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은 내렸다,남해의 끝까지 단숨에 – 조선인민군 장병들 결전태세에 진입 –
8月 22nd, 2012 | Author: arirang
명령은 내렸다.
우리의 령토에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떨어진다면 즉시적인 섬멸적반타격을 안기고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가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은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결전태세에 진입하였다.
천리방선초소들마다에 《김 정 은 결사옹위!》,《조국통일》이라는 함성이 메아리치고 장병들이 억세게 틀어잡은 백두산총대에 원쑤격멸의 의지가 서리발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날로 격화되는 적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하며 만일 적들이 우리 조국의 하늘과 땅,바다를 단 한치라도 침범하거나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주권행사에 대하여 감히 훼방하려든다면 정의의 보복타격전으로 침략의 아성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민족의 숙원을 풀어야 합니다.》
연평도의 군사불한당들에게 단호한 징벌을 안긴 인민군장병들이 원쑤들에게 우리 식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안겨 철저히 소탕해버릴 불타는 열의로 가슴 불태우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