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오바마의 궁여지책-생억지전술
지금 우리 공화국은 주체적인 핵무력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통쾌한 승전포성을 련속 울리고있다.세계는 이 경이적인 성과들은 그 어떤 설명이 없이도 조선이 명실공히 핵강국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그런데 국제사회의 이러한 여론과는 배치되게 《조선이 아직 핵탄두소형화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입비뚤어진 소리를 하는자가 있다.바로 미국대통령 오바마이다.그 무슨 근거가 있어서 또 몰라서 이런 잡소리를 줴치고있는것이 아니다.오바마는 순전히 생억지를 쓰고있다.
최근 미국내의 민심은 조선이 미국을 겨냥한 막강한 핵공격능력을 보유한것으로 하여 심한 불안에 떨고있다.동시에 이것이 오바마가 지금까지 추구해온 그릇된 대조선정책의 산물이라는 비난도 고조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2009년에 등장한 오바마행정부는 《전략적인내》정책이라는것을 내들고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조선이 핵포기라는 행동변화를 보일 때까지 우리와의 대화를 거부하고 강도높은 군사적압박과 경제적제재를 가하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는것이다.그러나 오바마의 이 《창안품》이 종당에는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는 시간이 증명해주었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과 제재,압력책동에 우리는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것으로 대응하였다.이것은 우리가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압살책동속에서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한 유일무이한 선택,최상의 방도였다.우리의 핵무력은 질량적으로 계속 장성강화되였으며 오늘날에는 반대로 우리가 미국을 군사적으로 압박하는 경지에 이르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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