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국제정세개관 : 파탄을 면할수 없는 힘의 정책
8月 2nd, 2012 | Author: arirang
7월의 하루하루는 결코 평온하게 흐르지 않았다.미국을 비롯한 반동세력들은 국제무대에서 강력한 력량으로 장성강화되고있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목표로 한 힘의 정책실현에 더욱 로골적으로 매여달렸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반공화국압살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미국은 반공화국특대형정치테로범죄를 막후조종하였다.지난 19일에 진행된 테로행위가담자의 국내외기자회견을 통하여 세계는 미국이야말로 가장 극악한 테로의 왕초이며 범죄와 모략의 원흉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았다.이번에 미국이 남조선괴뢰정보모략기관들을 사촉하여 반역자들로 테로단체들을 조작하고 많은 자금과 수단까지 대주면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비렬한 파괴암해책동을 벌리도록 조종한것은 철두철미 우리 나라에 대한 미국의 변함없는 국가테로정책의 발로이다.
더우기 이 사건을 조선정전협정체결 59돐이 되는 날에 일으키려 한것으로 하여 미국과 남조선의 리명박역적패당이 감행하는 반공화국침략책동의 엄중성이 여지없이 드러났다.국가정치테로의 극치를 이룬 이번 사건의 내막이 폭로됨으로써 미국은 2000년 조미공동콤뮤니케와 2005년 9.19공동성명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반공화국적대시파괴암해책동을 일삼는 정치깡패이라는것을 숨길수 없게 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2차전원회의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은 당과 국가의 기초이고 기둥이며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고 지향점이다
- 신념이 굳건해야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 정론 : 신심드높이 내달리자!
- 2023년 10대최우수기업이 선정되였다
- 새 생활, 새 행복창조의 자신심을 백배해주며 동해는 출렁인다 -신포시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여러곳 참관
- 총련소식
- 황금만능, 약육강식은 미래를 말살한다
- 괴뢰한국단체 불법적인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요구
- 평화파괴를 노린 파시즘의 부활책동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국풍으로 되게 하자!》
-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을 고무격려 최룡해위원장이 축하단과 담화
- 판이한 현실을 통해 본 두 교육제도
- 배타적인 쁠럭확장은 미국의 전략적패배를 가속화시킬뿐이다
- 排他的な同盟の拡張は米国の戦略的敗北を加速させるだけだ
- 지독한 야망과 어리석은 추종이 화를 초래한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