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적인 새 세계건설의 위력한 력량
8月 31st, 2012 | Author: arirang
모든 나라 인민들이 자주성의 기치밑에 단결하고 협력하면서 다같이 발전해나가는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오늘 시대의 절박한 과제,성숙된 요구로 나서고있다.
인류의 지향이고 리상인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청년들의 사명과 임무는 대단히 무겁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청년들은 마땅히 낡고 반동적인것을 반대하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창조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앞장에 서야 합니다.》
리상과 포부가 크고 창조력이 높은 청년들은 력사를 전진시키고 세계를 변혁해나가는 투쟁의 위력한 력량이다.사물현상에 대한 민감성,낡은것을 반대하고 새것을 창조하려는 혁신성,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는 랑만성,일단 결심한 일은 주저를 모르고 패기와 정열에 넘쳐 대담하게 해제끼는 완강성은 청년들의 고유한 특질이다.이런 장점으로 하여 청년들은 자주적인 새 세계를 창조하는 투쟁에서 용감한 기수,훌륭한 전위투사들로 자라날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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