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부추기는 극우보수분자
12月 1st, 2010 | Author: arirang
지금 많은 내외여론들이 지난 23일에 발생한 연평도사건의 근본적인 책임이 그 무슨 《북방한계선》을 운운하며 우리측 령해에서 포실탄사격훈련을 벌린 괴뢰호전광들에게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의 반통일적이며 동족대결적인 전쟁광신자들은 그 무슨 《북방한계선고수》와 《전면전쟁불사》를 운운하며 북침전쟁도발을 공공연히 추동질하고있다.
그중에는 극우보수분자인 리회창역도도 있다. 이자는 연평도사건이 발생하자마자 그 무슨 《무력도발이 아닌 전쟁도발》을 운운하며 우리측의 《공격거점을 완전히 격파, 침묵시키는 조준사격》을 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전쟁열을 고취해나섰다.
참으로 하늘에 대고 삿대질해대는것과 다름없는 가소로운 입방아질이다.
역도가 민족의 운명은 아랑곳없이 전쟁나발을 불어댄적은 이번이 결코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남조선에서 《천안》호침몰사고가 발생하였을 때에도 그 무슨 《북 관련설》을 앞장에서 웨치며 《강력한 대응》과 《보복》을 입이 닳도록 떠들어댄것이 다름아닌 리회창역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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