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5

자본주의는 격화되는 자체모순과 위기를 절대로 극복할수 없다

2025년 9월 7일《로동신문》

 

최근 서방의 한 정치학자가 기자회견에서 자유주의는 《성공》하면 할수록 실패를 가져왔다, 자유주의의 위기가 분렬을 빚어내고있다, 서방사회에서는 정신건강위기가 심각해지고 자살하는 사람이 늘어나고있다, 자유주의를 방임한 사회에서는 인간관계의 자연스러운 형태가 성립되지 않는다, 자유주의에 대한 거부반응은 세계적인 현상이다고 말하였다.

자본주의를 수습할수 없는 정치경제적위기속에 몰아넣고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는 《신자유주의》의 부정적후과를 폭로한 발언이라고 할수 있다.

그는 이미 오래전에 자유주의가 실패하였다는 내용의 글을 발표하여 서방세계에서 파문을 일으킨바 있는 인물이다.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경제분야뿐 아니라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관통되여 그것을 좌우지해온 현대부르죠아정치경제리론의 대표적조류라고 할수 있다.

서방세계는 약육강식의 자유경쟁을 고취하는 《신자유주의》에 대해 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심화되는 모순과 위기를 극복할수 있는 대단한 리념이나 되는듯이 미화해왔다.그러나 이 사이비리론은 동물세계와 같은 약육강식의 생존경쟁법칙을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에 그대로 적용한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의 위기를 더욱 가속화하였고 종당에는 그 반인민성만을 적라라하게 드러내게 되였으며 총적인 파산을 면치 못하게 되였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난과 규탄은 세계적범위에서 고조되고있으며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만약 우리 서방이 3~4년내에 시급히 자기의 경제방식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자본주의는 끝장날것이다.》라고 다급한 비명을 지르고있다.

시대의 변천과 함께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생활의 반동화, 물질생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가 우심해지고 그로 하여 사회적모순이 극도로 첨예해지고있지만 서방나라 정객들과 자본주의정치학자들이 고안해내고있는 그 어떤 리론도 허황성과 기만성으로 하여 위기해결의 대안으로 되지 못하고있다.

최근년간 서방세계에서는 생산을 장성시키면서 국민들의 분배몫도 함께 늘인다는 《장성과 분배의 순환》론이나 자유방임주의적인 경제활동에 일정한 제동을 걸것을 주장하는 《연착륙론》, 《헌법적신자유주의》 등 사이비리론들이 수없이 떠돌고있다.지어 자본가와 근로자를 포함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제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민주적사회주의》라는 해괴한 사조까지 나돌고있다.

하지만 그러한것들은 사람들의 사고를 혼란시키고 착취의 본질을 더욱 교묘하게 은페시키는데 리용될뿐 반동사회에서 날로 악화되는 내부모순과 위기를 절대로 해소할수 없다.그것은 바로 자본주의리념이 자본의 끝없는 탐욕과 자기증식,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기때문이다.

자본주의의 력사는 리윤의 확대를 위해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끊임없이 강화해온 력사이다.리윤에 대한 탐욕이 커갈수록 근로대중에 대한 억압은 더 혹독해지고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간의 대립은 심화되였으며 부익부, 빈익빈이 끊임없이 격화되였다.

부르죠아리론가들은 사회적모순의 증대로 인한 대중의 불만을 눅잦히고 자본주의의 반동성을 가리우기 위해 온갖 사이비리념을 고안해내고있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들고나오는 각종 주의주장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배계급의 특권을 합리화하는 《자유민주주의》에 뿌리를 두고있다.

《자유민주주의》는 제국주의자들이 근로대중이 지향하던 자유와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의 개념을 자본가계급의 구미에 맞게 외곡변형시킨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자유민주주의》에 의하여 개인의 생명과 사유재산이 보호되고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보장되며 정치적자유가 담보된다고 력설하고있다.또한 광범한 국민이 정치적권리를 행사하게 된다고 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리상적인 정치원리, 정치체제》라고 광고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의 반동성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에 불과하다.

《자유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이다.그것은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이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이다.

이러한 약육강식의 론리를 토대로 하여 산생된 《신자유주의》를 비롯한 각종 리념들은 기필코 자본가계급에게는 근로대중을 착취, 략탈할수 있는 무제한한 권한을 안겨주는 반면에 근로대중에게는 극도의 무권리와 빈궁을 강요하게 된다.결과 자본가가 더 많은 리윤을 획득할수록 근로대중의 빈곤상황은 더욱 악화되게 되는것이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빈부의 격차는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2017년 어느한 국제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세계의 8대부호가 보유한 자산이 세계의 근 40억 인구가 가지고있는 자산과 맞먹었으며 1988년부터 2011년사이에 부유층 1%의 수입은 182배로 증대되였다.반면에 절대다수 가난한 사람들의 재산이 세계적인 자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0.2%에 불과하였다.이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초래한 현실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사실상 자본의 착취와 침탈행위들을 변호하고 합리화하기 위한 사상적도구이다.

서방의 정치학자가 《얄궂게도 자유주의는 〈성공〉하면 할수록 실패를 가져왔다.》라고 주장한것은 자본가들의 돈주머니가 커질수록 근로자들의 빈궁이 악화되고 분렬이 심화되는 《자유민주주의》사회의 모순적인 현실에 대한 어쩔수 없는 자인인것이다.

자본주의경제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리윤률이 낮아질수록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는 더욱 악랄해지고있으며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는 극단에로 치닫고있다.이것은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간의 모순을 격화시키고 사회적폭발의 위기만을 증대시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 배회하는 각종 리념들은 례외없이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사상으로 일관되여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돈이면 만사를 해결할수 있다는 관념은 사회성원들의 뇌리에 돌덩이처럼 굳어진 인식으로 되고있다.그러한 사회적토대와 풍조를 바탕으로 나온것으로 하여 자본주의리념은 어느것이나 다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을것을 설교하고있으며 돈이 인격은 물론 정치마저 좌우하는 수단으로 되고있다.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사상은 각종 사회적병페와 해소될수 없는 대립과 모순을 낳게 된다.그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불화와 증오를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범람하고 지어 사고나 관념상에서 리념적인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까지 쏟아져나오고있다.

서방의 정치학자들속에서 심오한 사회학리론인듯이 간주되고있는 궤변들가운데는 《부유한자에게는 더 많이 주어 유족해지게 하라.부족한자에게서는 그가 가지고있는것까지 빼앗으라.》라는 날강도적론리가 있는가 하면 극소수 특권층에게 많은 재부가 축적되여야 그것이 최하층에게로까지 골고루 흘러내려갈수 있다는 《중력의 법칙에 의한 재부의 재분배》론과 같은 리론 아닌 리론들이 수두룩하다.지어 악명높은 말사스의 《인구론》이 개악되여 《신말사스주의》라는 감투를 쓰고 버젓이 대두하고있는 판이다.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으로 일관된 이러한 부르죠아사상독소는 사람들을 돈의 노예로,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저렬하고 포악한 야수로 만들며 인간관계를 약육강식의 관계로 전락시킨다.

현실적으로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극단화된 사회의 량극화와 경제적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의 격화, 극우익의 란동과 환경위기 등 론의거리로 되고있는 모든 문제들이 자본주의리념으로써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문제들로 되고있다.여기에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리념의 위기, 정치적위기는 더한층 심각해지고있다.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이러한 모순과 위기들은 영원히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과 같은것이다.

몇해전 여러 자본주의나라 학자들이 발표한 보고서에는 서방의 문명이 보다 많은 위기에 직면하였다는 내용이 반영되여있었다.그들은 《오늘날의 위기는 주기성을 띠지는 않지만 계속 심각해지고있다.현 위기는 우리를 둘러싸고있는 자연에 의한것으로만 국한되지 않는다.이 위기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자본주의체계의 위기를 내포하고있다.》라고 주장하였다.

오늘날 자본주의리념은 그 반동성으로 하여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삶을 바라는 진보적인류의 강력한 규탄배격의 대상이 되고있다.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신자유주의를 반대한다.》, 《자본주의를 파멸시키라!》라는 함성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자본주의의 《영원성》에 대한 신화는 산산이 깨여졌다.

서방의 한 인사는 《자본주의제도가 우리 세계에 더는 적합치 않은것으로 되는 리유를 보다 심도있게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하였으며 자본주의명문대학으로 알려진 한 대학에서는 《맑스는 왜 옳은가》라는 도서가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서방의 학자들속에서 자본주의의 퇴페가 지난 세기 80년대에 시작되였다는 주장들이 제기된지는 이미 오래다.

시대의 변천속에서 극도로 심각해지는 자체모순과 위기를 안고 쇠퇴몰락의 황혼길을 걷고있는것이 자본주의의 진면모이다.

수세기에 걸쳐 인간의 존엄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해온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가 죄악에 찬 자기의 전 력사를 총화받을 때가 가까와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마치시고 평양으로 돌아오시였다

2025년 9월 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5일 오후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마치시고 평양으로 돌아오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록영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 2025년 9월 2일-4일 》

2025년 9월 6일 웹 우리 동포

 

기록영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
2025년 9월 2일-4일 》
[YouTube]

 

 

[Korea Info]

 

위대한 조국을 길이 받들어갈 전인민적사상감정의 분출 새시대에 창작된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을 온 나라 어디서나 열창하고있다

2025년 9월 6일《로동신문》

 

강대하고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그 위용과 기상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치고있는 조국에 대한 인민의 자긍심이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는 속에 강대한 조국을 노래한 명곡들이 창작되여 인민들속에서 널리 열창되고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이 온 누리를 진감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진 지난 10여년간 조국을 노래하는 명곡들이 많이 창작되였다.

공화국창건 65돐을 맞으며 《조국찬가》가 창작되고 그로부터 몇해후에는 가요 《사랑하노라》가 나온것을 비롯하여 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위력을 격찬하고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격조높이 구가한 새시대의 걸작들이 태여나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우고있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국의 위상이 최고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는 오늘 인민의 마음속에 존엄높은 국가의 공민된 긍지와 보람을 더해주며 조국을 칭송하는 훌륭한 노래들이 계속 태여나고있다.

2019년의 첫아침에 울려퍼진 가요 《우리의 국기》, 지난해 조선로동당창건 79돐 경축공연에서 처음으로 울려퍼진 가요 《조국에 대한 노래》와 《열망》, 올해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높이 울린 새 가요들인 《조국과 나의 운명》,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길이 사랑하리》는 태여난 첫 순간부터 온 나라를 뒤흔들며 전체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중앙예술단체들이 출연하는 공연들에서는 물론 평범한 근로자들이 참가한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무대와 공장, 기업소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이 펼친 선동무대 등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이 노래들이 세차게 울려퍼져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조국에 대한 강렬한 사랑의 감정을 심어주고있다.북방의 철의 기지와 탄광, 광산들, 과학연구기지들을 비롯한 온 나라 방방곡곡의 일터와 초소에 가보면 방송선전차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부르며 출근길을 다그치는 근로자들을 만날수 있고 청춘들의 위훈의 활무대인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가면 활활 타오르는 우등불가에서 진행되는 오락회에서 모두의 지정곡인듯 저저마다 새로 나온 노래를 부르는 청년건설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수도의 새 거리로부터 심심두메에 일떠선 농촌살림집들, 자연의 광란이 덮쳐들었던 땅에 일떠선 선경마을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가정들에서도 온 가족이 눈굽을 적시며 조국에 대한 노래들을 부르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자기 조국을 례찬한 노래들이 있다.인류문예사의 갈피에는 조국에 대한 예술작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 세계적인 명작들중에서도 조국주제의 작품들이 가장 훌륭한것으로 인정되고있다.그러나 우리 나라에서처럼 나어린 소년단원으로부터 머리흰 전쟁로병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로동자이건 농업근로자이건, 지식인이건 일군이건 청년학생이건 말그대로 온 나라가 조국에 대한 노래들을 열창하는 이런 화폭은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최근년간에 창작된 조국에 대한 노래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있는것은 단지 시어들이 뜻깊고 선률이 특색있기때문만이 아니다.노래가 안고있는 사상감정이 우리 인민이 실체험을 통하여 가슴깊이 간직한 생활의 진리, 인생의 참뜻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누구나 스스로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있다.

함주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노래 《조국에 대한 노래》의 《노래하노라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조국을》이라는 구절은 자기들의 심정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고, 우리 농민들을 위해 농기계바다를 펼쳐주고 그림같은 선경마을을 일떠세워주는 우리 조국은 진정 위대한 어머니품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노래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을 부르며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모습을 그려보았다고 하면서 노래에도 있는것처럼 인민이 주인이 된 우리 나라는 굳건하며 바로 그래서 우리는 더욱 강해질것이다, 바라는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는 은혜로운 손길이 있기에 그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다고 토로하였다.의주군의 여러 주민은 《조국과 나의 운명》을 듣느라면 지난해 꿈만 같이 흘러간 평양체류의 나날이 삼삼히 떠오르고 조국을 떠나서는 나의 운명, 나의 행복, 나의 미래도 생각할수 없음을 절감하게 된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온 나라에 세찬 격랑을 일으키고있는 조국에 대한 노래들은 몇몇 창작가들의 창작적열정의 산물이기 전에 조국과 자기 운명을 하나로 잇고 사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과 지향이 떠올린 시대의 기념비적명작들이다.

조국에 대한 노래들을 부르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가 나의 조국이며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삶을 지켜주고 품어주는 이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신념과 공화국의 부강발전에 운명을 걸고 조국을 위해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삶이 얼마나 긍지높은것인가를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으며 새로운 희망과 결의를 안고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영웅적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조국이 가는 길이라면 폭풍우도 헤치며 함께 갈 의지를 백배하며 생산에서 련일 새 기준, 새 기록을 세우고있으며 재령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세월의 풍파를 이기며 행복만을 안겨준 인민의 집, 천만년 찬란할 미래를 펼쳐준 위대한 조국을 끝까지 사랑하고 받들어갈 맹세를 안고 포전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김정숙군의 한 TV중계공도 비록 누가 보지 않는 외진 곳에서 일하지만 자기의 넋과 숨결 그리고 생의 자욱이 조국의 번영에 깃들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마음을 안고 자기 초소를 성실하게 지켜가고있다.

조국에 대한 노래들을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열창하며 애국의 한길을 걷는 이런 현실은 자기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진 생을 가장 값있고 행복한 생으로 간주하며 가장 진실하고 변함없는 사랑과 굴할줄 모르는 강인함으로 조국을 굳건히 떠받드는 우리 인민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그런 인민이 있는한, 고귀한 정신을 피줄기처럼 이어주고 물려받는 불멸의 계승성이 영원히 지켜지는한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조국에 대한 노래들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태여날것이며 그 노래들과 더불어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견줄수 없는 국위와 존엄을 온 누리에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창건의 첫 기슭에서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가 전하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더듬어

2025년 9월 6일《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언제한번 자기의 참다운 조국을 가져보지 못하고 그 강토마저 송두리채 빼앗겨야 했던 우리 인민이 비로소 자기의 국가, 진정한 조국을 가지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기때문이 아니랴.

정녕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의 고귀한 결정체이기에, 우리 수령님을 떠나 인민이 주인된 우리 조국에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기에 오늘도 천만인민은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를 펼치며 공화국창건의 첫 기슭에 새겨진 못잊을 이야기들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20세기는 명실공히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빛나는 김일성동지의 세기였다.》

준엄한 도전과 무수한 시련속에서도 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며 세계적인 강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 일흔일곱해전의 9월 9일을 떼여놓고 진정 이 자랑찬 현실을 생각할수 없다.

항일혁명투사 리종산동지가 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건국의 어버이이시다》와 공화국의 첫 녀성상이였던 허정숙동지가 쓴 《어버이수령님 계시여 영광스러운 조국이 있습니다》, 《공화국창건과 더불어 길이 전해갈 이야기》를 비롯하여 《인민들속에서》에 수록된 회상실기들의 하많은 사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오늘도 감동깊게 전하고있다.

당시 나라는 해방되였지만 조선에 어떤 정권을 세우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여러가지 주장과 의견이 분분하였다.

봉건정부를 복구해야 한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공화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속에서도 미국식의 부르죠아공화제다, 쏘련식의 쏘베트공화제다 하면서 자기 주장만을 고집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조선이 나아갈 길은 진보적민주주의의 길이며 해방된 조국땅에 세워야 할 국가는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이 바로 우리의 건국로선이며 인민대중이 념원하는 길이라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던것이다.

전체 조선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립,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우리 나라에 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부강하고 자주적인 우리 식의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울데 대한 이 로선은 해방된 조선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준 등대였다.진정 이는 철저한 자주정신과 애국, 애민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였다.

지금도 그려보느라면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온 세상에 선포되던 그때의 감격과 흥분으로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1948년 9월 9일,

우리 공화국의 창건이야말로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존엄있는 자주독립국가로, 주체의 나라로 솟아오르게 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였다.

해방된 조국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우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자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안아오신 공화국의 창건이였다.

회상실기 《공화국창건과 더불어 길이 전해갈 이야기》에 서술되여있는 국호, 국기, 국장에 깃든 사연들은 오늘도 잊을수 없는 그 나날을 가슴뜨겁게 전하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창건되기 두달전인 1948년 7월초순 어느날이였다.

일군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호문제를 두고 아직도 일부 사람들이 시비하고있는것을 바로잡아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나라를 세우는데서 국호제정은 선차적으로 제기되는 문제이다.그것은 국호에 그 나라의 진면모가 반영되기때문이다.

해방후 당을 창건하시면서 당의 정치로선에서 우리 나라에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립한다는것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는 이미 헌법토의를 통하여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은것이였다.

하지만 정권건설과 국호제정사업을 각방으로 방해해온 종파분자들은 《조선이라는 말아래 무슨 글자가 아홉자씩이나 달렸는가.국호가 너무 길다.》라고 줴치는가 하면 《인민공화국으로 하든가 아니면 인민이라는 말을 빼고 민주주의공화국으로 해도 되지 않는가.》라는 잡소리를 치고있었다.

이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이름이야 우리가 주인이 되여 자기 나라의 실정과 인민의 요구에 맞게 지으면 되는것인데 무엇때문에 남을 쳐다보겠는가, 어디까지나 제정신을 가지고 자기 인민들이 요구하는 국호를 제정하면 된다고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나라의 국호를 제정함에 있어서 철두철미 주체적립장, 인민적립장에 서신 어버이수령님의 철석같은 신념,

그것은 우리 조국을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가장 존엄높고 강위력한 나라, 영원한 인민의 삶의 터전으로 일떠세우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사상감정의 분출이였다.

국호와 마찬가지로 공화국의 인민적이고 민주주의적이며 혁명적인 성격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는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도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속에 태여날수 있었다.

우리 나라 국기는 그 형태에서나 거기에 담는 내용에서나 어느 나라것과도 다른 완전히 새롭고 조선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뜻이였다.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군들이 올린 국기도안을 보아주실 때였다.

국기도안작성에 대한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서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치심을 주시였건만 완성하지 못하고있는 일군들을 탓할 대신 국기의 색갈을 붉은색, 흰색, 푸른색으로 하니 좋다고 만족해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기의 색갈들이 상징하고있는 의미를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지금 국기도안은 아직도 붉은색, 흰색, 푸른색의 비률이 합리적이 못된다고 하시며 국기색갈의 비례관계에 대하여 그동안 새롭게 생각해본것이 없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명확한 안을 가지고있지 못하였던지라 일군들은 미처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그들의 심중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면 이것을 놓고 좀 의견을 나누어보자고 하시며 자신께서 손수 그리신 여러장의 국기도안을 펼쳐놓으시였다.

16절지크기만한 흰종이에 연필로 그리고 색연필로 색갈표식까지 한 소박한 그림들이였다.바로 그 도안에서 우리의 존엄높은 국가의 상징, 세계가 경탄과 선망어린 눈길로 바라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스러운 국기가 태여나게 되였다.

정녕 참다운 인민의 국가를 일떠세우던 나날에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을 어떻게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국장은 해당 국가의 사명을 체현하고있는 공식적인 표식이다.국장에 형상되는 그림 하나하나에는 그 나라의 모습과 지향이 반영된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국장의 선 하나, 점 하나를 두고도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당시 국가의 요직에 틀고앉아있던 한 종파분자는 미술가를 불러다놓고 국장의 모양과 테두리를 동그랗게 만들라, 국장에 벼이삭테두리를 넣지 말라고 강요하였다.지어 국장가운데 경복궁을 그려넣으라고 터무니없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을 단호히 부정하시면서 공화국국장에 해방된 조선에 일떠서게 될 부강번영하는 새 나라의 모습을 반영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얼마후에는 장차 우리 나라가 세계적으로 발전된 부강하고 문명한 나라로 전변될 휘황한 전망을 보여주자면 국장에 우리 조국의 전기화문제를 반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는 인민들의 귀중한 로력이 깃든 세계굴지의 수력발전소가 있는데 그런것을 잘 그리면 나라의 전기화전망을 직관적으로 표현할수 있을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완성된 국장도면을 보시며 우리 수령님께서는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지금도 귀기울이면 국장이 나라이름과 같이 밝고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 국장은 세계에 내놓아도 빛날수 있다고, 자랑할만하다고 크나큰 긍지에 넘쳐 절절히 말씀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우리의 국가상징인 국호와 국기, 국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정녕 이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애국, 애민의 숭고한 리념을 한몸에 체현하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실현하실수 있는것 아니랴.

이뿐이 아니다.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으며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 가장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도 채택될수 있었다.

하기에 오늘도 천만인민은 《인민들속에서》를 펼치며 존엄높고 위대한 공화국을 애국유산으로 물려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넘쳐있는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건국업적과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 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드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것이 뜻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마중해가는 천만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조선사람》 우리 인민은 이 노래를 왜 그토록 사랑하는가

2025년 9월 6일《로동신문》

 

처음 울린 그 순간부터 온 나라 인민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

2025년을 맞으며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된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처음으로 울려퍼진 그때부터 폭풍같은 반향을 낳았다.격정의 그 순간으로부터 불과 8개월 남짓한 나날밖에 흐르지 않았으나 이 명곡에 대한 공감과 호응의 열도는 실로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노래는 벌써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주제가로 되였다.

초소의 군인들도 이 노래를 대렬합창곡으로 부른다.수천척지하막장에서 검은금을 캐내는 탄부들도 이 노래를 부르며 전진한다.전야의 곡식을 가꾸는 농민들도 이 노래를 부르며 포전으로 향하고 향학열에 불타는 청년대학생들도 이 노래를 열창한다.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는 전구들마다에서도 이 노래가 격조높이 울려퍼지고 거리와 마을, 가정들에서도 남녀로소 누구나 이 명곡을 즐겨부르고있다.온 나라 방방곡곡 어디서나 이 노래가 삶과 투쟁의 진군가로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하다면 우리 인민은 왜 그토록 이 노래를 사랑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조선사람은 예로부터 정의감이 강하고 진리를 사랑하며 의리를 귀중히 여기는 품성을 지니고있다.그리고 이악하고 근면하며 용감하고 강의한 기질, 애국심과 자존심이 강하고 불의와 타협할줄 모르며 목숨은 버릴지언정 자존은 버리지 않는 강인성을 가지고있는 슬기롭고 대바른 인민으로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져있다.

조선사람이 지니고있는 그 모든 우수한 기질과 장점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오른 오늘의 강국시대에 최고로 분출되고있음을 격조높이 구가한데 이 노래의 특출한 매력과 비상한 감화력이 있다.

이 노래를 부르느라면 우리가 간고분투로 걸어온 존엄사수의 길이 보이고 우리 인민이 가장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넘어온 큰 산들이 보인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설한풍이 휩쓰는 험한 산중에서 천신만고 모두다 달게 여기며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의 자욱자욱, 운명의 전환적계기로 된 조국해방후 우리 인민이 걸어온 기세충천한 건국의 길,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전승세대가 헤친 포연짙은 전선길과 전후복구건설의 길, 천리마대고조의 불길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온 사회주의공업화의 행로와 대건설의 려정들…

혁명의 각이한 년대와 시기마다 우리 인민이 걸어온 그길은 모두 누구의 도움도 없이 한치한치 전진해온 험난한 개척의 길, 자력갱생의 생눈길이였다.전인미답의 길이여서 예측할수 없는 도전과 난관이 계속 중첩되였지만 조선인민은 언제나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용감히 맞받아뚫고왔다.

형언할수 없는 고뇌와 모진 고통을 감내하면서 세계가 경탄하는 영광과 승리의 단상에 오른 길, 스스로 선택한 리념과 제도를 수호하고 조국을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이길에서 인민이 당한 아픔과 겪은 고난은 수백수천권의 책에도 다 담을수 없다.

허나 이길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생을 무수히 겪었어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존엄을 굳건히 지킨 영광의 길이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봉쇄와 제재, 압박책동을 짓부시며 더더욱 용감히 헤쳐온 승리의 길이였다.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자기의 존엄을 지키는 한치한치에 그처럼 피어린 노력과 값비싼 희생을 묻으면서도 절대로 비관과 동요, 후회를 몰랐다.

그 누구도 못가본 길 굴함없이 헤쳐오며 언제나 강자의 존엄과 명예만을 떨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가슴후덥게 되새기게 하는 노래여서 나오자마자 우리 인민 누구나 사랑하고 열창하고있는것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에는 《추억깊은 가슴들과 가정들엔 살아있네 아낌없이 생을 바친 선렬들 그 넋이 그들처럼 운명걸고 우리 존엄 지켜가고 쓰러져도 우리의 길 끝까지 가네》라는 의미심장한 구절이 있다.

그렇다.이 나라의 모든 일터와 가정들에서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열의가 식을줄 몰랐고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속에는 전화의 용사들의 전설적인 무훈담과 천리마기수들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이야기가 언제나 생생히 살아있다.

그 이야기들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긴 전세대들이 이 땅에 나서 자라는 후대들을 가르치는 애국의 교과서이며 이 땅우에 기어이 강국조선을 일떠세우려는 새세대들의 철석의 의지를 백배, 천배로 더 굳게 벼려주는 신념의 무기인것이다.

목숨바쳐 개척한 위대한 력사가 있다 해도 목숨걸고 지켜가는 계주가 없고 선렬들이 물려준 값비싼 전취물이 있다 해도 지켜가고 빛내이는 대대로의 투쟁이 없다면 우리 어찌 세대와 년대를 이어 걸어온 길을 긍지높이 돌이켜볼수 있겠는가.

정치도 경제도 국방도 오로지 자기식으로 건설하여온 우리의 영광스러운 투쟁을 가로막으려는 원쑤들의 책동은 가증되였어도 그 모든것은 영웅적조선인민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앞에서 무기력하였다.

조선사람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의 밑바탕에는 바로 내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생을 바친 선렬들의 그 넋이 간직되여있었으며 항일혁명선렬들이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창조한 숭고한 혁명정신은 이 땅의 모든 계승세대가 혁명의 머나먼 길을 꿋꿋이 이어오게 한 불굴의 원동력이였다.

우리는 조선사람!

오늘날 이 부름은 우리 인민의 자신심을 백배해주는 가장 긍지높은 부름으로 되였다.

이 노래 높이 부르며 누구나 숭엄히 돌이켜본다.과연 언제부터 조선사람이라는 부름이 이토록 긍지스럽게 불리우게 되였는가를.과연 언제부터 조선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강인하며 자존심이 센 정신력의 최강자로 되였는가를.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해도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국의 인민이 바로 조선사람이였다.

강토와 국권은 물론 자기의 성과 이름까지 깡그리 일제에게 빼앗겼던 인민을 항일대전에로 불러일으키시고 세대와 년대를 이어 자기 운명을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주인으로,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워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으며 오늘날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최상의 절정에 올려세우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수령이 위대하면 어제날의 약소국도 강국으로 다시 태여나기마련이다.걸출한 수령이 이끄는 나라가 다름아닌 강국이며 강국의 인민은 수령이 키운다.

이것이 바로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을 부르며 우리 인민모두가 가슴깊이 간직하는 력사의 철리이다.

예로부터 정의롭고 슬기로운 인민으로 알려진 조선사람, 그들이 세상에서 가장 강의하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억세게 성장한것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의 결과이며 가장 위대한 나라에서 사는 조선사람의 존엄은 수령께서 안겨주신것이다.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국가의 위상도, 인민의 존엄도 하늘에 닿았다.

우리 인민은 노래의 전반에 관통되여흐르는 이 진리를 자신들의 삶과 투쟁으로 시시각각 더욱 절감하고있으며 바로 그래서 이 노래를 그토록 사랑하는것이다.

강대한 조국에서 조선사람의 일원으로 산다는 긍지와 자부심은 가슴 뿌듯하게 하고 선렬들처럼 피와 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우리의 위대한 어머니조국에 오직 더 큰 승리와 영광만을 드리고싶은 인민의 열망은 더더욱 승화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식부국강병의 새 력사를 쓰고있다.

이 노래를 열창하며 강대한 내 조국의 현실을 뜨겁게 안아보는 인민의 마음은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인다.

무진막강한 힘의 실체인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을 비롯하여 초강력의 절대병기들의 련속적인 출현과 열병식광장을 도도히 지나간 철의 흐름, 만리를 굽어보는 《눈》인 정찰위성과 만리를 때리는 강력한 《주먹》인 대륙간탄도미싸일의 보유, 최근에 련이어 진행된 두차례의 신형다목적구축함 진수기념식…

해마다 20개 시, 군에 지방중흥의 자랑스러운 실체들이 솟아나게 된 경이적인 현실, 두메산골의 몇 안되는 아이들을 위해서도 젖제품운반차가 오고 사랑의 선물을 실은 비행기가 창공을 날으며 철따라 꼭 맞는 새 교복과 멋쟁이학용품이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다같이 공급되는 이런 훌륭한 나라에서 날을 따라 높아가는 후대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의 살림집들,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동해기슭의 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의 희한한 창조물들에도 눈부시게 비약하는 내 조국의 기상이 비껴있다.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지고있는 온실바다며 멋쟁이농촌살림집들이 전국의 농촌마을들에 해마다 솟아나는 현실이 주는 충격은 또 얼마나 큰것인가.

당의 령도아래 우리가 어떤 강국을 세우는가를, 성스러운 우리 앞날을 어떻게 개척해나가는가를 누구나 똑똑히 보고있으며 그것이 그대로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의 구절로 울려퍼지기에 인민은 한목소리로 말한다.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 이는 곧 우리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조선인민이라는 크나큰 긍지이며 자부심이라고.

이는 곧 수령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가 걸어온 력사이고 오늘 우리들자신이 계속 체험하는 가슴벅찬 현실이며 더 강대하고 눈부신 래일에로 향하는 우리의 장엄한 투쟁이다.우리 조국이 어떤 높이에 이르렀고 어떤 영광을 맞이하였는가에 대한 선언이며 앞으로도 더 활기차게 전진하려는 강국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메아리이다.

지금은 우리 세대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전사답게 조선사람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을 자신들의 과감한 실천행동으로, 고귀한 피와 땀으로 더 뚜렷하게, 더 확실하게 증명해야 할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시각이다.

어느 초소에 서있든, 무슨 일을 하든 조선사람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항상 가슴에 안고 《보여주리라 그 기상 백배해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이라는 구절이 우리들자신의 투쟁속에 드높은 숨결로 맥박치게 하자.

이 노래가 시대의 우렁찬 진군가로 울려퍼지는 내 나라의 곳곳마다에서 인민의 불굴의 기상, 강용한 기개가 더 힘있게, 더 줄기차게 분출되여나올 때 강국조선은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맞이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회담하시였다

2025년 9월 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4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회담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습근평동지가 따뜻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 조중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당과 정부, 인민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성심을 다하여 각별히 환대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시고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를 대정치축전으로 훌륭하고 성대하게 진행한데 대하여 축하하시면서 이 계기를 통하여 세계평화를 수호하려는 중국의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고 중국의 중요한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중국당과 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다시한번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가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것은 제2차 세계대전승리결과를 굳건히 수호하려는 조선측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고 중조 두 당, 두 나라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중조는 운명을 같이하고 서로 돕는 훌륭한 이웃이고 훌륭한 벗이며 훌륭한 동지라고 하면서 중국당과 정부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고있으며 중조관계를 훌륭하게 수호하고 훌륭하게 공고히 하며 훌륭하게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고 하였다.

그는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여도 이 립장은 달라지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이 자기의 실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걸으며 조선식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나가는것을 지지한다고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조중사이의 친선의 감정은 변할수 없으며 조중관계를 부단히 심화발전시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확언하시면서 조선은 앞으로도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 발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의 립장과 노력을 전적으로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석상에서 조중최고령도자들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고위급래왕과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해나가는 문제와 관련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시였으며 대외관계분야에서 두 나라 당과 정부가 견지하고있는 자주적인 정책적립장들에 대해 호상 통보하시였다.

또한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서 전략적협조를 강화하고 공동의 리익을 수호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회담은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저녁 습근평동지는 김정은동지를 위한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마치시고 귀로에 오르시였다

2025년 9월 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일정을 마치시고 9월 4일 저녁 전용렬차로 베이징을 출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환송하기 위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베이징시장 은용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역에 나와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환송나온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방문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최대의 성의와 노력을 기울인 중국당과 정부의 진정에 사의를 표하시면서 중화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들의 복리를 축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는 중국동지들의 뜨거운 바래움을 받으며 베이징역을 출발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은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정치적신뢰와 전략적협조를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온갖 시련과 도전을 이겨낸 조중친선관계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보여준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5년 9월 5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친근한 벗인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을 맞으며 가장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77년전 우리 나라는 새 조선국가를 제일먼저 인정하였습니다.

그때로부터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관계는 세월의 시련을 영예롭게 이겨냈습니다.

당신의 전투부대가 침략자들로부터 꾸르스크주령토를 해방하는데 영웅적으로 참전한것은 로조친선과 호상방조의 뚜렷한 상징으로 됩니다.

나는 우리가 앞으로도 공동의 노력으로 우리 두 국가들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공고히 해나가리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친선적인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전반에서의 안전 및 안정보장에 기여하게 될것입니다.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과 당신의 모든 동포들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5년 9월 4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였다

2025년 9월 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3일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진행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였다.

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는 조중 두 나라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전환을 가져오고 식민지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인류자주위업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세계사적사변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베이징고궁 단문을 통과하여 행사장에 도착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 반갑게 상봉하시고 인사를 나누신 후 경축행사에 초대된 세계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 국제기구 지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 담소를 나누시며 천안문광장 주석단으로 오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안문에서 항일전쟁에 참가한 로병들을 만나시고 전승절을 뜻깊고 성대히 맞이하는 그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현지시간으로 9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대회가 시작되였다.

80발의 례포가 발사되는 속에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게양의식이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중요연설을 하고 열병부대들을 사열하였다.

열병식에는 중국인민해방군 군종, 병종을 대표하는 45개의 도보 및 장비종대들, 비행편대들이 참가하였다.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들과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광장상공에 날아올라 기념대회마감을 의의있게 장식하였다.

이날 인민대회당에서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을 기념하는 초대회가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각국의 지도자들과 함께 초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초대회에서는 중국예술인들의 환영공연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하시고 회담하시였다

2025년 9월 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3일 오후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베이징의 낚시터국빈관에서 상봉하시고 회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동지와의 베이징상봉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으시였다.

회담에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가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동지와 또다시 만나게 된 기쁨을 피력하시면서 조로사이의 국가간조약체결이후 량국관계가 각 분야에로 활력있게 확대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시였다.

뿌찐대통령동지는 로조 두 나라 관계는 특수한 신뢰관계, 우호관계, 동맹관계이라고 하면서 꾸르스크해방작전에서 발휘된 조선군인들의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성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로씨야는 조선군대가 바친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로씨야인민을 대표하여 전체 조선인민에게 보내는 가장 뜨거운 인사를 전해주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와 군대, 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며 그것을 형제적의무로 간주하고 조로국가간조약의 리행에 변함없이 충실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로국가수반들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전망적인 협조계획들에 대하여 상세히 토의하시고 쌍무관계를 계속 높은 수준에로 인도해나가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동지와 중요국제 및 지역문제들과 관련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들을 교환하시였다.

상봉은 시종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형제적로씨야인민에게 보내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면서 뿌찐동지와 뜨거운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청년전위가 되자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
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채택하는 청년전위들의 대회 진행, 편지이어달리기대렬 평양을 향해 출발

2025년 9월 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투쟁의 전위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과 영예를 빛내이는 수백만 청년들은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을 펼치고 존엄높은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어머니당의 영광넘친 80성상에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며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장엄한 려정에서 애국청년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열혈청춘들의 신념과 의지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가운데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채택하는 청년전위들의 대회가 3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정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량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태일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 삼지연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온 나라 청년전위들이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정중히 랑독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는 굳은 신념을 지니고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절대적으로 받들고 따르는 제일충신이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세대 청년들의 불굴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증산투쟁, 절약운동을 과감히 벌리며 기적창조,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이라고 말하였다.

하나를 배워도 혁명실천에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을 습득하여 높은 실력으로 조국의 부흥발전을 선도해나가는 유능한 혁명인재가 되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참된 애국자들로 튼튼히 준비해갈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간절한 소원과 충성의 맹세가 담겨진 편지를 안고 달리는 영광의 대오에 선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는 평양에로의 발걸음을 힘차게 다그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주체혁명의 억센 뿌리가 내리고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마루에서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가고갈 굳은 맹세를 다지며 청년전위들이 웨치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백두령봉들에 끝없이 메아리쳤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하자!》…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문철동지가 편지이어달리기대렬에 전달하였다.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혁명적기개와 열정으로 충만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이 삼지연시안의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뜨거운 바래움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을 향해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려를 자아내는 군수산업분야에서의 결탁

2025년 9월 4일《로동신문》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와의 군수산업결탁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일본정부가 오스트랄리아에 전투함선을 수출하는 문제를 놓고 관계되는 성, 청들과 기업들의 관민합동추진위원회회의를 진행하였다.회의에서는 다음해초에 오스트랄리아측과 해당 계약을 정식 체결할것을 목표로 가격교섭 등을 다그치는 문제를 론의하였다.

일본방위상은 회의에서 이번 수출항목이 자국함선의 능력향상에 이바지하는 면에서 그리고 안전보장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력설하였다.미쯔비시중공업회사를 비롯한 관련군수기업측도 계획의 성공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맞장구를 쳤다.

최근에 오스트랄리아가 일본의 전투함선을 도입하기로 결정한데 따르는 분주스러운 움직임이다.

오스트랄리아에 전투함선을 수출하는것은 일본당국이 끈질기게 추진해온 중요항목이다.

지난해 9월 오스트랄리아와의 군사 및 외교당국자협의에서 저들의 전투함선을 공동개발입찰에 제안하였고 올해 3월과 6월 해당 계렬의 전투함선들을 련이어 파견하여 실물을 선보이였다.7월에는 설명회라는것까지 열고 그 《우점》을 장황하게 늘어놓기도 하였다.

오스트랄리아에 대한 전투함선의 수출을 통해 일본이 노리는것이 있다.

군수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전쟁국가로서의 군사기술적토대를 한층 강화하겠다는것이다.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군사력증강과 무기수출이 국제국내법적으로 엄격히 차단규제되여있었다.재범의 길에 들어설수 있기때문이다.그러나 극우익반동지배층의 집요한 재무장화책동에 의해 그 금지장벽들이 점차 허물어지거나 유명무실해졌다.무기수출금지원칙이 수십년만에 《방위장비이전3원칙》으로 바뀌여졌다.

이 《원칙》은 무기수출을 명목상 비살상무기로만 한정한다고 하고있으나 국제적인 공동개발 및 생산에 한해서는 례외로 하고있다.즉 공격무기나 살상무기라고 하여도 《공동》이라는 명분을 씌우면 얼마든지 개발, 생산, 판매할수 있게 되여있다.

이번에 오스트랄리아에 수출하려 하는 전투함선에도 그런 식으로 《공동개발》이라는 모자를 씌웠다.일본당국은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내용을 《조절》한데 따라 이미 지난해 11월 해당 전투함선의 공동개발 및 수출을 승인하는 절차를 끝마친 상태이다.

군수산업들이 살 때를 만나게 되였다.

이미 저들의 해상《자위대》용으로 22척의 해당 전투함선건조주문을 받아놓고있는데 이제 11척에 달하는 오스트랄리아와의 공동개발항목까지 획득하게 되면 그 리익이 막대하다.

일본은 오스트랄리아와의 군사적협력을 부단히 다그치고있다.이 나라와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 군사정보보호협정, 군사장비 및 기술이전협정, 무력의 호상파견을 위한 원활화협정 등을 체결하였다.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준동맹》으로 평가되고있다.군수산업결탁까지 이루어지면 군사적협력범위는 더욱 넓어지게 된다.

일본반동당국은 각종 무기수출과 전투함선의 공동개발 등을 통해 전쟁수행능력을 높이며 해외팽창을 다그치려고 부단히 획책하고있다.

지역정세에 불안정요소만을 덧쌓고있는 일본의 위험한 행태는 국제사회의 경계심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에 도착하시였다

2025년 9월 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2일 오후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전용렬차로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에 도착하시였다.

중국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으시고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는 김정은동지를 맞이하는 베이징시는 가장 친근한 우의의 정과 열정적인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베이징역구내에는 중국인민해방군 명예위병들이 정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베이징시장 은용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역에 나와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와 대사관성원들이 나와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용렬차에서 내리시여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을 만나시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였다.

영접나온 중국의 지도간부들은 김정은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6년만에 또다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열정적이고 극진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국가의 고유한 특징

2025년 9월 3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세계에 유일무이한 부흥강국의 실체인 우리 공화국의 고유한 특징을 명확히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고취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우리 국가의 고유한 특징은 우선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인민성이 철저히 보장된 국가라는데 있다.

국가의 존재와 발전, 그 전도와 운명을 결정하는것은 인민대중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정치생활의 참다운 주인, 경제생활과 문화생활의 참다운 향유자로서 값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제도적으로 확고히 담보해주고있다.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가장 인민적인 교육제도, 보건제도를 일관하게 견지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높은 목표를 실현해나가고있는것은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현실이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며 후손만대의 무궁한 행복을 굳건히 담보해주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만민이 공감하고 찬탄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지구상의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 인민이 진정한 주인으로 된 가장 존엄높은 인민의 국가이다.

우리 국가의 고유한 특징은 또한 사상적일색화가 실현된 일심단결의 나라, 사상의 유일성이 완벽하게 실현된 나라라는데 있다.

가장 리상적인 국가는 모든 공민들이 사상의지적으로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이다.

우리 공화국은 새 사회건설과정에 경제기술분야에서는 다른 나라의 경험을 참고하였지만 정치사상분야에서만은 모방과 수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고 모든것을 독창적으로 풀어나갔다.오늘 우리 공화국이 정의를 수호하는 자주강국,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솟구쳐오를수 있은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국가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구현해왔기때문이다.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전체 인민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온 사회에 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심화시켜왔기에 이 땅에서는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히 고수되고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루는 력사의 기적이 이룩될수 있었다.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국가정치리념으로 가지고있는 사상강국, 주체사상을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와 인생관으로 전환시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일심단결의 나라, 이것이 절정에 솟은 우리 국가의 존위이다.

우리 국가의 고유한 특징은 또한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한 기적의 나라, 자립성이 확고한 나라이라는것이다.

부강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에서 나서는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문제의 하나는 자립성이 강한 나라를 건설하는것이다.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정세완화에 기대를 거는 온갖 사상적병집들을 불사르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자력갱생로선의 정당성, 그 진리성과 위력은 수십성상에 이르는 력사적행정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를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나라는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쌓고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

지난날 화승대조차 변변한것이 없어 온 강토를 외세에게 빼앗겼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백전백승의 군사전략전술과 영웅적전투정신,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을 가지게 되였으며 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가 실현되고 전인민적방위체계를 갖춘 난공불락의 보루, 그 어떤 첨단무장장비도 마음먹은대로 꽝꽝 만들어내는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을 가진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핵무력강화정책의 법화와 헌법화는 자존과 존엄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위하여 어떤 대가도 치를 각오와 의지가 전체 인민의 신념으로 된 국가, 세대를 잇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전대미문의 투쟁으로 핵보유의 대업을 성취하고 그것을 자주와 정의, 발전의 가장 귀중한 절대적힘으로 틀어쥔 우리 공화국만이 해낼수 있는 담대한 정치적결단이다.

력사상 처음으로 경제와 국방의 병진을 국책으로 선포하고 성과적으로 실현한 기적의 나라, 바로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이다.

우리 국가의 고유한 특징은 또한 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실현한 계승성이 확고한 전도양양한 나라이라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사소한 편향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계승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여왔다.우리 나라에서는 일찍부터 혁명의 대를 잇는것을 만년지계의 국가대사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령도의 계승문제를 당과 혁명의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사회주의국가정치체제의 계승에서 근본문제로 내세우고 리론적으로, 실천적으로 완벽하게 해결한것이야말로 주체조선의 더없는 자랑이고 긍지이다.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거점들이 훌륭히 꾸려지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심화되고 선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중단없이 진행됨으로써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체질화한 진짜배기충신,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소왕청과 처창즈의 결사적인 투쟁정신, 전화의 군자리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강렬한 의지의 소유자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혁명적인 교육교양과정을 거쳐 단련육성된 우리의 청년들은 조국보위를 최대의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견결히 보위하고있으며 경제건설과 과학기술발전에서도 돌격대의 역할을 담당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 아로새겨져있는 모든 승리와 성과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대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열렬한 충성심과 애국적헌신성을 다 바쳐 투쟁한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새겨져있다.

우리 나라에서 혁명전통계승문제, 혁명의 후비대육성문제가 훌륭히 해결된것은 세상사람들의 부러움과 찬탄을 자아내고있다.

철저한 인민성과 사상의 유일성, 확고한 자립성과 일관한 계승성, 바로 이것이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고유한 특징이며 이것으로 하여 세계에서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고 위대한 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위용은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군중정치사업

2025년 9월 3일《로동신문》

 

군중정치사업은 군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사업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여주신 정치사업방법, 군중공작방법과 령도풍모를 따라배워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군중을 교양하고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성과여부는 군중정치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혁명은 근로인민대중자신의 정치적신념과 자각으로부터 출발하여 진행되는 투쟁인것만큼 대중속에서 정치사업을 앞세워 그들의 자각성과 적극성을 높이지 않고서는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없다.

군중정치사업은 인민대중에게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해설하고 침투시키며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킴으로써 그들자신이 높은 자각성과 적극성을 가지고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게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군중정치사업에서 중요한것은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똑똑히 알려주고 그들에게 혁명과업수행의 목적과 의의, 그 수행방도를 잘 인식시키는것이다.

군중정치사업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을 적극 발동시켜 혁명과 건설에 조직동원하는것이다.군중정치사업은 명령하고 호령하는 관료주의적방법으로가 아니라 설복과 교양의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한가지 처방만 가지고 천편일률식으로 할것이 아니라 대상의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군중정치사업을 당면한 혁명과업,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화선식으로 진행하여야 사람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총분출시킬수 있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국가는 다자녀세대를 법적으로 우대한다

2025년 9월 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적으로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는 녀성들을 적극 도와주고 우대하는 기풍을 확립하며 국가적인 보장대책도 강화하여야 합니다.》

지난 8월중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7차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다자녀세대우대법이 새로 채택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다자녀세대들을 위한 혜택과 사회적시책이 법화된 이 사실을 놓고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는가.

우리 나라의 법에는 당의 로선과 정책, 그를 구현한 국가적시책이 반영되여있다.5개 장, 37개 조문으로 되여있는 다자녀세대우대법 역시 자식을 많이 낳아 키우는 가정들을 사회적으로 내세우고 우대하는 당과 국가의 시책을 반영하여 제정되였다.

다자녀세대우대법은 3명이상의 자식을 낳았거나 데려다키우는 자식을 포함하여 3명이상의 자식을 키우는 세대를 우대해주는 법이다.

다자녀세대우대법 제1조는 다음과 같이 규제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다자녀세대우대법은 다자녀세대들을 적극 도와주고 우대하는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그들에게 보다 유리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고 사회적으로 아이를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는 기풍을 확립하는데 이바지한다.》

이 조항을 새겨볼수록 자식을 많이 낳아 키우는 가정들에 더 많은 사회적혜택이 차례지게 하고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과 국가의 사랑과 은정이 뜨겁게 어려온다.

자식많은 가정에 대한 우대원칙을 밝힌 다자녀세대우대법 제3조는 또 어떠한가.

《국가는 다자녀세대들에 국가적혜택들이 정확히 가닿게 하며 여러 방면에서 우대조치들을 늘여나가도록 한다.》

우리 나라에서 다자녀세대우대법이 채택된것은 처음이지만 국가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자식을 많이 낳아 키운 녀성들과 그 자식들에 대한 우대원칙을 여러 법의 조항에 구체적으로 밝히고 철저히 구현하여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녀성권리보장법 제50조에는 국가적으로 세쌍둥이, 그 이상의 쌍둥이를 낳아 키우는 녀성과 어린이에게는 담당의사를 두며 훌륭한 살림집과 약품, 식료품, 가정용품을 무상으로 공급하는것같은 특혜조치를 취한다는데 대하여 지적되여있다.

이밖에도 여러 법조항에 다자녀세대들을 위한 당과 국가의 시책이 반영되여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렇듯 오래전부터 자식을 많이 낳아 키우는 가정들을 사회적으로 내세우고 우대해주는 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으며 이 사업은 당과 국가의 각별한 관심속에 중단없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린이보육교양법과 사회주의로동법, 인민보건법과 같은 인민적인 법전들을 몸소 쓰시면서 매 법에 자식을 많이 낳아 키우는 녀성들과 그 자식들에 대한 우대내용을 명확히 규제하여주시였다.

우리 녀성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모성영웅제도를 내오도록 하시였으며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는 녀성들을 위한 은정어린 조치를 거듭 취해주시였다.

오늘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다자녀가정들에 대한 당과 국가의 시책은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다.

녀성들이 자식을 많이 낳아 키우는것을 애국심의 발현으로 보시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속에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국가표창수여식에서는 자식을 많이 낳아 키우는 녀성들을 비롯한 공로있는 녀성들에게 로력영웅칭호와 국기훈장 제1급을 비롯한 국가표창이 수여되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지금으로부터 두해전 《로동신문》에는 세명의 녀성들이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것을 비롯하여 아이를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고있는 수많은 녀성들에게 국가표창이 수여된 소식이 실리였다.뿐만아니라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하여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받아안는 최상의 영광을 지닌 녀성들속에도 자식을 많이 낳은 어머니들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 녀성들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얼마나 복받은 삶을 누리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다자녀세대들에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혜택은 실로 끝이 없다.

당의 육아정책을 반영하여 2022년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 제44조에는 해당 기관, 기업소, 단체는 3명이상의 어린이를 가진 녀성종업원을 특별히 우대한다는 내용이 규제되여있으며 국가적조치에 따라 8살이하 어린이를 2명이상 키우는 녀성들의 로동시간이 줄어들고 정기휴가기간이 두배로 늘어났다.

다자녀세대들에는 살림집이 우선적으로 배정되고있는데 최근 몇해어간에 수도 평양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새 거리들과 각지에 일떠선 새 농촌마을들에도 다자녀세대들을 위한 보금자리가 있다.뿐만아니라 다자녀세대증을 발급받은 녀성들과 그의 가족들은 병원과 체육 및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남다른 혜택을 보장받고있다.

이 모든 조치와 시책들을 법화한것이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다자녀세대우대법이다.

다자녀세대에 대한 우대조치를 밝힌 제3장의 조항이 무려 20개나 된다는 사실은 자식이 많을수록 복이 넘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다자녀세대우대법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나라에서는 자식많은 가정들에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 그들을 도와주는 사회적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게 할수 있는 든든한 법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우리 녀성들이 누리는 이런 복되고 긍지높은 삶을 상상도 할수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가정을 가진 녀성들이 직업을 구한다는것이 매우 어려운 일로 되고있다.요행 직업을 얻었다고 해도 자식을 낳으면 직장에서 쫓겨나는것이 례상사이다.

이런 사회적악페로 하여 많은 녀성들이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것을 두려워하거나 아예 포기하고있다.지어 어떤 녀성들은 모성애까지 말라버려 제가 낳은 자식을 학대하다 못해 죽이는 범죄행위까지 저지르고있다.

하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다자녀세대우대법이 새로 채택된 소식은 지금 다자녀세대들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수도 평양과 지방에서, 일터와 마을마다에서 다자녀세대를 법적으로 우대하는 국가의 고마움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함경북도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다자녀세대우대법의 조항조항을 새길수록 다자녀세대우대사업을 담당한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게 되였다고 자기의 격정을 터놓았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만이겠는가.각지의 수많은 일군들도 자식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는것을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애국적인 소행으로 값높이 내세워주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지난해 평양체류의 꿈같은 나날을 보내던중 평양산원에서 여섯번째 자식을 낳은 시중군 풍청리에서 사는 김철옥동무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지금껏 자식많은 가정이라고 늘 우대만 받고 살아왔는데 다자녀세대들을 위한 법까지 새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세상에 이런 훌륭한 제도, 고마운 품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이 사랑, 이 은정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자식들모두를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우겠습니다.》

우리 인민은 이번에 새로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다자녀세대우대법을 통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야말로 인민들이 값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온갖 조건을 다 마련해주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제도라는것을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고있으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칠 불같은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화성거리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 다자녀세대인 리은정동무의 가정과 이웃들

 

[Korea Info]

 

김정은동지께서 탄소섬유복합재료생산공정과 대출력미싸일발동기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2025년 9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산하 화학재료종합연구원 해당 연구소를 방문하시고 탄소섬유복합재료연구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 탄소섬유복합재료연구분야의 해당 연구성과들이 보고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승인한 국방과학핵심기술개발계획에 따라 이 연구소가 탄소섬유복합재료를 리용한 대출력고체발동기를 제작하고 지난 2년간 8차례에 걸치는 지상분출시험을 통하여 발동기의 동작믿음성과 정확성을 검증한 시험결과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앞으로의 전문화된 계렬생산토대구축문제를 협의하시였다.

탄소섬유복합재료를 리용한 신형고체발동기의 최대추진력은 1,960kN으로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계렬들과 다음세대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20》형에 리용될 계획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는 우리 전략미싸일무력의 강화와 능력확대에서 커다란 변혁을 예고하는 의미있는 성과로 된다고 거듭 치하하시면서 중대한 연구성과로써 전략무력강화의 지름길을 열어놓은 해당 연구소의 과학자들에게 높은 급의 국가표창을 수여할데 대하여 제의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출발하시였다

2025년 9월 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초청에 따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9월 1일 전용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전용렬차는 2일 새벽 국경을 통과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기세 더욱 고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8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2025년 9월 2일《로동신문》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혁신의 소식이 전해졌다.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전진의 숨결을 계속 고조시키며 8월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였다.

대건설의 병기창을 지켜선 련합기업소가 올해 상반년에 이어 하반년에도 월별증산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하며 줄기차게 내달리고있는 벅찬 현실은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상원로동계급의 비상한 애국적열정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8월에도 상원의 로동계급은 당중앙의 믿음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투쟁할 때 점령 못할 목표란 없다는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련속적인 공격전을 들이대였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은 생산현장들에 나가 대중과 함께 불꽃튀는 증산투쟁을 벌리면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였다.참모부에서도 각종 원료, 연료보장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키면서 설비가동률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전개하였다.

현장의 곳곳에 전개된 구호와 표어, 속보판들, 기백넘친 방송선전과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은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백배로 승화시켰다.소성로들의 긴급보수작업이 제기될 때면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은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설비와 보수자재를 즉시에 보장하면서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불러일으키였다.

온 련합기업소가 증산열기로 끓어번지는 속에 기본생산단위들이 크링카와 세멘트생산에서 날마다 혁신을 창조하였다.

중앙조종실의 조종사들이 전반적인 공정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세멘트생산을 질량적으로 담보하였다.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의 로동자들은 고온현상으로 하여 생산조건이 불리하였지만 합리적인 대책을 예견성있게 따라세우며 설비들의 가동률을 부단히 끌어올리였다.조합원료직장과 원료직장, 보수직장의 로동자들도 긴급히 제기되는 과제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소성로의 동음이 중단없이 울리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원료와 연료생산을 맡은 탄광, 광산들의 일군들은 힘있는 정치사업과 치밀한 작전,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대중의 생산의욕을 적극 불러일으키며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였다.

상원석회석광산의 광부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종전에 비해 발파회수를 늘임으로써 수십만t의 채광량을 확보하였다.이와 함께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면서 채굴계단들의 박토처리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일출봉광산의 로동계급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이들은 1호채굴장에서 능률적인 발파를 진행하고 장마철조건에 맞게 채광도로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세멘트생산에 필요한 많은 철광석을 생산하고 2호채굴장에서도 점판암생산량을 늘이였다.

삼청광산에서는 갱내 통풍조건을 개선하면서 출광량을 제고하여 8월계획을 120%이상 넘쳐 수행하였으며 화천탄광에서는 현장기술협의회와 공정심의에 힘을 넣으면서 새로운 갱건설을 드세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세멘트생산단위들에 질좋은 석탄을 원만히 보장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는데서 맡고있는 책임감을 자각하고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5年9月
« 8月   10月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