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무분별한 재침광기
3月 11th, 2011 | Author: arirang
일본에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 들어와서도 일본륙상《자위대》가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와 함께 반땅크포를 쏘아대며 화약내를 짙게 풍기였다.그런가하면 일본해상《자위대》는 사상 처음으로 이지스함들을 동원하여 미해군과 《미싸일대처》훈련을 벌리였다.이와 거의 때를 같이하여 일본반동들은 가까운 년간에 막대한 자금을 들여 최첨단요격체계를 완성하기로 결정하였다.이 모든것은 스쳐지날수 없는 매우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다.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정상적인 군사적협력》과 주변나라들의 《위협에 대한 대응》을 운운하며 저들의 야심적인 군사적행동을 정당화하려 하지만 그따위 수법은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일본반동들의 속심은 이른바 《군사적협력》과 《위협대응》을 구실로 내들고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에 박차를 가하자는것이다.여기에 문제의 심각성과 엄중성이 있다.
무력행사로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당한 패배의 앙갚음을 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것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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