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북남관계를 칼탕친 최악의 정치적도발
청와대의 할미광녀가 림종을 앞두고 발광하고있다.온 민족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괴뢰국회를 압박하여 동족대결악법인 《북인권법》을 강압적으로 조작해내는 또 하나의 만고죄악을 저지른것이다.
국제적으로 가장 심각한 인권문제들을 안고있고 그때문에 남을 넘볼 경황도 없는자들이 벌려놓은 이 어처구니없는 광대극을 지켜보며 사람들은 조소와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청와대악녀가 뿜어대는 차디찬 파쑈의 랭기에 의해 민주주의가 사라진지 오래고 인권의 싹이 모조리 얼어죽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의 스산한 현실이다.박근혜패당이야말로 인류량심의 심판대에 제일먼저 세워야 할 특등인권범죄자들이다.그런데도 감히 그 누구의 《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며 사상 류례없는 대결악법을 조작해낸것은 우리에 대한 천추에 용납 못할 중대도발이며 북남관계를 전쟁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망동이다.
우리는 괴뢰들의 《북인권법》조작이 북남관계에 미칠 엄청난 후과에 대해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북인권법》이라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여론화하여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관계개선의 여지조차 깡그리 말살하는 사상 류례없는 대결악법이다.동족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를 지원하는것을 합법화하고 《인권기록보존소》의 설치니 뭐니 하며 앙천대소할 개꿈을 드러낸것만 놓고보아도 이 악법에 깔린 괴뢰패당의 불순한 목적과 흉계를 잘 알수 있다.그것이 빚어낼 후과가 너무도 엄청나기에 《북인권법》은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10년이 넘도록 괴뢰국회의 오물통에 처박혀있었다.
이런 더러운 대결의 화근을 괴뢰패당은 한사코 《북인권증진》을 위한것이라는 황당한 나발로 미화하고 《법》으로 포장하여 동족대결의 전면에 내세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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