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을 파탄시킨 괴뢰보수패당의 반민족적죄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진상공개장 –
12月 19th, 2012 | Author: arirang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이 집권 5년간 저지른 가장 큰 죄행의 하나는 금강산관광을 파탄시킨것이다.
해마다 수십만명씩 금강산으로 오가던 남조선인민들의 관광길이 4년이 넘도록 끊기우고 그에 종사하던 많은 남조선기업들이 파산되여 생사기로에 놓여있다.
괴뢰보수패당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금강산관광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자 저들이 저지른 범죄를 가리워보려고 구차한 변명들을 늘어놓고있으며 《새누리당》은 부당한 구실밑에 금강산관광을 계속 가로막아나서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내비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은 괴뢰보수패당이 금강산관광파탄의 진상을 외곡하고 여론을 오도하면서 책임을 모면하며 죄행을 정당화하려 하고있는 조건에서 금강산관광이 파탄되게 된 경위와 신변안전보장문제의 진상,관광파탄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내외에 다시금 정확히 알리기 위하여 이 진상공개장을 발표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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