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청와대에 망조가 비꼈다
파쑈와 폭압,독단과 전횡을 일삼으며 과거의 몸서리치는 《유신》독재시대를 되살리는 괴뢰집권자가 외신들로부터도 비난을 받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는 박정희의 몰락이 지난 1979년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에 실린 비난보도에서 시작되였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들을 싣고있다.
박정희역도가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외신들에게서까지 비난을 받다가 얼마 안있어 비참한 개죽음을 당했듯이 지금 쏟아져나오는 외신들의 반박근혜기사들 역시 명이 얼마 남지 않은 청와대악녀의 불우한 운명을 예고해준다는 의미심장한 글들이다.
바로 거기에 림종을 앞둔 박근혜역도의 가련한 처지가 반영되여있다.
최근 외신들이 경쟁적으로 내고있는 청와대안방주인에 대한 비난기사들은 대다수가 박근혜역도의 독단과 전횡,타고난 파쑈독재자로서의 포악한 기질과 관련된것들이다.
박근혜는 남조선에서는 물론 대외적으로도 독재자의 딸로 통하고있는데 이것은 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을 때 외신들이 선사한것이다.
지난 2012년 미국의 AP통신,영국의 BBC방송을 비롯한 외신들은 남조선에서의 《대통령》선거결과에 대하여 보도하면서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당선》되였다고 전하였다.박근혜에게 이런 딱지가 붙은것으로 하여 역도를 잘 모르던 사람들도 그가 《유신》의 후예라는 인식을 강하게 받았다.
그후 박근혜역도는 《유신》독재부활에 피를 물고 날뜀으로써 자기가 갈데없는 독재자의 딸이라는것을 확신시켜주었다.
정치적적수들을 제거하고 진보적단체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며 언론장악에 미쳐날뛴 청와대마녀의 몰골이 신통히도 박정희역도그대로여서 외신들은 《역시 애비와 다를바 없다.》고 혹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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