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해치는 전쟁연습소동
3月 30th, 2011 | Author: arirang
지금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여 조선반도에 화해와 평화의 새봄이 오기를 고대하고있다.그러나 남조선호전세력은 아직도 구태의연한 대결정책을 버리지 않고 북침을 가상한 전쟁연습책동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평화를 해치고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있다.
지난 3월 23일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서해에서 미국과의 대규모적인 해상군수지원훈련을 감행하였다.《유사시》 전투병력과 장비들의 투입,물자의 공급을 원만히 하는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이 훈련에는 수많은 병력과 함선들 그리고 근 100대의 자동차들이 동원되였다.
이보다 앞서 괴뢰군 제6공병려단은 경기도 포천에서 《테로대비》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극도의 전쟁열을 고취하였다.호전광들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테로위협》을 떠들며 경찰,행정기관과의 합동하에 총포탄을 쏘아대며 전쟁광기를 부리였다.
한편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군산미공군기지에서 북침을 노린 합동군사연습인 《쌍매》훈련을 감행하였다.훈련에서 미공군 제8전투비행단의 《F-16》전투폭격기들과 괴뢰공군 제20전투비행단의 《KF-16》전투기들의 리착륙 및 공격훈련이 맹렬히 벌어졌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 총련소식
-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사회정치적모순은 해소될수 없다
- 《지방발전 20×10 정책》 구성시병원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론 : 충천한 기세로 더 힘차게 나아가자
-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집 올해의 취재길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되새기며
- 정화의 막뒤에서 로골화되는 령토강탈행위
-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환영식 성대히 진행
- 조선인민군 해외공병부대 귀국환영행사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