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기습공격은 상투적인 침략수법
3月 18th, 2011 | Author: arirang
력대로 침략자들은 불의적인 기습의 방법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침공을 단행하였다.그것은 마치도 연약한 짐승을 노리다가 기회가 오면 불의에 달려들어 사정없이 물어메치는 맹수를 방불케 한다.침략자들은 불의기습공격으로 타격의 효과성을 높이며 상대방의 무장장비들을 무력화시키고 작전지역을 확대하는것을 통하여 저들의 침략목적을 달성하군 하였다.
오랜 침략력사를 가지고있는 미국의 행적이 그것을 잘 보여준다.
1950년에 미제는 남조선괴뢰도당을 부추겨 사람들이 아직 잠에서 채 깨여나지 않은 일요일의 이른새벽 불의에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침공하게 하였다.이것은 미제가 불의적인 공격으로 전쟁을 속전속결하려 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력사에 알려진것처럼 조선전쟁에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산산이 깨여지고 세계앞에서 그들은 톡톡히 망신당하였다.조선전쟁은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계기로 되였다.
그후에도 미제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전쟁을 단행할 때마다 불의적인 기습공격의 수법을 썼다.
그레네이더에 대한 미제의 무력침공을 놓고보자.(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 뒤일을 감당할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 国防省の軍事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