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애민의 헌신으로 비약의 도약대를 마련한 위대한 령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강행군현지지도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올해의 총공세를 진두지휘하시였다
1月 1st, 2011 | Author: arirang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해 우리 조국이 용솟음치고있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로 력사적인 올해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비약의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경공업과 농업을 주공전선으로 하는 거세찬 대진군을 이끌고 추동한 힘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현지지도였다. 애국애민의 헌신의 자욱이 정초부터 년말까지 거듭 새겨진 희천의 최전선길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길에서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투쟁의 설계도를 펼치시며 총진군대오의 기발이 되여 달리시고 천만의 심장을 대고조의 더 큰 승리에로 고무추동하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김정일위원장/金正日委員長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와 정치의식
- 군비경쟁을 사촉하면서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
- 《미국과 친미호전무리들이 전쟁책동을 본격화하고있다》, 《친일매국 막장권력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를 타도하기 위한 제9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 멀리 있는 인민일수록 보살피는 손길은 더욱 뜨겁다 -조국의 북방 량강도에 끝없이 울리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누워서 침뱉는 격의 놀음이다
- 사설 :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다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에 수록된 숭고한 믿음과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되새기며-
- 정치용어해설 : 자강력
- 경이적인 신화를 창조하는 녀성력기강자들 -우리 나라 녀자력기선수들 도합 13개의 세계기록 보유, 세계기록보유순위에서 단연 첫자리 차지-
- 힘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된다
- 상식 : 뇌를 튼튼하게 해주는 푸른색과 붉은 자주색, 보라색의 남새와 과일(1)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