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결한 충정의 천만리, 숭고한 의리의 천만리

주체97(2008)년 12월 3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주체97(2008)년!

어느덧 다달은 이해의 령마루에서 헤쳐온 장엄한 진군의 나날을 돌이켜보는 이즈음 우리의 가슴속에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가득 넘쳐나고있다.

온 나라의 전체 군민이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힘찬 투쟁을 벌려 공화국창건 60돐을 선군혁명승리자들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나가는 승리와 영광의 해 주체97년,

바로 여기에 엄혹한 시련을 박차고 올해에도 우리 군대와 인민이 떨친 기적적승리의 력사적의의가 있고 뜻깊은 주체97(2008)년의 지울수 없는 여운이 있다.

어버이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것이 뜻깊은 이해의 령마루에서 온 세상에 긍지높이 웨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의 선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백년이고 천년이고 대대손손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셔야 하며 모든 사업을 수령님식대로 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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