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쟁광신자들의 범죄적흉계
3月 9th, 2011 | Author: arirang
지금 미제는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하늘과 땅, 바다에서 립체적으로 벌어지는 이 합동군사연습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열기를 띠고있다.
미제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년례적인것》이라느니, 《방어적성격을 띤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고있다. 하지만 그러한 나발은 사리에 맞지 않는 황당한 궤변으로서 이번 전쟁연습소동의 침략적성격과 본질, 그 위험성을 감추기 위한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주요작전내용과 규모 등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미호전광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내용을 우리 나라의 《대량살상무기를 신속히 통제 및 제거하는것》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여기에 항공모함 등 최신전쟁장비들과 특수부대를 포함한 수많은 미제침략군무력과 수십만명의 괴뢰군병력을 동원시키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첨단군사장비들과 특수부대로 우리 나라의 전략적대상물과 수단들을 불의에 타격하고 방대한 무력으로 우리 공화국을 단숨에 가로타고앉으려는 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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