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핵위협과 전파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12月 3rd, 2010 | Author: arirang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쯔 타임스》가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사실을 확증하는 글을 발표하여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그에 의하면 1969년 미국대통령이였던 닉슨이 이스라엘수상 골다 메이르와의 회담에서 이스라엘이 핵능력을 제멋대로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능력을 용인하고 NPT가입압력을 포기한다는 비밀협정을 체결하였으며 현 오바마행정부에 이르기까지 력대 미국의 대통령들이 이 비밀협정을 엄격히 지키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때로부터 이스라엘은 NCND정책(핵보유에 대해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는것)을 추구하고있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핵개발실태와 미국이 핵문제에서 취하고있는 이중기준의 부당성을 적라라하게 밝힌 뚜렷한 증거이다.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설은 오래전부터 국제사회의 주요론의거리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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