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어리석은 《변화》타령
3月 14th, 2011 | Author: arirang
지난 9일 괴뢰통일부장관 현인택이 그 무슨 《기조강연》이라는데 머리를 내밀고 《밑으로부터의 혁명과 변화를 일으킬만 한 구조적인 모습을 갖추지 못했다.》느니 뭐니 하고 또다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걸고드는 망동을 부렸다.
이것은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혁명의 붉은기를 지켜 꿋꿋히 나가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에 대한 공포심의 발로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이 활짝 열릴 력사의 시각을 앞당기기 위해 선군의 기치높이 세기적인 기적과 비약을 련일 창조해나가고있는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에 대한 비명외 다름아니다.
지난 시기 현인택은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꺾어보려고 별의별 비렬하고 악랄한 망동을 다 부렸다. 우리 내부에 퇴페적이고 썩어빠진 저들의 사상문화를 주입해보려고 너절한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과 심리전재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뛴자도 현인택이며 북남협력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로 드나드는 남측로무자들에게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반대하고 이색적이고 퇴페적인 자료가 수록된 불순CD와 편집물들을 퍼뜨릴 지령을 주어 들여보내게 한자도 다름아닌 현인택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갱신형 240mm방사포무기체계를 료해하시고 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인민군대의 충천한 기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원림록화사업 병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존엄 빛난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