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천백배로 복수하자 – 《6. 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안남도, 평안북도, 자강도, 황해남도, 함경남도, 량강도군중대회 진행 –
6月 29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6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6. 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안남도, 평안북도, 자강도, 황해남도, 함경남도, 량강도군중대회가 25일과 26일 도소재지들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지금으로부터 근 60년전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우리 인민을 수많이 학살하였으며 오늘도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는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와 적개심을 안고 모여온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로 차넘치였다.
대회장들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자!》, 《미제와 끝까지 싸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자!》, 《반미대결전에서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여주자!》, 《미제와 남조선호전분자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자!》,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자!》라는 구호판들과 우리 인민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담긴 선전화들이 세워져있었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들은 《죽음을 미제침략자들에게》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