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매국역적의 집권 3년간 죄악을 고발한다(11) : 외세의 반공화국핵소동에 발벗고나선 대결광녀
《북핵위협》,《북핵포기》,《북핵불용》,《북변화유도》…
이것은 지난 3년간 반공화국핵소동에 미쳐날뛴 박근혜역도의 볼썽사나운 입에서 쉴새없이 쏟아져나온 험담과 궤변들이다.
조선반도핵문제로 말하면 그것이 미국에 의해 산생되였고 핵위협이 미국과 남조선으로부터 오고있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있는 사실이다.핵문제가 해결되자면 미국이 날과 달을 이어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는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중지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부터 철회하여야 한다.그런데 박근혜역도는 구린내풍기는 제 소굴에서는 물론 해외의 여기저기를 분주히 싸다니며 우리의 핵억제력을 터무니없이 헐뜯고 외세와의 공조로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였다.
《대통령》선거전부터 그 무슨 《북핵위협》이니 뭐니 하는 잠꼬대같은 수작을 늘어놓던 박근혜역도는 집권하자마자 미국을 찾아가 저들의 《대북정책》인 《신뢰프로세스》는 《북핵을 용납할수 없고 도발과 위협에 대한 보상이 있을수 없으며 도발하면 대가를 치르게 하는것》이라고 열성껏 설명하여 상전을 흡족하게 하였다.그것은 핵문제를 구실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상전과의 야합으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강화하겠다는 로골적인 대결선언이였다.
이렇게 집권초기에 동족을 해치기 위한 불순한 핵소동의 막을 연 괴뢰역도는 지난 3년간 그야말로 《북핵포기》를 귀청떨어지게 고아대며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려 반공화국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역도가 얼마나 리성을 잃고 《북핵문제》를 지꿎게 입에 올리며 동족을 모해하려고 발광하였으면 외신들까지 박근혜더러 《선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충고를 했겠는가.
박근혜역도의 반공화국핵소동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계기로 더욱 무모한 지경에 이르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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