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26
일련의 국제문제들에 언급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3일 기자회견에서 일련의 국제문제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전략적안정에 관한 로미대화와 관련하여 그는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정책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한 그러한 대화는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이미 제때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하였고 미국인들에게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판단할수 있는 많은 시간이 있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와 중국은 현존상황 즉 이전의 전략적안전제도가 붕괴되고 이를 대체할 제도가 없는 원인이 미국의 일방적인 행동에 있다는데 대해 견해를 같이하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일본수상 다까이찌가 추구하는 일본의 재무장화정책은 안전을 약화시킬뿐이라고 하면서 그는 일본인들이 재무장의 방식으로 자기의 안전을 강화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과는 그들의 기도와 반대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에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이 나타나면 불가피하게 로씨야측의 군사기술적대응조치가 뒤따를것이라는데 대해 로씨야는 이미 강력한 외교적신호를 보냈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린랜드문제와 관련하여 그는 미국의 무기가 그곳에 출현하는 경우 로씨야는 해당한 군사적대응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여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위험단계에로 치닫고있는 이란-미국관계
미국이 이란에 또 한차례의 공격을 가할수 있다는 견해가 나돌고있다.
분석가들은 현 상황이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립관계가 보다 위험한 단계에로 진화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그들은 《에이브라함 링컨》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중동에 끌어다놓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의 도수를 가일층 높이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미중앙군사령부가 머지않아 중동지역에서 공군의 전개와 분산, 전투력유지능력을 시위하기 위해 며칠동안 준비태세훈련을 진행한다.미군은 훈련기간 임의의 여러 장소에 소부대들을 전개하고 지원조치들이 포함된 신속한 행동개시, 복귀절차 등을 숙련한다고 공개하였다.
영국신문 《텔레그라프》는 《핵탐지기》로 불리우는 미공군의 특수정찰기 《WC-135R》가 영국에 전개되였다고 전하였다.이 정찰기는 대기중의 방사성동위원소를 포집하여 핵활동징후를 탐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지난해 6월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타격을 진행하기 수일전에 본토에서 중동으로 파견되였었다.
여러 나라 언론들은 현재 중동지역에서 긴장도가 나날이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어떤 모험적인 군사행동도 이 지역을 빠져나오기 힘든 전란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최근 이란군총사령관은 테헤란에서 열린 한 국가행사에서 이란이슬람공화국의 무력은 완전한 방어 및 군사적준비태세를 갖추고있으며 지역내의 적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우리는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있다, 만일 적이 실책을 범한다면 의심할 여지없이 미국은 물론 이스라엘의 안전이 위태롭게 될것이다고 경종을 울렸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카메네이의 고문은 사회교제망에 올린 글에서 《미국이 무슨 근거로, 어떤 수준에서 군사행동을 하든 그것은 전쟁행위로 간주될것이다.우리의 대응은 즉시적이고 전면적이며 전례없는것으로 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그는 이란의 대응조치는 《침략자와 텔 아비브의 중심부, 침략자를 지지하는 모든 세력들》을 목표로 삼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란국회 의장은 미국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은 진정한 대화를 원하지 않으며 단지 자기 뜻을 타국에 강요하려 할뿐》이라고 비난하였다.그는 《미국이 전쟁을 시작할수는 있어도 전쟁의 결말은 통제할수 없을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란군은 1 000대의 전략무인기들을 전투단위들에 전진배비하였다.이 나라의 타스님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군사전문가들이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성과의 협력밑에 지난해 12일간의 전쟁의 교훈들을 참고로 삼고 이 무인기들을 개발하였다.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우리는 매일이다싶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새로운 위협들에 직면해있다, 지난해 전쟁에서 얻은 경험들에 토대하여 이란은 그 어떤 침략에도 명백히 후회가 따를 전면적인 반격을 가할것이다, 미항공모함의 출현은 나라를 지키려는 이란인민의 결심과 의지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이란군은 사태발전을 면밀히 주시하고있으며 나라의 주권과 존엄, 안전을 지키려는 자체의 능력을 계속 향상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편안치 않은 중동정세에 악영향을 주고있는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립관계의 변화과정은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악화로 호르무즈해협을 통하는 해상교통로가 혼란에 빠질수도 있다고 예고하고있다.그들은 이란을 반대하는 미국의 전투행동이 호르무즈해협에서부터 시작될수 있다는 예평도 내놓고있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호르무즈해협
호르무즈해협은 페르샤만과 오만만을 련결하는 해상운수의 중요한 통로, 전략적요충지이다.
페르샤만의 입구에 위치하고있는데 폭이 가장 좁은 곳은 33㎞이다.
《원유의 대동맥》, 《서방의 목구멍》으로도 불리우고있다.그것은 이곳이 페르샤만의 출구로서 만지역에서 생산되는 원유의 대부분이 이 좁은 물길을 지나 서유럽과 일본, 미국 등 세계각지로 수송되고있기때문이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전세계 원유소비량의 약 25%, 액화천연가스소비량의 약 20%가 이곳을 통과한다.만일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당하면 국제원유가격이 폭등하여 세계적인 원유위기가 발생하게 된다.특히 서방경제는 극도의 혼란속에 빠져들게 된다.
아랍나라들에는 《만약 세계가 하나의 반지라면 호르무즈는 바로 거기에 붙어있는 보석이다.》라는 말까지 있다.
지난 수십년간 이란은 서방세력으로부터 군사경제적압박이 가해질 때마다 호르무즈해협봉쇄라는 주패장을 내들군 하였다.실지로 이란은 1980년대에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한적이 있다.
당시 이란은 자기 나라 원유시설에 대한 있을수 있는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에 대처하여 《적으로 간주되는 함선》들의 호르무즈해협의 통과를 저지시킬 목적밑에 공군과 해군을 경계태세에 두었다.이란의 조치를 못마땅하게 여긴 서방세력은 중동지역에 무력을 집중시키며 군사행동을 강화하였다.제국주의자들은 호르무즈해협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이러한 정세속에서 이란은 해협을 봉쇄할 결심을 선포하였다.
이를 구실로 제국주의자들은 이란을 반대하는 군사적행동을 공공연히 감행하였다.《자유항행》을 운운하며 항공모함을 비롯한 숱한 무력을 들이밀었다.지역에서는 무력충돌의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였었다.하지만 이란을 반대하는 서방의 전쟁책동은 실패를 면할수 없었다.
최근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호르무즈해협은 또다시 세계적인 초점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리상이 높고 혁명열이 충천한 청년대오가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진군에서 용맹떨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주요전구마다에서 청년들의 위훈창조열의 고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고 떨쳐나선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진군기세가 대단하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수많은 청년들이 위훈창조의 전위에서 맹활약하고있으며 어려운 부문으로 탄원하는 열의도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의지를 안고 첫시작부터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하였다.이에 따라 전국도처에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갈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과 주요전구들로 탄원하는 모임들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5 000명 대합창공연을 통하여 청년건설자들의 애국충정의 열의를 고조시킨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서는 그들의 투쟁기세를 보다 앙양시키기 위한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기백있게 벌리였다.청년건설자들은 영광의 당대회에 완벽한 창조물을 선물로 드리기 위해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지금 청년건설자들은 몸소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자신들의 투쟁을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 청년들의 열의가 드높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청년동맹초급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을 깊이 학습하고 일제히 용광로1, 2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에 달려나가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동맹원들을 적극 불러일으켰다.그리고는 얼어붙은 정광처리작업에 달라붙었다.이에 큰 고무를 받은 수많은 동맹원들이 교대를 마치는 차제로 작업에 스스로 참가하여 하루동안에만도 수십t의 원료를 보장하였다.
청년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 현장정치사업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도 실속있게 진행되였다.하여 로천분광산, 운광사업소, 박토콘베아사업소의 청년들은 돌격대활동으로 많은 버럭을 처리하였다.
청년들을 영광의 절정우에 높이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석탄증산으로 보답하려는 탄광청년들의 투쟁기세가 앙양되고있다.특히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에서는 대장을 비롯한 돌격대원들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참가한 돌격대의 리강동무를 만나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어 그 자리에서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충성을 맹세하는 결의모임을 진행하였다.그들은 모두가 하루계획을 두배이상 수행하기 전에는 막장을 떠날수 없다고 하면서 어려운 조건에서도 굴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이런 투쟁기풍은 평남탄전의 청년탄부들속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2.8직동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와 김유봉청년돌격대, 봉천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개천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가 1월 굴진계획을 훨씬 앞당겨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지금 평남탄전의 60개의 청년돌격대들에서 1월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드높이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는것으로써 영광의 당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도급단위 청년동맹조직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득장청년탄광에 나가 차광수청년돌격대와 김혁청년돌격대 대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굴진성과를 확대해나가도록 적극 고무하게 하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청년돌격대에 망라된 청년들도 결의목표를 높이 세우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매일 광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은파광산의 청년들은 대담한 증산투쟁결의목표를 세우고 떨쳐나선 광명갱의 동맹원들의 모범을 따라 개인결의목표를 높이 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려 광산적으로 많은 동맹원들이 1월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혁신자대렬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각지의 청년들은 청년돌격대활동,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고 도안의 청년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친 평안북도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은 주요건설장에 달려나가 지원물자도 안겨주면서 헌신의 구슬땀을 흘리였다.
안변군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은 많은 면적의 늪지대를 개간할 대담한 목표를 세운데 맞게 작업현장에 달려나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동맹원들을 불러일으켜 2일동안에 수백㎥의 토량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수백명 청년들은 원료직장에 나가 850t이나 되는 광석하차작업을 단숨에 해제끼였으며 순천석회석광산 동맹원들은 돌격대활동으로 하루동안에 방대한 량의 석회석락반처리작업을 진행하여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청년동맹원들은 누구나 리수복청년돌격대에 망라되여 다기대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이 과정에 5명의 청년들이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수백명의 청년들이 1월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구성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 9월방직공장을 비롯한 많은 경공업공장들에서도 청년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혁신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일념으로 떨쳐나선 염주청년간석지농장 청년들은 돌격대활동으로 많은 량의 거름을 포전에 냈다.사리원시 해서농장 청년작업반, 판교군 구당농장 청년분조를 비롯한 각지의 수많은 단위 청년들도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청년집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전국의 청년들속에서 어렵고 힘든 부문에로의 탄원열기가 고조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이어 남포시에서는 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간석지건설장에로 탄원해나섰다.
당중앙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려는 청년전위들의 열망은 날을 따라 더욱 거세여지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신포의 새 양식장이 전하는 사연
신포시가 나날이 흥해가고있다.
두해전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이곳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인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선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사업소에서는 다시마와 우량품종의 밥조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해산물들이 대량적으로 수확되고있다.
지난해 2월 착공을 선포한 때로부터 불과 열달도 채 안되여 일떠선 경공업공장들에서는 갖가지 생활필수품들을 꽝꽝 생산하고있으며 아담하게 일떠선 새 농촌살림집들마다에서는 이곳 주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다.
신포시의 부흥, 여기에 고여진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격정없이 들을수 없는 이 고장의 눈부신 전변에 깃든 이야기들중에는 신포시 풍어동지구앞바다수역의 새 양식장에 새겨진 감동깊은 사실도 있으니 우리 그날의 잊지 못할 사연을 여기에 전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감격도 새로운 2024년 7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삼복의 찌는듯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함경남도 신포시 풍어동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지에서 소집된 관계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마치시는 길로 양식장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그곳으로 향하시였다.
삼복의 무더위도 그렇지만 안전을 담보할수 없는 위험한 바다길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게 된 일군들의 마음은 끝없이 옥죄여들었다.
동행하던 일군들이 거듭 만류해드리였지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발동선에 오르시였다.
해변가에서는 잔잔해보이던 바다였지만 기슭이 점점 멀어질수록 몹시도 움씰거리였다.파도를 헤가르느라 발동선도 크게 흔들리군 하였다.
조마조마한 마음은 일군들 누구나 같았지만 양식장이 가까와올수록 신포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의 속은 더욱 바질바질 타들었다.
바다속에 사방 널려져있는 태장바줄이 당장이라도 발동선의 추진기를 붙잡을것만 같아서였다.
그래서 그는 배를 모는 사람에게 속도를 높이지 말아달라고 여러번이나 간절히 부탁까지 하였다.
얼마후 발동선은 양식장어구에 이르렀다.
검푸른 물결우에 무연하게 펼쳐진 양식장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곳에서 시선을 멈추시였다.
떼가 없이 떠있는 바줄들을 보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우에 바줄이 떠있는데 어떻게 된것인가고 물으시였다.
사업소에는 당시 양식장수역의 상태에서 떼를 달면 힘이 조성되여 박아놓은 매몰닻이 빠질수 있기때문에 일정한 기간 자연적으로 매몰닻이 모래에 묻힐수 있게 하기 위하여 떼를 달지 않고있었다.
이에 대하여 신포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이 설명해드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게 이제는 양식박사가 되였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아직은 양식에 대한 파악도 부족하고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은 그였건만 이렇게 과분한 치하를 안겨주시니 몸둘바를 몰랐다.
끝없는 감격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배는 어느덧 양식장에 이르렀다.
동행한 몇몇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양식하고있는 밥조개를 보여드리기 위해 바다물속에 잠겨져있는 드레를 들어올리였다.
순간 발동선은 한쪽으로 심히 기울어졌다.일군들은 심장이 금시 졸아드는것만 같았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일군들이 들어올린 드레를 유심히 살펴보시더니 밥조개가 손톱눈만 하다고 하시며 조용히 미소를 지으시였다.
인민을 위해 또 한가지 보람있는 일을 시작하였다는 기쁨이 한껏 어려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을 숭엄히 우러르는 신포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땅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우리 신포시인민들의 생활을 두고 그 얼마나 깊이 마음쓰시였으면 이렇듯 위험한 배길에도 주저없이 오르시였으랴.)
이윽하여 양식장을 돌고난 발동선은 기슭으로 향하였다.
머지않아 갖가지 해산물들이 생산되게 될 이곳의 래일을 그려보시는가 만족속에 양식장주위를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도의 책임일군에게 도에 바다를 낀 10여개의 시, 군이 있다고 하는데 바다가양식사업소를 다 건설하여야 하겠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치신 그날의 바다길은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인민의 어버이께서만이 이어가실수 있는 사랑의 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 신포의 바다길과 같은 헌신의 그길이 과연 얼마이던가.
아직은 그 안전성을 담보할수 없는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만들어세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찾아가신 검덕지구의 길이며 몸소 허리치는 침수논에까지 들어서시여 논벼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신 사연깊은 안석간석지, 뜻밖의 큰물로 한지에 나앉은 사랑하는 인민들을 구출하시기 위하여 직접 구조전투를 지휘하신 비내리는 비행기지와 큰물이 사품치는 위험천만한 곳으로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피해상황을 돌아보시던 그길…
정녕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끝없이 새겨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자욱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새 행복, 새 생활이 마중오고있으니 동해의 푸른 물은 오늘도 끝없이 출렁이며 그날의 사연을 속삭이는것만 같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제일 행복한 인민의 락원인것이다.(전문 보기)
《부자시》의 래일을 그려주는 흐뭇한 풍경
본사기자 한광명, 리설민 찍음
총련소식
조국의 벅찬 숨결을 느끼며
지난해 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의 여러 대표단 성원들의 귀환강연회가 일본각지의 동포사회에서 계속 진행되고있다.
총련 도꾜도 네리마지부에서도 얼마전 이런 모임이 열리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진행된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재일조선사회과학자대표단 성원으로 참가하였던 총련 도꾜도 네리마지부 박재훈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만세》, 웅장한 열병식과 군중시위 및 홰불야회 등 성대한 경축행사들을 통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함과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가슴벅차게 느끼였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의 한 성원이였던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도꾜도본부 부장 김경주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에 탄원하여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는 조국의 청년전위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본받아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총련의 청년핵심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의지가 더욱 굳세여졌다고 토로하였다.
《로동신문》창간 80돐 기념보고회에 참가하였던 총련 조선신보사 국장 김지영은 이번에 가보니 조국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되고있다, 부흥의 새시대, 그 거창한 실체들을 직접 보고 체감하면서 몹시 감동되였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강연을 들은 동포들은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비약의 나래를 펴고 변혁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은 그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보람과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게 하였다.
애국열의를 고조시킨 공연
지난해말 조청 효고현본부가 종합문화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공연에서 동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것은 연극 《신념은 미래를 안아온다》였다.
이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오로지 조국을 우러르며 애국운동에 매진해갈 조청원들의 의지를 과시한 이 작품은 관중의 심금을 울리였다.
연극마감에 조청 효고현본부의 각 지부 대표들이 무대에 달려나와 결의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를 읊자 장내는 더욱 세차게 달아올랐다.
랑송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창조하여 화목하고 힘있는 동포사회의 자양을 마련하고 총련의 빛나는 전성기를 안아온 결성세대들처럼 자기들도 일편단심 수령과 조국을 따르겠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찬연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애국의 선봉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굳게 결의다지였다.
자기들이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을 더욱 깊이 자각하게 된 효고지역의 조청원들은 《새세대들이 주인이 되여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번영하는 조국과 동포들의 행복을 위하여!》, 《애국애족의 대를 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열정을 쏟아붓고있다.모두가 총련의 결성세대들처럼 깨끗한 애국의 량심을 다 바쳐나갈 의지에 넘쳐있다.
그 씩씩하고 름름한 모습을 보며 동포들은 대견함을 금치 못하고있다.그리고 애국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는데 대한 환희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의 우경화는 필연이다
서방나라들에서 극우익세력이 정치무대에 대두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있다.프랑스와 영국, 오스트리아, 스웨리예를 비롯한 여러 유럽나라 정계에서 극우익정당들이 무시할수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2월 도이췰란드련방 국회선거에서는 극우익정당이 높은 득표률로 제2당의 자리에 처음으로 올라섰다.12월 에스빠냐에서 있은 지방정부구성에 관한 선거에서는 극우익정당이 의석수를 2배이상 늘임으로써 강한 영향력을 가진 세력으로 등장하게 되였다.이주민문제, 경제문제 등 첨예한 문제들과 관련하여 극단적인 주장을 내세우는 당들이 유럽나라들의 정계에 공공연히 진출하는것에 대해 국제사회가 우려의 눈길로 지켜보고있다.
극우익세력이 결코 최근시기에 와서 등장한것은 아니다.오래전부터 존재하여왔다.그렇지만 대부분 정당으로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범죄단체들로 활동하여왔다.
미국만 놓고보아도 3K단과 미국자유련맹, 미국제일위원회, 《죤 버치》협회 등 인종증오와 배타적사상이 농후한 단체들이 막후에서 정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여왔다.지난 세기말엽에는 나치즘을 신봉하는 극우익세력이 도이췰란드와 에스빠냐 등 여러 유럽나라에서 머리를 들기 시작하였고 현세기에 들어와서는 유럽의 대다수 나라들에서 성행하면서 이주민들에 대한 폭력범죄행위들을 서슴없이 감행하여왔다.
2011년에 도이췰란드에서는 나치즘단체인 《국가사회주의지하당》의 성원 3명이 수년간에 걸쳐 10명의 사람들을 살해한 범죄행위들이 적발되였다.
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극우익단체의 한 성원이 수십명의 이주민들을 살해하는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2010년대에 들어와 이딸리아에서는 파쑈독재자인 무쏠리니에 대한 《숭배바람》이 불었다.당시 영국신문 《가디언》은 《무쏠리니의 달력을 구매하려는 젊은이들이 급증하고있다.》라고 보도하였다.
극우익세력은 사회적혼란과 불안정을 야기시키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경계와 배척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그후 극우익세력들은 《민족주의》, 《자국우선주의》의 미명밑에 점차 세력을 확장하면서 정당의 간판을 내걸고 뻐젓이 정계에 진출하기 시작하였다.
도이췰란드의 한 연구기관은 《현재 극우익정당들이 유럽의회에서 약 4분의 1에 달하는 의석수를 차지함으로써 유럽동맹의 관건적인 정책결정마당에서 배제하기 힘든 세력으로 되였다.》고 인정하였다.
유럽뿐이 아니다.아메리카지역의 여러 나라에서도 극우익적인 정치단체들이 적지 않은 지지률을 확보하면서 세력권을 확대하고있다.
어느한 나라 대학교수는 이러한 상황을 두고 《혼란된 정국을 타서 극우익주의가 힘을 받았던 제2차 세계대전전야와 상황이 비슷하다.》고 주장하였다.
서방세계에서 극우익세력이 대두하고 성행하고있는것은 자본주의가 처한 극단한 위기의 산물이다.
일반적으로 우익은 자본가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세력, 단체를 지칭하는 표현이다.오늘날 극우익은 자본주의전반이 수습하기 힘든 위기에 빠져들어 서방식민주주의로써는 저들의 계급적지배를 유지할수 없게 된 상황에서 대독점자본가들이 품을 들여 내세우고있는 세력을 말하는것이다.
력사적으로 극우익세력은 인종의 《우월성》, 《단결》, 《리익옹호》 등을 부르짖는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세력으로서 자본주의를 파시즘의 길로 내몰았다.때문에 국제적으로는 극우익세력을 파시즘세력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존재하고있다.
부르죠아정치는 자본가계급의 리익실현의 도구이다.
자본주의나라에서 어느 당이 여당이 되고 누가 집권자로 되는가 하는 문제가 광범한 근로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로 독점재벌들의 리익에 따라 결정된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자본가계급은 자기들의 리윤획득에 유리한 권력구조를 마련하고 인민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뒤받침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정당을 필요로 한다.
자본가들은 사설정당들을 조작하거나 정당들을 매수하고 정치무대에 진출시켜 정책작성과 집행을 자기의 리익실현에 복종시키는 방향으로 조종한다.
일단 경제위기가 발생하고 자본주의적착취와 압박에 대한 근로대중의 불만과 항거가 높아지면 자본가들은 그 책임을 집권세력에게 떠밀어 정계에서 밀어낸다.동시에 대중의 항의를 철권으로 억누르고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한 정책을 강행추진할수 있는 극단적인 세력과의 결탁을 강화하고 통치체제를 더욱 파쑈화하는 길로 나아간다.
력사에는 자본주의경제위기의 심화가 파쑈독재통치출현의 전제로 된 실례가 적지 않다.
1930년대 도이췰란드가 세계적인 경제공황의 첫 타격을 받고 심각한 경제위기에 빠져들었을 때 독점자본가들이 극우익적인 나치즘세력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고 파쑈독재체제를 수립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오늘 서방의 정치현실도 마찬가지이다.국민들의 불만이 극도로 높아지고 통치기반이 불안정해지는 상황에서 독점재벌들이 눈독을 들인것이 바로 극우익세력이다.극우익세력은 《자국민들의 리익을 우선시》한다는 간판밑에 차별적이고 배타적인 주장을 내세우고 그를 위해 폭력도 서슴지 않는다.
특히 민심이 불안하고 사회적혼란이 극도에 달하여 기존집권세력의 정책이 좌왕우왕하는 틈을 타서 극우익세력이 《자국민우선》이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들고 정계에 대대적으로 진출하게 된다.
최근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민들의 생활상고통이 날로 가증되고있다.리윤추구에만 몰두하는 자본가들의 전횡으로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더욱 치렬해지는 속에서 중산층의 절대다수가 빈곤층으로 전락되여 많은 사람들이 엄중한 생존의 위협을 받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은 국민들에게서 더 많은 세금을 짜내는데만 몰두하고있다.그로 하여 당국에 대한 대중적인 불만과 반감이 고조되고 사회적모순과 대립은 더욱 첨예해지고있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극우익세력들은 경제위기의 책임이 이주민들에게 있는듯이 여론을 조성하면서 고통에 시달리는 국민들의 환심을 자기들에게로 끌어당기고있다.이주민들이 많이 들어왔기때문에 실업률이 높아졌고 그들의 생활보장에 적지 않은 세금이 소비되고있으며 그들의 문명수준도 낮기때문에 사회적으로 폭력범죄가 성행하게 되였다는것이다.
자본주의경제가 위기에 빠져든 근원은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과 치렬한 리윤경쟁, 당국의 재벌위주정책에 있다.경제위기의 책임이 이주민들에게 있다는것은 자본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을 가리우고 저들의 극단적인 주장을 합리화함으로써 지지률을 확보하려는 극우익세력의 궤변이다.
극우익세력들이 경제위기의 근원을 오도하고 국민들의 불만을 이주민들에 대한 질시와 배척에로 몰아간 결과 오늘 서방나라들에서는 외국인배척, 유색인종차별, 소수민족학대가 류행병처럼 사회를 휩쓸고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와 폭력이 만연하고있다.
경제침체의 장기화와 민생불안을 기화로 극우익세력이 득세하고있는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치적불안정이 더욱 확대되고 사회적혼란과 무질서가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자본주의의 위기가 심화될수록 정치의 우경화는 보다 가속화될것이며 그것은 이 반동사회의 쇠퇴몰락을 더욱 촉진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에네르기문제로 혼란에 빠져드는 유럽
유럽나라들이 에네르기위기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다.
유럽이 직면한 에네르기위기는 값눅은 로씨야산에네르기자원의 수입통로를 스스로 막아버린탓에 초래된것이다.
유럽동맹의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2020년기준으로 유럽동맹의 에네르기원천에서 대로씨야의존도는 천연가스 41.1%, 원유 36.5%였다.그러나 지난해 10월시점에서 유럽동맹의 가스수입에서 대로씨야의존도는 12%정도에 불과하였다.
그대신 미국이 저들의 가스를 국내시장가격보다 4배나 비싼 가격으로 유럽에 들이밀었다.2023년 4월에 벌써 유럽동맹의 액화천연가스수입총량의 50%가 미국산이였다.이로 하여 유럽나라들은 에네르기수입에 매달 수십억US$씩 초과지불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난해 12월 로씨야외무성이 유엔총회회의에 통보한데 의하면 2022년-2025년에 유럽나라들은 대로씨야제재로 인해 약 1조 6 000억€의 경제적손실을 입었다.
이러한 속에 지난 1월 26일 유럽리사회가 로씨야산가스의 수입금지조치를 최종승인하였다.액화천연가스인 경우 올해 1월부터, 수송관을 통해 들여오는 가스인 경우 올해 가을부터 수입이 전면금지되게 된다고 한다.
여러 외신은 지난해부터 유럽동맹 성원국들속에서 많은 론난을 일으켜온 이 조치가 끝내 승인됨으로써 앞으로 유럽에서 가스가격이 더욱 상승하고 그로 인해 경제위기가 보다 파국적일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마쟈르수상은 유럽동맹의 에네르기정책을 파괴적인것으로 락인하면서 자기 나라는 앞으로도 에네르기문제에서 독자적인 립장을 고수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슬로벤스꼬는 이미전에 해당 조치가 채택되는 경우 마쟈르와 공동으로 법적소송을 제기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한편 찬성하는 나라들속에서도 에네르기원천의 다각화를 모색하는 등 혼란이 확대되고있다.대표적으로 유럽경제의 《기관차》로 불리우는 도이췰란드가 방황하면서 고민에 빠져들고있는것을 들수 있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해 1월-11월에 공업생산액이 1.2% 감소된것을 비롯하여 련속 4년째 공업생산감소를 기록하고있다.전문가들은 도이췰란드경제침체의 주요원인의 하나가 에네르기가격의 상승에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수상은 자국이 지난 10여년간 추진해온 원자력발전소페지정책에 대해 《중대한 전략적실패》라고 비판하였다.이에 대해 전하면서 이 나라 언론은 자국에서 전기값이 의연 높은데 대한 산업계의 불만이 크다는것, 일부 나라들에서 온실가스방출량삭감의 수단으로서 원자력발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있는데 수상의 이번 발언으로 하여 원자력발전정책을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강화될수 있다고 전하였다.
2024년 11월 전문가들은 도이췰란드가 원자력발전소페지정책을 전환한다는것이 쉽지 않을것으로 평가하였었다.주요반핵정당인 록색당의 립장이 완고하고 원자력발전소재가동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감이 뿌리깊은것을 비롯하여 정치적장애가 크며 정부의 재정형편이 날로 취약해지고있는데다가 주요전력회사들도 실무적인 불가능성을 내대면서 도리머리를 젓고있는것을 그 근거로 들었다.
이외에도 이딸리아수상이 년초에 아시아나라들을 행각하면서 유사시 에네르기자원의 공급체계를 호상 보완하기로 합의한것을 비롯하여 적지 않은 유럽나라가 에네르기위기를 타결해보려고 고심하고있다.
그러나 전망은 암담하다.년초에 있은 세계경제연단에서 미에네르기장관은 유럽동맹내에서 실시되고있는 환경정책이 유럽에 대한 미국의 가스수출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장벽이 제거되여야 한다고 공언하였다.이것은 저들의 값비싼 가스를 유럽에 강매하려는 기도로서 친환경적인 자연에네르기에로의 전환으로 위기를 극복해보려는 유럽나라들을 더욱 곤경에 빠뜨리고있다.
여론들은 유럽동맹이 《로씨야에네르기를 거부하는 사업에서의 성과》를 광고하고있지만 그로 인한 막대한 부담은 유럽의 평민들이 걸머지게 되였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찬 전진기상을 과시하는 계속혁명의 힘찬 포성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강남군, 맹산군에서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찬 전진기상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며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련이은 착공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고있다.
새해 진군의 첫 기슭에서 진행되는 착공식들은 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한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끊임없이 펼쳐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지방의 실제적이며 질적인 변화로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기 위한 2026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들이 3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강남군, 맹산군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답게 우리 당의 숙원을 혁명적인 창조본때로 받들어갈 군인건설자들의 불같은 열의와 이해를 마감하는 준공계절에는 전변된 고향의 새 모습을 체감하게 될 근로자들의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착공식장들에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히용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장 한광상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해당 도와 시,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게 될 뜻깊은 2026년에 20개 지역들에는 현대적인 공장들과 함께 시범단계를 성과적으로 경과한 선진적인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들이 동시에 일떠서게 된다고 말하였다.
한해의 시작과 마감이 지방건설의 착공과 준공으로 이어지는 속에 물질문화생활전반에서 진보의 령역이 끊임없이 확대되여가고 인민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수준에서도 확연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력사적인 결단을 내려 완강히 수행해나가는 지방혁명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을 멈춤없이 완강하게 실행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건설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을 위해 결심한 일은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솟아오르게 될 부흥의 재부들은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건강증진에 훌륭히 복무하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난해 투쟁에서 더욱 배가된 자생력과 래일에 대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개척하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정신적재부로 된다고 하면서 모든 인민군관병들과 해당 지역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지방개화의 위대한 혁명사업의 앞장에서 계속 분투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엄숙한 본분으로 간직하고 혁명강군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공사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며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하여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새로 일떠서는 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실지 인민들의 건강보전과 복리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준비사업들을 착실하고 알심있게 내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방의 변화가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헌신과 로고에 의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은 끊임없이 가속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열렬한 애국정신으로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자랑찬 승리만을 이룩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방혁명의 성스러운 투쟁의 전초에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깊이 간직한 건설련대 전체 관병들은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대전에서 혁명군대특유의 불굴의 정신력을 다시한번 높이 발휘해나갈 결의로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국가와 인민앞에 건설물의 질을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백방의 노력을 기울여 공정별작업의 전문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능률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에 기여할 대상공사를 가장 완벽하게 결속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이 준 과업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결사관철의 정신과 헌신적인 분투로 인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문명과 번영의 실체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들의 기대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로서의 영예로운 본령에 충실할 열의를 안고 군인건설자들은 기세충천하여 건설장비들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며 공사에 착수하였다.
불멸의 위훈으로 빛나는 련대기들을 대오앞에 휘날리며 우리 당이 펼친 거창한 변혁시대를 앞장에서 주도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었다.(전문 보기)
표면화되는 서방세계의 모순과 대립
미국과 서방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표면화되고있다.
얼마전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연단에서는 그린랜드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서방나라들사이에 비난전이 치렬하게 벌어졌다.
유럽이 자멸하고있으며 미국이 나토를 위해 많은것을 바쳤지만 받은 보상은 매우 적다는 등 동맹국들에 대한 불만과 비난으로 일관된 미국의 립장표명은 즉시에 서방나라들의 반감을 불러일으켰다.
유럽동맹위원회의 한 고위인물은 단마르크와 그린랜드의 주권은 존중되여야 한다, 이 문제는 대서양량안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언명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의 관세위협이 공동의 리익을 침해하고있다고 반격을 가하였다.
카나다수상도 우리는 그린랜드와 단마르크의 편에 확고히 서있으며 그들만이 가지고있는 그린랜드의 장래에 대한 결정권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프랑스대통령은 세계곳곳에서 국제법이 무시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그린랜드병합기도를 《제국주의야망》의 표현으로 락인하였다.
연단에서 벨지끄수상은 주종관계로 일관된 미국-유럽관계의 본질적성격을 적라라하게 폭로하는 발언을 하여 참가국들의 이목을 끌었다.
유럽의 한 인터네트잡지가 그에 대해 상세히 전하였다.
잡지는 벨지끄수상이 《행복한 신하와 비참한 노예》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유럽관계가 평등한 동맹관계가 아니라 구조적종속관계이라고 말한데 대하여 서술하였다.그리고 그의 발언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유럽이 수십년간 유지해온 자기기만이 끝났음을 보여주는 력사적고백이라고 평하였다.
계속하여 잡지는 유럽은 미국이 제공하는 안보에 의존하는 봉건적질서속에서의 신하에 가까왔다, 나토가 형식적으로는 주권국가들의 동맹이라고 하지만 미국의 핵심리익실현을 정면에서 반대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유럽은 수십년간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의 수호자로 자처해왔지만 그 질서란 강대국이 자기에게 유리한 규칙만 선택적으로 적용해온 체제이고 주종관계를 정당화하는 도구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린랜드분쟁이 이러한 현실을 보여주는 결정적사례라고 하면서 잡지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미국이 그린랜드에 대한 통제권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유럽은 분노와 무력감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있다.유럽이 미국과 동등하다는 믿음, 국제법이 힘과 무관하게 작동한다는 믿음, 군사적힘이 없이도 완전한 주권이 가능하다는 믿음이 붕괴되였다.유럽은 완전한 의미에서 언제나 의존적이였고 그것을 〈동반자관계〉라고 불렀을뿐이다.이것이 랭혹한 현실이다.》
미국은 그린랜드를 병합하려는 자국의 립장에 여러 나라가 반기를 들고나서자 나토의 관련기구들에 있는 인원수를 대폭 줄이고 나토고문소조, 훈련쎈터 등의 활동에 참여하는것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에 대응하여 프랑스는 미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나토에 그린랜드에서 련합훈련을 실시할것을 요구하였다.카나다는 100년만에 처음으로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격퇴하는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단마르크의 한 기금은 미국국채를 정리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앞서 프랑스대통령과 카나다수상을 비롯한 여러 나라 당국자들은 우리는 가장 큰 발언권이나 가장 강한 무력을 가지고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결정하는 세계질서를 받아들일수 없다, 《규칙에 기초한 낡은 질서》는 끝났고 부활되지 않을것이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세계경제연단
여러 나라 기업가, 경제학자, 정치인들이 세계경제에 대하여 토론하고 교류하는 민간급의 국제기구이다.
세계경제연단은 1971년에 스위스의 지방도시 다보스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였다.그때부터 매해 1월 이곳에서 년례회의가 진행되고있다.이로부터 세계경제연단을 다보스연단이라고도 한다.
연단에서는 성원국들의 기업가, 경제학자, 정치인들이 모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입은 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지원, 세계적인 범위에서의 통화안전보장문제, 세계적인 열점지역들의 정세 등 절박한 현안문제들도 토의한다.그런것으로 하여 국제무대에서 일정한 영향력을 가지고있다.
세계경제연단은 자본주의나라 대기업들의 리익을 대변하는것으로 하여 《영리적이고 페쇄적인 모임》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1979년부터 해마다 한번씩 모든 나라들을 대상으로 기업경영, 기술, 통화 등을 고려한 세계경쟁력에 관한 보고를 발표하고있다.
경제연단은 개별적인 주제를 토론하기 위해 스위스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임의의 시각에 회의를 가지기도 한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올해의 년례회의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일떠선 삼광축산농장 조업식 진행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줄기찬 실행으로 온 나라 농촌이 앞을 다투어 변모되는 문명의 새 풍경이 일년사계절 끊임없이 펼쳐지는 속에 평안북도 운전군 삼광리가 현대적인 축산기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아름답게 전변되여 조업의 경사로운 시각을 맞이하였다.
농촌고유의 정취를 더해주는 특색있는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일떠선 선경마을들과 건축미학적으로 손색이 없게 꾸려진 각 분장들과 가공장들, 사육호동들, 문화후생시설들, 태양열발전소, 사무청사와 문화회관, 유치원, 학교, 병원과 약국을 비롯한 공공시설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황홀하게 펼쳐진 삼광축산농장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한 자부할만한 시대적본보기로 된다.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상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삼광땅의 경이적인 전변은 탁월한 사상과 리론,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고귀한 헌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우리당 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또 하나의 뚜렷한 증명으로 된다.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로 일떠선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이 2월 2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업식에 참석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불철주야로 이어진 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새겨가시며 전국의 모든 농촌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륭성의 새 모습을 줄기차게 떠올려주시는 우리 인민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동지를 크나큰 격정속에 우러르며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업식에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평안북도와 운전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농장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삼광축산농장조업을 기념하여 력사적인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는 새로 조업하는 삼광축산농장에서 선진성과 현대성을 지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또 하나의 독특한 발전상을 직접 목격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이는 우리가 리상하는 변혁의 높이, 개변의 정도를 명확히 새겨주는 새로운 기준이며 축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시기 농촌건설에서 찾은 교훈에 비추어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금후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기 위하여 시작한 삼광축산농장건설의 목적과 그 중대한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도달하려고 하는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전망을 바로 여기 삼광리가 명확히 제시하고있으며 우리는 삼광축산농장을 건설하는 과정에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확대하여 농촌발전을 새로운 질적변혁단계에로 이행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농촌발전정책실행과 나라의 축산업을 세계적수준의 현대축산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당 농촌혁명강령의 확대실행과 새시대 축산업발전의 뚜렷한 방략을 밝힌 불멸의 지침을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조업테프를 끊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하게 변모된 고장에서 복된 삶을 누리게 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도간부들과 함께 삼광축산농장 제1분장과 시설모재배장, 젖제품생산장 등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량한 품종의 젖소들과 염소들을 사육하는 흐뭇한 모습을 보시며 역시 축산에서도 기본은 종자이라고, 국가적으로 우량한 품종들을 보장해주는 체계를 세우고 원종보존사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젖소와 염소, 양 등에 대한 개체별관리체계를 지능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선진적인 축산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우리 식의 축산생산체계, 정보화체계를 부단히 완성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충분한 사료보장, 과학적인 사양관리와 철저한 수의방역과 함께 생산과 경영관리의 정보화, 지능화를 축산업발전의 5대고리로 내세운데 맞게 농장에서는 기술관리와 설비관리, 사양관리, 사료관리를 최적화하고 선진화하여 생산원가를 낮추면서도 생산물의 질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 앞으로 계속 우리당 축산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한 생산성과로 나타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축산이자 축산물증산이라고 하시면서 농장에서는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과학기술력강화를 선결과업으로 틀어쥐고 축산업발전의 새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삼광축산농장은 당의 축산정책관철에서 기치를 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는 기수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페설물재생리용기술을 계속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품질분석과 관리에서 새로운 기준을 창조해나갈데 대한 문제, 중요축산농장들사이에 호상 경험을 교환하면서 경쟁적으로 발전하는 풍을 조장확대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장의 경영관리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농장의 경우와 같이 현시기 농촌들에 현대적이고 공업화된 요소들이 많이 주입되고있는데 이것을 적극 장려하고 정책화하여야 한다고, 축산농장의 생산체계를 일체화하고 수의약품생산을 늘이며 축산정보기술연구단위를 새로 내오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축산업을 전문성있게 발전시키는것이 바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확대심화이라고 하시면서 그 실행을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장의 젖제품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상물리생산체계에 기초한 지능화된 젖제품생산실행체계를 도입하여 안정적인 생산환경과 실리성을 보장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최근 생산공정의 지능화, 정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경험들이 많이 창조되고있는데 이 사업을 뚜렷한 목적지향성을 가지고 계속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젖제품의 맛도 보아주시면서 중앙의 제품 못지 않다고, 오히려 맛이 더 좋은것같다고, 이름없던 농장에서 빠다와 치즈, 젖가루, 신젖 등 10여가지의 젖제품을 대량적으로 생산하고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이렇게 훌륭한 젖제품들이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차례지게 된다고 생각하니 커다란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비롯하여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축산농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정말 멋있다고, 지역고유의 독특한 정취가 정답게 안겨오는 유정한 풍경이라고, 삼광축산농장이야말로 새시대 사회주의농촌을 당당히 대표할수 있는 본보기적인 창조물, 도시부럽지 않은 리상적인 문화농촌이라고 기쁨속에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환경을 보장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중시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이라고 하시면서 농촌지역들에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마을들이 해가 다르게 일떠서게 되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은 물론 사상의식과 문명수준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것이며 나라의 면모가 크게 일신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농촌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모든 면에서 월등하게 건설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나라의 전반적농촌발전을 더욱 강력하고 확신성있게 추진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화도지구에는 온실남새생산의 본보기적실체가 일떠서고 삼광지구에는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표준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라고, 이를 농촌건설과 지방건설에 유기적으로 잘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 자신심과 분발력을 더욱 백배하면서 농촌 및 지방건설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의 집중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며 국가투자와 지원을 보장하여 당의 농촌건설정책과 지방발전정책이 우리 국가건설사에 긍지높은 페지를 새기는 력사적인 총화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아담하고 정갈한 농촌문화주택들과 사육호동들, 젖제품생산장, 교육 및 문화후생시설들을 돌아보면서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향도의 손길아래 나날이 더 눈부시게 개화발전할 사회주의농촌의 보다 휘황한 래일, 양양한 전도를 가슴벅차게 안아보았으며 당정책집행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직책상의 책무에 더욱 충실할 결의를 새롭게 가다듬었다.
삼광축산농장의 조업은 전국의 모든 농촌을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웅지와 실천집행력을 뚜렷이 증시하고 나라의 축산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된다. (전문 보기)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이 자리에 참석한 당과 정부의 중요지도간부동지들과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동지들!
오늘 우리는 새로 조업하는 여기 삼광축산농장에서 선진성과 현대성을 지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또 하나의 독특한 발전상을 직접 목격하게 됩니다.
오늘 모두가 돌아보면 느끼게 되겠지만 오랜 세월 인박혀온 산골마을과 농촌생활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뒤집어놓는 풍경이 참으로 인상적일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분명히 다시한번 우리의 의지를 가다듬어야 하며 우리가 리상하는 변혁의 높이, 개변의 정도를 직접 다시 새기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무엇을 해놓으려면 이렇게 해놓아야 합니다.
이것이 새로운 개변의 기준이며 축도입니다.
보십시오.
태고적부터 내려오는 산천경개밖에는 눈에 드는것이 없었고 농촌의 세기적락후성이 다분했던 운전군의 막바지골이 현대농촌과 현대축산의 미래를 직관하게 하는 표준실체로, 청사진으로 전변된것이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입니다.
이런것을 두고 진짜 천지개벽이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농촌발전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삼광축산농장은 그 중요성과 의의에 있어서 새로운 대규모온실농장이나 대동력기지에 못지 않게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의 일면을 부각시키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기록으로, 재부로, 경이적인 창조물로 됩니다.
나는 먼저 우리 국가의 농업과 우리 농촌의 정확한 발전을 목표로 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이름없던 삼광리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훌륭한 본보기로 일떠세우는데 기여한 평안북도안의 건설자들과 여러 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전반적농촌이 미구하여 반드시 가닿게 될 문명과 부흥의 리상향에 남먼저 삶과 행복의 주소를 정한 삼광축산농장의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모든 가정들에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크게 소문도 없이 변모된 삼광리의 이 풍경은 한두해사이에 갑자기 생겨난것이 아닙니다.
새것의 탄생이란 항상 그러하듯이 여기에도 결코 수월하다고 할수 없는 고심과 노력이 투여되고 순탄치 않은 과정이 동반되였습니다.
우리 인민들의 생활을 부럼없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숙원이며 그 실현의 한가지 중점목표로서 젖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표준축산농장을 건설하는 사업은 이미 수년전에 구상되고 포치된것입니다.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 하고있는것처럼 지대정리나 하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새로 짓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선진적인 축산기술과 방법을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하고 개념과 실현방식부터 완전히 새로운 현대농촌의 체모를 형성하는 이 사업은 설계단계에서부터 기성의 관념과 전례에 의존하지 말것을 요구했습니다.
기존의것에서 탈피하지 못하는 집요한 타성과 함께 이 농장을 개변시키기 시작하던 당시 마주했던 복합적인 도전으로 하여 본격적인 건설과정에도 여러차 세부목표와 설계를 갱신하고 개작공사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의 농장을 변화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들이는것은 결코 나라의 한 지점에 선전용이나 참관대상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금후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삼광축산농장의 현대화를 완벽하게 결속하려면 공력을 더 들여야 할 부분들도 있고 일감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현 상태로써도 농장건설의 진목적과 그 실체를 보여주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서서도 말했지만 기준을 제대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며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하나 목표하고 실현해도 여직껏 모든 일을 비과학적으로 똑똑한 기준도 없이 대충대충 해놓던 버릇부터 떼버려야 합니다.
내가 이 시범적인 사업목표의 성과적달성을 위해 당중앙위원회 중요부서에 직접 과업을 주고 맡아 주관하게 하였는데 정확히 수행하였습니다.
삼광축산농장은 어느모로 보나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입니다.
너무도 오래동안 당연한것으로 굳어질대로 굳어진 축산과 농산, 농촌마을에 대한 전통관념을 깨뜨렸다고 할수 있습니다.
정보화, 지능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삼광축산농장은 현재 우리 나라에서 손꼽힌다고 하는 축산기지들과 대비가 안되게 월등합니다.
사양공들이라고 하면 의례히 산발을 타면서 뙤약볕과 비바람도 무릅쓰고 방목을 해야만 했던 때는 완전히 지나갔습니다.
로력과 부지를 절약하면서도 계절에 관계없이 젖을 생산할수 있는 염소와 젖소들의 옥내사육방법을 받아들인 이 농장에서는 관리공들이 현대적인 축사에 앉아 조종체계를 다루며 개체별로 먹이보장과 수의방역과 같은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 공업적방법으로 정확히 할수 있게 되여있으며 젖소나 염소들도 다 우량품종입니다.
뿐만아니라 착유공정과 운반, 젖가공공정이 완전히 자동화되고 사료가공과 먹이생산을 비롯한 대부분의 공정들이 공장화되였으며 여기에 현대적인 축산연구분소까지 배속되여있는것이 생산장성과 축산기술발전에 더없이 리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산과 과학기술의 일체화, 축산과 농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가 확고히 실현되고 축산농장의 특성에 맞게 생산과 경영활동상황을 실시간 장악하고 분석, 지휘할수 있는 지능형통합생산체계가 확립된것은 풀먹는집짐승을 기르는 부문에서는 이 농장이 처음입니다.
이런 우점들은 우리가 농촌문제, 농민문제해결에서 항상 중요한 과업으로 간주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로동계급화, 선진화, 문명화를 촉진시키는데도 유리한 요인으로 됩니다.
축산현대화의 제반 요소가 전례없는 경지에서 실현된 삼광축산농장은 이제 높은 생산성에 의한 농장수익과 농장원생활의 제고가 국가적리익과 조화롭게 결합된 실리있는 농장으로 될것입니다.
현시점에서 말한다면 우리가 한두해전 광천닭공장을 우리 나라 가금업의 본보기로 만들어놓았다면 풀먹는집짐승기르기에서는 삼광축산농장이 본보기로 됩니다.
이 농장에서 생각지도 못하던 치즈, 빠다와 같은 젖제품들이 련속 나와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의 식생활에 보탬을 주게 된것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삼광리는 현대화된 축산기지이면서도 나라의 4, 000분의 1에 해당한 지역단위로서의 모든 기능과 징표를 높은 수준에서 갖춘 교본적이고 리상적인 농촌입니다.
교양구획과 문화생활구획, 살림집구획이 정연하게 배치된 리소재지마을은 물론 기능과 용도에 부합되면서도 건축미학적으로 손색이 없게 꾸려진 각 분장들과 작업반, 가공장들의 면모는 농촌의 도시화, 산골마을의 문명화에 대한 훌륭한 실물교육으로 됩니다.
학교와 유치원, 병원과 약국, 상점, 문화회관, 편의봉사건물과 같은 공공시설들도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생태환경과 원림조성에서도 본보기입니다.
경지면적을 제외한 모든 구획들에 생땅을 찾아볼수 없게 규모있게 포진된 지피식물들과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조화를 이룬것은 당정책의 정확한 집행입니다.
치산치수가 잘되여 주변산들이 수림화되고 저수지, 하천기슭이 정서적인 휴식공간, 이채로운 공원으로 변모되였으며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는 전력생산시설들까지 들어앉은 삼광리의 전경은 상상력이 뛰여난 화가라고 해도 쉽게 그려낼수 없을 명화폭입니다.
참으로 삼광축산농장은 선진성, 현대성을 농촌에 접종할데 대한 정책적요구가 요소요소, 구석구석마다에 구현되여있는 농촌변혁의 종합적인 본보기로서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농촌건설에 관한 리상과 목표를 그대로 명시하고있습니다.
동지들!
삼광축산농장의 경이적인 변천상이 우리에게 시사하는바는 매우 큽니다.
단순히 하나의 산골농장이 이렇게 변모되였다는데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지역마다, 농장마다의 특성에 부합되는 변화와 발전에로의 길을 틔워놓고 자신심과 욕망을 굳혀주며 용기를 촉발시킨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습니다.
생산방식과 로동생활, 농촌문명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뒤바꾼 삼광땅의 개벽은 우리가 해야 할 과제, 앞으로의 일감이 무엇이며 그것도 어떠한 수준에서 해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리켜주고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분명히 하는것은 삼광리를 지난 시기와 같이 몇몇 전형단위들처럼 내세우고 소개하는것으로 끝나자는것이 아니라 이를 발상으로, 출발점으로 해서 온 나라 농촌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자는것입니다.
그러자면 력사적으로 농촌문제와 관련하여 당정책도 많이 제시되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도 반세기이상이나 벌렸다고 하지만 왜서 우리 농촌들이 피페한 상태를 가시지 못하였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지난 시기 농촌건설에서 말공부만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적인 실례를 들어보아도 도들에서 몇개 농장마을을 상징적으로 꾸려놓은것밖에 농촌건설을 한것이 별로 없습니다.
집행성, 가능성도 없는 정책이 리론에 불과하지 현행정책입니까.
농촌에 대한 국가적투자나 지원이 산발성과 일시성, 과시성측면에서 진행된것도 농촌건설에서 범한 오유라고 보아야 합니다.
일군들이 농촌건설을 정확한 목표와 기준, 방법론을 가지고 내밀지 못하였습니다.
특히 농촌건설에서 관건이고 기본과제로 나서고있는 농업생산력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고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단계적으로 튼튼히 축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였습니다.
축산에 대해 말하더라도 전후에 벌써 풀과 고기를 바꾸자는 구호를 들었고 전국각지에 규모가 큰 축산기지들을 건설하면서 당장 고기와 알문제가 해결될것처럼 떠들었지만 실지로 덕을 본것은 없습니다.
세포지구에 축산기지가 꾸려진지도 10년이 되여오지만 실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축산부문에서 육종체계가 제대로 서있지 않고 우량품종을 육종하는 기술은 거의나 공백상태에 있으며 우량품종들의 우수성을 보존, 확대하기 위한 사업도 바로하지 않았습니다.
알곡사료, 단백질사료가 걸렸다고 우는소리나 하면서 사료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않다나니 각 도들에 축산기지도 많고 능력도 작지 않지만 사료부족으로 초보적인 수요도 충족시키지 못하고있습니다.
농촌건설에 관한 우리의 투쟁목표는 그 어떤 수사적표현이나 요란한 구호로 달성되는것이 아니라 농업생산력과 농촌환경,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서의 실제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과 개변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룩됩니다.
우리에게는 말공부할 시간이 더는 없으며 오직 줄기차게 투쟁하고 부단히 개벽하여 무조건 변화된 환경, 갱신된 실체들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바로 이 사상을 실물로, 현실로써 인식시키자는데 오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여기로 온 목적이 있습니다.
동지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나온 이후 우리 나라 농촌에는 변혁의 새 력사가 도래하였으며 실제적으로 전취한 성과도 적지 않습니다.
농촌살림집건설이 벌써 세해째 계속된 결과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농촌마을들이 솟아나고있으며 알곡생산구조와 농촌기계화, 관개체계, 영농방법,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과 문명수준을 포함하여 각 령역에서 개변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적으로 지방발전정책실행이 본격화되면서 농촌의 발전과 부흥을 추동하고 밑받침할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들이 더욱 성숙되고 풍부해지고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정도로 계속 나가는것으로 우리가 내세운 농촌혁명의 력사적과업을 얼마든지 달성할수 있다고 보면 안됩니다.
우리가 도달하려고 하는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전망을 바로 여기 삼광리가 명확히 제시하고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삼광축산농장을 건설하는 과정에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확대하고 발전시켜 농촌발전을 새로운 질적변혁단계에로 이행시키는것입니다.
농업근로자들이 모든 면에서 현대과학기술과 문명의 혜택을 다 향유할수 있게 되여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목표가 달성되고 사회주의농촌발전정책이 진짜 성공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현 단계에서는 농업생산은 물론 농촌살림집들과 교육, 보건, 문화봉사시설건설, 국토관리와 생태환경보호 등 각 방면에 걸쳐 전국의 모든 농촌리들을 삼광리만큼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여야 합니다.
현대농촌의 주요징표는 농업의 현대화, 정보화, 공업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농업생산과 직접 관계되여있는 토지와 도로, 관개시설, 전력계통을 규모있게 효률적으로 정리, 완비하고 지대적특성에 맞게 영농작업의 종합적기계화를 다그치며 여기에 무인화기술, 인공지능기술을 적극 도입해나가야 합니다.
이제는 과학농사열풍이 전국을 지배하고있고 영농공정들에 정보기술을 활용하는것이 현실적인 과제로 나선것만큼 농장들에서도 정보망하부구조를 구축하고 농업생산에 대한 과학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는데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작업반건물과 온실을 비롯한 생산활동의 거점, 생산시설들도 규모있게 꾸리고 다용도화하여야 합니다.
농촌마을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도 현대농촌의 주되는 징표의 하나입니다.
지금 전국의 시, 군들에서 해마다 농촌들에 살림집도 짓고 공공건물도 세우고있지만 진짜로 도시부럽지 않게 만들자면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농장마을구획을 잘 형성하고 모든 건물들과 요소들을 현대적미감이 나게 건설하며 지금까지는 도시의 문명으로만 되여오던 필수적인 문화생활요소들도 농촌들에 적극 이식하여 도농격차를 줄여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농촌들을 현대농촌으로 변모시키려는것은 철두철미 농업근로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고 현대문명을 실질적으로 누리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만큼 모든 건설물, 창조물의 질을 완벽하게 보장하여야 합니다.
그러자면 도, 시, 군들에서 농촌건설의 필수조건인 설계력량, 시공력량을 강화하고 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건재생산능력을 확장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이 좋아진다고 하여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기술수준, 문명정도가 저절로 높아지는것은 아닙니다.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는바와 같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농업근로자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문화기술적으로 준비된 현대농촌의 당당한 주인, 농촌혁명의 담당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고 과학기술인재화하여야 합니다.
중앙당 부서들과 성, 중앙기관들, 설계부문을 비롯한 련관부문들에서도 모든 농장들을 삼광축산농장처럼 현대적으로 꾸리는 견지에서 농촌발전에 대한 지도방조를 심화시켜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으며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축산업을 세계적수준의 현대축산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합니다.
우리 당과 국가가 지금까지 우리 인민들에게 고기와 알, 젖이 풍족히 차례지게 하기 위하여 축산기지들도 많이 건설하고 품도 들여왔지만 현재의 락후한 수준과 취약한 토대로써는 질량적수요를 충족시킬수도 없거니와 축산업을 세계적수준에 따라세우기는 더욱 힘듭니다.
하지만 이제는 신심도 있고 전망도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발전된 축산업수준과 대비하면서 막연하게 생각하거나 한숨을 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손으로 벌써 세계적수준에 도달한 현대축산의 본보기를 만들어놓았으며 그 과정에 귀중한 경험과 교훈도 축적하였습니다.
이미전부터 우리 당이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충분한 사료보장, 과학적인 사양관리와 철저한 수의방역을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로 제기하고 실현해왔는데 여기에 생산과 경영관리의 정보화, 지능화를 더 포함시켜야 합니다.
삼광축산농장의 실상은 축산업발전의 필수요소들이 갖추어진다고 해도 정보화, 지능화가 구현되지 않고서는 세계적수준에 대하여 론할 여지조차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때문에 축산부문의 모든 단위들에서 삼광축산농장처럼 축산의 전반공정들과 요소들에 현대적인 정보수단과 기재들을 결합시켜 지능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데로 지향하여야 합니다.
한마디로 이제부터는 축산부문에서 새로운 5대고리를 축산현대화와 선진화의 기본방향으로 하고 나가야 합니다.
우량한 품종의 종자를 부단히 확보하는것은 축산업발전의 선결조건입니다.
육종부문과 생산단위들에서는 선진적인 육종기술과 방법들을 받아들여 젖과 고기의 질이 좋고 생산성이 높은 우수한 품종들을 육종하고 확대하며 원종보존체계를 철저히 세워 퇴화를 막아야 합니다.
축산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종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사료보장입니다.
이제는 사료문제도 집약적인 방법, 공업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방향에로 나가야 합니다.
풀판들을 쓸모있게 개량하고 영양가높은 먹이풀들을 재배하며 풀판관리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생산성을 제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재배장에서의 련속적인 먹이풀생산방법과 집짐승품종별, 시기별, 개체별에 따르는 여러가지 사료생산기술을 받아들이는것을 비롯하여 먹이풀생산과 사료가공에서 집약화, 공업화를 적극적으로 실현해야 합니다.
지난 시기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자면 필수적으로 방목지와 도로가 있어야 하는것이 전통적인 개념이였는데 여기에서 대담하게 탈피할 때가 되였습니다.
풀판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 실정을 놓고보아도 그렇고 세계적인 축산업발전추세를 보아도 옥내사육을 장려하고 확대하는것이 실리적입니다.
나는 이미 이에 대해 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언급한바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야 사양공 한사람당 관리하는 집짐승마리수를 대폭 늘이고 사양관리의 과학화, 집약화, 전문화를 실현할수 있습니다.
옥내사육방법이 널리 도입되고 집약화수준이 높아지는데 맞게 축산단위들에서 배설물정화 및 재리용기술을 확립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면서 축산과 농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완비해나가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축산업이 집약화, 공업화되고있는 현실은 수의방역사업에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축산업을 위협하는 전염성질병이 많이 퍼지고있고 우리 나라에서도 지난 시기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교훈이 있는것만큼 방역이자 생산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다른 나라에서 들여오는 집짐승들에 대한 검역의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축산단위별로도 과학적이고 엄격한 수의방역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축산물생산과 가공을 일체화하며 젖제품과 고기가공품의 품종을 확대하고 품질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이런 각도에서 전문축산업을 정보화, 지능화, 집약화, 공업화에로 이행시키는것이 우리 축산의 기본발전방향입니다.
축산물에 대한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데서 전문축산단위들과 함께 농장들에서의 축산물생산과 개인축산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것만큼 이를 적극 장려하며 여기에서도 과학적인 사양관리방법들을 최대한 받아들여야 합니다.
국가적으로도 축산과학교육부문과 연구단위들의 역할을 높이고 현대적인 축산기계들을 많이 개발생산하며 축산업활성화에 지속적인 동력을 제공하기 위한 경제실무적대책들을 안받침하여야 합니다.
축산업발전의 가장 필수적이며 전략적인 자원인 기술일군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는것과 함께 나라의 축산업에 대한 지도체계와 과학기술보급체계를 더욱 보완하며 이와 관련하여 불합리한 공간들과 요소들을 정리정돈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전국적으로 삼광축산농장의 축산현대화경험과 성과를 도입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 조직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각 도들에 있는 축산농장들은 꾸려진지 수십년이 지났고 새로 건설한 축산기지들도 있는데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여기에 와서 배우고 자기 실정에 맞게 새 출발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삼광축산농장을 훌륭히 꾸린 경험에 기초하여 각 도들에 실리있는 축산기지들을 련쇄적으로 일떠세우면서 축산현대화의 흐름을 고조시키면 나라의 축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할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소학교, 중학교 학생들은 물론 전체 주민들에게 우유와 빠다, 치즈를 비롯한 각종 젖가공품과 고기가공품들이 항상 차례지게 하는 목표를 내세워야 합니다.
동지들!
농촌발전, 축산업발전의 전망에 대해 신심이 생기고 충분히 락관할수 있지만 실천하기는 결코 헐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불가불위의 일이라고 간주해야 합니다.
조업식참가자들모두가 당대회를 앞두고 농촌의 변천상을 직접 체감하면서 확고한 자신심을 가다듬고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장을 열어갈 공통된 의지를 굳혀야 할것입니다.
일군들은 축산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함으로써 오늘의 조업식이 새시대 농촌혁명을 확대심화시키고 가속하는 중대한 계기, 힘있는 새 출발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삼광축산농장의 근로자들!
여러분은 우리 나라에서 제일먼저 현대화된 농촌의 복락을 앞당겨 향유하게 되였습니다.
나는 삼광축산농장의 근로자들과 일군들이 자기 고장의 연혁에 개벽의 새 페지를 새겨놓은 긍지와 자랑을 비상한 애국열의로 부단히 승화시키며 고향땅의 더 훌륭한 발전과 부흥을 위하여, 후대들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일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끝없이 흥하고 더 아름답게 변모될 정든 고장과 더불어 삼광리의 모든 가정들에 기쁨과 행복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온 나라에 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봉화, 새로운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령도사를 깊이 되새겨주고있다.
자력의 억센 힘으로 내 나라, 내 조국을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쉬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가 《김책제철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생산한 주체솜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금진강발전소 언제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창성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함경남도인민소비품전시회장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숭엄히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전람회장에는 자력자강을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으로 변함없이 내세우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도 모셔져있다.
《완공을 앞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민들레학습장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는 우리 국가의 영원한 생명력이며 전진의 원동력인 자력갱생의 빛나는 전통을 굳건히 이어주시며 전면적륭성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이 빛발치고있다.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2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명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명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온 나라 인민의 투쟁열의가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는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억세게 추켜들고 온갖 곤난과 장애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귀한 한생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뭉쳐 자주, 자립, 자위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나가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적미풍
사회주의적미풍은 사회주의도덕의 요구에 맞게 살며 일하는 아름다운 품성이나 기풍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도덕과 생활방식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서로 돕고 이끄는 건전하고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의 미풍을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적미풍은 조직과 집단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활하며 낡은것을 반대하는 투쟁을 끊임없이 벌림으로써 계속혁신, 계속전진을 이룩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앞에서 굴함없이 꿋꿋이 싸워나가며 안일과 해이, 사치와 허례허식을 반대배격하고 언제나 생활을 검소하고 검박하게 꾸려나가는 생활기풍이다.
사회주의적미풍은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며 동지를 위해서는 자기의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숭고한 희생성, 자신을 낮추고 자기의 공로보다 집단을 내세우는 겸손성과 소박성 그리고 행동이 바르고 몸가짐이 단정하며 언어례절이 밝은 문화성과 자기의 량심을 속이지 않는 정직성 등으로 표현된다.
사회주의적미풍을 발양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인민대중에 대한 옳은 태도를 가지는것이다.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일해나가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품성을 지녀야 한다.
사회주의적미풍을 발양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집단주의원칙을 생활의 신조로 삼는것이다.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며 개인의 리익을 당과 혁명의 리익에 철저히 복종시키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락속에서 자기의 행복을 찾을줄 아는 숭고한 도덕관념을 지녀야 한다.(전문 보기)
또다시 격화되는 이란-이스라엘대결관계
이란과 이스라엘사이의 대결관계가 또다시 첨예해지고있다.
얼마전 이란국회 의장이 자국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경우 이스라엘과 미국의 중동기지들이 합법적인 목표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앞서 이 나라 외무상도 자기 나라가 전쟁에 준비되여있다고 언명하였다.그는 자국을 겨냥한 과거의 시도들은 좌절되였다, 임의의 시도도 결말은 같을것이다고 하면서 우리는 임의의 각본에도 준비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이란의 국방력강화조치를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공언한데 대한 대응이다.
지난해 6월 이란과 이스라엘사이에 폭발했던 12일전쟁이 정화로 일단락된 후 이스라엘은 즉시 이란에 대한 새로운 군사적공세를 준비하는데 착수하였다.
정화가 발효된지 불과 몇시간도 안되여 이스라엘정보국은 이란에서의 정탐모략행위를 계속할것이라고 공개하였으며 이란의 정부, 군부의 고위인물들을 대상으로 정보수집과 테로, 모략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였다.지난해 7월 이란사법성의 청사구내에서 발생한 수류탄테로사건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스라엘군부는 이란에 대한 재공격을 로골적으로 운운하면서 무력증강과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였으며 이스라엘국회에서는 추가전쟁비용지출안이 승인되였다.
이란이 그에 강경히 대응해나섰다.
이란군부는 이스라엘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작전준비태세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였다.
이란군총사령관은 적의 위협이 계속된다고 하면서 이란이슬람공화국의 미싸일 및 무인기무력은 항상 작전준비태세를 유지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12일전쟁의 교훈으로부터 이란은 이스라엘의 정탐모략행위에 보다 각성을 높이고 국내에 잠입한 간첩, 테로분자들에 대한 적발숙청사업을 강화하였다.《안전파괴》망을 비롯한 이스라엘간첩집단이 일망타진되고 적지 않은 간첩들과 테로분자들이 체포, 처형되였다.
지속적으로 격화되여온 이란과 이스라엘사이의 대결관계는 올해에 들어서면서 가일층 격화되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당국자는 공개석상에서 이란을 상대로 군사력을 행사할 립장을 표명하면서 이란이 자국을 공격하려 한다면 알려지지 않은 우리의 힘에 직면할것이다고 공언하였다.
그는 이란을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새로운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이란에 돌이킬수 없는 후과가 초래될것이다고 폭언하였다.그는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이란의 군사적조치를 비난하면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는 표현을 수차례나 곱씹었다.
1월 14일 이스라엘군부는 전군에 대비태세를 강화할것을 명령하였다.
이스라엘당국은 이란의 군사전략적대상물들을 목표로 하는 추가공격계획을 이미 다 짜놓았으며 그것을 실행할 기회만 노리고있다.
서방나라들이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는 등 이 나라에 대한 적대적자세를 뚜렷이 하고있고 중동지역에로 미항공모함전단이 이동배비된 상황은 이란-이스라엘대결이 보다 엄중한 폭발국면에로 치닫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전국의 격동적인 변혁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눈부신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와 탁월한 령도력은 이 땅의 한해한해를 신화적인 전변의 새 전기로 아로새기며 인민의 재부로 영원할 륭성과 번영의 실체들을 줄기차게 떠올리고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일심충성의 격류가 영광의 당대회를 마중하는 온 나라 강산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가 일떠서 준공하는 대경사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년년이 닥치는 자연재해로 세찬 강바람에 모래먼지만 흩날리던 위화도지구를 자체의 튼튼한 잠재력을 갖춘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전변시킬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여 거창한 지역개발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으며 건설과정을 통하여 새세대들이 애국의 열정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된 믿음직한 혁명의 계승자, 자생자결의 강자들로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천수백동의 각이한 류형의 현대적인 온실호동들과 남새과학연구중심, 문화주택들,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과 특색있는 원림경관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김정은시대의 위대한 변천사를 증견하는 또 하나의 긍지높은 기념비적창조물이며 우리의 청년건설자들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충성의 선물이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이 2월 1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남새생산기지의 완공으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실천집행력, 조선청년의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을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한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들의 드높은 자긍심과 충천한 기개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가장 열렬한 사랑과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며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었던 위화도지구에 인민의 웃음이 만발하는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데 이어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힘있게 주도해나갈 《보물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군인건설자들, 청년돌격대원들, 평안북도와 신의주시의 일군, 근로자들, 관계부문,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일군,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시작한 더없이 영예롭고 보람찼던 온실종합농장건설이 마침내 결속되여 불과 한해사이에 초유의 대온실군이 장쾌한 경관을 펼쳤다고 하면서 오늘의 준공은 보다 원대한 목표를 향한 활기찬 진군으로 이어질 2026년의 경이적인 변천을 상징하는 사변적성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서 전위대의 영예를 떨쳐온 긍지높은 행로에 이어 현대적인 대농장도시를 훌륭히 일떠세우고 당 제9차대회에 삼가 선물한 미더운 청년돌격대원들과 군인건설자들에게 도안의 전체 인민들의 마음을 합쳐 뜨거운 감사와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자연의 재앙이 휩쓸었던 땅에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짓고 견고한 제방을 쌓는것만도 기적으로 여기던 그때 최대규모의 온실농장을 건설하실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신 김정은동지께서 평북도인민들에게 이미 건설된 온실농장들에 비해 현대성과 선진성, 실리성에 있어서나 건축수준에 있어서 또 한단계 도약한 온실농장을 안겨주시려 일일이 대책을 세워주시고 여러 차례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미흡한 점들을 바로잡아주시면서 개척과 창조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온실농장건설을 인민군대와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고 애국으로 높뛰는 청춘들의 삶을 영광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신 자애로운 스승, 친근한 어버이의 육친의 뜨거운 정이 진함없는 투쟁의 활력소로, 기적창조의 무진한 힘으로 되였기에 우리 청년건설자들은 불굴의 난관극복정신과 강철의 기개와 투지로 짧은 기간에 굴지의 대온실농장을 거연히 떠올릴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이 향도하는 지방발전의 성업은 불모의 땅도 락원으로 전변시키며 인민의 숙원을 위대한 현실로 앞당겨오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모두 인민을 위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더 과감히 분투하고 더 용감히 내달리며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였다.
《지금 우리모두는 스스로도 놀랄만큼이나 대단한 변혁을 마주보고있다.
여기에 무슨 요란한 말과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백마디, 천마디로 설명할 필요가 없고 또 표현할길도 없는 현실을 목견하고있다.
대대로 물란리를 숙명처럼 여기던 이곳에 주민들이 천년홍수에도 끄떡없을 든든한 방벽의 보호속에 흥겨운 로동으로 가꾸어갈 새 삶의 터전이 펼쳐진것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
우리의 젊은 세대는 자기의 청춘시절처럼 아름답고 자기의 명성처럼 긍지높은 새 전변을 자랑스럽게 이루어놓았다.
보람찬 대자연개조투쟁에 궐기한 그날로부터 우리 군인들과 청년들은 조국의 귀중한 한 부분에 청춘의 슬기와 열정만이 아니라 사회주의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과 미래에 대한 확신, 조국에 대한 사랑을 묻었으며 그우에 세세년년 복락을 누려갈 인민의 재부를 쌓아올렸다.
바람세찬 건설장에서 불굴의 용맹과 열혈의 기개로써 고귀한 투쟁기를 엮어온 젊은 혁명가들의 값높은 투쟁이 없다면 오늘 우리가 이 위대한 기념비적창조물앞에 설수 없었을것이다.
우리 군인들과 청년들은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창조의 성과로써 우리 혁명의 가장 강위력한 정예대오, 전위부대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자격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드넓은 섬지구의 한치한치에 너무도 진하게 고여진 열혈의 젊음과 뜨거운 정성은 고귀한 애국의 자욱으로 길이 남을것이며 이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력사에 떳떳이 씌여질것이다.
뜻깊은 자리에서 거창한 건설투쟁의 주력이 되여 영웅적인 위훈으로 당과 혁명에 충성하고 시대의 거세찬 전진을 앙양시킨 미더운 장병들과 청년건설자들의 애국충심에 경의를 드리며 조국과 인민의 축복을 삼가 전한다.
오늘과 래일의 당당한 건설자, 용감한 개척자들의 애국의 보무와 더불어 조국의 대지는 더 풍요롭고 아름다와질것이며 우리의 리상과 결심은 반드시 줄기찬 전진과 승리로 빛날것이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
조선청년의 젊음으로 영원히 푸를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위대한 변혁과 륭성의 시대를 위하여 올해에도 더욱 용기백배 나아가야 한다.
끝으로 지역주민들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준공을 다시한번 축하한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슬하의 천만자식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스승, 친근한 어버이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열광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격정으로 설레이는 준공식장에 축포탄들이 날아올라 2월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흠모와 절대충성의 마음을 담아 군인건설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하늘땅을 진감하는 열광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한결같은 고마움과 변함없는 계승의 의지를 담아 청년돌격대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인민, 혁명의 부름에 혁명적진출로써, 용감하고 열정적인 청년특유의 배짱과 기세로써 화답하며 조국의 서북변에 거창한 변혁의 영웅전기를 아로새기고 어머니당대회에 불멸할 존엄과 영광을 선물한 청년전위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준공을 기념하는 의식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도간부들과 함께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연구집단이 온실농장의 경영관리와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지능형통합생산체계와 가치있는 재자원화기술들을 도입하여 생산원가와 소비를 극력 낮추고 큰 실리를 얻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온실남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데서 신의주남새과학연구기지가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이곳에서는 남새과학연구뿐 아니라 온실남새재배와 관련한 전국적인 기술봉사도 진행하는 학술지도단위, 과학연구중심으로서의 역할을 바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남새생산을 늘이자면 재배의 과학화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남새과학연구사업을 생산과 밀접히 결합시키며 그 과정에 이룩한 선진기술과 경험을 나라의 모든 온실농장들에 적극 도입하여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의 규모에 있어서뿐 아니라 온실남새의 재배방식과 기술적토대축성, 생산량에서도 세계를 따라앞서 인민들이 하루빨리 덕을 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라고 하시면서 온실남새의 품질과 맛, 영양가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 좋은 품종의 남새종자들을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전국적으로 수많이 일떠선 온실들을 통일적으로 지도관리하는 국가적인 기구를 내오는 문제를 비롯하여 온실운영과 남새과학연구에서 나서는 일련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과 중앙 및 현장지휘부 일군들을 만나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양어와 남새재배를 겸한 태양열온실을 비롯하여 여러 류형의 온실호동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조에서는 물고기들이 욱실대고 띄움식재배틀에서는 부루, 영양배추가 푸르싱싱 자라는 흐뭇한 광경과 도마도, 고추, 오이를 비롯한 갖가지 농작물들이 끝간데없이 펼쳐진 남새바다를 바라보시며 정말 장관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남새생산에서도 기본은 종자문제이라고, 이곳에서는 각이한 남새품종의 종자육종과 설비현대화를 항구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지금 지방의 근본적인 개변을 위한 중요한 변화과정을 경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진행한 가장 방대한 사업들중의 하나이며 높은 목표와 리상을 안고 전국의 획기적인 변혁을 위하여 분투하고있는 우리 시대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직관해주는 귀중한 부흥의 재부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잔디 한포기, 나무 한그루에도 우리 군인들과 청년들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이 슴배여있다고 하시면서 모범적인 군인들과 청년건설자들에게 국가표창도 내신하고 총화평가사업도 크게 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기념비 제막식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를 충심으로 기원하시며 기념비를 제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 평안북도인민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역인민들의 복리증진과 더욱 문명부유해질 밝은 미래를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 청년전위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땅의 한 부분을 개벽시키는 거창한 건설투쟁의 전위에 우리 군대와 청년들을 세워주시고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거듭거듭 새기시며 사랑과 정을 다해 혁명적성장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구상과 결심을 절대의 진리로 간직하고 불같은 애국의 열정과 로력투쟁으로써 이곳 섬지구를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훌륭하게 전변시킨 우리 군대 장병들과 청년건설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화도지구의 경이적인 전변은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인 동시에 당의 위업을 창조의 기적들로 억척같이 떠받드는 우리 군대, 우리 청년들의 불멸의 위훈과 영예로운 행적에 대한 시대의 긍지높은 기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부강을 위해 바쳐지는 삶을 가장 큰 영예로 간주하고 인민의 재부를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혁명의 계승자들, 진정한 청년애국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힘이고 제일가는 자랑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성스러운 조선청년운동사에 길이 빛날 또 하나의 위대한 투쟁의 기념비이고 새시대 영웅청년들의 값높은 위훈의 상징이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을 지니고 자기의 사명과 시대적의무에 언제나와 같이 충실한 믿음직한 계승자들이 있어 조선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청년들, 군관, 병사들이 용솟음치는 청춘의 힘과 열정, 슬기와 용맹을 더욱 배가하며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전체 청년건설자들은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청춘의 값높은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찬란한 행복이 있음을 억척불변의 철리로 더욱 깊이 새겨안으며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함성을 우렁차게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광스러운 어머니당 제9차대회가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안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에 당당히 들어서게 될 장한 청년건설자들을 기다리고있다고, 우리 평양에서 다시 만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 열화의 진정에 무한히 격양된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숙원을 더욱 완강하고 줄기찬 로력투쟁으로써, 창조의 기적으로써 높이 떠받들며 2026년의 새 전투기록장에 보다 큰 기적과 로력적위훈을 새겨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현대적인 온실들과 남새과학연구중심,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과 원림록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곳곳을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창조의 기준, 문명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준공은 우리 위업, 우리 투쟁의 필승불패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자력의 기치높이 지방의 거창한 변천을 앞당기며 힘차게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불가항력을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새로 나왔다.
선전화들에는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라는 글발과 함께 축전마크와 축전기간 등이 새겨져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소중히 품어안고 하늘높이 솟아있는 흰눈덮인 정일봉의 웅건장중한 자태를 배경으로 하는 선전화는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해가려는 온 나라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 축전선전화들에는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총진군의 전구들에서 박력있고 기백넘친 경제선동활동으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북돋아주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예술소조원들의 모습도 반영되여있다.
선전화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온 나라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랑만을 더해주며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이딸리아의 적대행위에 항의, 유럽동맹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
이란외무성 부상이 1월 27일 자국주재 이딸리아대사를 호출하여 이란에 대한 적대행위에 항의하였다.
최근 이딸리아외무상이 유럽동맹성원국들에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할것을 호소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를 비렬한 처사로 락인단죄하고 그 파국적인 후과에 대해 경고하였다.
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이란무장력의 한 구성부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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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1월 29일 사회교제망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한 유럽동맹의 부당한 처사를 또 하나의 중대한 전략적실책으로 규탄배격하였다.
그는 여러 나라가 중동지역에서의 전쟁발발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가운데 유럽은 오히려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사촉밑에 대이란제재복원놀음에 동참하였던 유럽이 이란의 중추무력을 《테로조직》으로 지정하는 전략적실수를 범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매일과 같이 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대학살만행에 대하여서는 일언반구도 없는 유럽이 최근에 갑자기 이란인들의 《인권수호자》로 자처해나선 위선적인 행태에 대해 폭로하고 이는 몰락의 길에 들어선 저들의 처지를 가리워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경계심을 자아내는 니파비루스의 전파
인디아에서 치사률이 높은 전염성비루스인 니파비루스가 퍼져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얼마전 서부벵갈주의 한 병원에서 2명의 의료성원이 니파비루스에 감염되였다.이 나라 보건당국이 전한데 의하면 감염자들은 지난해 12월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사망한 한 녀인에게서 전염되였다고 한다.그 녀인은 사망하기 전에 발열과 기침 등의 이상증상이 있었다.발병전에는 대추야자음료를 마신것으로 확인되였다.
보건당국은 감염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을 모두 격리시키고 니파비루스감염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지정된 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을것을 권고하고있다.
인디아에서 니파비루스감염증은 2001년과 2007년 서부벵갈주에서 발생하였고 2018년부터는 케랄라주에서 거의 해마다 발생하고있다.2018년에만도 감염자 19명중 17명이 사망하였다.
동남아시아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1999년 이 비루스가 전파되였는데 1년동안에 감염자 약 300명중 100명이상이 목숨을 잃었다.이로부터 세계보건기구는 니파비루스를 우려스러운 비루스로 지정하였다.
니파비루스감염증은 감염된 사람이나 박쥐, 돼지의 체액 등을 통해 전파된다고 한다.전문가들은 박쥐가 즙을 빨아먹은 대추야자를 인간이 먹으면서 전파되는것으로 추정하고있다.이 비루스에 감염되면 열나기, 기침, 호흡곤난 등 급성호흡기증상이 생기고 머리아픔, 어지럼증과 함께 전간 등 신경계통증상도 나타날수 있으며 지어 목숨까지 잃을수 있다.치사률이 40~75%이며 현재까지 이 병에 대처할수 있는 특효약물이나 왁찐은 없다고 한다.
여러 나라가 인디아에서의 니파비루스전파에 각성을 높이고 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인디아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네팔정부는 국경세관과 의료기관들이 경계태세에 들어갈것을 요구하였다.국경세관들에 위생봉사소를 개설하여 감시 및 검사를 진행하고있으며 병원들에서 의진자가 발견되는 경우 철저히 해당 원칙에 따라 처리하도록 하고있다.
타이민용항공국은 성명을 발표하여 1월 26일부터 서부벵갈주에서 오는 려객기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며 형세변화에 따라 임의로 검사수준을 조절할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서는 니파비루스전파의 영향을 받은 지역들에서 오는 려행자들을 대상으로 체온검사를 진행하고있으며 남아시아나라들에서 온 외국국적의 로력자들에 대한 의학적감시 및 검사를 강화하고있다.
먄마에서는 려행자들이 입국할 때 열나기, 머리아픔,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비행장의 위생부문이나 국경세관의 위생전문성원들에게 보고할것을 요구하고있다.이 나라 보건성은 병발생지역에서 돌아온 후 14일내에 상기 증상들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찾아가 제때에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하며 거주지주변에서 원인모르게 죽은 돼지, 박쥐 등 동물들을 발견하면 곧 해당 지역의 위생부문에 보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가들은 니파비루스가 치사률이 높은 대신 전파력은 낮지만 앞으로 갑작변이를 일으키면서 진화될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 비루스에 대한 각성을 높이고 박쥐가 먹은 자리가 있는 과일을 먹지 말며 특히 야생대추야자음료를 마시지 말것을 권고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