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 연설
3月 16th, 2011 | Author: arirang
10일 제네바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비핵국가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핵불사용안전담보제공문제는 핵군축의 목적과 견지에서 볼 때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무조건적인 핵불사용안전담보문제를 외면하면서 전파방지일면만을 추구하는것은 현실에 대한 도피로 된다.대량살륙무기의 전파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현존 핵무기의 위협으로부터 산생된것이다.
그러나 일부 나라들은 핵무기의 존재와 전파를 별개의 문제로 설정하고 구태의연하게 전파방지일면만을 주장하고있다.
오늘날 이중기준에 기초한 핵강권정책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비롯한 군축협약들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세계를 핵군비경쟁속에 몰아넣고있다.
자기의 핵군축의무는 외면하고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라고 하여 평화적핵활동조차 문제시하는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
핵에네르기의 평화적리용은 특정한 나라들만이 누릴수 있는 특전이 아니다.그것은 주권국가들의 합법적권리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