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관계를 전쟁에로 몰아가는 고의적인 책동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최고존엄은 삶과 행복의 전부이며 목숨보다 더 소중하다.그런데 리명박역도는 태양절100돐 경축행사를 그 무슨 《잔치비용》이요 뭐요 하는 갖은 험담으로 헐뜯다 못해 늙다리대결광신자들과 꼭뒤에 피도 안마른 풋내기깡패무리들까지 내몰아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악행을 거리낌없이 저질렀다.그야말로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감과 대결관념이 골수에 꽉 들어차고 북침전쟁도발에 환장한자들만이 벌려놓을수 있는 히스테리적광기이다.날로 엄중해지고있는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의 특대형도발사건들은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을 치솟는 분노와 원쑤격멸의 의지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행위는 우리를 자극하여 북남대결과 긴장상태를 더한층 격화시키기 위한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다.
반공화국도발로 민족의 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으며 전쟁위험을 조성하는것은 력대 괴뢰통치배들의 상투적수법이다.지금 쥐새끼같은 리명박역적패당이 그것을 되풀이하고있다.그러나 도발형식과 내용에 있어서는 이전 청와대주인들을 찜쪄먹고있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