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의 대성인, 세계가 매혹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숭고한 덕망이 꽃피운 감동깊은 사연들을 뜨겁게 되새기며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속에 7월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우리 인민이 뜻밖에 대국상을 당한 그날로부터 어느덧 서른두돌기의 년륜이 새겨지였지만 세계의 곳곳마다에서는 우리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해방투쟁의 력사적전환점을 마련하신 세계적인 정치원로이실뿐 아니라 한없이 너그럽고 자애에 넘친 인품과 넓은 도량을 지니시고 진보적인류를 따뜻이 품어주신 만민의 어버이 우리 수령님에 대한 뜨거운 경모와 다함없는 매혹의 감정은 세기와 년대를 넘어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대해같은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지닌 성인이시였다.》
도량과 포옹력은 참다운 인간애의 중요한 표현이다.각양각색의 수많은 사람들의 처지와 심정을 충분히 헤아려주고 한품에 너그럽게 안아주는 도량과 포옹력을 지닌 위인은 참다운 인간애의 체현자라고 할수 있다.
세계가 그토록 경모하고 칭송하며 절절히 그리는 위대한 수령님, 그이는 력사의 그 어느 위인과도 비길수 없는 가장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만민을 품어안아 보살펴주신 인덕의 대성인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방후부터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136개 나라의 7만여명에 달하는 외국인들을 만나주시였다.
그들가운데는 여러 나라 당과 국가의 수반급인물들로부터 시작하여 각이한 국적과 정견, 각이한 직무와 나이를 가진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다 있었으니 정녕 열화같은 사랑과 인덕의 힘으로 끌어당기는 절세위인의 품으로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달려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국의 인사들을 만나실적마다 가까운 벗이 되여 우정을 나눌것을 약속하시였고 다시 만나시면 구면친구라고 다정히 불러주시며 뉴대를 두터이 하시였다.
온 세계가 오늘도 경탄해마지 않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덕망에 대한 하많은 사실들가운데는 그이께서 중국의 주은래총리에게 부어주신 열화같은 정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주은래총리로 말하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20여년간 수없이 만나주시며 우정을 두터이 하신 외국인들중의 한사람이다.
그런 주은래총리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불치의 병으로 수술을 받을 때에는 찾아가시여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1975년 4월에는 그가 치료를 받고있는 병원에까지 찾아가시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전세계가 주은래동지의 병에 대하여 관심을 돌리고있는데 빨리 치료를 잘할데 대하여 따뜻하게 고무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고계시는 혁명적우애와 고매한 인덕에 감복한 주은래총리는 뜨거운것을 삼키며 수령님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말씀올리였다.
《세계혁명문제는 앞으로도 세계정치의 공인된 령도자이신 김일성동지의 지도를 받아야만 옳게 해결될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김일성동지께서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세계혁명을 이끌어주실것을 바랍니다.》
주은래총리는 우리 수령님보다 나이도 14살이나 우인 오랜 혁명가였고 세계적으로 공인된 탁월한 정치활동가였다.하지만 나이나 혁명년한을 초월하여 천하를 감복시키시는 우리 수령님의 인덕에 완전히 매혹되였기에 림종을 앞두고 이런 진심어린 부탁을 남긴것 아니랴.
덕행의 기념비는 피라미드보다 영원하다는 말이 있다.
그 누구든 한번 만나뵙기만 하면 그 환한 미소에 반하고 인격에 매혹되며 그 위대한 사상을 따르고 고매한 풍모에 허리굽히게 되는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위인중의 위인, 인덕의 대성인이시였다.
외국의 한 학자가 자식을 보지 못한 마음속고충을 안고있다는것을 아시고는 건강관리를 잘하라고 친히 신선로와 인삼탕을 보내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어느한 나라의 항쟁투사가 대통령이 된것이 기쁘시여 자신의 존함이 새겨진 금시계를 채워주시고 사람들앞에 의젓하게 차리고 나서라고 고급양복천까지 마련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가 어려움을 겪을 때에도 그에 대한 인간적인 뉴대를 조금도 흐트리지 않고 오히려 더 따뜻이 대해주시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아낌없는 방조도 주시였다.
언제인가 아프리카의 어느한 나라 대통령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기 위해 평양으로 달려왔다.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자주시대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새 사회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경험을 배우고싶은 마음에서였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를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자주독립국가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예지로 자주적발전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면서도 서로 배우며 손잡고나가자고 허심하게 이야기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겸허하신 인품에 대통령은 시간이 흐를수록 저도 모르게 마음이 끌려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자존심이 높고 그 누구에게도 머리를 숙이지 않던 그였지만 어버이수령님의 인품에 매혹되여 대통령은 우리 수령님을 맏형님이라고 스스럼없이 부르며 따르고 존경하였다.
우리 수령님의 하늘같은 덕망에 끌린 사람이 어찌 그뿐이겠는가.
윁남의 호지명주석,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대통령, 유고슬라비아의 찌또대통령을 비롯하여 세계의 수많은 당 및 국가수반들, 유명무명의 인사들이 그러하였다.
참된 인간사랑의 화원을 찾아 모대기던 외국의 한 인사는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안아주시고 마음속고충까지도 헤아려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인덕에 감격을 금치 못하며 《친아버지를 모르는 저에게 있어서 참다운 생명의 아버지는 주석각하이십니다.》라고 격정을 터놓았고 절세위인의 고결한 인정미에 매혹된 서방의 녀류작가는 《나는 주석님을 받들다 죽겠습니다.》라고 자기의 마음속진정을 토로하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인간적풍모와 덕망은 하늘도 울릴 숭고하고도 열화같은것이여서 각계각층 외국의 벗들과 이름있는 정치가들까지도 우리 수령님을 공식적인 부름이 아니라 동지, 형님, 아버님, 할아버님 등으로 스스럼없이 부르며 따랐으며 운명과 미래까지도 의탁하였다.
온 누리에 넘치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덕망은 외국의 저명한 인사들뿐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미치였으니 그를 전하는 하많은 사실들중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
1965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던 나날 당시 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림시대리대사를 알게 되시였다.
평양으로 돌아온 그는 얼마후 귀여운 딸을 보게 되였는데 세계가 우러러보는 조선에서 첫 자식을 본 그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 딸의 이름을 지어주셨으면 하는 소원이 깊이 자리잡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소원을 헤아려 딸의 이름을 《친선녀 모란》이라고 지어주시고 몸소 그 이름을 적은 친서도 보내주시였다.
너무도 크나큰 감격으로 하여 그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흔히 사람들은 흐르는 세월은 망각을 동반한다고 한다.하지만 달이 가고 해가 바뀌여도 지워지지 않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고계신 하늘같은 덕망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모란의 가슴속에는 자기의 이름을 몸소 지어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고마움이 가득찼다.하여 모란은 위대한 수령님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 건강과 안녕을 축원하는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한 인도네시아처녀가 삼가 올린 편지와 사진을 친히 보아주시고 은정어린 회답친서를 보내주시였다.그후 모란이 결혼식을 한다는 소식을 들으시고서는 무척 반가와하시면서 그에게 결혼선물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또다시 베풀어주시였다.
그 사랑, 그 은정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느 친아버지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숭고하고 뜨거운것이 아니랴.
자연계의 태양은 그 빛과 열이 아무리 밝고 뜨겁다고 하여도 지구상에는 그늘이 있고 동토대가 있다.하지만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덕망의 빛발은 음지가 따로없이 온 누리를 비치였다.
첫 순간에 온넋을 완전히 매혹시키는 열렬한 인간애, 숭고한 인정미는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체현하신 우리 수령님의 특출한 인품이였으니 한없이 뜨거운 인정미와 넓은 도량에 적대관계에 있던 사람들까지도 머리를 숙이였다.
조선전쟁시기 마카오주둔 뽀르뚜갈군 참모장을 한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도 그들중의 한사람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그를 몸소 만나주시고 그가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답을 주시였다.
그후 그가 또다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찬도 함께 하시며 이젠 구면친구로 되였는데 우리 나라에 자주 오라고, 인민을 위하여, 유럽의 자주화를 위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화를 위하여 함께 싸워나가자고 하시며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만나뵈올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신비한 친화력에 온넋이 끌린 고메스는 《김일성주석은 인덕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위인이시다.》라고 진정을 고백하였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이라고만 하겠는가.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폭과 깊이를 헤아릴수 없는 우리 수령님의 대해같은 인덕과 포옹력을 열렬히 격찬하며 그리움의 정을 터치였다.
《참된 인간의 미덕중의 미덕인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것은 오로지 인간사랑을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하신
김일성주석께서만이 풍길수 있는 특별한 인간향기였다.》, 《김일성주석의 인간사랑은 우주공간에 끝없이 비쳐가는 해빛마냥 한계를 모르는 사랑, 시공간을 모르는 위대한 사랑이다.》…
인류는 장구한 세월 사랑에 대하여 론의해왔고 력사에는 선정을 베풀었다는 정치가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그 어느 나라 력사에도, 그 어느 시대의 갈피에도 인간에 대한 그처럼 뜨겁고도 진실한 사랑을 지니시고 만민을 품어안아 위대한 력사, 위대한 시대를 창조하신 우리 수령님과 같으신 위인은 없었다.
정녕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이야말로 온 인류의 운명과 미래를 맡아안아주고 꽃피워주는 위대한 사랑의 품이였기에 외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품으로 물결쳐왔고 가슴속에 차고넘치는 열화의 진정을 담아 진귀한 선물들을 삼가 드린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생애의 전 기간 세계 170여개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단체, 각계인사들과 인민들, 국제기구들로부터 수많은 선물을 받으시였다.놀라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이후에도 인류의 지성이 변함없이 이어진것이다.이 사실은 정녕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웅변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우리 조선의 지정학적지위를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고 세계의 변화발전에 미증유의 공적을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고매한 위인상은 우리 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