게 되리라.
참으로 우리의 바다는 로동당의 덕으로 선진해양강국의 바다로 전변되고있다.그 바다와 더불어 영원히 누려갈 평안과 복리, 더더욱 휘황찬란할 강대국의 래일을 선명히 그려주며 인민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출렁이는 물결에 실려 만리대양에로 퍼져가고있다.(전문 보기)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4돐에 즈음하여 중국특명전권대사 연회 마련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4돐에 즈음하여 왕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9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교육성 부상 리창식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왕아군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방향을 확정한 조약이 체결된 후 지난 64년간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의 전략적인도밑에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가 심화되여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발전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국측은 언제나 자주적발전의 길을 따라 나아가는 조선을 견결히 지지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약에 담겨진 우호 및 호상원조에 관한 정신은 앞으로도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다음으로 강윤석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로 되는 조약이 체결된 때로부터 두 나라가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호상 지지하고 협조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조약의 정신을 계속 발양하며 친선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이날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관도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조미대결에서의 패배는 미국의 영원한 숙명
언제인가 서방의 한 인사는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1950년 6월 25일은 미제국주의군대와 리승만군대가 조선을 침공한 날이다.이날은 그 류혈적인 전쟁에서 용감하게 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인류가 주목하여야 할 날이다.왜냐하면 1950년 6월 25일은 확실히 미제의 종말의 시초로 되는 날이기때문이다.》
조선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미제가 당한 만회할수 없는 참패가 가지는 의미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하는 글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 범죄적기도로부터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다.
당시 미제는 백여년의 침략전쟁사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몰랐다는 《강대성》의 신화를 뽐내고있었고 세계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미국을 《황금의 신과 군사의 신이 한몸으로 된 나라》라고 하면서 우상화하고있었다.제국주의의 괴수와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의 중과부적인 대결을 세계가 불안과 우려의 시선으로 주시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신성한 조국강토에 전쟁의 불을 지른 무력침범자들을 단호히 격멸소탕하고 미제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기였다.
《상승사단》, 《바위련대》 등으로 악명떨친 미국의 침략군부대들이 조선전쟁에서 줄줄이 녹아나고 《움직이는 섬》, 《하늘의 요새》라고 요란하게 광고하던 신형장비들도 파철무지로 전락되였다.무훈을 자랑하던 살인장군들이 무주고혼이 되거나 포로의 신세가 되였으며 요행 목숨을 건진 침략군의 장성들은 패전의 책임을 지고 파면되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국의 신화는 조선전쟁의 불길속에서 그림자도 없이 타버리고 영웅조선은 불굴의 기상,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위력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치였다.
조선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쟁취한 위대한 승리와 미제의 참혹한 패배는 그 어떤 우연이 아니라 력사의 필연이였다.
조선전쟁은 자주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은 제국주의의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을 능히 타승할수 있지만 제국주의는 제아무리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도 정신력이 강한 인민을 당해낼수 없다는 철의 진리를 그 무엇으로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진실로 명백히 확증하였다.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무력의 규모나 군사장비의 수준에 있는것이 아니라 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위력에 있다.
당시 미제는 조선전쟁에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추종국가군대 등 200여만의 방대한 무력과 200억US$이상의 군사비를 쏟아부었다.그에 비해볼 때 일제식민지통치기반에서 해방된지 다섯해도 못되고 민주주의적발전의 첫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우리 국가의 잠재력은 너무도 빈약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굳센 믿음을 안고 싸움터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며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무찔렀다.
미제는 전선에서의 거듭되는 패배를 만회하고 저들의 범죄적야욕을 어떻게 하나 달성하기 위해 국제적인 전쟁법규들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학살하였으며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나중에는 화학무기, 세균무기를 사용하는 비렬한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침략자들은 그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도 우리 인민의 견결한 조국수호의지를 꺾을수 없었다.오히려 극도의 인간증오와 잔인성으로 길들여진 저들의 야수적정체와 정신도덕적저렬성만을 세계의 면전에서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조선전쟁에서 미제가 감행한 만행들을 조사한 국제민주녀성련맹 조사단은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군대와 리승만군대가 림시로 점령한 지역들에서 감행한 대중적학살과 대중적고문들은 히틀러나치스들이 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유럽에서 감행한 만행보다 더 혹심한것이다.》
미제의 야만성과 포악성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증오, 원쑤격멸의 의지를 활화산처럼 분출시켰고 적들은 패배에 패배를 거듭하던 끝에 흰기를 들지 않을수 없었다.
조선전쟁에서의 아메리카제국의 비참한 패배를 두고 한 미국인은 《미국은 수많은 미국인들이 죽고 200억US$이상을 소비한 후에야 자기의것을 지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의지가 너무도 강하다는것을 깨달았다.미국의 군사적취약성의 가장 심각한 원인은 그의 무장력에 있는것이 아니라 워싱톤의 서투른 정책작성자들에게 있었다.그들은 미군병사들에게 왜 조선으로 가야 하는지 명백히 설명할수 없었다.미군병사들이 유일하게 알아들을수 있은 말은 조선전쟁은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서 잘못된 적을 반대하는 잘못된 전쟁이라고 주장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의 말이였다.》라고 평하였다.
조선전쟁을 통하여 진보적인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이란 결코 강한것이 아니며 오직 리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비루한 오합지졸이라는것을 똑똑히 가려보았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 국가를 얕보고 덤벼들었다가 호된 타격을 받고 극도의 수세에 몰리게 되자 제국주의진영내부에서는 모순이 격화되였다.전투장에서는 미제침략군과 추종국가무력간의 갈등이 심화되였다.조선인민군의 강위력한 공세앞에 겁을 먹은 미제침략군은 총포탄이 비발치는 전장에서 항상 추종국가무력을 총알받이로 내몰았다.공격할 때에는 선두에서, 퇴각할 때에는 후위에서 미제침략군의 방패노릇을 해야 하는것이 추종국가군대의 가련한 신세였다.
미제침략군과 추종국가군대가 패전을 거듭하고있던 《12월의 총퇴각》시 영국해병부대와 영국29려단은 퇴각하는 미군을 엄호하다가 거의 전멸되였다.
미군의 《원주철퇴작전》의 후위를 맡았던 프랑스군은 참혹한 타격을 받았고 그리스군은 괴멸되였다.조선전선에 내몰린 프랑스군의 한 장교가 자기의 일기에서 《프랑스병사들은 조선에서 문자그대로 우둔한 노새처럼 리용되고있다.》, 《가렬한 전투의 주요부담은 우리들의 잔등에 업혀 놀려는 미국인들을 제외한 모두가 짊어지고있다.》고 개탄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도주자, 기피자수는 세계기록을 깨뜨리였다.
미해군 검사총장은 1952년말까지 《조선전쟁개시이래 미해군의 탈주병만도 4만 6 000명에 달한다.》고 실토했으며 미륙군에서는 월평균 2만명, 때로는 하루 3 000명의 탈주병이 생겨나고있다고 밝혔다.군부에서는 도피자들을 처리하기 위한 군사재판이 매일같이 벌어졌고 륙군에서는 도주자체포비용으로 200만US$를 요구한바 있었다.
미1해병사단의 한 고위장교가 조선전선에 나온 목적이 《한달에 700US$를 벌기 위해서》이라고 떠벌인것처럼 제국주의군대란 하나같이 돈에 팔린 고용병무리이며 제국주의국가들간의 련합이란 단지 리해관계에 의해 좌우되는 치졸하고 불안정한 공모결탁에 불과하였다.
유리할 때에는 《동맹》을 제창하다가도 불리할 때에는 갈등과 모순이 격화되는것이 오늘도 변함없이 지속되고있는 제국주의진영내부의 고유한 생리이다.이러한 고용병들이 제아무리 첨단무기를 휘두르며 떼지어 덤벼든다고 하여도 강의한 정신력과 불타는 애국심으로 뭉치고 결사의 의지로 떨쳐나선 인민의 힘을 당할수는 없는것이다.
조선전쟁에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이 당한 쓰디쓴 패배는 영웅적조선인민을 잘못 보고 덤벼든 무분별한 도발자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징벌이였다.파멸을 면할수 없는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이 초래한 필연적인 귀결이였다.
미제는 1950년대 패전의 수치에서 교훈을 찾고 옳바른 선택을 할 대신 전후 지난 수십년간에 걸쳐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우리 공화국의 령해에 침입시키는 도발행위를 감행한것을 비롯하여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과 판문점사건 등 각종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을 일삼으면서 우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전후 70여년간의 조미대결사는 총포성없는 또 한차례의 치렬한 전쟁이였다.
장기간에 걸치는 미제와의 격렬한 힘의 대결전에서 우리는 약해진것이 아니라 보다 더 강해졌다.우리는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하였고 침략자들은 번마다 굴복의 고배를 마시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오늘까지 우리에게서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 한것이 미제의 수치스러운 전통이라면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미국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족쳐대기만 한것은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되였다.
력사는 우리와의 대결에서 패배는 미국의 피할수 없는 숙명으로 되였음을 웅변으로 실증하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의 힘은 머리끝부터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침략세력과 보병총을 잡고 맞서싸우던 1950년대와는 비할바없이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우리 공화국은 불굴하는 노력으로써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억제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비축하였다.미제가 핵을 휘두르며 우리 국가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종식되였다.
자주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의 단결된 힘에 토대하고 그 어떤 침략세력도 일격에 소멸할수 있는 절대무비의 군력을 보유한 우리 국가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세계의 정의를 수호하는 불가항력의 실체로 위력떨치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패배의 숙명을 망각하고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도발을 걸어온다면 그것은 최후멸망의 시각을 앞당기는 무모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력사의 법칙은 어제도 오늘도 불변이며 영원히 달라지지 않는다.(전문 보기)
재일동포들의 《우리 민족연단 2025》 일본에서 진행
재일동포들의 《우리 민족연단 2025》가 6일 일본 히로시마현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과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현대식경제국장, 총련 현본부와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각급 학교 교원들, 안강지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회장을 비롯한 일본각지 청상회 성원들과 히로시마현본부관하 동포들, 일본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부흥》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각계각층 동포들을 불러일으켜 유족한 동포사회와 꽃봉오리들의 찬란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나가는데서 히로시마현청상회가 주도적역할을 수행하며 올해를 자랑찬 애국성과들로 빛내이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조직되였다.
행사에서는 조국에서 보내온 축하인사편집물과 총련결성세대들의 정신과 업적을 계승하고 미래를 꿋꿋이 개척해나갈 결의를 담은 동영상편집물 등이 상영되였으며 해설모임, 토론회, 예술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사업들이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연단 2025》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총련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힘차게 써나가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제29차 정기총회 진행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제29차 정기총회가 5일 일본 히로시마현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과 조일연부의장, 현대식경제국장, 김민관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을 비롯한 청상회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총회에서는 조국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오형세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중앙상임간사회 간사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민족교육지원사업과 모든 기층조직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총화기간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앞으로 청상회 제29기기간 애국애족의 정신과 전통을 계승하고 민족교육을 비롯한 애국애족운동을 선두에서 주도하여 청상회의 전반사업을 한단계 끌어올릴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총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이어 《청상회상쟁취운동》에 대한 표창사업이 있었다.
총회에서는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으로 안강지가 새로 선출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청상회가 결성 30돐을 계기로 청상회를 무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며 조직을 애국애족의 새로운 본보기를 창조하는 광폭의 힘있는 청년단체, 매력있는 경제단체로 한층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브릭스가 강화되고있다고 언명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6일 브릭스수뇌자회의에 화상방식으로 참가하여 한 연설에서 브릭스가 강화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브릭스성원국들이 지구면적의 3분의 1, 세계인구의 근 절반, 세계경제의 40%를 차지하며 성원국들의 구매력평가지표에 따른 국내총생산액은 77조US$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브릭스의 이러한 지표는 7개국집단을 포함한 일련의 기타 국가련합들을 현저히 릉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브릭스가 현저히 확대되여 거대한 정치, 경제, 과학기술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실업계의 초점은 발전도상나라들의 시장에로 바뀌고있으며 이것은 브릭스나라들의 강력한 경제장성을 추동하고있다고 말하였다.모든것은 자유주의적인 세계화가 이미 낡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황금의 10억》의 리익을 도모해온 국제관계의 일극체계는 쇠진하여 보다 공정한 다극세계질서로 교체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전란과 자연재해로 악화되는 피난민위기
얼마전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각지의 피난민 및 국내피난민수가 2024년말시점에서 그 전해에 비해 700만명 늘어난 1억 2 320만명으로 집계되였다.이것은 과거 최고의 기록이다.피난을 강요당한 사람은 최근 10년동안에 배로 늘어났다.나라별로 보면 내전이 2년이상 지속되고있는 아프리카의 수단이 인구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 1 430만명으로서 가장 많다.
다른 자료에 의하면 자국내에서 피난을 강요당한 사람은 2024년에 8 340만명이나 된다.
그중 분쟁과 폭력을 피해 피난한 사람이 전체의 약 90%에 해당한 7 350만명이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는 사실상 거의 모든 사람이 피난민이다.
피난민수가 급증하고있는 기본원인은 우선 세계곳곳에서 그칠새없이 벌어지는 크고작은 전란들에 있다.
올해초 아프리카동맹은 대륙나라들이 분쟁으로 입는 손실액이 매해 180억US$에 달한다고 밝히였다.
이 대륙에는 분쟁을 피해다니는 3 500만명의 국내피난민과 890만명의 이주민, 100만명의 국적없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동아프리카지역의 실태가 제일 심각하다.
지난해말까지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이 지역에서 피난민수는 2 075만명으로 증가하였다.
수단에서는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의 기간에만도 무장분쟁으로 6만 8 800여세대가 피난길에 올랐다고 한다.
류혈적인 충돌이 격화되고있는 에티오피아의 피난민수는 450만명에 달한다.그들중 약 56%는 1년이상, 23%는 2~4년간 떠돌이생활을 하고있다.
동아프리카지역에서 피난민수는 계속 증가하고있는데 800만명이상의 어린이들과 130만명의 임신부, 애기어머니들이 영양실조증에 시달리고있다.위생조건은 두말할것없이 불결하여 당하는 고통이 더욱 심해지고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물과 폭우, 큰물 등의 자연재해들과 각종 질병들도 피난민문제를 산생시키는 원인중의 하나이다.
5월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쇼에서 무더기비에 의한 큰물로 숱한 피난민들이 생겨났다.역시 큰물피해를 입은 민주꽁고의 남끼부주에서는 피난민들이 깨끗한 생활용수와 거처지가 부족하여 렬악한 상태에서 생활하고있다.각종 전염병이 전파될 위험도 커가고있다.
얼마전 큰물이 들이닥친 인디아 아쌈주의 22개 지역에서는 1 254개의 마을이 물에 잠기였다.숱한 피난민이 발생하였다.
나이제리아의 니제르주에서도 큰물로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방황하고있다.
스리랑카에서는 폭우로 2 700여채의 살림집이 파손되였다.설상가상으로 산사태주의경보까지 발령되여 수많은 사람들이 피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3월 28일 리히터척도로 7.7의 강한 지진이 발생한 먄마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다.
피난민들의 처지는 날로 더욱 악화되고있다.모진 굶주림과 병마, 죽음이 그들을 걸음마다 뒤따르고있다.제땅에서도 살수 없고 남의 땅에서도 살수 없는것이 바로 이들의 불우한 신세이다.
오늘 피난민사태는 하나의 국제적위기로, 세계적인 난문제로 되고있다.유엔무대만이 아닌 지역기구들의 회의장 지어 개별적인 나라들사이의 회담탁에서도 이 문제가 론의되고있다.
하지만 피난민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있다.
광범한 국제여론은 피난민위기를 산생시키는 근원을 없애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이 문제를 풀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즉 분쟁을 끝장내고 빈궁과 기아를 없애며 각종 자연재해를 초래하는 기후변화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것이다.
기본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분쟁과 충돌을 조장격화시키는 서방의 검은 마수를 끊어버려야 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아시아태평양지역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랭전시기부터 전략적의의와 경제적련관 등에 의하여 하나의 지리적개념으로 쓰이여왔다.
국제무대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이란 말이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것은 1966년 6월 아시아태평양지역리사회(아스파크)가 조직된 때부터였다.
당시 동북아시아에서는 사회주의력량이 장성강화되고 그 영향력은 아시아지역전반에 미치고있었다.미국은 이를 막고 저들의 지배체계를 형성하려고 시도하였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일부 동아시아나라들과 태평양섬나라들을 망라한 아스파크라는 반사회주의기구였다.아시아와 태평양지역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기구는 얼마 가지 못하고 붕괴되였다.
사회주의나라들도 동아시아와 태평양지역에 주의를 돌리기 시작하였다.결국 아시아태평양은 점차 일정한 구획을 가지고 다른 지역들과 구별되는 지리적개념으로 굳어지게 되였다.아시아태평양지역은 태평양을 둘러싼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안주의 나라, 지역들로 이루어지고있다.동북아시아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의 원동, 일본 등 몇개 나라와 지역이 속해있고 동남아시아에는 타이, 윁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1개 나라가 포함되여있다.
아메리카의 태평양연안국들은 카나다, 미국, 메히꼬, 과떼말라 등 13개 나라, 오세안주는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를 비롯하여 10여개 나라들로 이루어져있다.
태평양을 둘러싼 많은 나라들과 태평양상의 크고작은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이 지역에는 경제대국들이 밀집되여있다.동아시아는 경제적으로 가장 전망성있는 지역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자
조선혁명은 수령의 사상을 신념화한 견결한 혁명가들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는 불패의 위업이다.
우리 혁명의 영광넘친 발전행로를 돌이켜보아도, 반드시 딛고 넘어야 할 도전의 고비들을 뚫고 강국건설의 원대한 목표를 점령하자고 하여도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삶과 투쟁의 신조로 확고히 간직하는것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자, 이것은 시대의 요구이며 혁명전사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주체위업을 향도하는 백승의 기치로서 새시대 당건설과 국가부흥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옳바른 지침을 밝혀주고있습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풍모이며 여기에서 기본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는것이다.혁명가는 수령의 사상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실현을 위한 성업에 한몸 바칠것을 맹약하고 투쟁의 길에 나선 자각적인 투사이다.언제나 수령의 뜻과 의지로 사고하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관철하는데 혁명가의 가장 큰 보람과 긍지가 있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저절로 신념으로 공고해지는것이 아니다.혁명적인 사상리론도 그것을 자기 생의 목적과 하나로 일치시키고 그를 위해 투쟁하는것을 숭고한 의무로 여길 때에만 참다운 인생의 라침판으로, 투쟁의 지침으로 될수 있다.
세상에 타고난 혁명가란 없으며 완성된 혁명가도 없다.완성된 혁명가가 없다는것은 보통사람으로서는 도달할수 없는 끝없는 높이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혁명가들의 높은 요구성을 두고 하는 말이다.새기면 새길수록 그 정당성과 진리성에 공감되고 혁명가의 삶을 값높은 영광의 단상에 오르게 한다는데 수령의 혁명사상의 거대한 위력이 있다.
오늘의 시대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 변혁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는 전진과 력동의 시대,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이다.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지침이며 휘황한 번영의 설계도인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투쟁의 기치, 전진의 무기로 높이 추켜들었기에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가 튼튼히 고수되고 반만년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지는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위상, 무진막강한 저력은 철두철미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들을 철저히 관철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해나가자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절대불변의 진리,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에 떨쳐나설 때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기적적사변과 혁신적인 성과로, 거창한 변혁과 창조의 눈부신 실체로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여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책적안목에서 보고 대하며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대로 전개해나갈수 있다.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제기된 문제들을 정책적선에서 정확히 분석처리하는 능력은 혁명가의 생명이다.혁명은 수령의 뜻과 의지이다.모든 문제를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견지에서 보고 대하는 정책적안목이 무디면 당결정관철에서 형식주의를 범하게 되고 당정책이 생활력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게 된다.우리가 말하는 정책적안목은 모든 문제를 수령의 사상과 의도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며 당정책적선에서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감각이고 정치적식견이다.당중앙의 사상과 당정책에 둔감하면 눈뜬 소경이 되고만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숨쉬고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혁명가적풍모는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며 당정책의 진수를 제때에 파악하고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우리 당이 기억하는 충신들의 삶을 돌이켜보아도 그들이 맡고있는 직무와 경력은 서로 달랐어도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굳게 간직하였기에 당에서 맡겨준 그 어떤 임무도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대로 완벽하게 집행해낼수 있었다.세상만사가 아무리 복잡다단해보여도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재여보면 옳고그름이 명백해지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만사가 잘된다는것이 우리 혁명투쟁사가 가르치는 고귀한 진리이다.
높은 정책적안목은 꾸준하고 실속있는 당정책학습의 산물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 당의 방침들을 정상적으로 깊이 학습하고 늘 연구하는것은 정책적안목을 높여나갈수 있는 최상의 지름길이다.당정책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에 사람들은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에 대하여, 그 실현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하게 되며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만사가 잘된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게 된다.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학습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의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 우리 당이 무엇을 바라고있는가를 잘 알아야 한다.누구나 당정책학습에 배가의 힘을 넣어 정책적안목을 높여나갈 때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실질적인 전진, 실제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여야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대담하게 사업을 전개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이고 우리의 아름다운 리상이며 목표이다.위대한 창조와 눈부신 변혁의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울줄 알아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모진 곤난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고있다.수도와 지방에서 방대한 대건설투쟁이 활기있게 벌어지고 인민경제전반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있으며 우리의 국가방위력이 한계를 부정하며 지속적으로, 독보적으로 비약하고있다.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다계단으로 이룩되고있는 거창한 전변과 눈부신 성과들은 전체 인민들에게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제일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만들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이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수 있다는 확신을 더해주고있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려는 자각과 열의는 당정책은 과학이며 진리라는 굳은 신념과 하나로 잇닿아있다.당의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더 밝고 훌륭한 래일이 온다는 확신을 지닌 사람에게서 배가의 열정과 투지, 과감한 분투와 헌신성이 발현된다면 당정책에 대한 신념이 결여된 사람에게서 나올것이란 무경각과 무책임성,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비롯한 비혁명적이며 비적극적인 사업태도, 일본새밖에 없다.
형식주의, 보신주의, 허풍에 물젖으면 당에서 아무리 훌륭한 로선과 정책을 내놓아도 그 집행에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라는 확고부동한 신념, 바로 여기에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뚜렷한 실적으로 받들어나가는 기발한 착상과 혁신적인 발기, 왕성한 일욕심과 지칠줄 모르는 적극성이 발휘되게 된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기질, 투쟁방식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하여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여야 조선사람의 정신, 조선사람의 본때를 만천하에 과시할수 있다.누구나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을 펼쳐나가려는 당의 구상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쳐나갈 때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여야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결정을 무조건적으로 철저히 집행할수 있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전당의 조직적의사이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투쟁에서 기적적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최상의 방략이다.혁명의 주객관적정세와 요구를 반영하여 우리 당이 책정한 로선과 정책에는 중첩되는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진로가 밝혀져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당결정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한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당중앙이 무엇을 바라고 의도하고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립각하여 실행방도를 찾는 사람에게는 오직 가능성만이 있기마련이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당정책에 정통한 사람에게서는 그 집행을 놓고 흥정하거나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눈치놀음하는 현상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오늘 증산의 불길높이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상원의 투쟁본때가 이를 뚜렷이 실증해준다.사회주의건설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에 기적적증산으로 호응한 상원로동계급은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 자각을 안고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을 앞장에서 힘있게 견인해나가고있다.당의 요구가 곧 우리의 목표이다, 이것이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누구나 새로운 각오와 분발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우리 혁명의 도도한 진군기세는 더욱 거세여지게 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무기이며 백승의 기치이다.여기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찬 상승비약에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과 구체적인 실천방략들이 다 밝혀져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것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모두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 헌신분투함으로써 불패의 강국,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전문 보기)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인민의 수령의 불멸할 영상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온 나라가 경건히 추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31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시조이시고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어버이수령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당중앙의 향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부흥발전기를 펼쳐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강렬한 열망이 7월의 조국강산에 세차게 굽이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8일 전국각지의 기발게양대들과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학교들에 조기가 드리워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흘렀다.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광장에 들어선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주체혁명위업, 반제자주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세출의 대성인들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군중들은 영생축원의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기록영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우리 수령님》,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인민들은 수령을 노래합니다》를 시청하였다.
기록영화들을 보면서 군중들은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한 사랑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어버이수령님의 헌신과 로고를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보았다.
각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만고불후의 업적을 칭송하는 덕성발표모임과 덕성이야기모임이 있었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자주, 자립, 자위로 승승장구하는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에 불멸의 생명력을 주시고 강대하고 무궁번영할 국가건설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한평생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고 하면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과감히 다그쳐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당사업에서의 획기적전환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오늘 우리 당은 비상한 조직력과 로숙한 령도적수완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눈부신 개화기를 펼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향도해나가고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세련되고 탁월한 향도력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당사업을 사람들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1959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공업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한 문제, 교통운수사업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사업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토의하기 위해 소집된 회의였다.
이날 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와 함께 당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에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1950년대후반기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제도가 확립되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눈부신 발전이 이룩되고있었다.
그러나 당시 우리 당사업부문에는 반드시 극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낡은 사업방법과 틀이 의연히 남아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미 1958년 3월 도, 시, 군당위원장들과 인민위원회 위원장들앞에서 하신 연설 《당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기회를 통하여 주체적인 당사업리론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시였지만 일군들이 그것을 원만히 구현하지 못하고있었다.
당을 강화하지 않고 군중을 당주위에 집결하지 않고서는 경제사업도 잘할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였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날 전원회의에서 경제사업문제뿐이 아니라 당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이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단체들은 당원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젖혀놓고 행정사업, 경제사업에 몰두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당사업은 사람들과의 사업입니다.》
당사업의 본질을 밝혀주는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이는 로동계급의 그 어느 사상사에도 밝혀져있지 않은 독창적인 리론이였다.
당시 사회주의제도를 먼저 수립한 나라들에서도 당사업방법에 관한 얼마간의 경험을 창조했다고는 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을 정치적권력기관으로 보는 관점에서 창조된것으로서 행정식사업방법, 관료주의적방법의 요소와 경향을 극복하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확고한 주체적립장에서 당사업의 본질을 명철하게 밝혀주신것이다.
당사업은 사람과의 사업,
실로 이것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당과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고전적정식화였다.
당사업이 사람과의 사업이라는 사상이 제시됨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당사업의 기본에 관한 문제가 밝혀졌으며 당사업을 행정실무화하면서 당의 령도를 약화시키려는 온갖 기회주의적리론에 타격을 주고 사회주의건설시기 당사업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9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새로운 환경의 요구에 맞게 당, 국가, 경제기관들의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이듬해 2월 청산리와 강서군(당시)에 대한 현지지도를 진행하시였다.
1960년 2월 어느날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아직은 어둠이 채 가셔지지 않은 이른새벽 청산리를 찾으신 때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날에 걸쳐 끝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치시며 현실에 맞는 새로운 당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마련하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수많은 조합원들, 로인들, 리와 군의 일군들을 만나시고 군중의 목소리와 의견을 귀담아들으시며 실태를 료해하시는 과정에 청산리의 모든 사업을 손금보듯 환히 꿰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며칠후 력사적인 청산리당총회에서 《사회주의적농촌경리의 정확한 운영을 위하여》라는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주체사상과 혁명적군중로선에 기초한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인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현실에 맞게 구현하고 발전시킨 공산주의적인 대중지도사상과 방법인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
실로 그것은 인민대중에 대한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 그들에 대한 최대의 사랑과 믿음에 기초한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대중령도방법이다.
주체적인 당사업리론을 밝혀주시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당사업체계와 방법을 제시하시며 당강화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과 건설에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게 되였으며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일수 있게 되였다.
사회주의집권당의 당사업방법문제를 독창적으로 빛나게 해결하시고 사회주의사회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근본적전환점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주체의 당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이어가며 더욱 강력하고 세련된 향도적력량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세대를 이어가며 더욱 굳세여지는 멸적의 의지 전국각지에서 계급교양주제의 사진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의 만행은 백지화될수 없으며 우리 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입니다.》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백년숙적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는 속에 계급교양주제의 사진전시회가 전국각지 계급교양거점들에서 진행되고있다.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황해남도 그리고 남포시와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의 계급교양거점들에서 진행되고있는 전시회들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해당 지역에서 감행된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참관자들에게 이 땅에 스민 피의 원한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평안북도의 전시회에는 미제공중비적들에 의하여 파괴된 수풍발전소와 동창군 대유동소학교(당시), 폭격당하는 압록강철다리(당시), 곽산군 초장리에서 발견된 500kg짜리 폭탄잔해를 찍은 사진들과 74명의 애국농민들이 학살당한 운전군 옥야리 옥계우물터사진, 생매장터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으나 80고령에 이르기까지 허리 한번 펴보지 못하고 고통속에 산 구성시의 전순탄로인의 사진 등이 전시되였다.
황해남도에서도 수십명의 애국자들이 학살된 연안군 라진포리 얼음창고와 수많은 애국자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하는데 리용된 재령군 신환포다리, 배천군 추정리에서 학살된 인민들의 유해와 유물을 보여주는 사진, 3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학살된 사리원-해주도로사진과 소이탄에 의해 온 가족을 잃고 조막손이 된 리강옥녀성의 모습을 찍은 사진 등 미제의 죄행을 고발하는 많은 사진자료들이 전시되였다.
함경북도에서는 청진앞바다에서 함포사격을 하는 적함사진, 폭격으로 파괴된 부령야금공장(당시)의 전경을 찍은 사진과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의해 학살된 애국자들의 사진자료가 전시되였으며 함경남도에서는 미제의 야수적폭격에 의하여 페허가 된 흥남지구와 성천강철다리, 함흥시중심거리와 룡성기계제작소(당시)의 전경들을 보여주는 사진들, 미제침략자들이 락원군의 곳곳에서 감행한 야수적학살만행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무고한 인민들이 무참히 살해당한 신흥군 경흥리의 학살터를 찍은 사진 등이 전시되였다.
사랑하는 고향산천에 새겨진 처절한 피의 력사는 참관자들의 가슴을 미제에 대한 끝없는 증오와 분노로 끓게 하고있다.
개성시의 한 참관자는 혹심하게 파괴된 여러 력사유적을 보여주는 사진앞에서 미제는 야수적인 폭격만행으로 오랜 력사도시를 하나의 재더미로 만들었다고, 이 땅의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모든것을 파괴략탈한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의 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기어이 결산하고야말것이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평성시의 한 농업근로자는 이번 사진전시회를 통하여 원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고 하면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는데 이바지해갈 결의를 다지였다.
전시회장들에는 또한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임을 폭로하는 사진들과 우리 인민들을 대상으로 미제침략자들이 감행한 극악무도한 세균전과 화학전만행을 보여주는 사진들, 피비린 인간살륙만행을 감행한 극악한 범죄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도 전시되였다.
평양과 신의주폭격을 모의하는 미제공중비적들을 찍은 사진과 폭격기에 폭탄을 장착하는 미제살인귀의 몰골, 폭격으로 페허가 된 평양과 각 지방들의 피해상,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에 의해 숨진 어린이들과 녀인들의 사진은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우리 인민을 남녀로소 가림없이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침략자들의 용서 못할 죄악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세균전만행에 가담했던 미공군비행사놈과 그의 자백서사진, 미제의 세균무기공장사진, 독해물시험장으로 인민들을 끌고가는 미제살인귀들을 찍은 사진과 세균탄, 화학탄에 의해 고통을 당하는 피해자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앞에서 참관자들은 인간이기를 그만둔 미제야수들에 대한 분노로 치를 떨었으며 침략전쟁을 확대하는것과 동시에 우리 나라의 각 지역들을 대상으로 감행하려고 한 미제의 세균무기산포계획을 보며 불같은 복수심으로 가슴을 끓이였다.
전시회들에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인간도살자들의 살륙만행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여 참관자들의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이 땅을 피로 물들이며 전대미문의 대학살만행을 감행한 미제침략자들의 천인공노할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사진들을 보며 참관자들은 희세의 살인마, 인간백정들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이 미제침략자들의 죄행을 결산하고야말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전시회장들에는 침략자들의 비참한 말로를 보여주는 사진들과 이 땅을 노리는 그 어떤 원쑤도 가차없이 쓸어버릴 우리 인민의 투철한 대적의지를 담은 화폭들도 전시되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용서 못할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며, 피는 피로써 갚고야말 복수자들의 굳센 의지를 백배해주며 전시회는 지금도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외무상 딸라에 대한 신용이 떨어졌다고 주장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6일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미국딸라에 대한 신용이 떨어졌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이 비법적이고 일방적인 제재를 마구 실시하고 딸라를 《벌》을 주기 위한 수단으로 람용한 결과 세계경제질서가 파괴되고 이전에 믿음성있는 지불수단으로 되였던 미국화페에 대한 신용이 떨어졌다고 말하였다.
또한 미국의 국가채무가 37조US$라는 기록적인 액수에 달하여 이 나라의 채무상황이 통제불가능한 상태에 처하였다고 그는 밝혔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