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5

자주적발전을 지향해나가는 발전도상나라들

2025년 7월 9일《로동신문》

 

최근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서방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자체의 힘에 의거한 발전을 지향하고있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아프리카의 날에 즈음한 행사에서 모든 아프리카인들이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평화와 번영, 통합을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

아프리카인들은 자기의 자원을 지키고 자유무역지대와 같은 발기들을 통해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모두가 단합되고 번영하는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해 지혜와 힘을 다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짐바브웨가 2027년 1월부터 리티움정광수출을 금지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아프리카의 주요리티움정광수출국인 짐바브웨에서는 2022년에 리티움광석수출을 금지하고 정광수출을 시작하였는데 이번에는 정광수출도 금지하려 하는것이다.이 나라는 지금 축전지용리티움재료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있다.

아프리카대륙적으로 집짐승이 가장 많은 나라로 알려진 에티오피아는 축산업을 국가경제발전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축산물의 생산량을 늘이며 그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있다.지난해 7월초부터 올해 4월초까지의 기간에 축산업부문의 수출이 늘어나 수익이 많아졌다고 한다.

라오스는 사회경제발전에서 관광업의 역할이 커가고있는데 맞게 비엔티안에 국가관광지를 개발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있다.관광봉사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들이 자연풍치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교양하는 사업도 진행하고있다.

라오스정부는 농촌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지난해 이 나라의 적지 않은 농촌지역들이 생활환경을 일신하였다.올해에는 4개 주의 농촌지역 주민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교육을 추켜세우며 재해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게 된다.

파키스탄이 농업현대화를 강력한 경제건설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여러가지 실천적인 대책들을 취하고있다.정부의 조치에 따라 농민들에게 보조금과 무리자대부를 제공하고 종자, 비료, 농기계들과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자료들을 보장해주는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최근 메히꼬정부가 앞으로 5년동안에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주식으로 리용되는 알곡과 기타 식료품들을 국내에서 자체로 생산보장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이 계획에 따라 농업생산단위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강화하고 비료보장, 알곡수확 및 가공, 식량공급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게 된다.

인도네시아는 올해 국내에네르기소비량의 17~20%를 자연에네르기로 충족시킬것을 목표로 내세웠다.이것은 지난해의 14.68%에 비해 더 높은것이다.

호상협조도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정부수반리사회 회의끝에 조인된 협조문건들에는 공업분야에서 훌륭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고 실제적인 경제부문들에서 높은 능력을 소유한 인재들을 양성하며 새로운 기술방면들에서 협조를 발전시키고 생산기술을 현대화하는 내용이 담겨져있다.특히 중기계제작공업부문의 기술갱신 및 설비현대화 등이 주요공동사업방면으로 규제되여있다.

탄자니아와 모잠비끄가 최근 무역과 투자분야에서 쌍무협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나미비아와 앙골라도 두 나라의 경제장성과 일자리조성을 위해 에네르기, 하부구조 등의 분야에서 보다 긴밀히 협력하고있다.

우즈베끼스딴과 아제르바이쟌은 방직, 전기공학, 에네르기, 농업, 관광업 등 여러 분야의 협조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다.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쌍무무역액을 20%나 늘였다고 한다.

발전도상나라들은 교육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탄자니아가 전국적범위에서 100여개의 직업학교를 건설하기 위한 계획수행에 착수하였다.계획은 국가발전목표에 따라 교육부문 사업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일자리문제를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1단계로 28개의 직업학교가 건설되게 된다.현재 이 나라에서는 80개의 직업교육시설이 운영되고있으며 이 시설들에서 지난 4년동안에 29만 5 000여명의 청년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였다고 한다.

우즈베끼스딴에서도 50여개의 현대적인 학교가 건설되게 된다.이 나라 대통령은 학교들의 교육조건을 개선하며 새세대 교원들을 많이 양성하는것이 올해 국가발전의 중요과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는 수자식기술을 통해 전반적인 교육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있다.2026년 상반년까지 전국의 모든 학교들에 망을 통한 교육지원체계를 도입하여 능력있는 교원이 부족하고 학습자료들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여있는 외진 지역의 학교들에서도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받을수 있게 하려 하고있다.

지배주의를 배격하는 거세찬 흐름과 더불어 발전도상나라들은 자체의 발전을 지향하면서 쌍무 및 다무적협조를 강화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2025년 7월 8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31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8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경건한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기를 넘어 승승장구하며 인민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훌륭히 실현해나가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은 영원토록 길이 빛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당의 령도따라 끝까지 완성하자

2025년 7월 8일《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하며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강국이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흘러넘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 땅에 강국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불세출의 위인이시고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만년기틀을 굳건히 다져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가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고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지난 세기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세계사적사변들과 눈부신 변혁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있고 오늘 만방에 높이 떨쳐지는 우리 국가의 존위와 위상도 수령님의 혁명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혁명해왔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하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실현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강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부강하고 인민의 웃음 넘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만방에 빛내이시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리념이였고 혁명령도원칙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과 더불어 우리 나라가 세인이 부러워하는 주체사상의 조국,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불후의 명성과 명예를 떨치게 되였고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 등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를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울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뚫고헤치시며 강국건설의 억년기반을 다져주시고 당대에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하실수 있는 일은 다 해놓으신 절세의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 천하제일락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초석으로 하여 전진하는 장엄한 투쟁이다.당중앙이 제시한 강국건설사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마련되고있는 소중한 성과도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재부로 이룩한것이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이 강국건설의 투쟁의 무기로, 전진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가 그처럼 강위력한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우리식 사회주의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생명선으로 하여 백승떨치는 불패의 강국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부강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밝혀주시여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인도하시였다.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전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국가건설사상들은 우리자체의 힘, 우리 식으로 강국건설을 떠밀어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으로 된다.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이 우리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었기에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가 완성될수 있었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이 천리마의 나라, 영웅조선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을 발전풍부화하여 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다.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과 념원대로 우리 국가의 국격과 국위를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실천강령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적업적이 더욱 빛을 뿌리고 강국건설의 보다 휘황한 진로가 명시되게 되였다.

위대한 사상과 로선에 의하여 전진하는 나라는 반드시 초강국으로 빛을 뿌릴수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시는 백과전서적인 강국건설사상과 로선, 전략전술적지침이 있기에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서는 사소한 침체나 헛갈림도 있을수 없다.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로선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강대국으로 그 위용을 힘있게 떨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우리식 사회주의는 당중앙의 비범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기적의 나라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업적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강력한 경제국방의 토대를 다져주신것이다.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첨단무기도 척척 만들어내는 강위력한 국방공업과 다방면적이고 종합적인 구조를 갖춘 자립경제를 비롯하여 우리 조국의 귀중한 모든것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헌신의 한평생이 깃들어있다.우리식 사회주의와 후손만대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모든 사업을 전망성있게 설계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고귀한 재부들을 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끝없이 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과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국력강화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상승비약을 일으켜나가는 력사의 새시대를 맞이하고있다.나라의 국방력을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경지에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속에서 세계최강의 절대병기들이 련이어 탄생하여 우리 국가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더욱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고있으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국가경제전반이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들어서고있다.

이 땅의 한해한해를 경이적인 기적과 사변적인 성과들로 떠올리며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에서 우리 인민은 강국건설의 초행길을 개척하시며 조국청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이 얼마나 거대한가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세계를 진감시키는 조선충격, 조선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활기찬 고조국면을 열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우리식 사회주의는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

우리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오랜 세월 바라고바라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는 나라를 일떠세우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을 건설하시여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건설하시고 정권을 건설하시여도 우리 인민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 건설하시였으며 군대를 건설하시여도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는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건설하시였다.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국건설에 쌓아올리신 만고불멸의 업적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의 존엄과 권익이 철저히 지켜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으며 모든 문제들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혁명방식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고있다.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이 강력히 추진되는 속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전국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나고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이 날로 확대발전되여 강국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국가들도 있지만 우리 나라처럼 진정한 인민의 국가, 인민의 나라로 불리우는 나라는 없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사상이 꽃펴나는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이 강국건설의 눈부신 새 전기와 더불어 빛을 뿌린다는것이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혁명신념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주체조선의 강국전기는 줄기차게 이어진다는 철리를 깊이 새기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올해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당창건 80돐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는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권위를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는 대정치축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빛나게 완수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힘있게 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은 무궁토록 그 업적 노래하리

2025년 7월 8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영원한 그리움속에 사는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이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삼가 우러르는 이 아침,

인민은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부르고부른다.

아, 우리 수령님!

한평생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력사의 초행길과 험난한 준령들을 넘고헤치시여 이 조선을 세기의 령마루에 우뚝 올려세우시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이 강산 그 어디에나 어리여있는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자욱과 뜨거운 체취가 안겨올수록 한평생 인민과 더불어 쌓아올리신 그이의 만고불멸할 업적이 있어 오늘의 우리 조국이 있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음을 사무치게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인류력사는 아직까지 우리 수령님처럼 당대에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혁명가, 걸출한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 인민이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혁명위업의 개척자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인류의 대성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수천년세월 버림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이 자기자신의 운명을 책임진 력사의 주인으로 될수 있었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식민지약소국이 기적의 힘을 가진 불패의 강국으로 솟구치게 되였으며 인류자주위업의 빛나는 궤도가 마련되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탓에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며 지지리 억눌리고 짓밟혀온 우리 인민이였다.

조선이 지구상에서 영영 사멸될 위기에 처해있던 민족수난의 그 시기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강도 일제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

조선혁명은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자주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탄생하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 전민항쟁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힘있게 전개됨으로써 민족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타승할수 있는 강력한 주체적혁명력량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을 찾아주신 그때로부터 우리 인민의 운명에서는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났으며 존엄을 가진 인민으로 당당히 력사무대에 등장하게 되였다.

건당, 건국, 건군!

해방조선의 첫 기슭에서 이 력사적위업의 빛나는 실현을 위해 우리 수령님 그 얼마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해방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주체형의 혁명적당이 창건되고 인민이 주인된 공화국이 세워졌으며 우리의 정규적인 혁명무력이 탄생하였다.

그이께서 밝혀주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당은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뿌리박은 강유력한 대중적당으로,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통일단결된 정치조직으로,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예술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국가가 일떠서게 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일데 대한 사상,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로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들은 영원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우리 조국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강철의 신념,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령도사에는 단 하루, 한순간도 우리 혁명, 우리 인민을 떠난 사색과 실천이란 없었다.그이께서는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단호히 물리치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주적립장에서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는것을 드팀없는 신조로 삼으시였으며 혁명의 전략을 구상하시는 일로부터 인민들의 생활상문제에 이르기까지 크고작은 모든 문제를 하나에서 열까지 다 우리 인민의 리익, 조선의 현실에 맞게 해결해나가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결단도 참으로 위대하였지만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중의 기적인것이다.

주체로 혁명의 대를 세우고 자주로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며 자립으로 부강번영을 이룩하고 자위로 굳건한 나라,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필생의 심혈을 바치시여 일떠세우신 사회주의 내 조국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의 좌우명으로, 지론으로 삼으시였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오늘도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로,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로,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로 되고있다.

혁명위업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여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있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은 세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불패의 위력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며 주체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우리가 지금 후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래일의 조국은 더 부강해지고 더 문명해지며 더 아름다와질것이라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며 조국에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라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녀보지 못한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에 의하여 아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고 후대들을 위한 사업이 최중대사로 되는 세상에 둘도 없는 경이적인 현실이 이 땅에 펼쳐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기치높이 혁명의 먼길을 헤쳐오는 로정에서 우리 인민은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으로 자라났다.항일의 나날 억눌리고 천대받던 천덕꾸러기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강의한 혁명투사들로 자랐고 전화의 나날에는 이 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이 세계《최강》을 떠들던 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영웅으로 성장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에서 자기의 힘으로 기적을 창조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이 억세게 자랐다.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자립경제의 위력을 과시하는 굴지의 생산기지들로부터 크지 않은 지방공업공장에 이르기까지, 풍요한 사회주의전야의 그 어느 농촌마을에도, 활력에 넘쳐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가는 이 땅의 사람들 그 누구나의 생활에도 어버이수령님의 손길, 그이의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있으니 정녕 우리 조국은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과 뜨거운 숨결이 차넘치는 한없이 긍지높은 나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땅에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굳건하며 자위로 억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워주시고 한 나라, 한 민족의 눈부신 발전과 번영을 기약하는 억년기틀과 만년토대를 당대에 모두 마련해주시였으며 자주화된 새 세계를 위한 인류자주위업수행에도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진보적인류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업적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눈부시게 빛을 뿌리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천만인민을 불러일으키시며 전인민적진군의 진두에 서시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광휘롭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사상과 령도, 그이의 덕망에 의하여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념원은 더욱 활짝 꽃피고 우리 혁명이 주체의 궤도를 따라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군대는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구가하며 온 세계에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강국전기는 이 땅우에 끝없이, 눈부시게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만수대언덕을 찾는 각계층 근로자들

2025년 7월 8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2025년 7월 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 내각부총리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내각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상반년기간의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드팀없이 실행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 결정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며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과학적인 실천강령과 투쟁방략, 부문별목표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의 보무를 기세차게 내짚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기적적증산의 불길드높이 상반년도 주요정책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괄목할만한 진전을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애국투쟁에서 달성된 성과들은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온 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인 창조본때, 철저한 관철정신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상반년기간 당결정집행에서 발로된 일련의 결점들과 그 원인들이 엄정히 분석총화되고 경제전반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내각당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거둔 성과와 경험을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 우리 국가발전의 승세를 더욱 고조시킬데 대한 문제가 언급되였다.

당중앙전원회의가 책정명시한 전진방향과 투쟁지침에 립각하여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전개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경제관리에서 규률과 질서를 더욱 강화하며 경제관리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대책을 강구하여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전원회의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자대중의 적극적인 열의와 창조력을 분발승화시키는 사상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진행하며 경제의 자립적발전과 지속적장성을 위한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기간공업부문에서 정비보강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실속있게 추진하여 경제하부구조를 강화하고 경제전반의 새로운 고조를 강력히 견인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론의되였으며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건설목표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점령하는데서 나서는 방책들이 언급되였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완벽하게 실행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전국가적인 힘을 계속 집중할데 대하여서와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강구할데 대한 문제, 국토환경보호사업을 힘있게 추진할데 대한 문제, 나라의 관광업발전에 관한 문제, 과학과 교육, 보건부문의 역할을 비상히 증대시킬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할데 대한 문제 등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는 모든 당조직들이 전투력과 활동성을 더욱 배가하고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증산투쟁을 힘있게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올해의 책임적인 투쟁에서 진함없는 열정과 과감한 분발력, 투신력으로 정책적과업들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버이수령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온 나라가 눈부시게 변합니다》

2025년 7월 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리상이고 념원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간절해지는 7월의 이 아침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에 갈마드는 하나의 생각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늘의 우리 조국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정말이지 우리 조국은 몰라보게 변하였고 높이도 솟구쳤다.

수도에 해마다 솟아오르고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거리들, 이제는 평범한 사실로 된 방방곡곡 농촌들에서의 새집들이소식, 중평과 련포, 강동에 이어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서고있는 대규모온실농장…

정녕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꼽아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수도가 변하고 지방이 변한다!

온 나라가 눈부시게 천지개벽된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뚜렷이 특징지을수 있는 명백한 해설과도 같은 이 말을 되새겨볼수록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교시가 되새겨진다.

어느 도, 어느 군 할것없이 모든 지역, 모든 마을이 다같이 발전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잘살게 되여야 우리 나라에서 공산주의가 실현될수 있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 숭고한 뜻과 념원이 오늘 이 땅에서 현실로 펼쳐지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후더워오름을 금할수 없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고귀한 첫 실체들이 솟아오른 20개 시, 군들에 가보자.

그전에는 생각도 못하던 일이였다.도시에 비하여 지방이 뒤떨어지는것을 어쩔수 없는 숙명으로 여겨온 지방인민들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해당 지방의 원료로 만든, 그 고장의 이름이 새겨진, 그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절로 흐뭇해지게 하는 제품들을 받아안으며 모두가 얼마나 감격스러워했던가.

일찌기 우리 군의 식료공장에서 생산한 장맛을 몸소 보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된장, 간장이야 왜 맛있게 담그어먹이지 못하겠는가고 하시며 우리 군에서 장맛을 결정적으로 개선할데 대하여 그토록 절절히 당부하시였는데 오늘 우리 군에 이렇게 멋있는 식료공장이 일떠서고 맛좋은 기초식품들이 쏟아져나오고있으니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이런 목소리는 비단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고장들에서만 울려나오는것이 아니다.

한평생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고 키워주신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비껴있는 《오국리의 건설주는 내가 되겠소!》, 그 뜻깊은 교시를 되새겨볼수록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희한하게 변모되는 온 나라 농촌들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

지난날 세기적인 락후성의 대명사였던 농촌이 오늘은 세기적인 변혁과 문명의 대명사로 되고있는 속에 우리 농촌에 펼쳐지는 천지개벽의 새 자랑은 얼마나 많은가.

사회주의농촌에 일떠선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선경마을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드넓은 전야마다에서 우리가 만든 농기계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퍼지는 속에 농업근로자들이 흥겹고 헐하게 농사를 지을수 있게 되였으며 짧은 기간에 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의 관개공사가 결속되여 포전마다 맑은 생명수가 철철 흘러들고 그와 더불어 해마다 풍요한 가을이 찾아와 온 나라에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변하며 온 나라가 눈부시게 변모되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변화가 아니다.

이는 바로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보시며 수도에 살든 지방에 살든, 도시에 살든 농촌에 살든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과 억센 신념, 정력적인 령도와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지는 기적적인 현실을 목격하실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하시던 그이의 심중의 고백이 우리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시는 심혈과 로고속에 꽃펴나는 행복이여서, 그이의 천만고생과 맞바꾸어 누리는 만복이여서 이 7월에 위대한 수령님을 그리며 터치는 인민의 진정은 더욱 절절하다.

《어버이수령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온 나라가 눈부시게 변하고있습니다!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우리의 생활은 나날이 좋아지고 우리의 미래는 창창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숭고한 덕망으로 만민을 품어안으신 자애로운 어버이

2025년 7월 8일《로동신문》

인류자주위업에 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위인

 

오늘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는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불멸의 업적을 가장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며 세계를 개조변혁할수 있는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사람, 인민대중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며 얼마나 그들의 힘을 믿고 발동하는가 하는데 진정한 정치가, 국가지도자의 진가가 있다.그런데 나는 여태까지 여러 나라의 지도자들을 만나보았으나 좀처럼 그러한 인민의 지도자를 찾아볼수 없었다.그러나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주체의 령도예술을 체현하고계시는 김일성주석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나는 세계의 정치가, 국가지도자들가운데서 가장 훌륭한분이 누구인가를 묻는다면 주저없이 대답할수 있다.그분은 바로 김일성주석이시라고.》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일본의 한 인사의 진심의 고백이다.

참된 생의 길을 찾는 사람이라면 과거경력도, 신앙과 국적의 차이도 불문하고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너그럽고 고결한 인간적풍모는 사람들을 매혹시키였고 그들을 주체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자주위업의 투사로 살게 한 자양이였다.

절세위인의 고결한 인품에 매혹된 사람들가운데는 일본로동조합총평의회 의장까지 지낸바 있는 이찌가와 마꼬도도 있다.그는 자본가들의 착취와 억압속에서 로동자들의 생존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동분서주한 일본의 로동운동가였다.

그러나 자본의 전횡으로부터 로동자들의 권리를 지킨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국민의 대표자》임을 표방하는 정부각료들이 하루밤연회비로 수천만금을 탕진하면서도 생의 막바지에서 허덕이는 근로대중의 고통에는 곁눈조차 돌리지 않는것이 자본주의일본의 랭혹한 현실이였다.이러한것들을 보면서 마꼬도는 참다운 인민의 정치가를 찾아 세계 여러곳에 눈길을 돌리였다.

그러던 그가 우리 나라를 처음으로 방문한것은 1958년이였다.

아직 전쟁의 후과를 가시지 못하였건만 사람들은 신심과 랑만에 넘쳐있었고 사회에는 화목한 인간관계가 지배하고있었다.

과연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허리띠를 졸라매는 어려운 실정에서도 그처럼 긍지와 희망을 가지고 생활하게 하는것인가.

그의 이러한 의문은 만경대갈림길에 깃든 이야기에서 어렴풋이나마 풀리였다.백두산에서 풍찬로숙하시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평양에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님, 사랑하는 고향집과 조부모님들을 지척에 두시고 강선의 로동계급부터 찾으시였다는 어버이수령님의 고매한 풍모는 그의 가슴에서 크나큰 격정이 끓어넘치게 하였다.

그는 후날 이렇게 말하였다.

《항상 조국과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며 그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인민들이 우러러모시고 따르는 어버이이시였다.나는 감동에 휩싸여 흐느껴울고 또 울었다.그때의 감격을 정녕 잊을수가 없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기들과 로작들을 탐독하면서 그이의 인품과 덕성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였다.인민의 행복을 위해 온 나라 농촌과 공장을 쉬임없이 찾고찾으신분, 이른새벽 농촌을 찾으시여서는 인민들의 단잠을 깨울세라 밖에서 기다리시고 포전머리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농민들과 농사일을 의논하신 자애로운 스승, 학교를 찾으시면 학생들과 다정히 이야기를 나누시고 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식당에서 로동자들이 먹는 음식의 맛까지 보신 인자한 어버이, 정녕 그이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지극한 사랑은 그 어떤 가식이나 위선으로써는 도저히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고매한 인민적풍모에 매혹된 마꼬도는 여러 국제회의에서 우리의 위업을 지지성원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조선방문단을 뭇고 단장으로서 16년만에 우리 나라를 또다시 방문하게 되였다.

그 나날 마꼬도에게는 인생의 더없는 영광이 차례졌다.

마음속으로 흠모하여마지 않던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게 되였던것이다.어버이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달려가던 마꼬도일행은 깜짝 놀랐다.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현관까지 나오시여 그들을 기다리고계시였던것이다.

믿어지지 않는 일이였다.외국의 평범한 로동자대표단을 위하여 한 나라의 국가주석께서 현관에까지 나와계신다는 사실앞에서 그들모두는 격정에 넘쳐 저도 모르게 만세를 불렀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매 사람과 따뜻이 악수를 나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존안을 우러를수록 그이의 위인적풍모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그는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석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따뜻함이 있다.주석께서 고생을 많이 해오시였기에 엄하리라고 생각했건만 그런 면은 전혀 없고 대단히 온화하고 곁에 계시기만 해도 안도감을 준다.정말 그이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이러한 품성을 지니고계시는 령도자는 세상에 없을것이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에게만 한한것이겠는가.

유럽의 한 인사도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집에 정중히 모시고 주체사상의 신봉자로 한생을 바치였고 아프리카의 한 투사도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령도에 의하여 인류력사의 영광스러운 시대, 주체시대에 살며 투쟁할수 있는 특전과 행운이 우리 세대에게 차례지게 된것이다.진정 김일성주석의 령도를 받는것은 우리모두의 최대의 행복이며 최고의 영예이다.》라고 진정을 터치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 정객들과 인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세계혁명의 탁월한 수령으로, 한생의 스승으로 우러러따르며 자주의 길에서 삶을 빛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뜨거운 인간애는 그 깊이와 끝을 헤아릴수 없는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사랑의 정화였고 그 한량없이 넓은 품은 대륙과 대양을 넘어 세상사람들모두를 안아 품어주는 숭고한 인덕의 요람이였다.

하기에 진보적인류는 오늘도 어버이수령님을 자주시대의 영원한 수령으로 우러르면서 끝없이 흠모하고 따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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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2025년 7월 7일《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책임적인 투쟁은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이 전투력과 활동성을 더욱 높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해당 지역과 단위의 사업을 철두철미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대로 조직집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줄기찬 애국투쟁과 과감한 분투, 실속있는 성과로써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내이려는 전당의 혁명적열의가 분발승화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3일부터 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들에는 각 도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해당 지역의 당 및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등의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올해 상반년기간 사업정형들이 분석총화되고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보다 확실한 진전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들은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은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기를 하루빨리 앞당겨올수 있게 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강국의 존엄과 명성을 백년대계로 이어놓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과업들이 가장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은 비상히 상승확대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감과 책임감을 항상 자각하고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에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상반년도 당 및 국가주요정책들을 관철하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 나타난 일련의 편향들과 교훈들이 분석총화되였으며 하반년도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시가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본보기적경험들을 창조하며 교육, 보건, 도시경영사업과 시민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등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을 계속 이룩하기 위한 당결정들을 어느 하나도 미결점이 없이 집행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과학적인 농사지도를 따라세워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며 농촌살림집건설을 활기있게 추진하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를 위한 원료,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황해남도, 황해북도, 평안북도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언급되였다.

평안남도, 함경남도, 함경북도와 남포시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우리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잠재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담보하는데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주요공업기지들의 정비보강사업과 현대화를 다그치며 새로운 증산투쟁, 애국투쟁으로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토의가 심화되였다.

시, 군들을 농촌혁명수행의 지역적거점, 농업발전의 전략적보루로 꾸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과 함께 인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국토관리사업을 전망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고 지역의 자연부원과 경제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강원도, 자강도, 량강도와 개성시, 라선시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모든 당 및 행정경제지도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지니고 고심하고 분투하여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으로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 철저히 립각하여 당사업을 조직전개하며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정한 당의 의도에 맞게 엄격한 규률기풍, 규률제도를 확립해나감으로써 조선로동당의 건전한 정치풍토와 발전을 확고히 담보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 보고자들은 모든 일군들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하반년도 주요정책집행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 우리 당의 핵심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비상한 분발력과 완강한 실천력, 무한한 헌신성으로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하여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려는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속에 작성된 결정서들이 일치가결되였다.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가 채택한 결정들을 완전무결하게 관철하여 강국건설의 일대 상승기를 보다 확신성있게 열어나갈 전당의 단결력, 불굴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인민에게 의거하여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좌우명을 되새기며

2025년 7월 7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속에 7월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어찌하여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수령님을 못잊어하는 인민의 마음은 더더욱 뜨거워만지는것인가.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모든 승리와 기적을 창조하신 어버이수령님,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과 더불어 주체조선의 영광의 력사를 펼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부강번영하는 우리 조국에 대하여, 존엄높고 행복한 우리 인민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오늘도 천만인민은 우리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그이의 한평생이 집약되여있는 고귀한 좌우명을 자자구구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위인의 좌우명에는 위인의 신조와 인격이 담겨진다.

력사에는 위인들도 많았고 그들이 내세운 좌우명도 여러가지였다.그러나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을 위하는것을 좌우명으로 삼은 위인은 없었다.

이민위천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세우실수 있는 좌우명이였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인민에게 의거하여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실수 있은 근본원천이였다.

1992년 1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그들모두가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될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내가 회고록에 이민위천이라고 썼는데 그것은 인민을 하늘과 같이 여긴다는 뜻이다.이민위천은 나의 지론이고 철학이다.나는 혁명의 길에 나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평생 인민대중을 하늘과 같이 여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였으며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하여왔다.

이민위천, 이 네 글자에 한두마디의 말이나 글로써는 다 담을수 없는 심오한 철학이 있고 주체조선의 긍지높은 력사가 집약되여있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천도교의 박인진도정이 우리가 한울님을 숭상하듯이 장군님도 숭상하시는 대상이 있는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드린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론 자신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고 하시면서 그것은 바로 인민이다, 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있다, 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 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는 없다, 그래서 나는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토록 귀중히 여기며 내세우신 인민, 이는 그 어떤 초인간적인 존재도, 특수한 몇몇 사람들의 집단도 아니였다.

기나긴 세월 정치적무권리속에 살아가던 사람들,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여 쓰러지면서도 독립만세를 부르던 사람들, 공장과 농촌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로동자, 농민들,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였다.그들이 바로 그이의 인민이였고 하늘이였다.

인민을 우매하고 미개한 계몽대상으로 보아오던 온갖 그릇된 사고방식을 물리치시고 인민이야말로 하늘이고 선생이며 혁명을 추동하는 기본동력이라는것을 확고한 신조로, 좌우명으로 지니시였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장장 수십성상을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민적령도로 수놓으시였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당, 건국, 건군의 위업을 인민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가장 빛나게 실현하시였다.당도 인민의 당, 국가도 인민공화국이였으며 군대도 인민을 지키기 위한 인민군대였다.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고 삶의 전부였으며 투쟁의 유일한 목적이였다.자신의 삶 전체를 인민을 위한것으로 생각하시며 인민을 하늘로 받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구상하고 이룩하신 일들은 모두 인민을 위한것이였다.

이렇듯 인민을 절대적인 존재로 보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오로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진행하시였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천하를 얻고 백번 승리한다.

이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줄기차게 관통하는 또 하나의 혁명지론이고 고귀한 좌우명이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믿고 그 힘에 의거할데 대한 주체의 원리야말로 자신께서 가장 숭상하는 정치적신앙이며 바로 이것이 자신으로 하여금 한생을 인민을 위하여 바치게 한 생활의 본령이였다고 하시였다.

인민이 있어 혁명이 있고 력사가 창조되게 된다.혁명은 인민대중의 리익과 요구를 실현하는 투쟁이며 그들의 위대한 창조력에 의하여 수행되는 투쟁인것이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

정녕 이는 인민에 대한 가장 옳바른 관점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밝히실수 있는 력사의 정의이며 조선혁명의 실천적경험에 의하여 확증된 불변의 진리이다.

돌이켜보면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이 무기와 탄약도, 식량과 군복도 다 자체로 해결하면서 일제침략자들과 맞서싸워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언제나 인민에게 의거하여 항일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였다.

비록 청소한 공화국이였으나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단호히 물리치는 멸적의 뢰성을 터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걸출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7.27의 위대한 전승을 맞이하지 않았던가.

우리 인민이 천리마의 대진군을 일으켜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제를 단 14년동안에 실현하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터전을 닦아놓을수 있은것도, 3대혁명을 더욱 심화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해나가게 된것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언제나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시여 모든 문제를 풀어오시였기때문이다.

한평생 인민을 스승으로 여기시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오신 우리 수령님이시기에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믿지 않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것이 바로 혁명하는 사람들의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는 고귀한 명언을 후대들에게 남기신것 아니랴.

인민들속에는 철학도 있고 문학도 있고 정치경제학도 있다고 하시며, 배고파도 인민을 찾아가고 물을 먹고싶어도 인민을 찾아가며 슬픈 일이 생겨도 인민을 찾아가라고 하시며 언제나 인민을 찾아 그들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승리의 길을 열어오신 위대한 수령님,

초기혁명활동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차광수동지에게 농촌지역으로 내려가 혁명활동을 벌릴데 대한 과업을 주시던 때의 이야기가 있다.

그때 차광수동지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큰 도회지에서만 혁명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낡은 기성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이러한 그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큰 도시 같은데 틀고앉아야 혁명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잘못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도시건 시골이건 인민이 있는 곳이면 가리지 말고 가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무산대중을 위한 혁명을 한다면서 대중을 떠나 자꾸 우로만 올라가면 어떻게 하는가, 우리는 아래로 내려가자, 아래에 내려가 로동자, 농민들속으로 들어가자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과 동떨어진 혁명에 대하여 생각해본적이 없으시였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을 돌이켜보시며 단 한번이라도 인민들과 접촉을 게을리하고 단 한번만이라도 인민의 존재를 망각하는 순간이 있었다면 자신께서는 10대의 시절에 이미 형성된 인민에 대한 순결하고 진실한 사랑을 오늘까지 간직하지 못하였을것이며 인민에 대한 참다운 복무자가 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쓰시였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이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관통하는 좌우명이였다.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 혁명활동을 시작하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인민의 기쁨과 아픔, 꿈과 소원 등 모든것을 다 헤아리시여 정책을 세우시고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불러일으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무수한 기적을 창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만방에 빛을 뿌릴수 있게 된것 아니던가.

하루이틀도 아닌 한평생을 이렇게 인민들을 찾아 인민들과 함께 계시였으니 우리 수령님의 로고가 얼마나 크시였으랴.

하건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공장이나 농촌을 돌아보는것보다 좋은 휴식이 어디 있겠소.여러가지 복잡한 일이 겹쌓였을 때는 한가지 일을 끝내고 새 일감을 잡으면 기분이 새로와지니 그게 다 휴식이요.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고심하던 문제를 풀수 있는 고리를 찾아내거나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를 포착할 때처럼 기쁜 일은 없소.이것도 다 나에게는 좋은 휴식이요.그러니 따로 무슨 휴식이 필요하겠소.》

우리 수령님은 이런분이시였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혁명령도의 나날 우리 수령님께서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령도실천에서의 사소한 편향도 없이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실수 있은 바탕에는 이렇듯 절세위인의 고귀한 좌우명이 억년초석처럼 놓여있었다.

정녕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뚜렷이 새겨지며 그 의미가 더욱 부각되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좌우명은 우리 조국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었고 이 땅우에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행복의 재부들이 어떻게 마련되게 되였는가를 길이 전하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땅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세월이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우리 인민은 확신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이 끝없이 빛나고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질것이라는것을!(전문 보기)

 

[Korea Info]

 

포화속에서도 수령의 혁명사상을 학습하였다

2025년 7월 7일《로동신문》

전승세대의 고귀한 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조국해방전쟁시기 당정치사업경험

 

조국청사에 무궁토록 전해질 위대한 전승세대의 투쟁자료들가운데는 포연서린 싸움터에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정성다해 꾸리고 수령의 혁명력사, 수령의 혁명사상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한 인민군대안의 당조직들과 정치일군들에 대한 자료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길이 빛날것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것입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당정치사업관에는 당시 평안남도 룡강군 진지동계선을 차지하고있던 제5보병사단 반포대대 3중대에서 리용하던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이 당시의 모습그대로 재현되여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겨오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 전당, 전민이 총분기해나서고있는 오늘 전시사상교양의 중요거점이였던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과 그 운영에 대한 자료들이 각급 당조직들에 새겨주는것은 무엇인가.

 

세계전쟁사에 없는 교양거점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 생각도 깊어지는 이 교양거점앞에서 사람들은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조선인민의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장군의 영광스러운 략전을 심오히 연구하자!》를 비롯한 혁명적인 글발들,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사진과 《김일성장군 략전년대표》, 《항일무장투쟁 주요전적도》와 조국광복회10대강령 등이 벽에 게시되여있다.

자료들의 풍부성과 함께 문화성과 직관성에 있어서도 손색없이 꾸려진 교양장소이다.

참관자들의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것은 이런 교양거점이 평화시기도 아닌 전화의 나날에, 생사를 판가름하는 환경속에서 꾸려졌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전쟁, 그것은 총포탄이 작렬하고 누가 누구를 하는 격전장, 혈전장이다.전쟁만큼 인간의 생존조건과 환경이 참혹하게 되는 때는 없다.

이런 속에서도 인민군대안의 정치일군들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사들을 무장시키는 사업에 무엇보다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

돌이켜보면 세계전쟁사에 어느 군대도 포화속에서 수령의 략전연구실을 성의껏 꾸리고 수령의 로작학습에 심혈을 기울인 례는 없었다.

사느냐 죽느냐를 론하는 때에 교양거점을 꾸리는것은 혁명적수령관의 참다운 체현자들만이 결행할수 있는 영예롭고 신성한 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40돐을 맞으며 제5보병사단 반포대대 3중대를 비롯한 많은 구분대들에서는 주둔지의 알맞춤한 장소에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정성다해 꾸리였다.

방은 비록 크지 않지만 구비해놓은 교양자료들은 수십점이나 된다.책장에는 수십권의 혁명적인 도서들도 그쯘히 들어차있다.

벽에 게시된 《김일성장군 략전년대표》는 또 얼마나 세분화되여있는것인가.

1932.여름 김일성장군께서 두만강연안에 혁명근거지 창설, 제반 민주개혁 실시

1933.3.31.왕청현 쟈피거우전투

정성다해 구비된 직관물들과 한자한자 성의껏 씌여진 교양자료들, 비록 수수하나 정갈한 책걸상들…

인민군전사들의 마음속에 수령의 혁명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던 화선정치일군들과 교양거점을 꾸리는 사업에 저저마다 떨쳐나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치였을 군인들의 모습이 어려왔다.

해방후 5년간의 새 생활 그리고 미제를 괴수로 하는 침략자들과의 가렬처절한 싸움의 나날을 통하여 이 구분대의 정치일군들과 전사들을 비롯한 인민군용사들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있는가, 얼마나 탁월한분의 명령을 관철하고있는가를 가슴깊이 절감하였을것이다.

전쟁이 한창인 때에 교양거점을 정성다해 꾸리는것은 신념의 강자들만이 할수 있는 일이다.

맡고있는 책임감보다 자기보신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 부닥치는 난관앞에 동요하며 자기 책무의 중요성을 망각하는 사람들, 밀려드는 대적앞에 겁을 먹는 사람들은 설사 그 어떤 명령이 내려진다 해도 이렇듯 훌륭한 사상교양거점, 사상교양장소들을 포연자욱한 곳에 꾸릴수 없다.

최고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체득하고있는 정치일군들, 대중교양의 무거운 책임감을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놓지 않는 정치일군들만이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과 같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교양거점을 정성들여 마련할수 있는것이다.

사상교양사업은 교양장소와 환경을 어떻게 마련하는가에 따라 그 실효에서 큰 차이가 있다.

하기에 인민군대의 정치일군들은 비록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수령의 사상으로 전사들을 무장시키는 이런 교양거점을 정성다해 꾸려 군인교양의 실효를 높이기 위한 선결조건을 마련하였다.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통해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다시한번 새겨야 할것이 있다.

수령에 대한 전승세대의 충실성이 얼마나 숭고한 경지에 있었는가, 사상교양의 거점을 마련하는데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이였는가를.

 

학습도 전투다

 

지금과 대비조차 할수없이 엄혹했던 환경에서 교양거점을 꾸린것도 놀랍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략전연구활동이 매우 참신하며 구체화되여있다는 점에 더욱 감동을 금할수 없다.

당시 제5보병사단 반포대대 3중대 당조직에서는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통한 수령의 혁명사상학습을 그야말로 하나의 전투와 같이 구체적이고도 계획적으로 조직하고 집행하였다.

정치부대대장의 수표를 받은 운영계획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비록 전시였지만 주, 월별로 집행자와 집행내용이 명백한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운영계획은 오늘도 참관자들의 찬탄을 자아내고있다.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당, 건국, 건군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도 학습하였고 장편서사시 《백두산》에 대한 감상토론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정치사업도 진행하였다.그리고 군무자들의 모임에서는 연구실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총화하였다.

당시 구분대당조직에서 군인교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색을 기울이였는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자료도 있다.

당조직에서는 《김일성장군님의 략전》이라는 제목아래 《김일성장군님의 혁명적가정》, 《김일성장군님께서 항일유격대 창건》, 《김일성장군님께서 보천보전투를 승리에로 조직령도》 등의 소제목들을 달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자료들을 년대순으로 명료하게 서술한 직관판을 연구실의 벽면에 게시함으로써 전사들이 늘 볼수 있도록 하였다.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친히 지휘하신 주요전투지점들과 주요회의장소들이 붉은기, 붉은별 등으로 표기되여있는 《항일무장투쟁 주요전적도》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전장에서 풍찬로숙하시며 전체 조선인민을 조국해방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신 내용을 학습하면서 인민군용사들은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행복이 어떤 값비싼 대가와 맞바꾼것인가를 깊이 체득하였으며 그 과정에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안의 각급 당조직들에 있어서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사들을 무장시키는 사업은 조건과 환경을 보아가며 진행한 사업이 아니였다.

그것은 언제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집행해야 하고 성과로 이어놓아야 할 전투와도 같았다.

하기에 구분대당조직에서는 학습조직도 학습집행도 군대맛이 나게, 화선식으로 진행하였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혁명사상학습이 얼마나 깊이있고 광범하게 진행되였는가를 보여주는 사진과 자료들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당정치사업관에 전시되여있다.

김일성장군의 저서를 전체 군무자들은 심오하게 연구하고있다.》, 《수령의 략전연구 활발》…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과도 같았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은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지고 오만해진 미제를 통쾌하게 타승하였다.

위대한 전승, 그것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하고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싸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정신력의 승리였고 침략자들과의 사상정신적대결에서의 승리였다.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복종정신, 수령의 사상과 의도에 대한 민감성은 모든 승리의 첫째가는 요인이며 그것은 대중의 마음속에 절로 배양되고 체질화되는것이 아니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 불멸의 업적을 대중속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사업이 선행될 때 어떤 가혹한 조건속에서도 최상의 성과와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

거창한 혁명과업이 제시될수록 도전하는 난관도 그만큼 중중첩첩이다.그 모든것을 강인하게 뚫고헤치며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자면 수령의 혁명사상에 대한 혁명적학습기풍이 단위를 지배해야 한다.

불굴의 정신으로 포화속에서도 수령의 혁명력사, 혁명사상에 대한 학습조직과 집행에 심혈을 쏟아부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정치일군들의 사업기풍은 위대한 전승세대로부터 우리가 넘겨받아야 할 또 하나의 귀중한 유산이다.

조건이 불리할수록, 나서는 과업이 방대할수록 더욱 심화되여야 하는것이 수령의 혁명사상학습이다.승리의 원천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것이 전쟁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통하여 다시금 확증하게 되는 결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침략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장을 돌아보고(3)

2025년 7월 7일《로동신문》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이 땅에 영원히 아물지 않을 상처를 남긴 미제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안고 우리는 참관자들과 함께 다음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의 인민군대와 인민들은 숭고한 애국주의와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에게 정치군사적패배를 안기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습니다.》

참관을 이어가던 우리의 눈앞에 가슴후련한 화폭이 펼쳐졌다.침략자 미제가 어떤 비참한 운명에 처하였는가를 보여주는 유화 《함정골이야기》였다.

작품은 1211고지방위전투에서 우리 인민군대의 드세찬 불벼락에 얻어맞고 만신창이 되여 쫓겨가는 미제침략군놈들의 가련한 몰골을 풍자적으로 형상하고있었다.

유개화차에 올라앉아 제놈이 전투에서 겪은 무시무시한 참변을 이야기하는 부상병과 그놈의 이야기를 공포속에서 듣고있는 그 주변놈들의 겁에 질린 낯짝들, 빨리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기를 고대하며 기차가 떠날 시간을 재촉하는 패잔병놈의 형상은 조선전쟁에서 미제가 당한 패배와 수치스러운 운명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었다.

작품의 제목으로 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함정골이야기, 그것은 과연 어떻게 생겨난것인가.

미제는 《하기공세》에서 당한 심대한 패배를 만회해보려고 전선서부에서 대대적인 공격을 벌릴것처럼 기만하면서 전선동부에 대병력을 집결하여 우리의 방어선을 단숨에 돌파해보려고 《추기공세》를 감행해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음흉한 기도를 꿰뚫어보시고 서해안의 일부 방어부대들을 전선동부에로 기동시키는 한편 1211고지일대에 강력한 방어진을 형성하여 일대 섬멸전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갱도전법을 비롯한 주체전법들을 활용하여 하루에도 3만~4만여발의 폭탄과 포탄을 퍼부으며 파도식으로 달려드는 침략자들을 모조리 쓸어눕히였다.

당시 적들은 어찌나 혼비백산하였던지 1211고지를 바라보기만 하여도 마음이 상한다고 하여 《상심령》이라고 불렀고 고지아래의 골짜기를 한번 들어서면 살아나오지 못한다고 하여 《함정골》이라고 부르면서 공포에 떨었다.

1211고지는 적들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무서운 악몽이고 죽음의 함정이였다.

이뿐이 아니다.

판화 《중앙계급교양관에서》에 형상된 무수한 십자가들과 무덤장군의 오명을 쓴 스미스의 비참한 몰골, 펜화 《침략자의 말로》와 유화 《락엽》이 보여주는 침략군무리의 가련한 몰골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211고지만이 아닌 이 땅의 어디나 다 미제침략자들의 비참한 패배와 죽음의 함정골이였음을 말해주고있었다.

미제는 전선에서만 수치스러운 운명에 처한것이 아니였다.

전시회장에는 자기 고향과 마을을 재더미로 만든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침략자를 소탕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모습과 미제의 패배상을 보여주는 작품들도 있었다.

수채화 《가련한 신세》와 판화 《가련한 몰골》은 녀성들과 나어린 소년들에게 붙잡혀 벌벌 떠는 미군비행사놈의 비겁한 몰골을 생동하게 형상하고있었다.

작품들을 보며 한 미술가는 이렇게 말했다.

전화의 나날 조국을 지키는 싸움에서는 남녀로소가 따로 없었다.모두가 병사였고 누구나 방위자들이였다.침략자들에 대한 불같은 증오와 복수심을 안고 원쑤와의 판가리결전에 나선 그들속에는 녀성들과 나어린 소년들도 있었다.그들의 투쟁이야기를 듣는 과정에 원쑤격멸의 의지를 안고 떨쳐일어난 인민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앞으로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을 담은 작품을 더 많이 형상하기로 결심하였다.…

조선전쟁을 도발할 당시 미제는 저들의 방대한 군사력앞에서 태여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작은 나라, 청소한 조선이 쉽게 굴복할것이라고 어리석게 타산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망상에 불과하였다.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은 무장장비의 우세에 있는것이 아니라 탁월한 수령의 령도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자각한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있다는것을 침략자들은 알지 못했고 또 알수도 없었다.

작은 나라라 하더라도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인민적인 결사항전으로 맞서싸운다면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하고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지난 세기 50년대의 위대한 전승사는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지 않는가.

오늘 우리 인민은 더욱 억세여졌고 우리의 국력은 70여년전에 비할바없이 강해졌다.

만일 미제가 패배의 력사를 망각하고 이 땅에 또다시 파괴와 죽음, 불행을 강요하려 한다면 우리는 다지고다져온 강대한 힘으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침략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

우리는 력사의 이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며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참관을 마치였다.(전문 보기)

 

유화 《함정골이야기》

 

펜화 《침략자의 말로》

 

유화 《락엽》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2025년 7월 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국가부흥의 새로운 전성기를 활기차게 열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이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이 구호에는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정신이 힘차게 맥박치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혁명을 중도반단하지 않고 끝까지 계속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항상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목적한 투쟁과업들을 무조건적으로, 완벽하게 수행하며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드팀없이 나아갈 때 혁명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건설부문만 보더라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첫 발파폭음이 울린 때로부터 불과 4년사이에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에 이어 주체건축의 급진적인 발전상, 문명개화의 변혁상을 과시하며 또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구획이 탄생하고 지방중흥, 농촌진흥을 상징하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리상적인 농촌문화주택구들,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특히 조선로동당의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에 떠받들려 동해의 아름다운 백사장에 훌륭히 일떠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희망넘친 부흥의 새시대를 자신만만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발전잠재력과 영용한 개척정신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온 나라가 거창한 변혁으로 약동하고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로 나날이 일신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굴함없는 공격정신, 창조본때로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가는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사상의 빛나는 구현이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앞에 가로놓인 사상초유의 극난을 굴함없는 전진력으로 짓누르며 그 폭과 심도, 내세운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미증유의 거창한 사업들을 끊임없이 작전하고 결행해나가고있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과 자만을 모르며 오직 전진과 투쟁만을 아는 조선로동당의 의지가 억척불변이기에 인민의 세기적숙망들은 하나하나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이 구호에는 끊임없는 혁신, 창조, 전진을 지향해나가는 우리 인민특유의 강용한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고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공화국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지켜냈으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승리와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온 우리 인민이다.어렵고 힘들수록 강국의 꿈을 안고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본때가 있었기에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들마다 천리마정신, 강계정신과 같은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

진정한 삶과 투쟁의 보람은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실천해나가는데 있다.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기의 발전행정에서 거창한 변혁의 시기를 경과하고있다.우리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잠재력을 더욱 강화하고 책임적인 행동실천으로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투쟁정신은 어제도 오늘도 불변이다.올해 상반년에만도 온 나라를 격동시키며 지방공업공장준공식들이 련이어 진행되고 신형다목적구축함들의 진수식이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새로운 주체무기들이 련속적으로 탄생하여 우리가 키워가는 국가방위력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농업부문에서 올곡식농사결속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으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건재생산기지들에서 기적적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새 기적, 새 기록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은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로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의가 안아온 결실이다.전체 인민이 도도한 전진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여야 할 가장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어머니 우리당의 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더 많은 창조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응당한 본분이고 마땅한 도리이다.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나갈 때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이 있고 특유의 기개와 슬기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영예와 긍지가 있다.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걸음에 보폭을 따라세우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안고 비상히 분발된 투쟁력으로 올해를 뚜렷한 변화와 발전, 비약의 성공작들로 가득 채워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조국을 먼저 생각하고 애국의 눈으로 모든것을 보고 대하며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시대에 사는 참된 인간이라고 말할수 있다.누구나 진함없는 애국적열정과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자기 힘에 대한 굳은 믿음과 승리에 대한 확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앞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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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포전길에 계신 우리 수령님

2025년 7월 6일《로동신문》

 

7월의 이 계절에 푸른빛 짙어가는 사회주의전야의 포전길을 바라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그리움으로 젖어들고있다.

한평생 온 나라의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아, 우리 수령님,

우리 수령님 맞고맞으신 눈비와 찬바람이 슴배여있고 그이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가 자욱자욱 깃들어있는 이 나라의 포전길들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인민은 뜨거움에 젖어 우러른다.

사회주의농촌의 그 어디에서나 숭엄히 어려오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낟알향기 구수하게 풍겨오는 포전에서 포기마다 소담스럽게 패인 벼이삭들을 쓰다듬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그려보시는듯, 부강번영할 우리 조국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는듯 환히 웃으시던 어버이수령님!

온 강산에 빛을 뿌리는 우리 수령님의 환하신 그 영상을 우러를수록 농사일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평생토록 포전길에 계시던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의 하많은 이야기들이 떠올라 목이 꽉 메인다.

묻노니 사람들이여, 서해곡창 연백벌, 재령나무리벌로부터 감자꽃바다 설레이는 백두대지며 북부산간지대의 자그마한 농장에 이르기까지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있지 않은 곳이 과연 이 하늘아래 그 어디에 있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언제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오늘도 재령군의 인민들이 격정에 젖어 추억하는 그날은 1976년 9월 27일이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당시)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농장에 도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몇달전 포전에서 만나주신 처녀관리위원장을 알아보시고 그새 앓지는 않았는가, 힘들지 않은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올해 농사가 잘되였는가고 하시며 6월중순에 오시였을 때 보아주신 품종별논벼작황을 하나하나 료해하시였다.

이어 강냉이농사정형을 알아보시면서는 실지 농사를 짓고있는 주인들의 솔직한 대답도 충분히 들어주시고 못내 대견해하시며 강냉이는 1대잡종, 비료, 관수 이렇게 세가지를 합하면 된다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 전날에는 일요일의 휴식도 마다하시고 신천군 새길협동농장(당시)을 찾으시여 바지가랭이를 걷어붙인 농업근로자들과 허물없이 농사일을 의논하시며 알곡증산의 방도도 알려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언제나 농장벌에 계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남포시 온천군에 가면 간석지벌농장이라고 불리우는 운하농장이 있다.

이 농장의 포전길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간석지개간의 첫 개척자가 되신 어버이수령님께서 감탕길을 앞장서 걸으시던 수십년전 6월의 그날이 떠오른다.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석지의 넓은 땅을 바라보시면서 간석지만 개간하면 전체 인민에게 백미밥을 먹이고도 남겠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면서 앞장에서 간석지를 돌아보시였다.

감탕도 진펄도 가리지 않으시고 바람세찬 곳으로 걸음을 내짚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일군들이 이제 더는 길이 없다고 말씀드렸을 때였다.

인민을 위한 길인데 무엇을 가리겠습니까, 길이 없으면 우리가 이 간석지에 첫길을 냅시다라고 하시며 길 아닌 초행길을 앞장서 헤치신 위대한 수령님.

이 나라의 하많은 포전길들에 새겨진 어버이수령님의 헌신의 이야기들은 그 어느것이나 끝없는 격정을 자아낸다.

어느해 여름날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또다시 이곳에 오시여 간석지벌을 옥답으로 만드시려고 친히 관수시험까지 지도해주시였다.

뙤약볕이 쏟아지고 단김이 확확 오르는 포전에서 물이 흐르는 시간까지 재보시면서 땀으로 옷을 적시신 우리 수령님.

어떤 때는 관안을 오래동안 들여다보시느라 눈이 피로하시여 안경을 벗으시고 한동안 먼 하늘을 바라보기도 하시였다.

그날 흙무지우에 그냥 앉으시여 시계를 들여다보시며 물이 흐르는 시간을 재시면서 연신 손수건으로 땀을 훔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을, 그로부터 몇달후인 일요일에도 이곳 간석지농사가 걱정되시여 또다시 오랜 시간 포전길에 계시던 그이의 로고를 우리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이의 손길아래 마침내 농장에 풍요한 작황이 마련되였을 때였다.

놀라운 그 전변을 보시기 위해 또다시 이곳 농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찬 바다바람을 고스란히 맞으시며 오래도록 포전길을 거닐고 또 거니시였다.

정보당 예상수확고에 대한 일군의 보고를 받으시고는 이제는 간석지에서 쌀이 꽝꽝 쏟아지게 되였으니 인민들에게 백미밥을 먹일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쁨을 금치 못하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농사가 참 잘되였소.오늘따라 들판이 별로 시원하고 좋구만.》 하고 뇌이시던 그이께서는 다시금 걸음을 옮기시다가 들판에 넘쳐나는 낟알향기에 평생시름이 다 풀리신듯 나직이 노래를 부르시였다.

아, 설레이던 벼포기들도 숨을 죽이고 하늘도 그이의 숭고한 희열의 세계에 삼가 머리를 숙이던 그날의 화폭!

이 땅의 포전길과 더불어 전해지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헌신과 로고에 대한 이야기 정녕 천이던가 만이던가.

눈뿌리아득한 열두삼천리벌에 가도, 북방의 이름없는 감자포전에 가보아도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신성천역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사연을 감동깊이 이야기한다.

온 나라 그 어디에나 만풍년이 들게 하시려 한여름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성천군안의 농사일을 지도하시던 1974년의 그 잊지 못할 여름날 우리 수령님께서 바로 이곳의 렬차칸에서 풋강냉이 한이삭으로 끼니를 에우시고 또다시 포전길을 이어가시였다.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더 잘 먹이고 이 세상에서 제일 잘살게 하겠는가.…

가시는 걸음마다에서 오로지 이 하나의 생각을 놓지 못하시며 사색을 이으시고 실천하시느라 우리 수령님께서 지새우신 밤은 또 얼마이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해 한 산간농장의 농사가 걱정되시여 12월의 맵짠 추위를 무릅쓰고 그곳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촉수낮은 전등아래에 수첩을 펴놓으시고 총경지면적은 얼마인가, 올해에 정당 몇t의 수확을 거두었으며 세대당 알곡분배는 어느만큼 돌아가는가에 대해 밤깊도록 료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튿날 아침 일군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점심시간이 퍽 지나도록 알곡소출을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찾아주시였다.

어느덧 또다시 먼길을 떠나시는 어버이수령님께 한 일군이 평양까지 여러 시간이 걸리는데 때식을 넘기고 가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그러시면서 늘 그렇게 사는걸… 섭섭해마오, 이제 또 오겠소, 그때 같이 식사나 합시다라고 하시며 또다시 눈보라길을 이어가실 때 이 고장 사람들은 참고참던 눈물을 왈칵 쏟고야말았다.

자신의 정과 열을 모두 포전길에 바쳐서라도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싶으신 열망이 이렇듯 강렬하신분이여서 우리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도 늘 포전길에 계시였다.

그날은 1994년 7월 7일이였다.이른새벽부터 집무에 여념이 없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전 10시가 되였을 때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에게 지도에 표시된 어느한 저수지를 가리키시며 떠날 준비를 하라고 하시였다.

일군의 얼굴은 금시 밝아졌다.그 전날 그이께 호수가에 나가 잠시라도 휴식하시면서 겹쌓인 과로를 푸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종시 뜻을 이루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그러나 일군의 기쁨은 순간이였다.

일기예보에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하는데 비가 많이 내리면 농작물이 물에 잠기게 되고 인민들이 큰물피해를 입을수 있으므로 현지에 나가서 수위와 제방상태를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이르신 어버이수령님.

피곤이 푹 실린 그이의 음성을 듣는 일군의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한숨이 새여나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는 그를 바라보시며 너그럽게 웃으시다가 후에 좋은 날을 택해서 피로를 풀러 가자는 약속을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그 약속만은 꼭 지켜주실것을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랐건만 그 소원은 끝내 이루어지지 못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지키지 못하신 약속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게 이 나라 인민모두의 가슴에 응어리지게 되였다.

사람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정력적으로 지도하시며 나라의 경제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교시를 주시던 가슴뜨거운 화폭을 영원히 잊지 못하고있다.

하지만 그 다음날인 7월 7일에도 농사문제때문에 그토록 눈물겨운 일화를 남기신줄을 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

진정 한평생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며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가신 어버이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이 이 나라의 농촌들마다에 어리여있어 그리움으로 끓어번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포전길, 이 부름은 그리도 세찬 격정을 불러일으키는것이리라.

그렇다.사회주의전야를 미소속에 굽어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늘도 포전길에 계신다.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간대도 숭고한 념원과 끝없는 사랑으로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그 자욱, 그 미소를 영원히 가슴속에 새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농촌진흥의 휘황한 새시대를 기어이 열어 우리 수령님께서 평생토록 정을 기울이신 사회주의전야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만을 펼치리라!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이런 불같은 열정으로 7월의 대지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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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지조

2025년 7월 6일《로동신문》

 

혁명적지조는 한마디로 말하여 혁명적원칙과 신념을 끝까지 굽히지 않는 의지와 기개를 말한다.

혁명적지조는 혁명가들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풍모의 하나이다.혁명적지조가 굳건한 사람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없이 혁명에 충실할수 있으며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다.혁명적지조를 지닌 사람은 부닥치는 난관앞에서 조금도 동요하거나 비관하지 않으며 목숨을 바칠지언정 신념과 의지를 굽히지 않는다.

혁명적지조는 수령의 혁명사상,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신, 높은 자각과 의지에 기초하여 간직되고 발현된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의 한길에서 모든것을 다 바쳐싸운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의 혁명적지조는 우리 시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귀감으로 된다.

혁명적지조를 지켜 끝까지 싸워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는것이며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원쑤를 끝없이 증오하는 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이다.인민대중의 힘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며 동지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깊이 간직하는것은 혁명적지조를 지켜 끝까지 싸워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

혁명적지조를 지키기 위하여서는 수령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에 한몸바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행복으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을 가져야 한다.이와 함께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과 지시를 관철해나가며 조직사상생활에 적극 참가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을 사상의지적으로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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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간다

2025년 7월 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창창한 미래에로 가는 총련의 힘찬 보무는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을것이며 그 성스러운 려정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위와 더불어 찬연히 빛나게 될것입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강대한 국가의 일원이 된 자부심높이 가슴을 쭉 펴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자기들의 생활과 미래를 개척해나가고있다.어머니조국을 충성으로 받들며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라는 긍지로운 명함을 빛내여가고있다.

 

《민족교육에 바쳐온 나날이 참으로 보람찹니다》

 

장내가 술렁이였다.이제 곧 출연하게 될 강사가 로력영웅, 인민교원인 리정애녀성이라는것이 알려졌기때문이다.강연제목은 《민족교육과 나》.

현재 총련중앙상임위원회에서 교육일군으로 사업하고있는 리정애녀성의 이름을 동포들치고 모르는 사람이 없다.자기가 교편을 잡았던 총련 니시도꾜조선제2초중급학교에서 강연하게 된 그의 눈가에는 추억의 빛이 력력하였다.

《어릴 때 우리 집의 형편은 매우 어려웠습니다.하지만 저는 어머니조국에서 보내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으면서, 총련조직과 동포사회의 뜨거운 사랑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성장하였습니다.조선사람의 넋을 지니게 되였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떼고나서 흘러온 나날들을 더듬어보느라니 문득 자기의 교원생활에서 제일 어렵고 간고했던 때가 떠올랐다.

그가 교장사업을 맡은지 얼마 안되던 어느날 학교교원실에는 숨막힐듯한 정적이 깃들었다.학교의 존망문제가 론의되는 심각한 마당이였다.

그때로 말하면 일본당국의 반총련소동이 나날이 우심해지던 시기였다.설상가상으로 학생수의 급격한 감소와 심각한 경영난 등으로 하여 학교는 페교의 위기에까지 처하게 되였다.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교원들을 마주한 리정애교장은 가슴속에 재가 앉는듯하였다.우리 학교가 정말 없어지게 되는가고 물어보던 학부형들의 근심어린 모습도 떠올랐다.

(60여년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온 우리 학교가 정녕 문을 닫아야 한단 말인가.아니, 절대로 그럴수 없다.기어이 우리 손으로 살려내자.)

교원들을 둘러보며 그는 단호하게 말하였다.

《우리가 이대로 주저앉게 되면 지역동포사회의 불이 꺼지게 됩니다.애국운동의 거점이 없어집니다.모두 힘을 냅시다.애국위업의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의 앞날을 위해 떨쳐나섭시다.》

교장의 절절한 호소에 교원들은 자리를 차고일어났다.

우리가 더 무거운 짐을 걸머지자, 한사람이 두몫세몫 하면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 하면서 리정애녀성은 교원집단을 앞장에서 이끌었다.

학생인입대상자들을 찾아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길을 걸었던가.총련조직을 멀리하면서 자식들을 우리 학교에 보내기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어 무거운 발걸음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동요하지 않고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찾아가 꾸준히 해설사업을 진행하였다.민족교육의 우월성에 대하여 알려주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동포사회의 미래, 미더운 조선사람으로 훌륭히 키우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리정애녀성은 일부 동포들이 자식을 우리 학교에 보내고싶어하면서도 통학길이 너무 멀어 주저하고있는 사실을 알고는 총련조직에 제기하여 통학뻐스가 마련되게 하였으며 학교에 구내식당을 내와 학생들이 모두 친형제처럼 단란하게 모여 식사할수 있게 하였다.

학생들이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 민족예술의 향취를 한껏 느끼도록 하기 위해 총련 금강산가극단의 재능있는 가수, 연주가, 무용수들을 초빙하여 여러가지 주제의 음악특별과외수업을 자주 진행하게 하였다.동포로인들과의 상봉모임도 조직하여 나어린 학생들이 전세대들이 지녔던 애국의 의지를 굳건히 이어가도록 하였다.

그의 진정에 감동되여 민족교육에 대하여 몰리해를 품고있던 동포들도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었다.

드디여 학생수는 점차 늘어나기 시작하였다.일본학교에 다니던 학생들까지 련이어 우리 학교에 편입하면서 학생수는 3년사이에 2배이상으로 늘어났다.여러해전에 경영난으로 그 운영을 중지하였던 유치반도 다시 내오게 되였다.학교는 다시 일떠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응당 할 일을 한 저에게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저는 분에 넘치게도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습니다.》

리정애녀성은 목이 꽉 메여 말을 더 잇지 못하였다.한동안 격정으로 가슴들먹이던 그는 이렇게 웨치였다.

《민족교육은 총련의 만년대계를 위한 사업이고 우리 학교는 애국의 역군들을 키워내는 성스러운 곳입니다.민족교육에 총련의 오늘과 래일이 있습니다.우리모두의 보람도 있습니다.학교를 위해 힘을 합칩시다.》

이 열렬한 호소에 동포들은 우렁찬 박수로 화답하였다.

애국의 열기로 설레이는 장내를 둘러보며 리정애녀성은 생각하였다.

(민족교육에 바쳐온 나날이 참으로 보람차구나.이 긍지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어.)

 

수난의 과거를 잊지 말라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이바라기현 북부에 있는 한 광산을 찾았다.결코 수학려행이 아니였다.

이 광산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수천명의 우리 동포들이 끌려와 강제로동을 강요당한 곳이다.원한의 고역장에서 억울하게 숨진 사람들의 령혼들이 떠도는 곳에 온 학생들모두의 가슴은 미여지는듯하였다.광산의 《연혁》을 소개하는 《기념관》이라는 곳에 들어가보고 모두가 아연해졌다.조선인강제련행, 강제로동강요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전부 《일본의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광산》이라는 식의 요란한 광고뿐이였던것이다.

민족적의분이 솟구쳤다.

이바라기현에서 살면서 동포들의 비참한 과거사를 연구하고있는 장영조로인은 학생들앞에 여러장의 사진을 펼쳐보이였다.

《이것 보시오, 동무들.안전대책이라고는 전혀 없는 무더운 지하막장에서 동포들은 낮이나 밤이나 고역에 시달렸소.그 모습이 얼마나 참혹하였으면 당시 일본인들까지도 〈조선사람들은 노예들이였다.그에 비하면 죄인은 도리여 편안하였다.〉고 하였겠소.》

굶어죽고 지쳐죽고 맞아죽고 병들어죽고 갱이 무너져 죽는 그 지옥같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탈출하였다.하지만 오랜 기간의 고된 강제로동과 영양실조로 기진맥진하였던지라 성공한 사람은 얼마 안되였다고 한다.

당시 동포들이 탈출약속의 표적으로 삼았다는 삼나무쪼각을 비롯한 유물들앞에서 학생들 누구나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

희생된 동포들의 유골이 안치된 곳에서 학생들은 암흑의 세월에 태여나 불우한 운명을 강요당한 선조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누군가 조용히 노래 《아리랑》을 선창하였다.

두고온 고향과 가족을 그리며 수난자들이 눈물속에 불렀을 《아리랑》의 선률이 모두의 가슴을 쳤다.

일본의 력사교과서들에는 의연히 조선에 대한 일제의 군사적침략과 식민지통치가 미화분식되여있다.일제의 조선인학살만행과 강제련행, 랍치 및 중세기적인 강제로동범죄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되여있지 않다.

일제가 패망한지 80년이 되였지만 이 일본땅에서 조선민족에 대한 차별과 박해는 여전하다.

이렇게 생각하며 학생들은 수난의 과거사를 청산하는데서 자기들의 역할을 재삼 깨달았다.

교육학부 학생 리지호는 선조들이 겪었던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그들이 무참히 숨지면서도 애타게 갈망하였던 독립이 이루어지고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수난의 과거를 잊지 않고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조선대학교 학생들에게 있어서 이번 려행은 선조들의 쓰라린 과거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애국의 신들메를 더욱 바싹 조이는 계기로 되였다.모두가 어머니조국을 받들어 힘차게 투쟁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우리는 모두다 한식솔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 일군인 서정인동포는 인상이 그리 밝지 못하였다.며칠간 련속 비가 내린다는 기상예보때문에 어느한 초급학교에서 진행되게 되여있던 운동회가 연기되였기때문이다.꼭 참가하여 좋은 작품을 쓰리라 벼르고벼르댔는데 참 아쉬웠다.하늘만 원망하고있는데 한 친구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었다.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권투선수들의 경기소식이 곧 방영되게 되네.꼭 보시오.》

(그래, 《조선신보》에서 본 생각이 난다.이 학교 권투소조가 요즘 두각을 나타낸다고 했었지.)

서둘러 TV를 켜니 군마현에서 진행되고있는 일본 간또고등학교권투대회소식이 전해지고있었다.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은 이 대회에 도꾜지역을 대표하여 참가하였다.

경기는 치렬하였다.긴장하게 공방전을 지켜보고있는데 문득 우리말 웨침소리가 들려왔다.

잘못 들었는가.아니 잘못 들은것이 아니다.분명 우리 말이였다.

《이겨라! 이겨라! 우리 선수 이겨라!》

어린 학생들의 새된 목소리도 섞여있었다.

이제는 경기장면보다도 그 웨침소리에 더 신경이 갔다.

참다 못해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고는 무척 놀랐다.대회개최지인 군마현안의 우리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응원하고있다는것이 아닌가.

가슴이 뭉클하였다.타지방에서 경기를 하게 된 우리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모두가 떨쳐나선 군마현의 동포들이 참으로 고마왔다.

어찌 그들뿐이랴.아마 이 경기를 보고있을 모든 동포들이 다 목소리를 합칠것이다.

《우리 선수 이겨라!》

경기장에서 이토록 열렬한 성원을 받는 선수들의 심정은 또 어떠하랴.

서정인동포는 흥분된 심정으로 붓을 달리였다.

《화목하고 단합된 동포사회, 우리는 모두 한식솔이다! 충성과 단결의 전통을 이어 총련의 영예를 더욱 빛내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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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유럽나라들은 자주성이 없다고 주장

2025년 7월 6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그루슈꼬가 2일 TV방송에 출연하여 유럽나라들은 자주성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전체 나토성원국들의 군사비가 전세계적인 군사비의 55% 즉 32개 나토성원국의 군사비가 기타 163개 나라의 군사비보다 더 많은것으로 된다고 까밝혔다.

유럽동맹은 매우 호전적인 군사쁠럭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이 나토를 통제하고 또 나토가 유럽동맹을 통제한다는것을 념두에 두어야 한다, 때문에 나토가 개편되기 전에는 유럽인들이 자기의 자주성에 대해 생각조차 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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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류혈참극의 종착점은 과연 어디인가

2025년 7월 6일《로동신문》

 

가자전역을 피에 잠근 이스라엘《전쟁기계》가 멎을줄 모르고 미친듯이 돌아가고있다.

2년가까이 이어지고있는 전란으로 이 지역은 이미 인간의 생존환경이 완전히 파괴된 《지상의 지옥》으로 화하였다.

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군에 의해 학살된 팔레스티나인수는 5만 6 00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가자지대 인구의 100%가 식량부족에 직면하고 그중 47만명은 식량상황을 보여주는 국제적인 지표에서 최악의 단계인 《괴멸적기아》에 처하였다.

인도주의위기가 극도에 달한 현 상황에도 이스라엘살인마들은 페허로 변한 가자지대에서 끊임없이 군사적공격을 확대하면서 대량학살기록을 매일같이 갱신하고있다.

과연 피비린 살륙과 파괴의 끝은 어디인가.

지금껏 유태복고주의자들은 가자지대에서 저들이 저지르고있는 반인륜적만행을 정당화하는 간판으로 《인질구출》, 《하마스(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소탕》을 내흔들며 마치 그것이 류혈참극의 종착점이나 되는듯이 여론을 오도해왔다.

가자사태가 발발한 초기 이스라엘수상은 저들이 가자를 영구적으로 차지하거나 민간인들을 이주시킬 생각이 없으며 《목적은 하마스를 가자에서 소탕하고 인질들을 석방시키는것이다.》라고 력설하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하마스소탕은 이미 민간인대량학살과 생존환경의 완전파괴, 가자주민들에 대한 강제추방으로 변질되고 인질석방은 뒤전에 밀려난지 오래다.

이스라엘내에서까지 《하마스소멸》이라는 전쟁의 주요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으며 인질석방은 협상이 없이는 실현불가능하다고 하면서 전투를 중지하고 인도주의정화를 실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지만 유태복고주의자들은 한사코 이를 외면하고있다.

지난 기간 국제사회의 중재밑에 어렵게 마련되였던 정화를 고의적으로 깨뜨리고 전쟁을 계단식으로 확대함으로써 수천명의 팔레스티나인수감자들과 저들의 인질들을 맞교환할수 있는 기회를 날려보낸 이스라엘호전광들의 행적이 그를 증명하고있다.

최근에 와서 미국상전의 비호조장밑에 더욱 기고만장해진 이스라엘수상은 인질석방을 우선시하던 종전의 태도에서 돌변하여 인질들을 데려온다고 해도 전쟁을 멈출 방도는 없다고 로골적으로 떠들고있다.

이스라엘군부호전광들의 수사는 더욱 직선적인바 《우리는 모든 힘을 다하여 행동할것이며 가자주민들의 자발적인 이주계획을 비롯한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지난 시기와는 달리 이스라엘방위군은 (가자전쟁이 종식되여도) 장악한 지역들에서 철수하지 않을것이다.》고 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완전한 점령과 병합을 공공연히 선동하고있는 형편이다.

현실은 설사 인질들이 다 석방된다고 해도 가자에서 류혈적인 군사적만행은 리유와 명분이 없이 무작정 지속될것이며 가자의 완전한 병탄이라는 결과만이 이스라엘과 그 배후세력이 추구하는 최종목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결국 유태복고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인질들의 목숨뿐 아니라 수백만 팔레스티나인들의 생명까지 유태국가의 령토병탄야망의 희생물, 중동제패야망실현의 인질로 삼는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고있는것이다.

중동의 평화, 세계의 평화를 저들의 팽창주의야망실현의 제물로 삼으려는 유태국가의 죄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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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년계획수행기간은 앞으로 반년 남았다

2025년 7월 5일《로동신문》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더 큰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완결해야 할 올해의 투쟁이 어느덧 하반년에 들어섰다.

참으로 흐르는 일각일초, 내짚는 한걸음한걸음에 비상한 무게가 실려있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기세차고 보무당당한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온 우리모두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 이 기간은 지나온 4년 6개월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은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길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할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숨결을 더욱 높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지난 상반년의 투쟁으로 새 승리에 대한 우리의 신심은 더욱 굳건해지고 우리의 전진동력은 더욱 배가되였다.이 앙양된 진군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간다면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성과들을 안고 영광의 당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수 있다.

당창건 8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조국청사에 빛나는 한페지로 기록될 뜻깊은 명절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기풍이다.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이것이 우리의 투쟁정신, 투쟁본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는 완강한 분투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실천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계속 상승확대해야 할것이다.

증산의 예비, 기적창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마음속에 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정치사업방법, 군중공작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킴으로써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해야 한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무책임성과 무경각,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하여 대중의 비등된 열의가 알찬 결실들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로동계급은 혁명의 년대마다 기적적증산성과로 당을 옹위하고 국가의 존엄을 지킨 전세대들처럼 더 많이 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자립경제의 상승추이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상원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들고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잠재력을 비상히 강화해야 한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조국과 인민의 기대는 참으로 크다.

당이 펼친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농촌이 나날이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되는 꿈같은 현실은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배가의 분발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전야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묻음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조국의 대지가 무겁도록 만풍년의 로적가리를 높이높이 쌓아올려야 한다.

오늘날 시대를 대표하는데서 건축만큼 생동한 언어는 없으며 건축만큼 위력한 직관적화폭도 없다.

우리 당은 올해에도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450정보온실농장건설, 20개 시, 군지방공업공장건설과 3대필수대상건설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치였다.

군민건설자들은 충천한 기세, 용솟는 힘을 배가하여 맡은 대상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끝내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서 관건적인 하반년의 날과 날을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으며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음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새 승리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개를 더 높이 떨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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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승, 그것은 강철의 령장의 신념과 배짱의 승리였다

2025년 7월 5일《로동신문》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조국해방전쟁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담대한 작전적구상을 펼치시며 수적, 기술적으로 우세한 적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기시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을 타승하는 세계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인민은 오늘도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을 돌이켜볼 때마다 1950년대의 위대한 전승이야말로 우리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필승의 의지가 안아온것임을 가슴뜨겁게 새겨안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조국해방전쟁, 그것은 가렬성과 엄혹성에 있어서 한차례의 세계대전과 맞먹는 실로 치렬하고 준엄한 전쟁이였다.조선반도의 크지 않은 땅에 비해볼 때 적들이 전쟁에 투입한 병력수와 화력밀도, 군사장비의 소모량은 물론 평화적시설의 파괴정도에 있어서 그것은 사상최대의 전쟁이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우두머리가 거느린 대련합세력과 태여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군대와의 전쟁인 조국해방전쟁은 실로 우리에게 있어서 너무도 중과부적인것이였다.

하기에 1950년 6월 25일 미제가 이 땅에 전쟁의 불을 질렀을 때 세계는 커다란 우려와 불안을 안고 조선을 주시하였다.

과연 조선이 횡포하고 강대한 제국주의세력들의 무력침공앞에서 어떻게 행동할것인가.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될것인가.

인류력사상 그 례를 찾아볼수 없는 엄혹한 전쟁에서 영웅조선의 존엄과 기개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치시고 제국주의멸망의 시초를 열어놓으신분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천하대적이 덤벼들어도 끄떡하지 않으시고 발아래로 굽어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필승의 신념과 의지는 우리 인민과 군대가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용맹을 떨치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세계의 우려어린 시선이 우리 나라에로 모아지고있던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배짱과 담력은 실로 세상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그 어떤 준엄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필승의 신심에 넘쳐계시며 그 어떤 대적도 단호히 물리치실 담대한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 세인을 놀래운 그이의 담력과 배짱의 근저에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당과 수령의 부름이라면 하나로 뭉쳐 산악처럼 일떠서 무한대의 위력을 발휘하는 우리 인민, 우리 군대를 누구도 정복할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절대적인 신념이였다.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가 전쟁의 참화를 몰아온 그 시각 즉시적인 반공격을 결심하시고 전군, 전민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반공격은 적을 결정적으로 소멸하기 위하여 방어로부터 공격에로 넘어가는 전략적범위에서의 군사행동이다.인민군대가 정규무력으로 탄생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데다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인것으로 하여 경제력도 미약한 요람기에 있던 상태에서 적들의 불의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에 전면적인 반공격에로 넘어간다는것은 누구도 상상해보지 못한 일이였다.세계전쟁사는 아무리 큰 잠재력을 가진 나라일지라도 적들로부터 불의에 전면적인 침공을 받으면 흔히 혼란에 빠져 갈팡질팡하다가 멸망하였거나 혹은 한동안 참혹한 시련을 이겨내면서 전선을 수습하고 힘을 준비한 다음에야 비로소 반공격에로 넘어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담대한 배짱가이시며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무력침공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군대로 하여금 전 전선에 걸쳐 적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하면서 국부적으로가 아니라 전면적으로 즉시에 반공격에로 넘어가게 하시였다.

실로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적의 무력침공에 대한 즉시적인 반공격은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결심하시고 실현하실수 있는것이였다.이는 우리 수령님께서 조성된 군사정치정세와 적아간의 력량관계, 적의 약점을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확고한 승산을 내다보고 제시하신 과학적인 군사전략이였다.

비범한 령군술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공격의 전략적중심고리를 적의 약한 방향이 아니라 적기본집단이 집중전개되여있고 화력밀도도 가장 강한 군사분계선지역과 서울일대를 불의에 강력히 타격하는것으로 정하시였다.이것은 적의 주력에 력량을 집중하여 첫탕에 된매를 안김으로써 한차례의 공격작전으로 적의 기본집단을 전면적붕괴에로 몰아넣을수 있게 하는 대담하고 통이 큰 군사전략인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담한 작전과 탁월한 군사적지략에 의하여 전쟁개시 3일만에 서울이 해방되였으며 련속공격작전방침에 따라 인민군부대들은 한달 남짓한 기간에 적통치지역의 90%이상과 인구의 92%이상을 해방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전쟁초기에 미제의 대규모전투함선집단이 조국의 령해에 침범하였을 때 세계해전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담대한 구상을 펼치시며 해병들의 가슴속에 강철의 배짱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미군함선집단이 우리 해군함대가 저들과 대비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방심하고있을것이며 이것이야말로 허장성세하는 적의 약점임을 간파하시고 적함선들이 부두나 연해에 정박해있을 때 불의에 타격할데 대한 문제, 어뢰정에 의한 전투방법문제, 근거리전문제 등 세부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하여 어뢰정으로 적의 중순양함을 격침시키는 기적이 조국해방전쟁사에 수록될수 있었다.

전쟁사에 강한 적은 피하고 약한 적만 치라는 병법은 있었으나 강한 적을 피하는것이 아니라 맞받아나가 타승하는 새로운 전법, 강인담대한 담력과 배짱에 기초한 전법을 내놓으신분은 우리 수령님뿐이시다.

미제가 《추기공세》를 준비하고있을 때에도 적들의 기도를 대번에 간파하시고 그것을 격파하기 위한 작전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하기방어작전개시직전에 서부전선에 배치되여있던 일부 인민군련합부대들을 재빨리 전선동부에 기동시키는 대담한 조치를 취하시였다.작전개시직전에 대부대를 그렇듯 재빨리 기동시키는것은 비범한 지략과 크나큰 담력을 지닌 군사의 영재, 위대한 군사전략가만이 내릴수 있는 용단이였다.

적들에게 무서운 철추를 내리고 우리 군대의 가슴마다에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준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담대한 배짱은 주체적인 갱도전법도 낳았고 세계에 널리 알려진 1211고지방위전투의 승리도 낳았다.그이의 군사적지략과 담대한 배짱속에서 미제의 극악한 공세들에 대처한 령활한 작전적구상들이 련이어 태여나 전쟁행정을 승리에로 이끌어갔다.

위대한 수령님의 필승의 신념과 배짱은 전투일면에서만 새겨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조국해방전쟁의 치렬한 그 시기에 전쟁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으시고 승리한 래일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모든 중하를 걸머지시고 그토록 분망하시였지만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고 전시생산을 부단히 늘이는 동시에 전후복구건설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전쟁의 폭음을 짓누르며 희천에서는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모체공장의 터를 닦는 첫 발파소리가 울려퍼지고 전국적으로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되였다.도시와 농촌에서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위한 준비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 북부고원지대에 대규모국영농목장들이 생겨났으며 전후 대자연개조를 위한 준비사업이 진척되였다.

나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엄혹한 시각에도 각급 학교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대학들과 간부양성기관들에서 민족간부양성사업이 진행되였으며 과학연구사업이 계속되고 1952년에는 과학연구의 최고전당인 과학원이 창설된 사실들은 세계제패를 꿈꾸는 괴물같은 미제와의 판가리싸움속에서도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설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에 대하여 가슴깊이 절감하게 한다.

그처럼 준엄한 싸움속에서도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신 어버이수령님의 백승의 의지와 강철의 담력, 비범한 선견지명에 의해 전선에서 싸우던 병사들이 대학으로 소환되고 전화의 불길속에서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가 작성되였다.

모진 역경이 닥쳐들수록 필승의 락관으로 고난을 이겨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손길아래 후방에서는 물론 화선용사들속에서도 군중문화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적들이 《최대의 폭격과 포격》을 들이대며 하루에도 10여차례씩 발악적인 공격을 감행하여오던 1211고지에서도 혁명의 노래소리, 화선악기소리가 울려퍼졌다.

참으로 그것은 위대한 령장의 무비의 담력과 필승의 신념이 펼쳐놓은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적인 화폭이였다.

군자리에 병기공장을 차려놓을 때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또 어떠하시였던가.군자리병기공장을 그저 단순히 무기만 생산하는 공장으로만이 아니라 이를 모체공장으로 하여 우리의 군수공업기지를 확대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신 강철의 령장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적들의 악랄한 폭격과 파괴암해책동으로 하여 공장, 기업소들이 파괴되고 동력과 원료, 자재들이 그처럼 부족한 전시조건에서 하나의 병기공장을 모체로 하여 군수공업을 확대하는것은 필승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심이였다.

세인을 경탄케 하는 담대한 작전적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거꾸러뜨리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이 세계사적기적을 새겨볼수록 가슴깊이 깨닫는바가 있다.

그것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야말로 신념과 의지에 있어서나, 배짱과 담력, 탁월한 군사적지략에 있어서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가장 걸출한 백두령장을 높이 모시여 이룩된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력사에 다시금 뚜렷이 아로새긴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오늘도 길이 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전승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맥맥히 이어지고있다.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국으로 전변시키시며 인민의 만복이 꽃펴날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과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는 끝없이 빛나고있다.

머지않아 세계는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며 어떤 강대국을 일떠세우는가를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모습에서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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