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 대변인담화
9月 3rd,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은 남조선의 대학교수들과 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속에서 백두산천출위인들에 대한 흠모심이 날로 높아가는것을 막아보려고 탄압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괴뢰울산지방검찰청의 파쑈악당들은 울산대학교 리노형교수가 학생들에게 어버이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읽고 감상문을 쓰도록 하였다고 하여 그를 《보안법》에 걸어 대학에서 내쫓고 재판에 기소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리노형교수는 지난 2005년-2010년사이에 《국문학사》 등의 강의시간에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칭송하면서 학생들에게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읽고 감상문을 제출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인터네트싸이트를 통하여 어버이수령님의 회고록과 《주체사상총서》를 비롯한 200여건의 로작들과 관련도서들을 탐독하면서 같은 대학의 교수들에게도 보급하였다고 한다.
괴뢰검찰은 이에 대해 범죄시하면서 이미 2010년에 리노형교수를 취조하였지만 《학문의 자유》라고 항변하는 그의 당당한 주장앞에 어쩔수 없어 물러섰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