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심판대에 오른자들의 단말마적발악
1月 16th, 2013 | Author: arirang
리명박역적패당이 최근 저들의 집권 5년간 죄악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그것을 극구 미화하는 뻔뻔스러운 놀음을 련속 벌려놓아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집권자의 그 무슨 《국정성과》라는것을 라렬한 보고서를 꾸며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이자들은 그 비난여론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에는 그와 별반 다를바 없는 《리명박정부 5년백서》라는것을 발간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백서는 역도의 온갖 죄악을 가리우기 위한 미사려구들로 엮어져있다.
특히 《원칙에 립각한 대북관계》라는 부분은 더욱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다.괴뢰들은 여기에서 가소롭게도 저들이 《북의 변화를 목표로 삼고 눈에 잘 나타나지 않지만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화자찬하였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북내부의 변화》니,《생명줄》이니 하고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은 내용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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