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강탈야망을 부채질한 친일매국노
8月 11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기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2012년 방위백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쪼아박았다.
일본은 《2005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일본고유의 령토》로 규정한 이후 해마다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고있다.일본의 주권이 미치는 령토를 다룬 지도에서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독도를 《다께시마》(독도의 일본명칭)로 표기했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일본이 《2012년 방위백서》발간놀음을 통하여 저들의 독도령유권주장을 교묘하게 강화한것이다.일본은 《2012년 방위백서》를 발표하고 내외기자들과의 회견에서 《방위백서》의 본문내용과 달리 독도문제를 《북방령토》문제보다 우위에 놓으며 독도령유권주장을 더 부각시키였다.
일본반동들이 뼈속까지 친미,친일인 리명박역적패당의 집권을 좋은 기회로 여기고 독도강탈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는것은 폭로된 사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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