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쓸개빠진 매국노들의 가소로운 망동
5月 11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5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의 리명박일당이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추가적인 강경조치를 걸고들며 또다시 히스테리적인 발작증을 일으키고있다.
이자들은 우리의 조치가 선포되자마자 《외교통상부》를 내세워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면서 그 무슨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이니, 《국제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를 중단》하라느니 하며 횡설수설하였다. 한편 불맞은 이리마냥 날치면서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한다 어쩐다 하며 설레발을 치고있다. 민족보다 외세를 중시하며 그들의 더러운 앞잡이가 되여 동족대결소동에 광분하는 쓸개빠진 매국노들의 또 하나의 가증스러운 민족반역행위가 아닐수 없다.
리명박일당이 미일상전들과 함께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체계적으로 강화해온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전후하여 리명박일당이 감행한 대결소동은 철저히 외세와의 공조로 일관되여있다. 동족을 반대하는 그 무슨 《국제사회의 일치한 대응》과 유엔의 《제재》를 집요하게 청탁한것도 그들이며 유엔안보리사회의 강도적인 《의장성명》을 구실로 반공화국《제재》의 칼을 뽑아든 외세의 도발적책동에 제일먼저 박수를 친 쓸개빠진 매국노도 리명박일당이다.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고 불순한 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은 그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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