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미국의 로골적인 핵공갈을 그보다 더 위력한 조선 식의 군사적대응으로 짓부셔버릴것이라고 강조
3月 22nd, 2013 | Author: arirang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전면대결전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짓부셔버리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려는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의지이며 단호한 결심이다.
그러나 미국은 아직도 상대가 누구인지 제대로 분간 못한채 의연히 핵공갈을 포함한 횡포한 적대행위로 공화국의 의지를 시험하고 단호한 결심을 꺾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요즘에는 《키 리졸브》,《독수리》전쟁연습강도를 위험계선으로 끌어올려놓고 그것도 모자라 핵탄을 적재한 살인타격수단까지 투입한 상태에서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핵공갈의 길에 들어섰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은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가 이미 밝힌바와 같이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우리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침해하기 위한 가장 포악한 반공화국적대행위의 연장선에서 감행되고있는 위험한 핵전쟁소동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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