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용납못할 친일사대매국행위
4月 20th, 2008 | Author: arirang
리명박역도의 친일사대매국행위가 온 민족의 격분을 터쳐놓고있다.
최근 리명박역도는 이번에 일본을 찾아가는 기회에 일본《천황》을 남조선에 《초청》하겠다고 하였다 한다.
리명박이 사대매국에 미쳐도 어지간히 미치지 않았다.
도대체 일본《천황》이 어떤 존재인지 리명박이 과연 모른단말인가.
일본《천황》은 우리 민족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적인물이다.
더우기 일본사회에 군국주의우경화바람이 날로 우심해지고있고 일본반동들이 과거 식민지지배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면서 독도강탈책동과 력사외곡책동을 비롯하여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망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는 현시점에서의 일본《천황》은 그 모든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재침책동을 조직하고 조정하는 일본군국주의의 우두머리이다.
우리 민족은 식민지노예의 운명과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안겨준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만고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고있으며 천백배로 결산할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그런데 특등친일매국노로 규탄받던 력대통치배들도 할수 없었던 친일매국행위를 바로 리명박역도가 감행하려 하고있다.
지난 《대선》시기 항간에서는 리명박이가 일제의 식민지강점시 《쯔기야마 아끼히로》라는 일본식이름을 사용한것이라든가 《리명박》이라는 이름자체가 일본식인것은 물론 어머니가 일본녀자이라는 여론이 계속 나돌면서 리명박의 친일행적을 들추어내려는 움직임이 강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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