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운명을 건 모험을 하지 말라
8月 9th, 2012 | Author: arirang
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리명박역도패당이 꾸민 특대형테로음모에 미국이 깊숙이 개입하였다는 진상이 드러난것으로 하여 조미관계는 극도로 팽팽해지고 조선반도정세는 초긴장상태에 처해있다.
바로 이러한 때 미제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는것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표현이며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미국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3만여명의 미제침략군과 5만 6 000여명의 남조선괴뢰군,44만여명의 민간인을 참가시키며 《유엔군》의 간판밑에 지난 조선전쟁에 개입하였던 여러 나라의 군사인원들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제호전광들이 최근 군사분계선지역에 배비한 지뢰방호특수차량까지 이번 전쟁연습에 동원하려 하고있는것이다.이것은 적들이 지뢰방호특수차를 앞세우고 북침공격전을 련마하려 한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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