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쟁억제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다
8月 31st, 2012 | Author: arirang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여 끝끝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이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노린 극히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전쟁연습이다.연습에는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하여 타고앉으려는 북침전쟁계획에 따라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침략무력이 투입되고있다.
최근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더욱 뻔질나게 벌리고있으며 그 강도를 높이고있다.이것은 새 국방전략에 따른것이다.저들의 전략적중점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돌리고 대대적인 무력증강과 군사적공갈로 아시아를 지배해보겠다는것이 미국이 추진하는 새로운 국방전략의 골자이다.
미국은 이 모험적인 전략을 실현함에 있어서 첫째가는 목표로 우리 공화국을 정하였다.다시말하여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고 조선반도를 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발판으로 삼으려고 획책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