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인권범죄자의 악랄한 정치적도발
12月 19th, 2012 | Author: arirang
리명박패당이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는 마지막순간까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다.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인권》문제를 걸고 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하기 위한 미일반동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범죄적인 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또다시 그 무슨 《결의안》이라는것을 공동제안해나선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이번에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들고나온 《북인권결의안》은 우리에 대한 완전한 허위날조와 도발적인 궤변들로 엮어져있다.이것은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체제에 대한 전면부정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인권》의 너울을 쓴 괴뢰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은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리명박일당이 취임한지 한주일도 못되여 선임자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던 유엔에서의 모략적인 《북인권결의안》조작놀음에 솔선 가담해나서고 해마다 그 터무니없는 모략문건을 《공동제안》하는 망동을 부려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이번에 보수패당이 임기의 마지막시점에 와서까지 또다시 외세에 아부추종하여 반공화국《인권결의안》조작에 가담해나선것을 놓고 그들의 동족대결책동이 얼마나 집요하며 악랄한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