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제국주의자들의 《자유》, 《민주주의》타령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5月 23rd, 2008 | Author: arirang
주체97(2008)년 5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은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하여 열심히 광고하고있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자본주의사회를 《자유의 세계》, 《민주화된 사회》라고 분칠하면서 사회주의에 대해 갖은 험담을 다 늘어놓고있다.
세상에서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하여 제일 많이 떠들고있는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집권층은 미국을 《자유의 표본》, 《민주주의 모델》로 묘사하며 저들을 《자유민주주의사도》로 자처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자본주의사회가 사람들에게 온갖 자유를 보장해주는 《자유의 세계》라고 떠들어대는것은 파렴치한 기만이다. 그것은 사회주의에로 쏠리는 인류의 동경심을 허물어버리고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여 세계를 서방화하려는 어리석은 책동에 지나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이 《자유, 민주주의》를 외우는것은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이다. 자본가계급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인민대중이 정치생활에서 제외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참다운 자유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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