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시고
1月 28th, 2011 | Author: arirang
새해공동사설에서는 농업전선을 인민생활문제해결의 생명선으로 규정하였으며 전군중적으로 농촌을 지원할것을 힘있게 호소하였다.
새해공동사설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하늘에 닿고있다. 올해에 기어이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할 기세드높이 새해농사차비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태천군 은흥협동농장,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을 비롯한 본보기단위들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것인가. 더 많은 유기질비료를 실어내여 모든 포전을 기름진 옥답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 애국의 땀을 바쳐가고있는 사람들,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싣고 매일과 같이 농촌으로 달리는 자동차들…
그 격동적인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는 농업전선을 인민생활문제해결의 생명선으로 틀어쥐시고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농사를 잘 지어야 합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