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페막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1月 31st, 2013 | Author: arirang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2일회의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먼저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백두산혁명전적지관리소 당세포비서 조정숙,체육성 당세포비서 윤용복,함경북도인민병원 당세포비서 윤인덕,신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장명석,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만건,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1강철직장 당세포비서 송경찬,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생산4직장 당세포비서 오재환이 토론하였다.
이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4직장 당세포비서 정우영,평양방직기계공장 공구직장 부문당비서 염영길,김정숙피복공장 3직장 당세포비서 김복실,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축로중대 당세포비서 리종길,무산광산련합기업소 운광사업소 7운광직장 당세포비서 림학춘,화평군 부남청년발전소 당세포비서 리형삼,문덕군 룡오협동농장 부문당비서 현태훈,안악군 오국협동농장 당세포비서 박종덕,연안군 오현리당 비서 박근모,안변군 비산협동농장 당세포비서 장철수,국가과학원 자동화연구소 당세포비서 김주영,풍서림산사업소 설림령작업소 당세포비서 리경화,경상유치원 당세포비서 김순녀,로동신문사 당세포비서 정광복이 서면토론을 제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