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사기협잡군의 푼수없는 망동
4月 12th, 2008 | Author: arirang
주체97(2008)년 4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리명박일당이 너절한 감언리설로 우리를 우롱하고있다. 그들이 《비핵, 개방, 3 000》이라는것을 이른바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와 우리가 핵을 포기하고 《개방》하면 10년안에 일인당 국민소득을 3 000US$에 이르도록 돕겠다느니 뭐니 하는 가소로운 망발을 줴치고있는것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지금 이 패당은 여기저기 돌아치며 《국민소득 3 000》론이 저들이 누구에게 큰 《혜택》을 베풀기 위한것인듯이 극구 광고하고있다. 《통일부》 장관이라는자는 《비핵, 개방, 3 000》
에서 《<3 000>이 더 중요하다.》느니, 《핵포기》와 《개방》을 먼저해야 한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는가 하면 《외교통상부》 장관이라는자는 미국에까지 건너가 같은 나발을 불어댔다.
리명박이 들고나온 《국민소득 3 000》이라는것은 간특한 간상배, 사기협잡군의 반공화국모략의 산물이다. 리명박과 그 패당이 그따위 불순한 광고판을 들고나와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이며 모독이 아닐수 없다.
리명박일당이 미국의 식민지예속경제나 가지고 부자라도 되는듯이 생색을 내는것이야말로 하나의 정치만화라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 당일군들의 수준이자 당사업에서의 실적이다
- 천백배의 복수를!
- 조락의 운명에 처한 《초대국》
- 사설 :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일생일대의 행복과 보람
-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 朝鮮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次官が談話発表
- 제국주의는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핵무기개발의 유령이 배회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 진행
-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
- 피절은 당원증이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
-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
- 《처리수》의 외피를 씌워 방류한 핵오염수
- 대만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 강조
- 상식 : 로화과정을 지연시키는 비타민E
-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간절한 소원을 이룬 녀성대표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