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위험한 생화학전기도의 발로

주체100(2011)년 3월 8일 로동신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북침공격훈련으로서의 위험성을 날로 더욱 드러내고있다.

그 누구의 《생화학공격》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생화학전장비를 갖춘 미륙군 스트라이커부대의 최신예장갑차를 군사분계선가까이의 최전방지대에 끌어들인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환으로 지난 3일 《련합화생방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실시간식별 및 감시기능과 첨단공격무기까지 탑재한 이 화생방정찰차는 미국본토에서 이번 훈련을 위해 수송되여온 특수차량이라고 한다.최신생화학전장비를 갖춘 스트라이커부대의 장갑차가 조선반도에 배치된것과 그것이 언론에 공개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생화학전을 위한 미륙군 최신예장갑차의 최전방일대출현과 그것을 동원한 《련합화생방훈련》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는 매우 위험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생화학공격》가능성이니 뭐니 하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랑설이다.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련합화생방훈련》을 감행한것은 모략적인 《북의 위협》설을 내돌리며 조선반도《유사시》 우리 공화국을 생화학무기로 공격하려는 범죄적흉계의 뚜렷한 발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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